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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24 12:29:40
Name 살인자들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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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한국영화.jpg




감독 전작이 시실리 2km 인데
시실리보다 더 호불호가 갈린다는 작품

저는 진짜 빵빵터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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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留学生
19/07/24 12:36
수정 아이콘
아....;; 당시에 나름 킬링타임으로 괜찮게 봤던....;;;아....
오'쇼바
19/07/24 12:37
수정 아이콘
리파근님...급소가격님... 그립습니다.
손연재
19/07/24 12:37
수정 아이콘
아 시실리.. 그럼 니가 94야? 크크
아이셔 
19/07/24 12:43
수정 아이콘
둘 다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호우~
19/07/24 12:50
수정 아이콘
시실리 완전 취향이라 요즘도 가끔 보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이아 다이아 다이아 다이아 다이아 다이아
머여내놔요
19/07/24 13:04
수정 아이콘
칠보 다이아~다이아~ !!
TWICE쯔위
19/07/24 12:51
수정 아이콘
둘 다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차우는 해외 올로케여서 비용도 많이 들었다는데, 흥행은...(200만 채 못미치는 성적..)
유리한
19/07/24 12:53
수정 아이콘
??? : 그냥 부르지 말라면 부르지 마 이XX야. 이 XXXX야, 니가 94야, 그럼?
음란파괴왕
19/07/24 12:59
수정 아이콘
전 진짜 시실리 재미있게 봤습니다. 크크. 영화관에서 친구들이랑 보다가 배 찢어지는 줄.
스테비아
19/07/24 13:06
수정 아이콘
시실리 저도 좋아합니다.
"귀신한테는 한이라는 게 있는 거라고!!!" 부분이...ㅠㅠ
마도로스배
19/07/24 13:09
수정 아이콘
시실리 마지막 부분에서 새벽씬으로 촬영한 부분 너무 눈에 거슬렸어요.
감전주의
19/07/24 13:10
수정 아이콘
차우는 안 봤지만 시실리는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도축하는 개장수
19/07/24 13:49
수정 아이콘
시실리는 임은경이 직접 나오기 전까지는 엄청나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이쥴레이
19/07/24 14:03
수정 아이콘
차우 쌈마이 나는 맛이 있는 B급 괴수물 장르로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윤제균씨가 아마 이때 조연하면서 이름각인 시키고 이후 뜬거는 본격적으로 뿌나에서 반전 역활 및 본원 활약이었습니다.
여기서 괴물 맷돼지를 잡기 위한 프로 장비빨(?) 사냥꾼 역활 정말 찰지게 잘합니다.

웃기면서 스릴러틱하고 괴수물 장르로서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앚원다이스키
19/07/24 14:23
수정 아이콘
저는 구타유발자들이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루카쿠
19/07/24 15:11
수정 아이콘
시실리 재밌죠 크크.
Jedi Woon
19/07/24 15:48
수정 아이콘
시실리는 군대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카엘
19/07/24 16:03
수정 아이콘
둘 다 그럭저럭 오락 영화로 볼 만하죠.
19/07/24 16:32
수정 아이콘
둘다 재밌게 봤습니다. 크크크 B급 정서가 너무 좋아요
치토스
19/07/24 19:13
수정 아이콘
시실리 당시 배우 라인업이 임창정,권오중,안내상,우현,박혁권,임은경,변희봉,김윤석,최원영 ...
FreeSeason
19/07/24 23:18
수정 아이콘
차우는 그냥 차슈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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