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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1 09:14
나노머신이 테크놀로지적으론 상위 티어라곤 해도...기계는 기계 특유의 맛이 있어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언맨에 적용한건 감점요인인 것 같아요. ㅠㅠ
19/01/21 09:31
초창기 아이언맨의 기계느낌 + 화력(레이저 같은거 말고 물리적 탄환)이 워머신쪽으로 넘어간건 좋은데, 워머신 활약이 너무 없음 ㅠㅠ
19/01/21 10:15
위가 더 아이언맨하면 생각나는 모습이긴한데 스토리가 전기채찍든 할배랑 싸우던 시절이 더 이상 아니라서 저 정도 오버테크놀러지 설정이 아니면 방법이 없죠.
19/01/21 12:2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언맨 수트입니다. 흐흐
마크5 변신 장면 만큼은 가끔 생각날 때 마다 또 보는지라 한 30번도 더 본 것 같네요. 크크크
19/01/21 11:37
저는 철컹철컹 촤칵촤칵 기계음이 너무 좋아서... 닥전입니다... 아이언맨은 전투씬보다 변신씬을 더 보고 싶은데 타노스가 너무 강적이네요 ㅠ
19/01/21 12:11
아이언맨 정도면 나노슈트 잘 연출했죠. 타노스와 처절하게 싸우면서 저 슈트가 필요한 이유도 이해시켰고요. 반면 트랜스포머에서는.....(&(#-_(#)&&
19/01/21 14:32
영화적 완성도는 비할바가 아니지만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1편의 옵대장과 5편의 옵대장을 비교하면 딱 저런느낌이죠.
전 아이언맨 슈트는 처음에 도색전에 테스트로 날아다녔던 슈트가 제일 좋더라고요. 그게 Mk.2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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