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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7 11:20
보통 그래서 미들레인지 이상 사제쿨러는 보드 뒷판에 가이드가 있습니다만.. 그니까 쿨러가 보드에 고정되는게 아니고 보드 뒷면 가이드(보통 X 형식의 철판?)에 고정되고 보드는 사이에 끼어있는. 그런 형식일껍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리면 사제 쿨러로 덜컹거려서 문제 생길정도면 스톡쿨러도 문제생길꺼라고 생각합니다..
18/08/17 11:26
쿨러 나름이라고 봐야겠죠. 별로 안크고 안무거운 쿨러야 큰 상관없을테지만 빅사이즈에 무거운 쿨러라면 충분히 파손될수도 있죠.
그런데 혹시라도 엄청 큰 쿨러를 달았으면 조립업체에서 내부에 뽁뽁이를 채우던가 트럭에 눞여서 가져오면 크게 문제될건 없긴 할테구요.
18/08/17 11:36
무거운 타워형쿨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반할때 내부에 뽁뽁이를 채우고는 합니다. 또는 케이스 방향을 항상 보드가 아래로 가도록 해줘야 하는데 운반하는사람이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는일이니 뽁뽁이로 잘 채워넣어야합니다.
18/08/17 12:09
마초rt 같은 쿨러 써보면 충분히 그럴만 합니다. 눕혀서 가면 괜찮긴할텐데 세워가면 위험해보이구요. 스카이급와서 cpu기판이 워낙 얇아져서 보드손상이 문제가 아니라 시피유가 쿨러 장력에 간당간당 하다가 운반중에 시퓨기판이 눌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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