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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8/13 19:58:29
Name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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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오늘도 심심한 저요....
Subject [연예] 워너원 데뷔앨범 초동 최종 - 내용추가




워너원의 데뷔앨범이 40만을 돌파 40만 4천장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초동 역대 3위, 데뷔앨범 최초 초동 40만 돌파, 2017년 누적 판매량 3위... 등등 의미를 부여하고 있네요.

사실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제가 최종이라고 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에 물량이 없답니다.

넵. 워너원 팬들이 매장에 갔는데 물건이 없어서 못 사고 있답니다.

주말에는 온라인매장은 반영이 안되고 현장판매량만 반영이 되는데 물건이 없으니... 이걸로 쫑인거죠.

지금 팬들은 물량도 제대로 공급도 못한다고 와엠씨 폭파라도 할 기세입니다.

근데요. 와엠씨 실드를 좀 쳐보자면 와엠씨라고 이렇게 폭발적으로 팔릴지 예상하고 사전에 찍어내는 게 어려웠겠죠.

한장이라도 팔면 지네 이득인데 일부러 안 찍었겠어요? 그냥 예측치를 계산 잘 못한거죠.

어쩐지 오후 들어서 시간당 판매량이 몇십장으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게 좀 이상하다 하긴 했어요.

여튼간에 대단합니다.

워너원!!

니네는 좋겠다. 인기 많아서...



내용추가 : 온라인매장들도 물량이 떨어졌답니다.
신나라레코드는 입고지연으로 배송이 늦어진다 공고 떴고요. 예스24는 핑크버전 품절 떴네용.
얘네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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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3 20:01
수정 아이콘
다음앨범은 와 어떻게 될지 ...
물량 준비되면... 가늠이 안됩니다

그냥 해체안시키고 계속 놔두는게 ioi사례를 봤을때는 이득일거같은데..
레인스
17/08/13 20:12
수정 아이콘
이득은아니죠 각소속사별로 나누고 매니지먼트해주는곳에서수익나누면 아티스트만 뭐같이일하고 못가져갈테니
17/08/13 20:19
수정 아이콘
그거는 모르는거죠
그렇게 해서 나눴을때가 나중에 다 갈라져서 버는것보다 많을수도있는데요
지금파이가 엄청크잖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커질지도 모르는것이고..
와룽놔와와
17/08/13 21:0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소속사끼리 싸움나지 않을까요??
누가 매니지먼트를 맡을건지 수익배분은 어떻게 할건지..
또 엠넷도 끼어들거고
17/08/13 21:42
수정 아이콘
생각만 있다면 논의해볼수있겠죠..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이익이 크다면 하려고하겠죠
단지 소속사들이 자기역량을 대부분모르겠지만요..

각자하면 돈 더벌수있을거같아보이는건 아마 다비슷할거에요
호리 미오나
17/08/14 07:09
수정 아이콘
JBJ의 예를 보면 각 소속사가 손해는 아닐 겁니다.
연습생 개인은 당연히 이득이고요.
위르겐클롭
17/08/13 20:0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방송빨을 받아도 한방에 방탄 초동 넘는걸 예상하는 사람이 비정상...
17/08/13 20:04
수정 아이콘
엄청나군요.
이런 서바이벌형 프로젝트그룹이 얼마나 계속 유의미한 기록을 세울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카테고리가 스포츠?
tannenbaum
17/08/13 20:06
수정 아이콘
어머 실수!!

근데 이것도 일종의 순위 경쟁이니 스포츠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냐하하하하
17/08/13 20:0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걸로 이해를 크크
걸스데이
17/08/13 20:07
수정 아이콘
저걸 예상하는 분 있으면 그 실력으로 코인, 주식, 도박을 해야죠
17/08/13 20:07
수정 아이콘
남돌이라 해체해도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긴 하겠지만

요즘 조금 정신차린 플레디스 빼곤 소속사들 답이 없어 보이던데 어떻게 될지
아르카
17/08/13 20:10
수정 아이콘
전속계약 반대한다고 소속사들 그러던데 심정은 이해가네요. 1년 반이면 긴 시간이고 소속사들은 당장 굴려서 돈 뽑아내고 싶을텐데 손가락만 빨아야되니...그래서 소속사들이 힘 합쳐 방송국들이랑 대립하는것 같더군요. 앞으로 이런 방송 계속 나올테니까요.
무무무무무무
17/08/13 20:16
수정 아이콘
근데 정작 이런 프로그램 안거치면 소속사가 아무리 용써봐야 저렇게 띄우지를 못할텐데....
요르문간드
17/08/13 20:20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반발하는건 단순히 프듀만을 걱정하는게 아닐겁니다. 소년24나 아학 같은 경우는 대놓고 대기업 CJ가 아이돌기획도 해먹겠다는건데,
프듀로 노하우 쌓고 아예 방송사에서 아이돌 그룹 키우는 쪽으로 가버리면 기획사들은 박살날수도 있거든요.
17/08/13 21:02
수정 아이콘
이시기가 애들이 인기가 가장 많을시기일지 모르는데 이시기를 cj만 쓸쑤있게하면 ㅠㅠ
이미지소비라는게 꽤 커서 1년반뒤는 어찌될지 모르는거라 원소속사들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요르문간드
17/08/13 20:16
수정 아이콘
와엠씨는 충분히 잘한거 같은데요. 물량 40만장이면 그 이상 준비해뒀다는건데, 이정도로 폭발적일거라고는 생가못하죠.
근데 제생각엔 와엠씨가 아니라 CJ가 물량 예측해서 찍으라고 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져요.
아이오아이랑 달리 워너원은 거의 CJ가 처음부터 매니징해주고 있고 와엠씨는 그냥 돈대고 공중파 뚫는 얼굴마담 정도로만 보여지거든요.
tannenbaum
17/08/13 20:19
수정 아이콘
그죠.
솔까 저도 얘네들 초동 잘해봐야 20만 나오겠지.. 싶었는데 그래도 이만큼 준비한거는 나름 예측을 잘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아이오아이랑은 다르게 이번 워너원은 소속만 와엠씨지 실질적인 메니지먼트는 엠넷이라고 생각합니당.
자전거도둑
17/08/13 20:18
수정 아이콘
진짜 엄청난 화력이네요..;;
17/08/13 20:19
수정 아이콘
이건 예상 못하는게 당연...방탄 초동을 넘었는데 그걸 어쩌라는거 -_- 크크

아이오아이 모자랐을땐 과소평가가 맞는데 이건 진짜 순수하게 불가항력이라고 봅니다
말리온
17/08/13 20:21
수정 아이콘
40만 넘겼꾼요
tannenbaum
17/08/13 20:23
수정 아이콘
오전까지 추세로 봐서는 물량만 충분했으면 42만은 찍었을거 같아여.
6천장 넘은 뒤로 오후내내 갑자기 판매량이 거의 안늘었거등여.
물량이 다 떨어져서....
17/08/13 20:27
수정 아이콘
40만장 예측해서 찍어냈으면 할만큼 한거 같은데

하긴 아이돌 팬들한테
욕 안먹는 소속사가 어디있겠습니까


공통되게 우리언니오빠누나형동생들은
버러지같은 소속사만나서 고생한다고 하니
17/08/13 20:28
수정 아이콘
저도 퇴근길 버스 탈때 워너원 앨범이랑 포스터 들고 타는 분들을 가끔 봤는데 이 정도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17/08/13 20:31
수정 아이콘
이정도 흡수력이면 남자쪽도 한동안은 신인팀 못내게 생겼군요
tannenbaum
17/08/13 20:43
수정 아이콘
온라인매장들도 물건이 동나기 시작하네요.
진짜 어마무시하네...
17/08/13 20: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
tannenbaum
17/08/13 20:59
수정 아이콘
매장 전부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명동, 광화문 매장에서는 선결제를 안해준다네요.
그래서 팬들이 빡돌아 있는 상태입니다.
17/08/13 2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
tannenbaum
17/08/13 21:09
수정 아이콘
선결제 해놓고 취소하는 경우가 많나 보더라구요.
17/08/13 21:05
수정 아이콘
아이오아이때는 '정말 택도 없는 수량 찍은게 맞고'..
(상위권 여돌들 초동만큼은 미리 찍는게 맞았습니다...
그래서 정신차리고 물량 확보해서 찍은 다음 엘범이 유닛인대도 초동이 엄청나게 뛰었다는걸 생각해보면 -.-)


워너원은 방탄을 넘기는 초동이라 케이스가 다르긴 합니다.
(방탄이나 엑소는 해외팬들 구매도 있지만.. 워너원은 그게 꽤 적다는걸 생각해보면)

정확히는 그정도를 찍을 생각이 있었더라도.. 한국이 음반 생산공장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
최근 엑소, 소시를 비롯해서 다수가 컴백해서 물량이 겹치는 부분을 감안하면 애초에 찍고 싶어도 한계도 있지 않았을까...
17/08/13 21:09
수정 아이콘
그와 별개로.. 아이오아이는 첫 케이스기도 했고..
기간이 10개월로 엄청 길지 않았다는 점 + 병행이 가능했다는 점
(개별 활동을 한 4명이 튀어서 그렇지.. 나머지도 중간중간 소속사에서 자율 스케쥴로 광고를 찍거나 행사를 하거나.. 하는 짧은 활동들은 미리 했고
그 사이에 본진 데뷔준비도 다들 하고는 있었죠.. 비공개로)

이 있었기 때문에 낙수효과도 있고 어느정도 쏘쏘했었다면
(소미, 세정, 유정이만 해도 개인광고들도 여전히 있고)


워너원은 '파워는 헛웃음나오게 쎈데'
이젠 정말 18개월간 '혼자 가지고 있는거라서' 소속사 입장에서 이미지 소비가 꽤 크다는점
둘째로 '여돌과 다르게 남돌은 군대' 가 있기 때문에 기간에 대한 압박이 상대적으로 더 있다는 점..
(워너원이 다 젊은게 아니다보니.. 나이 있는 멤버들은 소속사 기준으로 가용 가능 기간 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말 '방송국에서 음원 1위 + 음판 최상 + 고척돔 초토화' 를 시킬수 있는 팀을 만들수 있게 되면서 느껴지는 힘의 변화도 꽤 크죠..
-.-;;
tannenbaum
17/08/13 21:13
수정 아이콘
그점이 저도 좀...
엠넷이 맘먹고 아이돌 기획해서 런칭하면 중소규모는 물론이고 3대 기획사도 제끼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7/08/13 21:47
수정 아이콘
불평이야 잔뜩 늘어놓지만 사실 멤버들 & 상위권들 소속사는 플러스 마이너스 따져보면 무조건 큰 이득이죠
작년에도 다이아, 우주소녀는 ioi 버프로 초반의 무반응을 딛고 심폐소생에 성공했고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모두 단숨에 중상위권 걸그룹 수준의 팬을 확보하면서 출발했으니.
정상적이라면 3대 제외한 걸그룹은 1년 풀로 굴린다고 해봤자 팬 별로 붙지도 않아요.
하니 직캠이나 여친 빗속 행사같은 천운이 따르고 동시에 노래가 좋아야 단숨에 올라서는거지

작년에야 12~22위 소속사들이 준비 제대로 된곳이 없어서 한창때를 다 놓쳤지만
올해는 중상위권 소속사들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죠.
나름 노래도 잘뽑고 차은우라는 에이스도 있는 아스트로가 이번 사재기 의혹있는 앨범 말고
그 직전 2월에 낸 앨범 판매량이 가온기준으로 3만이 안됐습니다. 이게 1년 빡세게 활동한 결과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16위 김사무엘이 초동으로 3만을 팔아치웠죠. 가온 말고 초동. 출발선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차이납니다
사무엘도 그런데 워너원 멤버들이 원그룹에 복귀하거나 새 팀으로 데뷔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정말 어마어마한 효과고, 중소기획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기회에요. 3대 아닌 이상은 본인들이 아무리 돈 쏟아붓고
발버둥쳐봐야 팀 제대로 키우는건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재력도 충분하고 나름 노하우도 있을
fnc 큐브 dsp 이런데조차도 새 그룹 궤도에 올리는거 죽어라 헤매고 있는데요.
본인들 능력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걸 출발선 몇십미터씩이나 앞당겨주는데
활동기간동안 묶여 있는거 가지고 앓는 소리를 하는건 도둑놈심보죠
플레디스처럼 아주 꿀 제대로 빠는 회사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나 봅니다.
schwaltz
17/08/13 22:50
수정 아이콘
지금만 보면 그렇죠. 워너원/ 프듀2 출연자들 있는 소속사들이야 당장은 이득본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뒤는요? 아오아 워너원 연달아 히트쳤고 이번엔 1년 반동안 단독으로 수익 먹습니다. 이러다 연습생부터 단독으로 뽑아서 아이돌 만들기 시작하면 3대 밑에서 살아남을 기획사가 있을까요? 사업 길게 할거라면 지금 워너원 뜨는거 보면서 꿀 빠는게 아니라 위기감을 늒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가미유비란
17/08/13 23:27
수정 아이콘
단독으로 수익 먹는게 아니고 25% 먹을겁니다. 태진아네 25%, 연습생 개인 25%, 소속사 25%, CJ 25% 이런식으로 분배되는걸로..
아이오아이 해체 후 보면 차라리 합쳤을때가 더 나았죠..
기본도 안되어 있는 소속사 가서 소녀가장 하고 있는데....
그리고 소년24나 아이돌학교에서 보듯이 CJ로 들어오는 인재풀은 거기서 거기라 단독으로 아이돌그룹 못냅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죠.
가미유비란
17/08/13 23:3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영세 소속사들 문제가 한치앞도 못보고 돈이 될만한게 눈에 보이면 양아치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거죠.
아이오아이 해체 후에도 개별 소속사에서 엉망으로 아이돌 만들어서 내놔도 기본 진입 50위 이내 하고 음판 1만장 이상 나가는게 1년간 아이오아이 활동 덕분에 팬덤 형성이 되었기 때문이죠.
만약 아이오아이 활동 없었다면?
비슷한 예로 케이팝스타가 있습니다.
김소희, 김혜림, 크리샤츄... 처음에는 걸그룹 결성해서 1년 활동한단 소리도 있었지만..
아마 소속사들이 반대해서 그런지 없던 일이 되버렸죠.
그리고 바로 데뷔를 하는데..
그냥 한두시간 진입하고 망했습니다. 팬덤 형성이 안됬으니까요.
1년 활동하는게 그냥 하는게 아니고 돈도벌고 팬덤도 형성되는걸 왜 모르는건지..
schwaltz
17/08/13 23:49
수정 아이콘
아이오아이 워너원 말하는게 아니라 그 다음세대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기존 기획사 연습생 모아다 태진아네 위탁 돌리지만 경험 쌓이고 돈맛 봤으니 직접 하겠다 나설 수 있죠. 그렇게 방송사가 직접 아이돌 키워서 시장 먹으면 3대 밑 기획사가 먹을 파이가 남아있을것인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미유비란
17/08/13 23:57
수정 아이콘
CJ는 대기업입니다. 아이돌은 성공시키기 힘들 뿐더러 CJ내에는 3대급으로 프로듀싱할 인재도 없습니다.
대기업은 성공가능성보다 실패가능성이 큰 사업을 하진 않죠.
프듀 성공으로 이런 서바이벌 하면 다 성공할줄 알고 만든게 소년24와 아이돌학교인데 이미 실패했고 손 떼고 있습니다..
앉아서 꿀빨며 돈벌수 있는거 널렸는데 CJ가 성공하기 힘든 아이돌 판으로 다시 들어올 일은 없어 보입니다.
17/08/13 23:20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40만장은 진짜 크크크크
말이 40만장이지 매출로치면 60억아닌가요?
가미유비란
17/08/13 23:23
수정 아이콘
와가넘들 남을까봐 수량 적게 찍는거 여전하네...크크크크크
17/08/14 00:04
수정 아이콘
광란(?)의 일주일이 드디어 끝났군요.
팬들에게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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