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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2 17:43
동남아중............. 이 분은 대체 데뷔 때부터 왜케 띄워주는지 모두들 이해를 못 했던 그 분 아닌가요........ 진짜 이 분은 스폰서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 잡은 것 같다만.
06/12/12 17:55
머 사람마다 매력이 다르고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나 정도도 다르니깐요.
전 김아중씨 갈수록 좋던데요. 특히 씨에프에서 볼때 참 좋던데요. 그리고 김아중씨 아버님인지 누군가가 피디를 하신다고 들은것 같은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06/12/12 18:01
흠....역시 사람마다 시각의 차이는 있는 법.....
제가 느끼는 김아중씨는 예쁘다기 보다는 뭔가 뇌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게 있습니다. 결론은 호감.....
06/12/12 18:07
확실히 처음 뜰때는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자리 잡았죠. 그리고, 점점 얼굴도 하야지고 이뻐진다는...관리의 힘인가?
06/12/12 18:32
처음엔 MBC 커플프로그램에 나와서 데뷔한거로 기억하고
MBC에서 김아중을 엄청나게 밀어줬죠 ㅡ_ㅡ; 하지만 뜨지는 못했죠... 이후 KBS넘어가서 해신으로 떴습니다.
06/12/12 20:23
연예프로그램에서 김아중씨와 남주인공(누구였죠;)이 함께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 밝히길 아중: 제가 부르긴 한겁니다 ;; 남주인공: 요즘 기계들이 너무 좋아서.... 기자: 남주인공이 노래는 더 잘부른다더군요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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