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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12 00:54:00
Name   ComeAgain
Subject   아기가 아빠한테만 안겨 자요...
그 아빠가 접니다..

이제 한달하고 일주일 좀 지난 아기가 밤에 꺼이꺼이 우는데

엄마는 아무리 안아줘도 꺼이꺼이...
그런데 제가 안아주면 이내 스르르 잠이 듭니다

그리고 당연히 눕히면 곧 깨구요...

퇴근 후 저는 요람 셔틀이 되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행히 두 손은 자유를 주어 겨우 글을 남깁니다.

도대체 무슨 차이길래 이러는 걸까요.
아기는 저의 살집과 진동 없이는 잘 수 없는 것일까요
자세만 놓고 보면 아내가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당장 저야 상관없지는 않지만
저 없이 아기 보는 아내가 힘들어하지 않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근데 낮엔 누워서 잘 잔대요...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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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00:56
(수정됨) 아버지의 냄새때문 아닐까 생각드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내분에게 남편의 체취가 나도록 아버지가 입던옷입 입고 재워보심이 어떨지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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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01:20
아내한테 세수할 때 쉐이빙 폼 한 번 바르고, 스킨도 좀 발라보라고 그래야 할까요..
옷도 괜찮을 거 같아요 시도해보겠습니다
겨울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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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05:44
(수정됨) 안아주면 바로 잔다니 축복입니다.

우리집 아기는 아빠가 안아줘도 엄마가 안아줘도 1시간씩 징징 대다가 자곤 했어요,

등센서는 아기들 공통입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에요.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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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09:08
등센서는 상관없는데, 저 없을 때 울면 아내가 너무 버거워해서 걱정입니다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바라야하면서도 말아야하면서도... 그러네요
비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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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09:22
신기하네요
저희 아기는 반대로 저랑 잠자리에 누우면 잘 자는데 아빠랑 누우면 노는 시간인 줄 알고 꺄륵거리면서 놀고 절대 안자요
저는 집에서 살림하느라 애 혼자 놀게 두거나 책읽어주거나 하지 활동적으로는 잘 못놀거든요
아빠가 퇴근해서 오면 그 때부터는 체육시간...
근데 백일도 안된 아기가 그런 역할을 벌써부터 알리는 없고 아마 향기나 아기를 안고 둥둥할 때 바운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Sec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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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0:02
아빠가 입던옷을 엄마가 입는다던지
베게에 덮는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곧 밀려납니다...
Dwy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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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0:07
지금을 즐기세요.
조금만 지나도 엄마만 찾아요... ㅠㅠ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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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0:51
아마 아빠의 안아주는 힘 때문이 아닐까 하고 아내와 추측하고있습니다...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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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0:52
곧 밀려나겠죠...? 다행인지 아닌지ㅠㅠ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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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0:52
아기한테 크면 얘기할 증거를 남겨놔야겠어요ㅠㅠ
Sec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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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0:54
밀리시면
조금 슬퍼지는부분도 있습니다 ㅠㅠ
건강이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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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2:48
체온일 수도 있어요. 저는 몸이 좀 찬편이고 제 동생은 난로 수준인데, 아기가 여름엔 저한테 오고 추워지니 동생한테 가요. 그래서 지난 겨울에 동생에게 매달려서 잘 잤어요.크크. 아기 눕히는 바닥이 차가우면 아기가 잘 깨기도 한다더군요.
아침밥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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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6:14
피곤하시겠지만 제일 아기가 천사 같을때네요 크크크
힘내세요! 아기는 금방 큽니다.
Uni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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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18:58
아기가 분유를 먹는다면 밤에 아내분은 안방에서 자고, 이대로 아기방이나 거실에서 따로 계속 아기랑 자는게 가장 아내를 위한 길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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