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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2 08:30:48
Name   배고픕니다
Subject   저탄고지 다이어트 질문좀 받아주세요
100키로찍었다가 이거는 진짜 아니다싶어서
먹는거 줄이고 밤마다 2시간가량 걷는것으로 다이어트중인데
2달정도해서 4키로 감량했습니다
밤을새는일이 많다보니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라면을 부셔먹는다거나 하는일이 많았는데요..


최근에 부쩍 pgr에 저탄고지 다이어트얘기가 많아진거같아 흥미가 생깁니다
고기같은걸로 끼니를 떼운다는게 돈이 많이들것같아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같더라구요
물론 고지방으로 인한 느끼함과 식단유지의 어려움 키토뭐시기상태의 멍함 요요가 쉽게온다는 얘기도 있었지만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아예 모르는 입장에서 어디서 정보를 구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고 음식먹는걸 이렇게 해야된다 는 공식이 있을까요?

저탄고지는 지방의 누명이라는 책에서, 방탄커피니 그런것은 최강의 식사라는 책에서 유래됐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위 2권의 책을 빌려서 보면 제가 어떻게 식습관을 바꿔야하고 정량적인 수치같은것을 알수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살빼고싶어요 ㅠ



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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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08:44
네이버 가시면 까페나 관련글 블로그도 많아서 하루정도 틈틈히 살펴보시면서 다른분들 식단 참고하시면 편하실거에요.

pgr에도 저탄고지나 LCHF로 검색하시면 글 많이 나오니 그것도 참고 하시구요.
조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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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08:55
저는 책은 아직 안 읽었고, 정체기 오면 좀더 공부하면서 할 계획입니다.
아직 한달차인데, 6kg 감량했고, 식비는 처음에 생각보다 적게 드는데, 준비물사느라 첫달에는 많이 깨졌네요.
저도 pgr에서 자게에 저탄고지 후기들 글 보면서 공부하고, 여러분들 댓글보고 배웠습니다.
https://gist.github.com/yurihan/d588ca73ab10bcd8bc57444f6990ab32
이글도 도움 됐구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가면 생긴지 몇달이 아니라 몇년된 저탄고지 카페들 있는데, 아무데나 가입하셔서 정도 더 얻으시면 됩니다.
(솔직히 더 깊게 공부할건 별로 없고, 수다,잡담,여초 등등이 어우러져있는거라서, 빡세게 살빼는거만 생각하는데는 크게 도움안되는거 같습니다.
여초의 다이어트 카페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치팅&증량 등등의 글을 올리면 토닥토닥 공감해주면서 서로 스트레스 풀고 그런건 좋지만,
살빼는데는 전혀 도움안되는 글들이 상당수가 있구요... 탄수화물 적게쓰는것처럼 보이는 저탄고지레시피들 많이 있습니다.)

식습관은 책보면서 공부 안해도, pgr 저탄고지 후기글만 보고 따라해도 될정도로 쉽고 단순합니다.
(사실 설탕, 탄수화물 안들어간 음식 다빼면 초반1~2주에 따라할 요리가 별로 없어서 크크;;)
대신 키로래쉬,플루,탈모,변비 등등 부작용은 꼭 찾아보시고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Full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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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09:04
개념 잡을 때는 꺼라위키가 좋더라구요.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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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09:16
제 github이군요 크크
기왕이면 블로그로..
http://www.yurihan.net//%EC%9E%A1%ED%95%99%EB%8B%A4%EC%8B%9D/2017/05/28/lchf-%EC%A0%95%EB%A6%AC.html

pgr에 작성한 후기도 있습니다.
https://pgr21.co.kr/?b=8&n=71886
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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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09:24
처음에 기초정보 얻는건 나무위키와 mbc에서 했던 다큐멘터리가 괜찮고 적용방법에 대해서는 pgr자게와 질게를 검색해 보는게 괜찮습니다.
굳이 책을 사볼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쭌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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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10:06
저탄고지 넷째 날입니다.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정도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쌩초짜라...답변 글을 가장한 유사 질문 글을 한 번 남겨보는 것도 있어요. 잘못되었으면 답글들 달아주시겠지 하는 기대로....크크)

저 같은 경우엔 한 1~2주 정보 찾아보며 '조따아파'님처럼 개념 정도 익힌 다음, 마트에서 장 봐서 시작했습니다.
월/화/수 사흘 동안

아침 - 삼겹살 200g 내외에 계란 2~3개를 구워 쌈야채 적당히 기름장에 찍어 먹기 (이틀은 삼겹살을 버터에 구웠으나, 어제부턴 그냥 구운 뒤 버터 한 조각씩 그냥 먹었습니다. )
점심 - 구운계란 1~2개, 스트링치즈 1~2개 (-_-; 구내식당에 먹을 게 없고 나가서 먹기 귀찮아서...생각보다 배가 그다지 안 고프더군요. 아침이 기름져서 그럼가)
저녁 - 아침과 동일 & 후레쉬도프 소세지 (부경소세지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괜찮다고 해서) 나 생 연어 와사비 찔끔찔끔 찍어서 먹기
마그네슘 영양제 & 비타민 영양제 먹는 중 & 방탄커피 만들기 귀찮아 '코코넛오일' 한 스푼씩 먹는 중 (mct 오일을 몰라서 잘못 샀으나, 건강에 좋고 효과도 약간 있다고 하여 다 먹은 뒤 mct 오일을 사려고 합니다. mct 오일 사실 때 검색 해 보시면 나와요.)
화요일 오후에 몸이 나른해 져서 찾아보니 소금 섭취가 적어서 그런 것 같아 어제는 아침에 소금 반스푼을 물에 저어 먹고 나오니 덜하더군요. 참고 중

요렇게 사흘동안 했네요. 오늘도 동일할 거 같은데, 아침을 못 먹어서 방탄 커피 한 잔 사 먹었고요. 점심은 순대국 집 가서 순대 빼고 고기랑 국물에 밥 1/3그릇 넣어서 먹을 예정입니다.

이게 탄:단:지 1:2:7 정도 비율로 유념하면서 '당'을 절대! 먹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그 외에는 야채 적당히 먹어서 탄수화물 채우기, 마그네슘 & 비타민 영양제 따로 먹기 정도의 정보를 얻고 시작한 터라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네이버 까페에 가입했고 질문글도 올리고 눈팅으로 정보 얻고 했지만, 윗 댓글님들 말씀처럼 친목질이 90퍼 이상이고 정보와 징징글, 푸념글 등이 섞여 있어서 혼돈의 카오스가 될 때도 있어서...그냥저냥이네요. 크크

내일 술자리가 있는데 어떻게 넘길지가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크크
던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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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12:03
[지방을 태우는 몸] 이 책이 저탄고지 기본서로 쓰기에 좋은 책입니다.

책을 안 봐도 시작 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도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책 한 권 안에 원리와 중요한 점, 궁금한 점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라 인터넷 조각글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멍함에 대한 최선의 대처는 MCT오일 넣은 방탄 커피이니 잊지 마세요.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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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12:10
많은 답변들 고맙습니다 유리한님 블로그글도 읽어보았고 지방태우는몸 도서 빌려서 정독도 해보겠습니다
외에 실제 하고계신분들 경험담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잘 알아보고 주말부터 준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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