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2/13 17:06
리플이 국제적 은행거래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네요
리플이 물론 가상화폐계의 이단아긴 한데 첫 실사용 타이틀을 달아서 기대를 받는 모양입니다
17/12/13 17:06
호재가 있긴 있었습니다
- 일본과 한국이 리플을 통해 외환송금을 할 예정입니다. (12월 12일 새벽 1시 경 기사) - SBI Ripple Asia 주관으로, 일본은행 30여곳과 한국의 신한은행,우리은행이 리플 기반 외환 송금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 리플 화폐의 본 목적인 '외환 송금'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내용으로, 리플 가격 대폭 상승 예상합니다. - 아래 기사는 어제 새벽 (12월 12일 새벽 1시 경) 기사입니다. - 한국 정식 뉴스/기사는 15일 보도 예정이며, 15일 기점으로 또 한번의 대폭 상승이 예상됩니다.
17/12/13 17:11
저는 어제 298원에 사서 340원에 팔고 좋아라 했었어요 크크
340원에 팔면서 내가 또 리또속을 당할거 같으냐?!! 하며 자랑스러워 했더라죠...
17/12/13 17:23
17/12/13 17:11
ㅜㅠ 저번에 쓰신 댓글 아직도 기억 나네요... 430 에 사셔서 반년간 악착같이 버티다가 며칠 전에 못 참고 300 에 파셨다고....
17/12/13 17:47
사실 이정도의 과매수/과매도 구간에서는 항상 무조건 터집니다. 얼마나 빨리 다시 사고팔수있느냐 시간의 문제일뿐이죠.
어차피 거래소가 이런쪽으로 쉽게 나아질리 없으니 이정도면 터질것 같은데? 라는 느낌들면 그전에 무조건 털어야합니다. 아니면 믿음을 가지고 존버하는수밖엔 없구요. 결국 탐욕의 댓가입니다.
17/12/13 17:45
다른 코인들은 폭등하면 내가 못탄게 아쉽거나 탄 사람들이 부러운데,
리플은 뭔가 박수치고 싶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크크...
17/12/13 17:51
골드 로저라니..일단 그 때 리플 관련 글을 쓴건 제가 맞긴 합니다 크크..이제 진정한 가상 화폐는 리플이구나 했는데 얘네도 널뛰네요
17/12/15 08:55
세상에... 지금 리플 900 인데... 제가 본 댓글 중 가장 안타까운 댓글이네요..... 며칠만 참으시지... 단 며칠만.......
17/12/13 20:17
이런 양치기 소년같은 리플.. 리또속 네 번 만에 이익냈네요. 단지 이번엔 못미더워서 280에 20만 넣었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