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켓몬스터는 처음에 동물하고 포켓몬을 따로 분류했었지만 후에 어린이들이 헷갈려하자 포켓몬=동물로 바꿨다.

현재 설정에 따르면 인간이 사용하는 육류,유제품,가죽,모피등은 따로 사육되어지는 포켓몬들에 의해 얻어진다.

2. 포켓몬의 첫 발견은 

18세기 후반 프랑스의 타지린 백작이 리자드 외 30종의 포켓몬을 발견, 이를 타지린의 정의라 일컫는다.

타지린이라는 이름은 제작자의 이름 타지리 사토리에서 따왔다.

3. 오키드 박사(오박사)는 25살 옐로시티에서 재학중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연구소를 짓는다. 참고로 오박사의 장남은 미사리타운(태초마을)의 촌장이고 차남은 

우체국장이다.

4. 소년성인법

포켓몬 세계에는 소년성인법이 존재한다.

정확하게 10살의 생일을 맞이한 다음해 4월(그래서 지우가 11살에 여행을 떠난다.)에 공식 트레이너의 자격을 부여받을수 있고

그때부터 몬스터볼 소지가 허용된다. 법률상 1인당 6개까지 들고 다닐수 있다.

의무교육은 초등학교 까지이며 중학교는 원하는 사람만 간다.

사실상 11살이 되면 성인으로 인정 받으며 결혼,취직도 가능하다.

실제로 범죄도 차별없이 처벌되며 심지어는 세금도 똑같이 낸다.

(10살이 되기전의 아이들이 포켓몬을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작중 간혹 보입니다만 그것은 그냥 데리고 있는거지 소유권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5. 대부분의 남자는 11살이 되면 포켓몬 트레이너를 목표로 한다.

잘 되지 않았을때는 현실을 깨닫지만 이미 늦어서 사회적 잉여가 된다.

그래서 여성이 대부분 사회의 핵심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6. 트레이너가 되기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드는 경비는 전액국가지원이며 세금이 면제된다. 

단 쇼핑을 위해 사비를 쓰는 경우 5%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7. 트레이너는 국가의 국력으로 치부되며 실제로 뛰어난 트레이너는 군부로 스카웃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밖으로 드러난 이유이고 국가에서 트레이너 육성을 장려하는 이유는 기밀 사항이다.

8. 극중 여행을 떠나면서 나오는 칸토우,죠토,호우엔,신오우는 지방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나라이며

아직 등장하지 않은 나라도 있다.

9. 항상 사토시(지우)에게 연애는 10년 빠르다고 하는 로사에게 로이가 우리가 5년 늦은거라고 하는 이유는

포켓몬세계에서의 결혼 적령는 15~20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우의 엄마는 18살에 지우를 출산했다. 

10. 포켓몬 관장은 은퇴한 베테랑 트레이너가 후배들을 교육하기 위한 도장 즉 교육기관이었다.

그러나 부작용이 늘면서 일본 문부성에는 포켓몬 관장을 인가제로 했다.

하지만 소자녀화나 도시의 집중 현상 때문에 일부 농촌을 한정해 포켓몬체육관을 국비로 운영하고

짐리더(체육관 관장)는 지방공무원화 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체육관의 짐 리더는 급여가 낮은 대신 명예가 주어진다.

어린 트레이너가 수많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배지 제도를 도입하면서 현재의 포켓몬 체육관 시스템이 만들어 졌다.

참고로 짐리더는 4회 연속 패배하면 짐리더의 자격이 박탈된다.

11. 4년에 한번씩 포켓몬 올림픽도 있다. 포켓몬슬론의 배경인듯 하다.

12. 지우의 고향이 있는 나라에는 포켓몬관리부가 있어서 포켓몬 장려 장학 포켓몬 지급을 한다. 

 이상해씨,파이리,꼬부기는 인기 종이기에 품절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13. 지우의 마을인 마사라타운(태초마을)과 같은 시골마을은 포켓몬 트레이너를 목표로 대거 

나간상태로 현실의 벽에 부딫혀 좌절한 사람이 많아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14. 한지우는 왕따 소년으로 피카츄와 만나기 전까지 혼자 포켓몬들과 놀았다고 한다.

그나마 지우의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바람으로 구박하긴해도 내심 친구로 인정한다고 

한다.지우는 그 세계의 법률에 따라 트레이너가 되기위해 "학업면제기간"을 받아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15. 지우의 어머니는 2층이 여관인 식당 마사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는 마사라타운의 유일의 식당이다.

17세에 포켓몬들의 친구라는 표지를 장식했으며 트레이너가 되고싶었으나 가게와 지우를 위해 마을에 남았다.

그리고 지금도 구혼요청이 끊이지 않을정도로 미인이라고 한다.

지우의 아버지는 당시18살이던 지우엄마와 눈이 맞았는데 지우가 태어나기전 트레이너가 된답시고 마을을 뛰쳐나간뒤 현재까지  행방불명이다. 

그리고 지우의 외할아버지이자 지우엄마의 아빠도 사실 아직 살아있으며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위해 연락한번 없이 배회중이라고 한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트레이너 명부가 있는데 소수의 뛰어난 트레이너들이 등재된다.

지우의 아버지,외할아버지 전부 여기에 등재되어 있다.

따라서 아직 두사람다 살아있다.

지우의 외할머니는 병으로 사망한것으로 되어있다.

16. 오바람은 집이 시골이기 때문에 왕복 두시간을 걸려 이웃마을의 초등학교에 다녔었다.

그를 따라다니는 치어리더들은 마을 촌장인 그의 아버지의 선거 시 고용하는 소녀들이라고 한다.

17. 최이슬의 부모의 경우 애니에서 따로 설명은 없지만 짐리더의 수입만으로는 도저히 

네명의 아이들을 키울수 없어 야반도주를 한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18. 웅이의 모친은 체육관의 운영을 위해 9번이나 이혼과 재혼을 반복해 현재 21명의 아이들이 있다.

19. 로사는 로켓단이 되기전 미술품 도둑이었다. 장물을 진품명품에 출품하는 괴짜이기도 했다.

20. 나옹은 인간의 말을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존재할수 없는 포켓몬이다. 

21. 포켓몬중 최초의 포켓몬은 코뿌리이다.

애니중 등장하는 동상이 대부분 코뿌리인것은 이런이유이기 때문이다.

22. 야돈의꼬리고기는 무슨이유에서인지 상당히 맛있다. 게임에서도 야돈의 꼬리를 파는것을 보면 알듯....

실제로 야돈은 자신의 꼬리로 낚시를 한다.

23. 야돈이 셀러에게 물려 야도란,야도킹으로 진화할때 4족에서 2족보행이 되는 이유는 물릴때의 충격으로 앞방을 들어서 그렇다고한다. 실제로 진화후 야돈의 느려터진 반사신경은 정상화된다.

24. 폴리곤이 최초의 인공 포켓몬이라는것은 상식. 우주탐사를 위해 무려 정부의 대대적인 감독과 지원에 대기업인 실프주식회사의 기술까지 지원했었다. 

아주 큰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연유에선지 폴리곤은 관동지방의 무지개시티에 있는 도박장에서 코인 9999개를 모으면 주는 상품이 됐다.

25. 이브이와 나인테일의 발자국 모양은 같다.

26. 디그다와 닥트리오는 전 포켓몬 종을 통틀어 가장 작으면서 빠른 종이다.

움직이는 속도는 측정결과 빛의속도에 조금 못미친다고 한다.

그냥 눈으로 보면 순간이동 하듯이 보이는데다 무려 잔상까지 보이는 정도

27. 

디그다의 하체에 대해서는 학회의 뜨거운 논쟁거리중 하나이다.

평생을 땅속에 살아 발견하기도 힘든데다. 사육되는 종조차 땅에서 나오길 거부한다.

카메라로 찍으면 되지 않겠냐고? 상당히 빠른 속도에 찍기가 힘들고 설치하는 족족 부숴버린다고 한다.

28. 롱스톤은 몸을 구성하는 바위가 낡았다고 생각되면 그 부위를 빼고 교체한다.

성장도 이와 비슷하며 부상시에도 이런식으로 회복한다.

강철톤의 경우도 까다롭긴하지만 방식은 같으며 교체시 선호하는 바위도 개체마다 다르다고 한다.

29. 롱스톤은 머리만, 강철톤은 머리,꼬리만 무사하면 뭔짓을해도 죽지 않는다.

아무도 해 본이가 없어서 모르지만 이론상 이 부분만 남겨두고 다 빼도 산다고 한다.

30. 롱스톤의 기다란 뿔은 감지기관이며 급소이다. 

롱스톤의 대부분 사망원인이 싸움중 이 뿔이 부러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강철톤은 진화하면서 그 뿔이 사라지고 시각과 촉각이 급격하게 발달한다.

31. 사실 포켓몬스터 세계의 과학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의 과학기술보다 몇배는 더 발달되어있다.

PC를 이용해 포켓몬이나 다른 물품등을 데이터화하여 전송할수 있으며 심지어는 폴리곤이라는 인공 포켓몬까지 

만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