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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12 04:25:30
Name 서양겨자
File #1 b6d8f4cc80708cf69d92ff165d54b10c87231fd9.jpeg.jpg (342.4 KB), Download : 11
출처 도탁스
Subject 배달앱 3대장 광고료-수수료 비교 (수정됨)


저기에 달린 베스트 댓글


진짜 배민이 아니라 요기요를 미워해주세요
요기요가 이렇게 이벤트 퍼부을 수 있는 이유는 업주들 피빨아먹어서입니다ㅠ ㅠ
요기요로 선결제하면 수수료가16%입니다
치킨2만원 결제하면 요기요가 3,200원을 가져가고 카드수수료 또 3%나가고 요즘 다 배달대행이니 대행료 빠지면
2만원팔고 3천원버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정말 심각한겁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만 저 댓글 수수료 16퍼가 사실이면
요기요 쓰는게 좀 망설여질거 같은데
댓글 내용이 사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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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핑키
19/07/12 04:46
수정 아이콘
사실이긴 한데 배민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배민이 현재 8만원 + 부가세 까지 8.8 인데 또 올랐던가 잘 모르겠네요. 초반에는 5였는데 초반 가입자는 안오릅니다. 지금 아마 또 올랐거나 조만간 또 오를 겁니다. 내가 배달하는 지역에서 콜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이만큼 내야 됩니다.
배민의 문제는 배달 구역을 지들 멋대로 나눠놔서 기본이 3구역을 해야 됩니다. 8.8 X 3 인 거죠. 심한 곳은 6구역 까지 해야 됩니다. 50 뜯기고 시작하는 거죠.
요기요는 건당 빨아먹고 배민은 달달이 빨아먹어서 어차피 또이또이에요.
요기요 하는 집이 배민 같이 안할리 없거든요. 만약 그 달 요기요 이벤트해서 요기요 콜만 졸라 들어오면 배민에 뜯긴 50만원은 그냥 빨리는 겁니다.

사람들 참 재밌는게 물건 같은거 살때는 어떻게든 유통 과정을 줄이든지 도매업자에게 가든지 싸게 살려고 하면서 음식 시킬 때는 중계인을 일부러 거쳐서 시킴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요기요 배민 시스템이 어떻게 유지되고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 월급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시작버튼
19/07/12 04:54
수정 아이콘
소비자 입장에선 배달어플이 소비할때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 방식인거죠.
개별 점포 전단지나 홍보 책자를 일일히 살펴 볼 필요가 없이 어플 하나에 몰아서 볼 수 있으니 더 편한 거라..
이 방식에서 예전으로 회귀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19/07/12 0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이게 신경쓰여서 가능하면 전화로 시키려고 하는데 얼마전 저희집 근처 BHC는 전화배달로 시키니 앱비할인가보다 천원 더 비싸더군요. 뭔가 착오인건지 원래 그런건지..
맥핑키
19/07/12 05:22
수정 아이콘
사실 편한걸로 하면 되죠.
단지 모순되는 행동만 안하면 됩니다. 가령 배달앱을 사용하면서 가성비를 따진다든지, 운전중엔 배달 오토바이를 욕하면서 배달이 늦게오면 쌍욕을 한다든지 뭐 이런 것들요. 인터넷에는 길빵하는 사람도 없고 배달 늦다고 쌍욕하는 사람도 없는데 현실에는 어마어마 합니다.

되게 원론적인 이야긴데 퀵서비스 라고 하면 '빨라서' 퀵서비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에요. 외국과는 달리 우리 나라에는 오직 '자동차' 만 이용할 수 있는 도로가 많습니다. 그럼 차보다 오토바이가 더 빠를 수가 없거든요. 게다가 속도 자체가 차가 더 빠르고요. 퀵서비스가 '퀵'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인도주행, 신호위반, 전용차로 위반 이걸 전부 다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냥 배달이고 퀵서비스고 다 없애버려야 되요. 이거 있는 한은 다음 세기에도 대한민국에서 바이크로 고속도로 못 들어감
나나시코
19/07/12 05:43
수정 아이콘
요기요와 배민을 써보면 같은 매장인데도 요기요에만 배달료가 붙어있는경우가 좀 있긴합니다.
공원소년
19/07/12 06:04
수정 아이콘
뭐, 본사에서 다른 지역 사업 다 접고 한국에 올인하려는 이유도 저런것 때문이겠지요
송곳의 여기에서는 그래도 되니까, 짤.
19/07/12 06:31
수정 아이콘
요즘은 또 다 조금씩 바뀐걸로 압니다
다만 여전히 배민이 업주입장에선 나은데
요기요가 수수로, 편의성(얼마전까진 단말기도 따로샀어야 됐다고 함)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민만 리뷰이벤트 하는 업체가 많아서 이거까지 치면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19/07/12 06:44
수정 아이콘
네?
8.8에 구역당 곱하기라구요?
너는 수원지역인데 그런 말 없던데..구역은 어떤 구역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말 그대로 '구'역 에 관한건지...
라이더스에서 넘어간지 이제 한달이라 결산내역을 확인해보지 않았는데, 저는 8.8로 알고 있거든요. 일단은 울트라콜지역 노출 내에서만 배달하고 있습니다.
19/07/12 06:49
수정 아이콘
실제로 요기요는 배민에 비해 매장 수가 많이 없는 느낌..
저도 일단 요기요는 안씁니다.
19/07/12 07:01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배달어플 사용안하고 직접 시킨다고
혜택을 더주거나 싸게 해주는 집이 없더라고요.
저도 배달어플이 많이 때간다고 들어서 왠만하면
직접 전화주문해먹자 주의였는데...
요즘은 배달어플이 할인도 많이 하니 결국 배달앱쓰게되더라고요.
카르페디엠
19/07/12 07:13
수정 아이콘
저런 사정을 거르고 그냥 단순하게 요기요쪽이 업체가 너무 적어요.
최근 이사해 본 결과 지방일수록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19/07/12 07:16
수정 아이콘
독과점시장에서 누구 욕하고 말고 할 게 있나요.
일하고있냐
19/07/12 07: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요기요가 할인을 많이하나..
노때껌
19/07/12 07:19
수정 아이콘
저도 매장 수 때문에 배민만 썼었는데 요기요가 쿠폰을 자주 뿌려서 다시 어플 깔아봤더니 매장 수가 이전보단 확실히 많이 늘었습니다.
서양겨자
19/07/12 07:19
수정 아이콘
자한당보다는 민주당이 그래도 낫지 않겠습니까

그게 제도이든 기술진보든 무엇때문에
독과점이 생겨났든지간에요
19/07/12 07:40
수정 아이콘
요기요는 별점 1개줬다가 협박전화 한번받고 바로 지웠습니다
제발조용히하세요
19/07/12 07:55
수정 아이콘
둘다 깔고 싼데 씁니다 그냥
vip급도 아니라
티파남편
19/07/12 08:11
수정 아이콘
요기요 진짜 미칩니다...
배민 같은 경우는 업장 등록해놓고 포스에 프로그램 깔면 주문 시작부터 배달소요시간, 주문 불가하면 사유까지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끝나는것을 요기요는 문자나 전화로 주문이 들어오며 부득이 업소측 사정으로 취소를 해야하면 요기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취소해달라고 해야하고 상담사는 또 고객에게...ㅡ.ㅡ
메뉴 이미지등록도 2-3주 소요..
지역 담당MD도 없는지 등록해달라고 사정사정.. 2달간 수수료 깎아준다고 사정해서 해줘봤더니 무조건 고객센터 통해서 하라는데 문의 넣으면 복붙 답변만 와서 곧 끊어버릴 예정입니다.
배민 깃발 더 꼽고 돈 좀 들어가도 신경안쓰는게 낫지...
탐나는도다
19/07/12 08:18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배민 쓰는건 그게 더 편해서군요 여러모로
Bellhorn
19/07/12 08:18
수정 아이콘
유통과정 줄인다고 싸지는게 아니거든요.
덴드로븀
19/07/12 08:27
수정 아이콘
그리고 배민은 국산(?) 요기요+배달통은 독일산(?)...크크
곧미남
19/07/12 08: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조금 불편해도 그냥 전화로..
19/07/12 08:46
수정 아이콘
자한당 민주당보다는 sk가 나쁘냐 kt가 나쁘냐겠지요.
수수료 비율이 높다고 나쁜거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초짜장
19/07/12 08:4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문제 때문에 배달 어플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이 썩어넘치지 않는 이상 자산 안굴리면 바보이듯 소시민의 입장에선 현재 시장 상황에 맞게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게 참 씁쓸하죠.
서양겨자
19/07/12 08:50
수정 아이콘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루루라라
19/07/12 08: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그래서 배민 요기요로 메뉴 보면서 매장전화로 주문해요.
중개 어플 볼때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는 왜 직접 자기들이 앱 만들어서 주문 받는거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피자 프랜차이즈 처럼 직접 앱 만들어서 운영하면 될텐데.
즐겁게삽시다
19/07/12 08:55
수정 아이콘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셋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라는 같은 회사

우버이츠도 젊은 사람들한테 인기 많더라고요.
여기에 요새는 쿠팡도 쿠팡이츠로 뛰어들었...
니가가라하와��
19/07/12 08:55
수정 아이콘
처음 나올때도 그랫고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배달앱은 나오지 말앗어야 합니다.
가게랑 손님사이에 생산성이라곤 1도 없는 플랫폼 하나껴서 얼마나 돈을 뽈가먹는지....
19/07/12 08:59
수정 아이콘
저도 대단히 부정적인데요.
이른바 중개앱들이 다 그런식이죠
대표적인게 배민이나 직방같은거
코딱지만한 편리함때문에, 당장 내지갑에서 돈이 더 빠져나가는게 아니니 쓰지만
점주들한테 저렇게 돈 뜯어가는데 상품가격에 반영이 안될리가 있나요
그냥 현대판 눈가리고 아웅일뿐.. 유통과정은 변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돈들어가는거 쓸데없이 하나 더 추가된겁니다
즐겁게삽시다
19/07/12 09:01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봅니다.
지금 주문 받는 카운터 직원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매장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 받고
밖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주문 하고
배민에서 요새 매장 테이블에서 앱으로 주문하는 서비스를 테스트 중입니다.(사실 스타벅스는 벌써 사이렌오더가 매출 30%라네요)
향후에는 키오스크+모바일앱 둘이 다 연동되서 한번에 관리되겠죠.


점점 가게 사장은 주문 접수, 계산처리 없이 조리에만 신경쓰는 시대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19/07/12 09:04
수정 아이콘
업주들 피 빨아먹는걸로 따지자면 3사 모두 악이고 수수료비율이 높다고 나쁜 기업으로 본다면 다른방향으로 돈을 빼갈텐데요. 수수료비율이 좋고 나쁨의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너무 심하다면 업주들도 거르겠죠. 그 사이를 누군가가 파고들수도 있을거고요.
멸천도
19/07/12 09:05
수정 아이콘
그게아니라 퀵서비스는 택배회사를 거치지않고 다이렉트로 가니까 퀵이 되는거 아닌가요?
19/07/12 09:10
수정 아이콘
그게 요기요가 협박전화를 한게 아니라 업주가 협박전화를 한거일텐데 요기요가 무슨 죄인가요?
지니팅커벨여행
19/07/12 09:12
수정 아이콘
이른바 유통업자들의 천국(?)인 우리나라에서 전형적인 중간에 피빨아먹는 어플이죠.
진짜 나오지 말았어야 합니다.
딱 봐도 끼어들기라 괜히 싫더라고요.
뭐 앱 까는 걸 싫어하는 성격도 있고 해서 한번도 안 시켜봤어요.
서양겨자
19/07/12 09:12
수정 아이콘
저는 말씀하셨듯 독과점시장이라는 전제하에
수수료가 높은건 무조건 나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19/07/12 09:18
수정 아이콘
아 글이 너무 짧았네요

먼저 제 번호가 고스란히 그쪽에 넘어간거와 제 댓글이 제 번호로 적혀서 그 업주가 저를 특정하게 한거랑
전화를 받고 요기요에 항의전화를 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바밥밥바
19/07/12 09:19
수정 아이콘
지동차 퀵도 있습니다만....
오토바이퀵이 법을 안지키는건 단가때문이죠 하루에 몇탕 다뛰어야하니까
꼬로끼
19/07/12 09:25
수정 아이콘
현재 가게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배민 라이더스는 거리 기준이 기억나지 않으나, 건당 수수료가 요기요수준 정도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배달비를 손님이 부담하게 되어있지요

일반 배달의민족 위수지역 기준은 종목별로 다릅니다만 치킨은 깃발(설정한 주소) 기준 1km, 분식은 2km 이런식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본인 위치에서 찍어보면 동일 매장이 2~3번씩 뜨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이게정말 개쓰레기같은 제도인게, 내가 원하는 배달 위수구역이 내 가게 반경 3km만 되도, 깃발 기준으로 거리가 설정되기 때문에 치킨의 경우(깃발 반경1km) 깃발을 최소 5~6개씩 꽂아야 되는겁니다... 가격은 깃발 하나 당 88000원인거구요...
보통 배달 하시는 가게에서 깃발 하나만 꽂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번에 슈퍼리스트가 없어지고 생긴 오픈리스트는 음식 수수료를 뗴가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기존 슈퍼리스트처럼 상단에 랜덤하게 뜨면서 상단 오픈리스트 배너를 클릭해서 주문하면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입니다.

기상 천외하게 돈을 빨아먹는 방법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안들지만 점주 입장에선 요기요보단 그래도 아직은 배달의민족이 나아요
19/07/12 0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나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투어 없어진다고 공홈판매 비행기값 싸지지 않고
핸드폰 대리점 없어진다고 아이폰 공홈 판매가격 내려가지 않고
별정통신사 없어진다고 통신료 싸지지 않고
지마켓 없어진다고 동원몰에서 파는 동원참치캔 가격 싸지지 않죠. 오히려 반대의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오히려 배달앱 독과점이 문제같은데요. 없앨게 아니라 오히려 더 늘려야죠

배달앱의 개별 악행이 아니라 배달앱의 존재 자체를 비난하시는 분들은
지마켓 스마일페이 상품권할인이나 쿠폰같은거 안쓰고 네이버쇼핑 네이버페이 충전할인 이런거 활용없이 직접 업체 컨택해서 정가로 물건사고
핸드폰 살때 강변테크노마트 일주 안하고 라인이나 이런거 안쓰고 노페이백으로 공홈에서 정가구매하고
이렇게 중간상인 없는 클린한 상행위 지속하실거라 믿습니다
나의규칙
19/07/12 0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배달 어플 출시 이후로 배달 이용 건수가 굉장히 많이 늘었기 때문에, 어플이 무슨 소용이 있나 라는 의견에 동의가 잘 되지 않네요.

어플에 어떤 음식점이 새로 등록되었나 보는 것도 즐겁고... 그러면서 새로운 업체에 도전을 할 수도 있고.
배달 어플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배달 가능한 거리가 예전보다 멀어지면서 더 다양한 음식을 쉽게 접근할 수도 있고...
어떤 음식이 있는지 천천히 고르고 주문할 수도 있고
바빠서 응대도 제대로 못하는 주인 아저씨 붙잡고 괜한 죄인된 느낌 가지면서 이런저런 요구사항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좋고...
전화를 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전화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냥 쉽게 주문 가능하고...
발음이 안 좋아서 그런지, 시끄러운 업장 소리를 뚫고 제 의사 전달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주문하기 쉬워져서 주문 많이 합니다. 배달 어플이 유통과정에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그 과정에서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체리과즙상나연찡
19/07/12 09:32
수정 아이콘
배달앱같은건 망해버려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달앱으로 메뉴확인하고 전화로 시킵니다. 여자친구가 쓰려고 해도 전화로 하라 하고 주변사람들이 쓰려 해도 말립니다. 이벤트하면 이벤트만 따먹을거고 평소엔 메뉴서칭용으로만 쓰면서 배달앱엔 평생 체리피킹만 할겁니다. 주변에도 체리피킹만 하라고 적극 권할겁니다.

저는 업주가 아니니 앱 쓰는게 편리할테고, 모든게 유통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는걸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이 배달앱은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린우드
19/07/12 09:37
수정 아이콘
정말 점주 생각할거면 배달앱 쓰지를 말던가 배달앱 내 기능으로 전화로만 해야지 무슨 배민이니 할 이유가 없죠

왜 소비자가 자기에게 유리한 앱을 안쓰고 점주에게 유리한 앱을 쓰자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비자는 자신이 편하고 좋은 것을 쓰면 될뿐입니다.
서양겨자
19/07/12 09:40
수정 아이콘
소비자가 편하고 좋은 것을 쓰는게 맞지만, 돌아가는 얼개는 알고는 써야죠.

각종 불매운동들이 처음엔 그런 취지에서 시작된것 아니겠습니까?
그린우드
19/07/12 09:42
수정 아이콘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제가 위에 썼죠. 점주를 생각할거면 배민 역시 착한 어플은 아니라는겁니다.
불매운동과는 엄연히 다르죠. 불매운동은 배달앱 자체를 안쓸때나 맞는거고요, 배민쓰면서 요기요 불매니 하는건 우스운 얘기죠.
서양겨자
19/07/12 09:46
수정 아이콘
저는 적정 수수료로 통제되는 저런 류 앱은 업주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전에도 동네마다 배부되는 각종 찌라시나 지역광고에 업주들은 얼마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다 나쁜거니 전부 쓰지 말자던가, 그러지 않을거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로 써도 상관없다는
두 가지 대척점의 선택지만 시장 참여자들에게 존재하는건 아니죠.

불매운동 같은 경우에도 역시 극단적인 사람들은 조롱당하잖아요.
그린우드
19/07/12 09:48
수정 아이콘
그런 식으로 말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이고 기준이니까요.
서양겨자
19/07/12 09:49
수정 아이콘
저는 배달어플을 악으로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저 위의 자료를 보면 요기요보다는 배민이 나은 선택이네요.
장기적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시장참여자들에게 말이죠.
19/07/12 09:49
수정 아이콘
중개앱들이 그렇게 비효율적이고 착취구조라면 진작에 망했겠죠. 시작이 대기업들처럼 큰 자본을 바탕으로 시작했던 사업들도 아니구요.
배달앱이 활성화되면서 배달시장자체도 커졌고, 박리다매로 이득을 보는 사업장이 있으면 반대로 손해보는 사업장도 있겠죠.
사업장을 생각해서 전화로만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배달앱도 변화하거나 다른 방식의 앱이나 방법이 나올겁니다.
19/07/12 09:52
수정 아이콘
예전에 배민/요기요 둘다 등록되어있는 가게에서 자주 시켜먹었는데(거의 매일 시켜먹었었음)
배민으로 시켰는데 요기요 써져있는 젓가락 왔길래 웃으면서 배민으로 시켰는데 요기요 젓가락이왓네요 흐흐 하면서 리뷰남겼더니
다음날 사장님이 배달오셔서 배민이 요기요보다 수수료가 더 싸요.. 배민으로 주문 부탁드려요.. 하고 갔었습니다.
그 이후로 요기요에서 안시켜먹습니다.
서양겨자
19/07/12 09:53
수정 아이콘
네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요기요는 지금 저 방식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큰 자본으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저 파워 할인은 전부 나중에 마이너스로 돌아올 거 같은데 감당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저는 오늘에야 어플 두개를 깔았고, 지금까지의 경쟁을 살펴봤습니다. 재미있긴 하네요. 그리고 참 세상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카미트리아
19/07/12 10:00
수정 아이콘
예전이였다면 걍 아는 곳에서만 시켜먹었겠지만
요즘엔 배민 랭킹이랑 리뷰보고 처음 보는데서 시켜먹는게
절반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새로운 가게에 접근이 쉬워진게 가치 창출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카르타고
19/07/12 10:05
수정 아이콘
요기요가 수수료 더 많이내는거 아는데 그것까지 제가 신경쓸 필요는 없죠.
배민에서 하면 배민 요기요에서 할인 더 많이하면 요기요에서 시켜먹으면 그만입니다.
업체가 배민이나 요기요나 무슨 강제성으로 등록해야 하는것도 아니고요.
실제로 체감상 요기요보다 배민이 업체수가 좀더 많은느낌이고 또 배민에서는 안받는데 요기요에서는 배달비를 거 더 받는곳도 있습니다.
결론은 소비자는 업체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손해보는 장사 안해요
영칠이
19/07/12 10: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배달앱 있기 전에는 배달음식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였어요.
19/07/12 10:07
수정 아이콘
수수료만 보고 따지기에는 다른 고려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광고료도 그렇고 슈퍼리스트경쟁등등. 언뜻보기에는 요기요보다 배민내는게 훨씬 이득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자주 발생하죠. 광고료만 따져도 그런상황이 나옵니다.
배달통이나 요기요는 같은 회사이기도 하고 수익구조만 다를 뿐인데 요기요는 나쁜곳이고 배달통은 좋은 곳일까요?
https://m.blog.naver.com/ff0024/221356723477
업주님이 쓰신거 가져와봤습니다.
먀미무먀
19/07/12 10:12
수정 아이콘
그냥 제가 이득인 곳에서 시킬랍니다
전화주문해도 가격도 같고 서비스 더 주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수수료때문에 울상이면 배달앱에 광고하지 말고 그냥 전담지 돌려야죠 뭐..
19/07/12 10:14
수정 아이콘
전화로 시켰을 때 혜택이나 추가적인 이득이 없는데 소비자가 배달어플 안쓸 이유가 없죠.
우린 이벤트만 잘 뽑아먹으면 그만입니다.
서양겨자
19/07/12 10:15
수정 아이콘
읽어봤습니다만 추가배달료에 대한 수수료 차이가 그정도로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뭐 제가 개인사업을 하는 입장이 아니니 경우에 따라 요기요가 동등하거나 더 유리한 사업장이 있다는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료나 슈퍼리스트(?) 경쟁은 사업장이 가부를 선택하는 것인데, 일률적으로 고율의 수수료을 거둬가고, 단체교섭 능력이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는 수수료를 낮춰준다는 것도 사실 저는 마뜩찮네요.
19/07/12 10:17
수정 아이콘
2222222222222222
서양겨자
19/07/12 10:20
수정 아이콘
클리앙이나 뽐뿌등의 삼성 남양 옥시 불매운동 등과 배민vs요기요 논쟁을 같이 놓고 보니 재미있긴 하네요.

댓글 모두 잘읽었습니다. 기술진보가 자연독점을 불러왔는데, 해외자본이 공습한 상황 정도로 저는 이해했어요.
19/07/12 10:20
수정 아이콘
이게 다 무슨 소리야 ;;

배달앱만큼 편리한게 어딨다고...

그럼 물건 사실때 지마켓 쿠팡 등에서 검색만 하시고

업체 알아내면 직접 전화해서 구매들 하시겠죠?


심지어 전화주문은 혜택도 별로 없어요

어플쓰고 리뷰쓰면 할인더해주거나 서비스 줍니다
서양겨자
19/07/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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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극단적인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19/07/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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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욕하는 분들은 컴퓨터 살때 다나와 안쓰고 용팔이한테 직접 연락하시죠?
wannaRiot
19/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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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들이 급성장하고 그 비싸다는 광고들이 넘처나는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올까 생각하면 결국 소비자가 중간업자들 배불려 주는거죠
서양겨자
19/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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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극단적인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2)

정작 우리는 흑과 백의 디지털 세상에 살고있지 않습니다.
19/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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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때문에 한달에 한번먹을거 두번은 시켜먹는입장이라 배달앱나왔으면 안됬다라는 의견엔 ?네요 배달앱이 소비촉진 더 시켜주는 역할 하는건 맞다고 보는데
19/07/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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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의견이고 확실하진않지만 예전에 듣기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결제할때 구글이 30퍼먹는다고 알고있는데 그런쪽엔 다들 아무말없고 별풍 30퍼쳐먹는다고 아프리카 욕하시더군요 둘다 같은 중계업이라 생각하네요
미뉴잇
19/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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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수수료 비싼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전화로 시키면 깎아주는것도 아니니...
19/07/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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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고 안극단적이고를 떠나
배달앱이 욕먹을 이유가 없어요

욕하려면 중계업자 다 욕해야죠

아무 의미없이 중간에서 착취만 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건데요

그 서비스가 의미없고 후졌다면
소비자,업주가 사용 안하겠죠
서양겨자
19/07/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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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시장이라면 말이 다르죠. 배민 + 요기요가 거의 전부인데요.
후져도 독과점 시장에서는 써야만 하는 경우가 있었죠. 역사에서는요.
19/07/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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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쓴다고 더 비싼가? - X
배달앱 안쓴다고 더 싼가? - X
배달앱 쓰면 더 편한가? - O

안 쓸 이유가 1도 없는데..
19/07/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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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가 할인 이벤트 많이 하는 건 위메프가 쿠팡보다 쿠폰 많이 뿌리는 거랑 비슷한 거 같네요. 다만 배민은 쿠팡만큼 충성 고객이 적네요.
19/07/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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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app 도 독과점인데
여기도 욕하시겠죠?

핸드폰 어플 쓰려면
30프로수수료 떼가고
대체제도 없는데요?
서양겨자
19/07/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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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알고서 욕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19/07/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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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랑 손님에게 도움이 안되는게 이렇게 번성할리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배민이라 요기요로 외식 시장이 더 커진것 같은데요. 그 어플들로 가게들의 빈부 격차가 커져버린건 문제 일 수 있긴 하지만요.
손님들이 쉽게 음식 찾고 배달 시킬수 있고, 좋은 가게들은 홍보도 쉽게 할 수 있으면 그걸로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 받았으면 그 대가를 지불하는게 맞다고 생각되고요.
19/07/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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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안하는데요?

저만해도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 하다가 어플 생기곤 10번은 먹는데다

남이랑 전화하는거를 어려워하는 여동생도 잘 이용하거든요

새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한건데 마치 빨대꼽는 모기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19/07/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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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없는 20세기를 살고있는 분은 좀 보이네요 크크
서양겨자
19/07/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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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배민이랑 요기요랑 과금체계가 다르니 알고 이용하라는게 본문의 요지입니다

적당히 꼽으면 뭐라할 사람이 없겠죠

참고로 구글플레이보다 앱스토어가 훨씬 욕을 많이 먹습니다
서양겨자
19/07/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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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문제를 못느끼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식으로 대중의 의견이 균형을 맞추는거죠
고타마 싯다르타
19/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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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접가서 포장하거나 업주번호로 전화해서 시키는데 그러면 호구라는게 사실인가요?

배달앱으로 시켜야 할인받고 쿠폰받고 서비스받고 그런다는 데에
19/07/12 10:50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 자영업자 사정까지 걱정해주면서 물건샀다고..크크
일반유저들은 어느곳이 수수료가 쌘지 관심도 없어요.
편하고 할인 쌘곳이 장땡이예요.
서양겨자
19/07/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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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상품이나 인도적 사육환경에서 자란 고기를 사드시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서양겨자
19/07/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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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댓글 테러를 일으키면서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세상엔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삽니다
19/07/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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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체계가 달라도 위에 업주분 설명이 있듯
배민도 만만찮아요
종량제 정액제 차이인데
본인 업장 특성에 맞게 쓰면 되는거죠

2만원 팔고 3200원 벌수도 있죠.반대로 8만8천원쓰고
8만원 팔수도 있는거에요
서양겨자
19/07/12 10:56
수정 아이콘
키류 님// 네 그건 맞죠. 하지만 저는 여기 댓글에 달린 사장님들의 의견이 더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19/07/12 10:57
수정 아이콘
다나와 안쓰는데 욕해도 됩니까?
존코너
19/07/12 10:5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제3세계에서 어린이 학대해서 만든 제품이라도
내가 쓸때 가성비만 좋으면 안쓸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부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어색하네요...
19/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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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어플이 3세계 어린이 학대와
비견되는 악행을 저지른게 있나요?
19/07/12 11:05
수정 아이콘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도 안쓰시겠죠?

지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등도 안쓰고

업체랑 직접 전화해서 계좌이체 하시겠죠?
던져진
19/07/12 11:05
수정 아이콘
생산성이 없으면 이정도로 흥할리가 없죠.

업주 입장에서 돈 빨리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도 더 많은 가격을 부담하겠지만

소비자들은 배달앱으로 생산된 편의성을 선택하게 된겁니다.
제라스
19/07/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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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시켜도 1도 이득이없음...
오히려 배달앱에 후기남긴다고 글남기면 서비스 주는 곳도 엄청많더라구요.
전화로시키면 오히려 호구잡히는 느낌
19/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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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시비걸려고 작정하고 댓글달지 마세요.
지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등 안쓰고 구글플레이 원스토어는 안쓰고 결제 하게 해주세요. 전화로 결제가 안되네요?
19/07/12 11:13
수정 아이콘
신용카드도 안쓰셔야할텐데 말이죠

업주 피 빨아먹거든요.

현금결제 해주셔야;;
슈발츠
19/07/12 11:14
수정 아이콘
대기업의 무서운 점은 역마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시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비스를 매장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앱에서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전화로 주문한다고 해서 앱에서 제공되는 "역마진 서비스"를 자영업자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기업은 자본 능력이 되기 때문에 지금 손해보더라도 "역마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유치하고 전화 주문의 형태(앱 주문 이외의 대응책)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수익을 뽑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수수료 때문에 크게 손해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19/07/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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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래서 어플로는 음식점 근처에 뭐있는지 보고 직접 전화해서 주문합니다.
19/07/12 11:18
수정 아이콘
저도 이래서 어플로는 음식점 근처에 뭐있는지 보고 직접 전화해서 주문합니다.
그런데 배달어플 생긴이후로 기본 치킨 가격에 이제 다 배달비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하더라고요.
19/07/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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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장 구조에서 구매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는 않는 선에서 최대한 뽑아먹을 수 있는 수단이 배달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용 증가+편리성 증가
그렇다면 소비자가 선택한다면 불편하게 하는 대신 비용은 감소할 수 있어야 하는데 또 그렇지 않은게 그 허상이라고 봐요.
유통업이 하나 끼니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고, 그 감당은 각각의 점주에게 돌아가거나 그렇지 않으면 구매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분위기 상 그게 너무 당연하다시피 되는 것이 좀 불만입니다.
배달앱 한번도 안써본 1인.
제이홉
19/07/12 11:37
수정 아이콘
배달앱 사용하는 사람-정상
배달앱 사용안하는 사람-정상
배달앱 쓴다고 욕하는 사람-비정상
서양겨자
19/07/12 11:38
수정 아이콘
정상 비정상 판단기준을 정하자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제이홉
19/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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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배달앱 불매운동이라도 하자는 의도로 올리셨나요.
서양겨자
19/07/12 11:42
수정 아이콘
아니요

본문과 첨부사진을 다시 읽어보기를 청합니다
1perlson
19/07/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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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모순적이지 않은거 아닌가요? 배달앱이 없으면 별도의 탐색비용(시간)이 들어가니 귀찮고 그게 다 돈으로 환산 가능한거고 그거에 내가 감내한 비용이고 그 외에는 그 안에서 가성비 찾는거죠. 저도 그렇게 딱히 단골 없이 그때 그때 몇개 비교해보고 구입합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 만족도가 떨어지지도 않구요.

도로에서는 누가 위험하게 다녀도 다 욕합니다. 오늘도 횡단보도 건너는데 무리하게 우회전 하려고 횡단보도 진입하는 택시 째려보고 왔는데 내가 당할 때는 욕하고 내가 택시 안에 있으면 왜 빨리 안가냐고 욕하나요? 보통 아사상태에서 배달 시키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경우는 시킬 때야 뭐가 당장 먹고 싶으니 맘이 급해서 시키지만 시키고 나면 마음이 아주 평안해져서 30분 뒤에 오든 1시간 뒤에 오든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늦게 왔다고 음식점에 전화를 해본적이 인생에 있는지 없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배달원들 대상으로 배달 늦었다고 욕먹는 비율과 배달 시 도로 자동차가 자기를 위협하거나 빵빵댄 통계라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기준으로 어마어마한지 모르겠네요. 혹시 맨날 욕하는 인터넷 안하는 그 사람만 맨날 욕하는건 아닌가요? 만약 그러면거면 저처럼 별로 신경도 안쓰고 안전 같은 다른 기준으로만 비판하는 사람도, 맨날 욕하는 사람도 별로 모순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달을 없애야 한다느니, 배달가면 욕 먹는 사람이 많다느니 업계인인가? 갸우뚱스럽게 상반된 주장을 하시는데 주장하는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제이홉
19/07/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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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어요.
서양겨자
19/07/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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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오유즈키
19/07/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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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더 내겠다는게 저랑 아무 상관없으니까 말리지도 않겠지만 배달앱이 무용하다느니 하는 건 웃기네요.
금요일에만나요
19/07/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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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떼가는건 신용카드가 갑인데 신용카드도 당연히 안쓰시겠죠?
19/07/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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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바이럴
1perlson
19/07/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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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그정도로 극단적이 분들이 충분히 보이는데 말이죠. 배달앱의 나쁜점도 충분히 알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나쁜 가게들의 악행도 충분히 경험해왔습니다. 그런점에서 배달앱을 통해서 흥하면서 장사 잘 하시는 분들도 많아 보이구요. 개별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 상승은 어느정도 부담하고 있으니 (누가 더 부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 파는 음식점도 좀 기본은 제대로 지키면서 퀄리티 있게 팔아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부분에서 경쟁력 없는 가게들 떨어지고 제대로 평가 받는 음식점이 많아진다는 부분에서 환영입니다.
서양겨자
19/07/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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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질 수 있는 발언을 하시죠

굉장히 불쾌합니다
19/07/12 11:58
수정 아이콘
님 말고 저 원문기사요
서양겨자
19/07/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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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근거를 갖추고 제대로 문장을 쓰십시오

'배민 바이럴' 이런 걸로는 아무런 이야기도 진행되지 않습니다
19/07/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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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게도 아니며 제가 님과 이야기를 하기위해 댓글을 달 필요는 없습니다.
남광주보라
19/07/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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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골 탕슉집이 있었죠. 합계 90 만원어치 넘게 사먹음,., 쿠폰은 줬다 안줬다하다가 폐지되서 못씀..

친구 부업하는 곳에 놀러가서 그집 탕슉 맛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친구는 배민으로 그집에 시켜봄.

닭강정과 짜장면 과자 사탕이 서비스로 왔습니다...

심지어는 탕슉맛도 더 있는 거 같아요...

전화주문해서 현금결제한 손님만 호구였더랬죠. .

아마도 리뷰 신경써서 그리 서비스도 잘주는 거 같은데,
전 30번 넘게 사먹으면서 서비스 하나 받은적 없었는데...

참... 배달앱이 리뷰때문에라도 서비스도 더 받고 할인혜택도 좋고.. 당연히 쓰라고 그후로 주변인들에게 권유하고 다닙니다
서양겨자
19/07/12 12:02
수정 아이콘
자폐적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서양겨자
19/07/12 12:03
수정 아이콘
배달앱 자체는 이제 일상에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죠
목화씨내놔
19/07/12 12:07
수정 아이콘
리뷰에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직접 주문보다 배달앱통한 주문이 훨씬 많다보니까요

그래서 어떤 곳은 직접 주문한 건보다 배달앱주문을 더 신경쓰고 빨리 준비한다고 하네요

이해는하지만 안타까운상황이더라고요
푸르미르
19/07/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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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거래 하자는 주의였는데, 제가 전화해서 시킨다고 할인되는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앱으로 주문하게 됐습니다.
kartagra
19/07/12 12:09
수정 아이콘
배달앱 쓰기 전에는 끽해야 한달에 몇번 치킨이나 피자 더 나아가면 족발보쌈정도나 시켜먹던 입장에서 배달앱 나온 지금은 월 수십회 이상 이용하고 있으니 업주들 입장에서도 딱히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배달 시장 파이 자체가 훨씬 커진 것 같거든요. 당장 뜯어가는 돈이 아까울수도 있긴 한데, 애초에 배달앱 아니었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수요 감안한다면 무조건 손해라고 보기도 좀 애매한 부분이 없잖아 있고요. 다만 배달앱을 통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조금 문제일수도 있긴 합니다만, 경험상 괜찮은 집들은 어찌됐든 시간이 지나면 상위권으로 올라오더라고요.
서양겨자
19/07/12 12:11
수정 아이콘
살고있는 곳에 이렇게나 많은 배달가능 업장이 있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19/07/12 12:16
수정 아이콘
갑자기 불쾌해하는게 수상하긴 하네요.
크레토스
19/07/12 12:18
수정 아이콘
예전 전단지책이 스마트화 된거죠..그리고 배달 앱 생긴 뒤로 원래 배달하던 중국집 치킨집 피자집 같은 데 말고 일반 식당들 배달 매출이 엄청 늘었을걸요? 중국은 고급식당이라도 요즘 배달어플로 거의 다 배달된다던데 한국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모래알
19/07/12 12:19
수정 아이콘
저는 배달앱 없었으면 한달에 몇번 시켜 먹지도 않았을텐데 앱때문에 많이 시켜먹게 되더라구요.
이전에는 대충 근처 아무데나 시켜먹고 말았을텐데 배민 상위권 업체에 시키니까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됩니다.
서양겨자
19/07/12 1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어디 13류 사이트에서나 나올법한 논리네요 한심합니다 정말
19/07/12 12:20
수정 아이콘
네. 가끔 체크카드 쓰는거 아니면 현금 씁니다. 남은 돈계산이 그게 편해서요. 또 뭘로 시비 거실래요?
19/07/12 12:22
수정 아이콘
위에 다른 사람이 쓴걸 39분이나 두고 똑같이 쓰시면 시비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19/07/12 12:24
수정 아이콘
님 생각이 가득 담긴 자게글도 아니고, 바이럴로 볼법한 영상이나 카톡들어간 유게글에 바이럴이라는 한줄 댓글 한두번 본게 아니고, 배민이나 요기요나 업주 이용해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돈버는건 비슷한데, 저 기사나 퍼오신 글이나 보고 바이럴이라는 댓글 달았다고 자폐로 몰아가는게 더 이상한데요. 클리앙같은 사이트에서 볼법한 댓글이라 했다가 수정은 왜하시는지
서양겨자
19/07/12 12:26
수정 아이콘
JSCO 님// '여기는 자게도 아니며 제가 님과 이야기를 하기위해 댓글을 달 필요는 없습니다'
19/07/12 12:26
수정 아이콘
배달앱때문에 안하던 배달이 가능해 진 가게도 몇군데 있더군요.
19/07/12 12:29
수정 아이콘
인용할 정도로 인상적이셨나보군요. 바람직합니다
서양겨자
19/07/12 12:30
수정 아이콘
JSCO 님// 혼자 중얼거리시겠다는데 님을 어쩌겠어요. 님에겐 님의 논리가 적합하겠죠. 그런의미에서 바람직한 인용이었던것 같습니다.
금요일에만나요
19/07/12 12:37
수정 아이콘
그거야 님 맘이구요.
19/07/12 12:51
수정 아이콘
아 점심시간이라 못봤습니다

각종 마트 등도 안다니시겠네요

산지에서 농부한테 직접 쌀, 야채 구매하셔야하니까요

훌륭하십니다
19/07/12 12:57
수정 아이콘
그냥 요점만 말하면
배달앱은
음식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상이며 거기에 이전엔 없던 플러스 알파의 편의성을 추가해주는 중계인입니다

차라리 독과점을 욕하는건 토론의 여지가 있으나 중계상의 필요자체를 부정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 이야기죠
카르타고
19/07/12 13:13
수정 아이콘
그럼 더더욱 배민을 안써야겠네요 흐흐
카르타고
19/07/12 13:16
수정 아이콘
대체 업체 수수료를 소비자가 왜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고요.
그거 가지고 논란이 일어나는것도 이해가안가요?
요기요,배민 무슨 강제성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수수료 생각하면 키드 안쓰고 전부 현금결제하시나요들?
카드 안받고 현금만 받는곳은 또 욕하자나요
그리고 그것도 소비자가 왜 해줘야하죠?
19/07/12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어플 안거친 고객에게 혜택을 줘야죠. 최소한 배달료를 안 받든지...
다른 물품은 중간단계 안거치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배달은 반대잖아요.

뭐 저는 어플 안쓰는데 할인혜택들 올라오는 거 보면서 이제부터라도 쓸까 고민 중입니다.
덴드로븀
19/07/12 13:21
수정 아이콘
이게 댓글이 터지네...
돼지샤브샤브
19/07/12 13:33
수정 아이콘
중개인.. 중개상..

저도 쓰신 내용에 동의하고 유통단계가 하나씩 더 생기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편하고 쉽고 뭔가 거를 수도 있고 등등요.

중개상이 그렇게 개꿀이면 너도나도 하겠죠.. 그런 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맥핑키
19/07/12 13:33
수정 아이콘
지마켓 오픈마켓 다나와 이런건 말도 안되는 비교인데요.
오픈마켓은 파이 자체를 어마어마하게 키워줍니다. 파이를 키워주고 피를 빨아먹는 거에요.
반면 배달은 파이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키우려 해도 더 커지지 않아요. 전국으로 다 파는거 VS 아무리 용을 써도 배달 구역은 본인 가게 반경 4km 이내, 파이가 똑같은데 모기 하나 더 생긴거랑 어떻게 같습니까

배달앱이 더 생겨야 된다; 배달앱은 어찌되었든 회삽니다. 이게 돌아가려면 기본적으로 돌아갈만한 자본이 순환되어야 됩니다. 어느정도 덩치가 있어야 된단 말이죠. 배달앱에서 수입은 가게에서 빨아먹는 것 밖에 없는데, 소비자는 한정되어 있고 배달앱은 3개 4개 늘어나는데 배달 수수료가 건당이 아니라 배민처럼 구역별로 있으면 배달 한 통 안들어와도 한달에 일정 금액을 빨리게 됩니다. 배민이 영리하죠 한 수 앞을 내다보고 미리 바꿈.

소비자는 본인에게 편한걸로 하면 되죠. 직통으로 전화해도 더 싸지는거 아닙니다.
단지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것에 대해 뭐라 태클만 안걸면 됩니다. 통큰치킨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배달대행'에 대한 아무런 개념이 없어서 전부 배달비 2000, 3000원 매겨놓은 치킨 가격 구성에 대해 욕했었죠. 이젠 어떻습니까?
이게 왜 해결이 안되냐 하면 배달시키는 본인 개인으로 보면 쿠폰도 쓰고 적립금도 생기고 막 싸죠. 그런데 전체평균을 올리는 겁니다.
배달이 느린 이유랑 똑같아요. 개인에게 걸리는 시간은 얼마 안되는데 막상 배달 가보면 사람 집에 없고, 있는데 연락 안받고 주소 틀리고 별의별 상황이 다 생겨서 조금씩 지체가 됩니다. 이게 한명이면 괜찮은데 여러명 연속적으로 발생하면 마지막에 가는 배달이 엄청 늦어지게 되는거죠. 개인이 뭔가를 했을 때 그 보상이 본인에게 오면 개인을 그걸 어떻게든 취하려고 아둥바둥 거리다가 전체 평균이 올라가요. 그런데 내가 서둘러서 배달을 받으면 '다음 사람'이 더 빨리 배달을 받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런 식으로 안합니다. 그러면 전체 평균이 내려가는 거죠.

배달앱도 그냥 본인 취향따라 쓰면 됩니다. 어차피 내가 쓰나 안쓰나 나한테 큰 영향이 없어요. 단지 전체 평균, 즉 최종 공급되는 제품 가격이 어떤 식으로든 오르는거죠. 이건 전부 편의와 바꾼 걸로 댓글에 봐도 합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단지 가성비 따지고 창렬이네 뭐네 얼마 올랐네 이런게 말이 안되는거죠. 가격이 수상하면 안시켜야죠; 왜 오르냐 욕할게 아니라요. 음식 장사는 용팔이처럼 배짱장사 못합니다. 놔두면 썩고 상하고 고객층도 한정되고 있고 입소문도 빠릅니다.

모르는걸 설명해줘도 발끈해버리니 뭐하러 설명을 함
19/07/12 13:55
수정 아이콘
시비걸지말고 가던길이나 가세요 ^^
19/07/12 14:02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시비걸려다가 실패하니까 온갖걸 다 끌어오시네요.욕한다니까 그냥 빡쳐서 태클 거시는거 아닌가요?
중개상 필요성을 부정한적이 없는데 뭘로 욕할줄 아시고 혼자 추측해서 틀렸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9/07/12 14:03
수정 아이콘
쌀은 전화해서 시키고 야채는 동네 시장에서 할머니들한테 삽니다. 제가 해먹을일이 잘 없어서요. 그게 가격도 싸고.
19/07/12 14: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걍 치킨기준으로 한마리에 천원은 배달앱사용료라고 생각하면 쉬울텐데
이걸 조삼모사식으로 내지갑에서 직접적으로 빼가는지 상품가격에 포함시켜서 빼가는지 차이일뿐
어차피 배달앱 이용 고정비용으로 나가니 굳이 전화해서 시켜도 싸게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씀하신대로 전체평균을 올려버리니 내가 굳이 전화하는 노력을 해도 의미가 없고요
이래놓고 가격오른다고 뭐라고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뭐만 하면 소비자가 그런걸 왜신경씀? 하는데 그런분들은 중간에 뭔가 끼는게 다 공짜로 되는줄 아나봐요.
19/07/12 14:38
수정 아이콘
요기요가 많이 미우시긴한가봅니다
19/07/12 14:39
수정 아이콘
실패한것 같지는 않아요 크크
19/07/12 14:40
수정 아이콘
배달앱 파이 커지는데요

배달안되던 곳도 라이더스니 뭐니해서

수요생기고

흔한 치킨집도 한달에 한번 먹을거 열번먹습니다


접근성을 높여줘서 업그레이드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겨자
19/07/12 14:40
수정 아이콘
JSCO 님// 디지털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19/07/12 14:41
수정 아이콘
푸하하
서양겨자
19/07/12 14:44
수정 아이콘
JSCO 님// 13류
19/07/12 14:49
수정 아이콘
지마켓,다나와와 비교하는게 말이 안돼진 않습니다.
동네<전국이 차이나지만 따지고들면 오픈마켓도 국내라는 더 큰 지역단위일뿐 세계로 보면 한정된것이고 그 형태는 같다고 볼 수 있죠.
수익구조도 거의 정확히 동일하구요.
배달앱도 배달시장파이는 배달앱이 활성하되기 이전과 비교해서 매우 커졌죠.
그리고 치킨,중국집등등 외식물가가 배달앱때문에 더 올랐다는건 글쎄 영향이 있기야하겠지만 크진 않을 것 같군요.
배달앱이 없다면 현물가보다 외식물가가 더 싸졌을거라고 보시나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07/12 14:50
수정 아이콘
식품유통쪽인데, 전국구 방송 탄 이른바 '맛집'들은 배달 안해도 멀쩡하지만, 동네에서 오래된 집들은 배달앱 안쓰면 점점 고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사장님 연세가 많으면 접근도 어려워서 한숨 푹푹 쉬기도 하고요.

그리고 배달대행이 전문화 되면서, 기존에는 배달이 안되던 음식들도 배달이 되면서 음식 선택폭이 넓어지다보니, 밖에서 술 마시기보다 집에서 다양한 음식 시켜먹으면서 좋아하는 술 먹는 스타일이 더 저렴하고도 만족감도 높습니다.
19/07/12 15:06
수정 아이콘
키류 님// 하긴 저도 빡치니까 실패는 아니시네요. 목적 달성하셔서 좋으실듯
The)UnderTaker
19/07/12 15:21
수정 아이콘
뭘부터 지적해야 하는건지 참..
댓글자체가 성시경 같은 스타일이라 읽는내내 고구마 먹는 느낌이 나네요.
노이즈캔슬링
19/07/12 15:59
수정 아이콘
대충 분위기만 보면 배달앱이 나온 다음 가장 꿀을 많이 빤 집단은 배달앱 업체 보다는 일반 소비자 같군요.
맥핑키
19/07/12 16:03
수정 아이콘
님처럼 생각하고 자영업 시작하면 망하는겁니다.
배달앱 매출이 계속 오르는건 배달앱을 안쓰던 사람이 사용하기 시작해서 그런거고요.
구매자 입장에서 배달 시킨 횟수가 늘어난 것 같은 이유는 평소엔 그냥 먹었었는데 배달앱으로 먹으면 기록이 남으니 몇 번 먹었는지 보여서 그런겁니다. 업체 입장에선 별 차이 없고요. 당장 위에 배달앱으로 배달 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전부 소비자죠.

배달앱을 쓰면 안시킬려던 배달을 더 시키나요? 일반적으로 배달 시킬 때는 두가지 정도 로직이 작동합니다. 처음부터 배달을 시킬거냐 아니면 배달시킬까 외식할까 이렇게요. 님이 말한 배달음식 주문 횟수가 는다는건 두번째에 해당되는 건데, 외식이나 배달이나 요식업 전체로 퉁치면 소비자는 외식을 한걸로 똑같습니다. 경제를 조져놨는데 가구당 외식비가 증가할까요? 님은 배달앱이 있어서 배달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데 그정도의 광고효과는 이미 업체에서 다들 지불하고 있던 금액입니다. 배달앱은 거기에 건당 수수료를 더 빨아먹는 거고요. 광고를 한게 아니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거고, 이로 인해 올라간 미미한 매출은 배달앱에 매겨지는 업체 평점 덕분에 퉁쳐집니다. 잘되는 일부 집, 평소 배달 안하거나 못하던 일부 업체의 예를 들어 배달이 늘었다고 하면 그냥 제논에 물대기고요. 요식업 전체나 배달업 전체를 놓고 봐야 되는데 자꾸 주장하는 바를 위해서 일부 유리한 주장만 가져오면 이야기가 안되죠.

정말 배달앱 때문에 안시킬거 더 시키나요?
근데 왜 가게들은 계속 폐업하고 매출은 똑같죠?

어떤 업체든 시간당 핸들링 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을 하나 더 쓰면 한 달에 이백만원 정도가 추가로 지출되는데 매출의 5할 남는다 쳐도 400만원을 더 벌어야 또이또이에요. 매출 400 늘리고 더 바쁘고 똑같이 남는 장사 아무도 안합니다. 대다수 자영업자들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름 정밀하게 균형잡힌 종업원수와 매출 매입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더 커질 수 있는 파이 자체가 없어요. 아예 파리만 날리던 곳, 배달을 안하던 곳이라면 하루에 한두개씩 배달이 들어오니 안하는 것 보단 낫겠죠. 그런데 이런 안되는 가게에서 요기요를 넣게 되면 기본 요기요 단말기 임대비용이 들어가고 건당 수수료 1x 퍼센트를 빨립니다. 그럼 건당 수수료가 없는 배민을 하면 되겠네? 배민을 하면 건당 수수료는 없지만 한달에 고정적으로 최소 8.8 최대 50.5 정도가 빨립니다. 배민 해놓고 배달 없으면 그냥 조지는 거에요. 게다가 배민 내부 결제하면 3.3%씩 또 빨립니다.

한 번 먹을거 열 번 진짜 먹었나요? 그 열 번 다 같은 집에서 먹었나요?
그럼 업체는 매상이 올랐을까요?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맥핑키
19/07/12 16:05
수정 아이콘
뭔지 설명해주긴 싫지만 아무튼 내가 너보다 잘났음
이렇게 쓰셨네요.
19/07/12 16:07
수정 아이콘
자영업자들이 늘었으니까 그렇죠

분자가 늘어도 분모가 늘면 뭐...

배달앱때문에 죽어가던 요식업이 살아났다고 했나요?

수요가 그만큼 늘었다고 한거죠

단지 그 커진 파이도 있지만

그 파이를 먹는 배달앱 지분도 있고

그 파이를 먹기위해 신규로 들어온 업자도 있을테죠

맥핑키님이 뭘 하시는 분인진 모르지만

저도 요식업과 밀접한 곳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맥핑키
19/07/12 16:19
수정 아이콘
하고계시면 아실거 아닙니까
배달앱이 요식업을 살린게 아닙니다.
그냥 망할 업체는 망하고 되는 업체는 배달앱과 아무 상관없이 되요.

그리고 소비자가 배달앱을 쓰는 이유는 그냥 편해서 쓰는 거고요. 저도 배달앱 씁니다. 쓰지 말란 말 한 적 없습니다.

배민에서 ‘배민은 수수료 없다’ 이런 광고나
아니면 이 글처럼 이런 ‘배민이 낫더라’ 라는 글이 올라오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아세요?

주문요청: 배민으로 주문했어요 서비스 부탁드려요 후기 남길게요


거짓말같죠?

업체 입장에선 배민 요기요 똑같습니다. 제가 단 처음 댓글부터 이 이야기 했죠. 그리고 왜 그런지에 대한 알고리즘을 적은 겁니다. 님들이 쓰든 안쓰든 나랑 대체 뭔 상관이 있나요. 말릴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19/07/12 16:23
수정 아이콘
요지는 배달앱이 파이 늘리는 효과는 있다는겁니다. 그 커진 파이를 나눠먹을 사람이 더 많아져서 결과야 안좋을수도 있겠지만요
카르타고
19/07/12 18:13
수정 아이콘
당연한거죠 업체가 돈을 빨아드리는데가 소비자인데 소비자가아닌 업체를위한 앱이면 미쳤다고 소비자가 거기서 이용하나요
서쪽숲
19/07/12 18:20
수정 아이콘
결국 배달앱을 되게 유용하게 쓰고 계신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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