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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3 23:04
돌체구스토는 이것저것 제조(?)해 먹는 재미가 있긴 한데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네스프레소 쓴 지 좀 되었는데 1일 3커피 하는 입장에서 매우 애용합니다. 다만 캡슐 종류가 많긴 한데 맛 차이가 많이 난다기 보다는 향커피의 느낌...(둔한 사람은 그마저도 잘 구분을 못합니다) 그리고 볼륨이 아주아주 작아서 카페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의 진한 탄맛을 느끼기 힘들어요. 최근에 추출 방식을 바꾼 버츄오 모델이 나와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처 매장 검색하셔서 시음 한 번 해보고 결정하세요.
18/03/14 11:40
일리 좋고요. 카피탈리 시스템도 괜찮습니다. 네스프레소가 제일 대중적이고요.
아주 저가류 사시는게 아니면 고민한만큼 차이 못느끼실꺼예요
18/03/14 12:34
보통 일리 , 네스프레소 , 돌체구스토를 추천해주시는데
가격 : 일리 > 네스프레소 > 돌체구스토 맛 : 일리 > 네스프레소 > 돌체구스토 라는 평이 많습니다. 제가 일리는 먹어본적이 없는데 네스프레소랑 돌체구스토만 비교하면 확실히 네스프레소가 낫습니다. 근데 네스프레소도 꾸준히 먹다보면 약간 아쉬운게, 원두함량이 적어서 진하게 먹으려면 최소 캡슐 2개는 넣어야해요. 매장에서 머신으로 뽑아낸거랑은 깊이가 약~간 차이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전 1년째 먹고있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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