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09/17 10:54:52
Name 삭제됨
Subject [EXID] 영상으로 시작하는 '걸그룹 입덕 커리큘럼'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이즈
16/09/17 11:05
수정 아이콘
좋은 영업입니다 크크크
가만히 손을 잡으
16/09/17 11:09
수정 아이콘
이야...이런 체계적이고 수려한 영업이라니요. 크크크.
올리신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16/09/17 11:17
수정 아이콘
-
도뿔이
16/09/18 21:10
수정 아이콘
걸그룹 편집 영상의 조상격인 원더걸스 텔미 영상 만드신 분도
영상 편집 한번도 안해본 컴공 박사과정 밟는 분이었을겁니다.
입덕을 계기로 영상 편집을 익히셨다고...
larrabee
16/09/17 11:21
수정 아이콘
위에 영상정리에 쏟은 정성도 어마무시한데다가 밑에 영상등급표는 응용을 해보고 싶을 정도네요... 우와.. 감탄만 하고 갑니다
리콜한방
16/09/17 11:22
수정 아이콘
이들의 팬이 된 계기가 여돌에 거의 없다시피 한 자체 프로듀싱 능력과 멤버 간 사이가 매우 가깝고 비글미에 예쁜 척 안해서였는데.
갠적으로 영상 S등급을 꼽으라면 벗벗 시즌3 막방 / 해시태그 / 쇼타임 마이너리티 리포트편 꼽고 싶네요.
묘이미나
16/09/17 11:30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시네요 이건 추천을 안 할수가 없는 글입니다.
16/09/17 11:48
수정 아이콘
엄청난 정성이시네요! 영상에서는 쇼타임 추천합니다. 아이돌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냥 예능입니다.
YanJiShuKa
16/09/17 11:55
수정 아이콘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덜덜합니다.
좋아요
16/09/17 12:02
수정 아이콘
영업도 이쯤되면 예술의 경지
다혜헤헿
16/09/17 12:13
수정 아이콘
핵폐기물이라니까 왠지 더 궁금해지는데요
바닷내음
16/09/17 12:26
수정 아이콘
스크랩 했습니다 지우지 마세요 크크크
돌고래씨
16/09/17 14:51
수정 아이콘
와 영업은 이렇게하는거다의 표본이네요
저는 벗벗티비로 입덕했습니다 크크
시간다는줄 모르겠더군요
홍승식
16/09/17 15:27
수정 아이콘
영업을 하려면 채소 이정도는 해야...
전기공학도
16/09/17 16:42
수정 아이콘
팬을 하려고 하면 공부를 해야 하죠. ㅠㅠ

대학교 수강신청 때 강의소개서 보는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많이 배워 가네요.
탐이푸르다
16/09/17 16:48
수정 아이콘
강의소개서 크크크크 쓰고 보니 정말 그런 느낌 나네요
전기공학도
16/09/17 16:57
수정 아이콘
과목명 : EXID 입문
전공필수
학점 : 3학점
강의방식 : 온라인 강의

....
앙토니 마샬
16/09/17 18:44
수정 아이콘
굉장한 퀄리티네요. 착한 영업 인정합니다.
육체적고민
16/09/17 19:14
수정 아이콘
푸하하 차근차근 볼게요
황승언
16/09/17 19:48
수정 아이콘
이정도 열정이면 인정합니다. 대단하시네요.
16/09/17 21:26
수정 아이콘
유툽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해먹어주십시오 크크
달토끼
16/09/17 21:41
수정 아이콘
1-1과 1-2는 에이핑크와 참 비슷하죠. 그래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아이돌이 EXID입니다. 앞으로 두팀 다 잘되길 바래요.
tannenbaum
16/09/17 23:42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하시네요.
광고나 홍보쪽 관심 있으시면 대박나실것 같습니다.
ㅡㅡb
16/09/18 00:39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우와...
16/09/18 21:51
수정 아이콘
일단 하니영상 다봤습니다. 크크 잘볼께용
좋아요
16/10/25 12:52
수정 아이콘
걸그룹 글이 추게까지 진출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34 상반기에 찍은 사진들 [20] 及時雨2099 22/07/03 2099
3533 (육아) 여러가지 불치병들...ㅜㅜ [103] 포졸작곡가2627 22/06/29 2627
3532 누리호 성공 이후... 항우연 연구직의 푸념 [155] 유정1825 22/06/28 1825
3531 [웹소설] 지난 3년간 읽은 모든 웹소설 리뷰 [77] 잠잘까1740 22/06/28 1740
3530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것 - 을지면옥 [49] 밤듸1557 22/06/26 1557
3529 게임사이트에서 출산률을 높이기 위한 글 [36] 미네랄은행2702 22/06/22 2702
3528 (pic) 기억에 남는 영어가사 TOP 25 선정해봤습니다 [51] 요하네1156 22/06/22 1156
3527 (멘탈 관련) 짧은 주식 경험에서 우려내서 쓰는 글 [50] 김유라1378 22/06/20 1378
3526 [PC] 갓겜이라며?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94] 손금불산입1517 22/06/16 1517
3525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631 22/06/15 1631
3524 글 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31] 구텐베르크1375 22/06/14 1375
3523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1228 22/06/13 1228
3522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6] 烏鳳1188 22/06/07 1188
352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12] 及時雨995 22/06/06 995
3520 몇 년 전 오늘 [18] 제3지대929 22/06/05 929
3519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4] Restar2414 22/05/31 2414
3518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1394 22/05/30 1394
3517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3] 몽키.D.루피2099 22/05/28 2099
3516 [테크 히스토리]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 MP3의 역사 [49] Fig.11319 22/05/25 1319
3515 [15] 할머니와 분홍소세지 김밥 [8] Honestly1383 22/05/25 1383
3514 [15] 빈 낚싯바늘에도 의미가 있다면 [16] Vivims1758 22/05/24 1758
3513 [15] 호기심은 목숨을 위험하게 한다. [6] Story1786 22/05/20 1786
3512 [15] 신라호텔 케이크 (부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9] Night Watch1820 22/05/18 18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