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6/15 18:21:01
Name 감별사
File #1 0fcaa900009295d98bb8f5a48adbdc5b.jpg (228.9 KB), Download : 30
출처 https://theqoo.net/square/1119622593
Subject [유머] 빠른 97년 5월생.jpg




1, 2월 빠른은 있긴 했는데...

5월 빠른도 있...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람쥐룰루
19/06/15 18:22
수정 아이콘
음...빠른은 좀 퇴출되어야할 문화긴 합니다...
19/06/15 18:22
수정 아이콘
민증상 생일 당겨서 빠른으로 들어간 경우는 봤는데...
트윈스
19/06/15 18:23
수정 아이콘
빠른들은 그냥 나이 하나로 쭉 살면 별문제 없는데 5월 빠른은.. 음.....
열역학제2법칙
19/06/15 18:24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나이제가 없어져야...
쥬갈치
19/06/15 18:24
수정 아이콘
5월생이 4월생한테 오빠라고하라니 크크크
저거 소문내면 상황 재미있겠네요
19/06/15 18:24
수정 아이콘
제친구중에 4월.5월 있었습니다. 크크
韩国留学生
19/06/15 18:24
수정 아이콘
5월 빠른 있습니다 크크크 저도 깜짝 놀라긴 했는데
19/06/15 18:24
수정 아이콘
저런 개소리를 한것도 모자라 본인이 캡쳐해서 올리다니 어이가 없네요 허허허
솔로14년차
19/06/15 18:26
수정 아이콘
제 소꼽친구가 저보다 열흘 늦게 태어난 7월생인데, 생일을 당겨서 1년 먼저 입학했습니다.
근데 제가 어릴 때야 그런게 가능했는데, 90년대 후반에 그런게 가능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학번이 빠르면 선배인거고, 선배는 맞는거죠. 오빠가 아닌데 오빠라고 부르는 건 이상한거고.
강미나
19/06/16 00:54
수정 아이콘
조기-지연입학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난딴돈의반만
19/06/15 18:26
수정 아이콘
제가 빠른 5월입니다 대학에서 가끔 족보 꼬이기는 했는데 선후배 관계 별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 별로 트러블은 없었지요
메가트롤
19/06/15 18:28
수정 아이콘
한국 나이 서열 진짜 크크크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Concentrate
19/06/15 18:29
수정 아이콘
5월빠른있다쳐도 저런요구는 좀.. 심지어 4월이면 더 빠른데..
19/06/15 18:30
수정 아이콘
글은 안봤지만, 빠른이 짜증나는게 그냥 애초에 나이나 이런거 말할 때 밝히고 시작해야 하는데..
보통 그냥 그걸 안 밝히니거나 얼버무린다던가 해서 실제 나이는 나랑 같은데 나이 한살더 많은 행세 하는게 빡치는거죠..
형형 하다가 알고보니 나이가 같다? 그리고 나한테 형행세 했었어? 하면...아 짜증나죠..
감전주의
19/06/15 18:30
수정 아이콘
학번이 위면 나이가 어려도 선배지 뭔 소리하는거야?
음란파괴왕
19/06/15 18:30
수정 아이콘
서열문화를 없애야죠.

별개로 저는 학교다닐때는 7월 빠른 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삼수해서 가는 바람에 저보다 동생들이 선배였죠. 그냥 동생들한테 형 누나 하고 다녔습니다. 형이라고 불러주면 밥사주는데 그깟 호칭따위...
블루토마토
19/06/15 18:30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때 5월 빠른은 아니었는데 다음해 8월생이 미리 들어와있던 경우는 봤었습니다.
생년월일 듣고 벙쪘던...
옥토패스
19/06/15 18:30
수정 아이콘
양측 논리가 둘 다 이유가 있긴 한데
저걸 캡쳐해서 올린 시점에서 글 올린 인간이 꼰대
19/06/15 18:30
수정 아이콘
대학은 나이 엄청 먹은 장수생 들어오는게 아니면 학번제 아닌가요
저건 야야 거리지말고 학번상 선배라고 불러달라는거 같은데
19/06/15 18:32
수정 아이콘
오빠는 개소리
선배는 맞음
정반합
19/06/15 18: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민증이 언제 나왔나요? 4월보다 먼저 나왔나?
나뭇가지
19/06/15 18:33
수정 아이콘
빠른 자체가 양력 음력 차이 때문에 2월 생까지 해준걸로 알고있었는데 빠른 5월은 충격이네
나뭇가지
19/06/15 18:35
수정 아이콘
근데 선배님이 이미 기세에서 밀린거 같은데요 크크크
나뭇가지
19/06/15 18:38
수정 아이콘
이게 그냥 야야말고 선배라고 해라 라고 시작했던 이야기면 상대도 거절할 명분도 없는데
오빠로 몰아붙이고 안먹히니까 선배로 물러선 느낌이라 상대도 열뻗쳐서 반발하는듯 크크크
19/06/15 22:06
수정 아이콘
첨부터 지보다 먼저 태어나신 분에게 오빠라고 하라니깐;;;
19/06/15 18:55
수정 아이콘
학교 입학이 3월 1일인데 그시점에 만6세가 되는게 기준이라 2월생까지 같이 입학합니다.
근데 부모가 교장 허락만 받으면 아무때나 입학이 가능해서 5월까지 밀어넣는 경우가 좀 있었던 거고요.
절름발이이리
19/06/15 21:16
수정 아이콘
빠른 생일이란 한국식 나이 때문에 있는 표현이고 그냥 3월 1일 신학기 기준 만나이로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입학하는 거였습니다. 양력 음력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마이스타일
19/06/15 18:34
수정 아이콘
오빠는 진짜 얼탱이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선배 정도는 불러줄 수 있죠

근데 10년도 더 전에도 학번보단 나이로 갔는데 2019년인데도 학번제인 학교가 있나보네요
19/06/15 18:34
수정 아이콘
제가 학교 다닐때 이런 케이스가 없어서 그런데, 그러면 삼수하고 들어온 여자 / 군대 2년하고 돌아온 복학생, 나이동갑 같은학년, 남자가 학번빠름
이 조합이면 보통 어떻게 지내나요? 빠른생일만 아니다뿐이지 이 케이스랑 유사해지는데. 보통은 진짜 나이차가 역으로 많이 나는거 아니면 학번순으로 가기는 하던데..
19/06/15 18:38
수정 아이콘
여하튼 빠른 생일이라고 주절주절 설명한다고 길게 꼬아서 오히려 핵심이 헷갈렸는데, 그냥 내가 학번빠른데 왜 반말이세요 후배님이라고 꼰대특 보여주는게 차라리 합리적이었을듯 크크. 쓰잘데기없이 말이 길어.
강미나
19/06/15 21:08
수정 아이콘
저희는 야자텄습니다.
위원장
19/06/15 18:34
수정 아이콘
그냥 학교를 일찍 들어간거죠 선배라고 요구하는건 틀린게 아닌데
19/06/15 18:34
수정 아이콘
동갑이라도 선배는 선배죠
과고 조기졸업한 선배한테도 야야거릴건가
19/06/15 18:34
수정 아이콘
족보는 빠른 들이 꼬고 있죠
레가르
19/06/15 18:35
수정 아이콘
선배라고 불러달라고만 하면 그럴 수 있다 생각드는데 (학번이 빠르니) 그게 아닌데 오빠라고 불러달라는건 좀...

재수했던 친구도 그냥 자기보다 어린 동기들에게 그냥 친구먹자하고 친구먹고 1년 선배들에게는 선배 호칭 쓰면서 반말하고 다녔는데..
19/06/15 18:35
수정 아이콘
빠른 5월은 워여

선배라고 불러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오빠 그게 안되면 선배라고 불러달라는건 뭐고

16학번이 X신아라고 욕한건 어이없긴한데
나 같아도 뜬금없이 카톡와서 뭔 개소리하나 싶긴하겠네요
스토너 선샤인
19/06/15 18:38
수정 아이콘
저러다가 몰매맞는수가...
월급루팡의꿈
19/06/15 18:40
수정 아이콘
제가 86인데 친구중에 87 3월도 있고 87 11월도 있습니다.
3월의 경우는 진짜 빠른으로 들어왔고
11월의 경우는 외국 갔다오다가 꼬인 케이스로 기억나네요.
Remainder
19/06/15 18:42
수정 아이콘
선배면 몰라... 오빠는 뭔가요 크크크
Brandon Ingram
19/06/15 18:43
수정 아이콘
어딜가나 꼰머냄새.... 어휴...
MissNothing
19/06/15 18:44
수정 아이콘
빠른특) 29살되면 어려진다
유자농원
19/06/15 18:50
수정 아이콘
지금 겪고 있습니다 이시키들이....
허성민
19/06/15 18:49
수정 아이콘
예전엔 1,2월생만 되는게 아니라 신청하면 학교 빨리 들어갈수 있었죠.
19/06/15 18:49
수정 아이콘
5월 빠른이 있나요?
빠른으로 입학 안될텐데?
doberman
19/06/15 18:51
수정 아이콘
97학번 후배들 생각나네요.. 제대하고 같이 수업을 들었던..
유자농원
19/06/15 18:51
수정 아이콘
나이가 어쨌건 선배는 선배다 선배로 불러달라 이건 뭐 부조리 하겠다는게 아니라 호칭만이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건 누나한테 자기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크크
케이아치
19/06/15 18:57
수정 아이콘
4,5월 빠른이 있긴하더라구요 크크 근데 오빠 형은 아닌데 선배는 맞지 않나요?
악마가낫지
19/06/15 19:12
수정 아이콘
빠른 년생 따지는 애들 치고 잘난애들 없던데 크크
치킨은진리다
19/06/15 19:18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선배라고 해달라고 했으면 명분 있었을텐데, 오빠라는 얘기 나오는순간 선배고 뭐고 끝이죠 크크 심지어 생일도 후배가 더 빠르면 명분은 후배에게로
파이몬
19/06/15 19: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5월생이 크크크크 4월생한테 오빠라고 부르래 크크크크크
타카이
19/06/15 19:22
수정 아이콘
빠른 년생 요즘에는 법적으로 없죠
조기입학이 안됨
빠른 챙기는게 불리하다는 인식도 있고
그리고 한두살 차이로 쟤는게 의미도 없고
19/06/15 19:22
수정 아이콘
저걸 빠른이라고 하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그냥 7살에 학교들어갔다고 하는 거지.
괄하이드
19/06/15 19:24
수정 아이콘
이래서 그냥 상호존대가 최고임...
수분크림
19/06/15 19:26
수정 아이콘
빠른 특 취업할 때는 어려짐, 친구들 30살일때 혼자 29살임
특이점주의 자
19/06/15 1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회에서 저런소리 당당하게 하면서, 그로인해 생기는 모든 불이익과 꼰대취급을 감내하겠다면야 1달차이라도 형님 소리 요구 못할건 없겠죠.

근데 저는 안그럴렵니다.
4살차이까지는 서로 그냥 친구고 능력되면 10살 연하도 형님 취급 가능한게 사회 아니겠습니까.
19/06/15 19:28
수정 아이콘
야 한달 누나자너
19/06/15 19:2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97학번분들 소환하실타임인데... 다들 일에 가정에 치여 안오시나
19/06/15 19:33
수정 아이콘
조졸:???
야부리 나코
19/06/15 19:34
수정 아이콘
빠른 없어진지가 언젠데..
사나없이사나마나
19/06/15 19:34
수정 아이콘
저는 빠른 83이라 평범하게 82가 같은 학년이었는데, 나중에 친한 친구 한 명이 알고보니 학교를 늦게 들어와서 81년 6월생이었던...
19/06/15 19:43
수정 아이콘
오빠는 아니더라도 선배는 선배죠.
누렁쓰
19/06/15 19:45
수정 아이콘
본인이 얼마나 존중받을 자격이 없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19/06/15 19:51
수정 아이콘
빠른년생들은 30대 중반되면 한살 어린척만 안했으면 ㅠㅠ
19/06/15 19:57
수정 아이콘
제가 2월에 태어나서 빠른년생인데 출생예정일은 5월이었습니다. 3개월 빨리태어났거든요.
3월 4월생 애들이 오빠 형 그러면서 존댓말하면 왠지 모르게 미안합니다 크크
feel the fate
19/06/15 20:03
수정 아이콘
오빠 소리만 안했어도 호응 받았을텐데-
오빠든 선배든 불러라 할때부터 그냥 선후배 호칭 정리가 아니라 꼰대짓 하려던거죠 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19/06/15 20:09
수정 아이콘
제가 3월생이라서 저보다 어린 형 같은 요상한꼴 많이 보긴 했는데 하도 귀찮아서 그냥 학번높으면 다 형이라 부르고 다녔습니다
중고등학교 다닐땐 한명도 본적 없는데 대학교 가니 왜이렇게 많은지..
本田 仁美
19/06/15 20:17
수정 아이콘
마! 니가 그렇게 빨라!!!
tannenbaum
19/06/15 20:22
수정 아이콘
소고기 사주면 다 형이죠 뭐.

그까이꺼.
물리만세
19/06/17 01:3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강미나
19/06/15 20:30
수정 아이콘
남자는 여자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되고 여자는 남자한테 선배라고 부르면 되겠네요.
강미나
19/06/15 20:3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여자분 엄청 멋있네....
리나시타
19/06/15 20:54
수정 아이콘
뭐 선배는 선배이긴 한데 근본적으로 족보 꼬은건 본인이면서 16학번한데 족보를 꼬았다고 하다니;;
모르긴 몰라도 같은 학번 친구들 중에서도 속으로는 욕한 사람들 있었을 것 같네요
뭐 나이 상관없이 선배는 선배니까 내가 선배다 라고 하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거지만 오빠라니 진짜 웃기네요 크크
19/06/15 21:40
수정 아이콘
선배라고 해줄테니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면 되겠네요
19/06/15 21:41
수정 아이콘
빠른 5월생 저도 봤습니다만... 저 선배도 앞으로 사회생활 내내 저럴텐데 안쓰럽긴 하네요.. 본인이 원해서 빠른 생활 한게 아닐텐데요.. 부모님이 원망스러울수도 있겠어요..
합스부르크
19/06/15 21:45
수정 아이콘
난 12월생인데 한살 낮춰도 되냐...
부탁한다..동생이 되고싶다...
19/06/15 21:47
수정 아이콘
걍 나이로 해야지 빠른이 어딨습니까 빨라봤자 뭐 얼마나 빠르다고
이재인
19/06/15 21:51
수정 아이콘
근데빠른을애초에허용한게문제에요 애초에이딴걸허용안했으면빠른들도 짜증나는일없을듯
괄하이드
19/06/15 22:3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빠른 문제가 아닌게 저 친구는 애초에 빠른이 아니라서.. 크크크
자기가 조기입학을 해놓고 무슨 96년생의 인생을 살았니 마니 하고 억지를 부리는거죠. (참고로 빠른은 없어졌지만 조기입학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잘 안할뿐.. 오히려 1년 지연입학을 하는 경우가 좀 있죠)
19/06/15 22:33
수정 아이콘
아니 그냥 형오빠하고 얻어먹어~
소환술사
19/06/16 00:16
수정 아이콘
97년생님 형이라고 부를테니 반말 좀 해주세요
19/06/16 11:01
수정 아이콘
하지만 필요할때는 낮춰말함 유리할때 불리할때마다 나이가 틀려짐 빠른 진짜 왜있는지 모르것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8700 [유머] 미 당국자, 이스라엘은 이란 핵시설 겨냥 안할것 [37] 캬라7635 24/04/19 7635
498699 [스포츠] 숙청당한 오타니 통역사 [28] 65C028616 24/04/19 8616
498697 [유머] "평소보다 더 혼잡" [9] 길갈6823 24/04/19 6823
498694 [유머] “엄마 잃어버렸어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 흔쾌히 도운 美배우 [32] 산밑의왕9073 24/04/19 9073
498693 [서브컬쳐] IGN 선정 일본만화 최고의 빌런 TOP 10.jpg [76] 오우거6044 24/04/19 6044
498692 [기타] [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 [8] EnergyFlow2322 24/04/19 2322
498691 [LOL] 롤 역사상 최고의 미드라이너는? [32] LA이글스4525 24/04/19 4525
498690 [게임] 가장 많이 팔린 애니메이션 게임 TOP6 [14] STEAM3415 24/04/19 3415
498689 [유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7] Myoi Mina 8897 24/04/19 8897
498688 [유머] 부침가루로 크림수프 해먹었더니 계속 설사 나오네.dc [8] Myoi Mina 5930 24/04/19 5930
498687 [유머] 요즘 테슬라 주주들 상황.jpg [42] 보리야밥먹자8859 24/04/19 8859
498686 [기타] 한 지방소재 대학의 특수한 학과 [13] 우주전쟁7205 24/04/19 7205
498685 [유머] 4살 아이를 차에 혼자 두었다고 혼남 [10] 이호철6488 24/04/19 6488
498684 [서브컬쳐] 버추얼 주의 / 나 하나 꽃피어 - 비쥬 / 요즘 자기 전에 듣고 자는 노래 [2] 물맛이좋아요1400 24/04/19 1400
498683 [유머] 가끔은 무서운 한국의 AS 속도 [44] 천영11480 24/04/18 11480
498682 [기타] 성인 페스티벌 취소 오피셜 [89] 묻고 더블로 가!9851 24/04/18 9851
498681 [방송] 티키타카가 좋은 부부 [25] style10999 24/04/18 10999
498680 [기타] 오늘자 공연중인 여성용 19금 뮤지컬 공연수위 + 더쿠에 올라온 후기글 [45] 아롱이다롱이9458 24/04/18 9458
498679 [방송] 한국수자원공사 금지된 사랑....'충격' [19] 원숭이손10389 24/04/18 10389
498678 [음식] 오타쿠들이 용기내서 먹어보고 있는 치킨 실물 [51] 묻고 더블로 가!7706 24/04/18 7706
498676 [기타] 여고생이 기부하고 욕먹은 이유.JPG [14] 실제상황입니다7440 24/04/18 7440
498675 [기타] 정든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속마음 [2] 묻고 더블로 가!5469 24/04/18 5469
498674 [기타] 165cm 47kg라는 히밥 예전에 찍은 바디프로필.jpg [12] insane7682 24/04/18 768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