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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8/23 13:30:03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새언니한테 다락방을 빼앗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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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실제로 저런 거 모으는거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긴 하니..
근데 누가 제 물건을 저렇게 다 버렸다고 하면 엄청 빡칠 거 같은데...거기다가 아무도 내 편도 안 들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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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노군
17/08/23 13:3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저런 상황이면 저는 다 뒤집어버릴듯..
다람쥐룰루
17/08/23 13:34
수정 아이콘
버린건 좀 그렇네요
판춘문예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만...
지켜보고있다
17/08/23 13:34
수정 아이콘
수집은 어딜가나 미운털이네요..ㅜㅜ
즐겁게삽시다
17/08/23 13:3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냥 빼달라고 말을 하지 왜 버리지;;
17/08/23 13:35
수정 아이콘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네요...
조말론
17/08/23 13:36
수정 아이콘
원래 그랬는지는 몰라도 시동생이 들락날락하는게 눈에 거슬려서인지 어찌됐든 저 다락방이 지가 갖고 싶었던 곳이 됐고 그 자리를 차지한 물건들은 혐오와 폐기의 대상으로만 여기게됐을테고 애가 생긴 핑계로 애기방으로 쓰겠다는 명분으로 눈에 거슬렸던 것을 치워버리고 자기걸로 만든 유아기적 행동같군요.
걸스데이
17/08/23 13:36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기엔 좀 흔한 상황이죠 피지알에서도 모아놓은 게임 cd 같은 거 하루 아침에 쓰레기통에 가 있더라 하는 식의 이야기는 많죠
tannenbaum
17/08/23 16:14
수정 아이콘
게임 cd는 아니고 걸어서 등하교 하면서 교통비 아끼고 모아 샀던 제 메탈리카 테잎이랑 LP판들을 아버지가 화형시키셨죠.
상황은 흔할거에요.
적토마
17/08/23 19:29
수정 아이콘
st.anger만 태우셨으면 개이득인데...
tannenbaum
17/08/23 22:00
수정 아이콘
엄..... st.anger 앨범 나올땐 전 이미... 집에서 진득 독립했었고 대학도 예전에 졸업하고 대리 달고 직장 다니던 시절.....

화형식은 80년대 이야기.....
도토루
17/08/23 13:40
수정 아이콘
주작이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새언니라는 사람은 무례에 무례한 거죠..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해 소중하다는 공감 자체가 없는 사람이잖아요.
17/08/23 13:40
수정 아이콘
주작같습니다
설마 젊은사람이 저런 꼰대마인드일 확률이 얼마나 될려고..
덴드로븀
17/08/23 13:45
수정 아이콘
대충 임신할만한 연령대의 여자를 20~30대로 잡고, 20~30대 인구를 대충 1000만 잡고, 여자가 반이니 500만 잡고 난뒤...
또라이가 못해도 1% 라고 치면 무려 5만명, 0.01% 로 해도 500명이나 됩니다!
카루오스
17/08/23 13:47
수정 아이콘
대학생들 뻘짓거리하는 글이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데...
변태인게어때
17/08/23 13:59
수정 아이콘
대학생들 뻘짓하는 거 한두번 보십뉘까
탐나는도다
17/08/23 14:03
수정 아이콘
꼰대짓은 사실 나이를 별로 타지 않습니다
젊어서부터 꼰대였던 사람이 나이먹으면 더욱 꼰대가 될뿐...
황약사
17/08/23 14:55
수정 아이콘
꼰대가 나이를 먹는거지 늙어서 꼰대인게 아닙니다.
마당과호랑이
17/08/23 17:40
수정 아이콘
작년에 똥군기가 핫했었죠.
우리는 하나의 빛
17/08/23 13:41
수정 아이콘
피규어 3만원에 득했다는 글도 있었던 것으로 봐서는 세세한 디테일이야 과장이 있을수있겠습니다만, 말도 안되는 얘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루오스
17/08/23 13:41
수정 아이콘
마이 프레셔스!!!!!!!!!!!!!
17/08/23 13:41
수정 아이콘
엄마도 아니고 저걸 며느리가 건드릴리가 있나요?
서동북남
17/08/23 13:42
수정 아이콘
100% 주작.
17/08/23 13:43
수정 아이콘
판춘문예가 또...
모나크모나크
17/08/23 13:44
수정 아이콘
주작이겠죠?;; 같이 사는 시누이-새언니 간 저렇게 대화하는 집이 어디있나요
17/08/23 13:55
수정 아이콘
+1....
켈로그김
17/08/23 13:45
수정 아이콘
주작. 아니면 나가서 살아라..
17/08/23 13:46
수정 아이콘
두닥닥두두닥에 노잼
17/08/23 13:48
수정 아이콘
주작이든 아니든 새언니면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텐데 취존도 모르나 그걸 왜 버려;;
철철대마왕
17/08/23 13:49
수정 아이콘
대사가 너무 인위적이고 인물이 너무 평면적이라 재미도 없네요
박진호
17/08/23 13:4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쓰레기장에 유희왕 카드 한박스 버려진거 보긴했는데
느낌이 본인이 버린 거 같았습니다.
잘 정리해서 박스채로 폐지박스에 버려놨는데 이거 엄청 돈 많이 들여서 모았을텐데 아깝다라는 느낌은 가졌지만 주어오진 않았습니다.
iAndroid
17/08/23 13:50
수정 아이콘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어?]
주작입니다.
17/08/23 13:56
수정 아이콘
+1 시댁에 얹혀살면서 시누이한테 하는 대사로 저걸 고르다니.. 주작 성의가 부족합니다...
서연아빠
17/08/23 14:12
수정 아이콘
요새 저런말투는 무조건 주작이죠...크크 말도없이 다 버린다는것도..
등짝에칼빵
17/08/23 19:37
수정 아이콘
저도 저거 보고 이간 주작이다 라고 생각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라면......... 사람이 아니므니다 덜덜덜
최초의인간
17/08/23 13:50
수정 아이콘
딱 봐도 주작이네요.시누이가 신혼집에 얹혀사는 상황도 아니고 시댁에 들어가 시집살이하는 며느리가 시누이를 대놓고 하대하는것까지 모자라 물건을 함부로 내다버린다? 상상하기 어렵죠..

어.. 근데 상상하기 어려우면 오히려 실화인가..?!
아마존장인
17/08/23 14:56
수정 아이콘
첫 두줄 공감가는데 - 상식선으로 말이 안되죠
마지막 줄도 공감되네요 크크
17/08/23 13:51
수정 아이콘
교과서적인 대답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주작일 수도 실제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일어날 만한 일인 건 맞아요.
제 친한 동생만 해도 친척(큰아버지던가 작은아버지던가) 집에 잠깐 얹혀 살 때 그나이 먹고도 오락하냐면서 집정리할 때 PSP 버림당한 사례가 있어서...
젊은 세대 중에서도 게임하는 취미 존중 안하는 부류 은근 좀 있고요.
17/08/23 13:52
수정 아이콘
응안믿어
모십사
17/08/23 13:52
수정 아이콘
주작이죠
그것도 30대후반이나 40대가 쓴...
딱 90년대나 2000년 초반에 일어낫음직한 일이며
말투네요
요즘 20대중에 누가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웟어
라는 말을 씁니까
저 말을 하는 순간
최소 30대후반으로 봐야 하구요..
어디서 굳즈란
요즘 표현을 아는 나이지긋한 어른이 쓴 글임에
제 호주머니 동전 백원 걸죠
단발머리그녀
17/08/23 14:10
수정 아이콘
받고 백원 더
17/08/23 13:53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주작이길..
샤르미에티미
17/08/23 13:53
수정 아이콘
주작 같긴 한데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닌 정도...
감전주의
17/08/23 13:56
수정 아이콘
판춘문예 잘 봤습니다..
정유미
17/08/23 13:57
수정 아이콘
그 유명한 판춘문예..?
위원장
17/08/23 13:58
수정 아이콘
저런 새언니가 다락방 사용을 애초에 허락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루크레티아
17/08/23 13:58
수정 아이콘
시댁에서 사는 며느리가 시누이에게 저러는 것 자체가 주작.
다른 관계면 가능성이라도 있지 [시댁에서 사는 시누이-동서] 관계가 저렇게? 시어머니 귀에 들어가는 순간 무슨 이야기가 나올 지 모르는데 헛소리도 작작 하셔야지.
포프의대모험
17/08/23 14:05
수정 아이콘
새언니 뱃속에 든 애가 장손이라면..?
판타지는 항상 현실을 초월하죠
몰라몰라
17/08/23 14:35
수정 아이콘
임신 한달 됐다고 써있네요. 따로 특별한 검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음파 검사로 생식기가 구별되는 시기는 확실히 아니긴 합니다.
도토루
17/08/23 14:58
수정 아이콘
분가를 위한 빅픽쳐라면!!!?
포프의대모험
17/08/23 14:05
수정 아이콘
진실이든 구라든 덤덤
네가있던풍경
17/08/23 14:06
수정 아이콘
이건 아무리 봐도 주작...
17/08/23 14:07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부인이 게임 다버렸는데 남편이 이혼하자고 해서 고민이라는 이야기의 피해자랑 성별 바뀐 버전인건가요?
여자친구
17/08/23 14:08
수정 아이콘
현실은 환상보다 더하지요...
네이버후드
17/08/23 14:09
수정 아이콘
시부모님이 계신데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냐고 할리가 ...
아이오아이
17/08/23 14:09
수정 아이콘
전교 10등안에 드는데 새언니가 성적을 모르고 공부로 뭐라고 할리가 없잖아요.
좋은데이
17/08/23 14:11
수정 아이콘
평소엔 깨시민이면서, 알면알수록 꼰대마인드가진 20대들 엄청 많긴하죠.
비단 20대뿐만 아니라 본인이 안해보거나, 본인 주위에서 보지못한걸 폄하하는 경우도 참 많구요.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냥 저런 사례와 비슷한일들이 실제로도 있겠죠.
엘도라도
17/08/23 14:11
수정 아이콘
임신한지 얼마됬다고 벌써 방을 만들고 그것도 애기를 다락방에 혼자 둔다니...99% 주작
17/08/23 14:15
수정 아이콘
판춘문예.
하나하나 뜯어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 참 많네요.
대화내용 어색 그 자체죠.
아가씨??? 네 머 그렇다고 쳐도 아가씨라고 부르면서 저렇게 막말을??
자기자신을 새언니라고 지칭하는것도 참...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네요.
Otherwise
17/08/23 14:18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닐 수는 있는데 올라오는 곳이 주작이 난무하는 곳이라;
17/08/23 14:19
수정 아이콘
에펨은 네이트판이나 여초사이트 반응 퍼오는 것좀 그만했으면 좋겠더군요. 요즘은 해축글 말고는 거의 그런 글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재미도 없고 의도도 적나라하고
17/08/23 14:19
수정 아이콘
며느리는 모르겠고, 보통 부모가 자식들 물건 맘대로 버리는건 예삿일이라서요. 그래서 그닥 수집같은거에 별 달리 취미를 둘수가 없긴 합니다만. . .
자판기냉커피
17/08/23 14:27
수정 아이콘
에이 이건 너무 티난다
17/08/23 14:28
수정 아이콘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글이 너무나 문학같네요.
시노부
17/08/23 14:28
수정 아이콘
본인이 15살이고 새언니라는 사람은 25살인데...? 부모 드립을??
그것도 1층에 그 부모님이 계신데?
내용, 어휘력, 등등은 중2 전교10등이 아닌데??........

그리고 요즘 세상에 어떤 시부모가
시집온 여자가 자기 딸한테 부모한테 그리배웠냐고 하는데 그걸 알고도 가만히 있나요.
17/08/23 14:29
수정 아이콘
시누랑 새언니랑 저렇게 못 싸웁니다. 가뜩이나 시댁인데..
미네랄배달
17/08/23 14:31
수정 아이콘
워낙 미친 마인드를 많이 봐서,
이젠 주작 소리도 겁납니다.
스쿨드
17/08/23 14:34
수정 아이콘
슈뢰딩거의 주작
다이어트
17/08/23 14:34
수정 아이콘
무슨 다락방을 애기방을 만드는 부부가 있나요? 왜 사서 고생을 할려고......
헤나투
17/08/23 14:42
수정 아이콘
근데 이렇게 어그로 끌릴 소재 고르는것도 능력같아요 크크.
해나루
17/08/23 14:44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주작스럽네요. 버려도 시부모한테 말해서 버리게 하던가 남편한테 치우게 하던가 하지 굳이 임신 한달된 며느리가 직접 버리고 저러고 싸운다고요?
17/08/23 14:44
수정 아이콘
소설 잘 읽고갑니다..
킹갓황전
17/08/23 14:46
수정 아이콘
200000% 주작이죠 이건
17/08/23 14:49
수정 아이콘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어"보고 당연히 주작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래아래 글을 보고 주작이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크
레드벨벳
17/08/23 14:50
수정 아이콘
아래아래 글을 보고 주작이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2)
R.Oswalt
17/08/23 14:51
수정 아이콘
빌드업이 너무 엉성...
17/08/23 14:52
수정 아이콘
소설 디테일이 부족하네요
살려야한다
17/08/23 14:59
수정 아이콘
판춘문예일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만약 저 글이 사실이라면 군말없이 다락방과 굿즈 포기해야 됩니다.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냐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면 상종도 하면 안되요. 크크
17/08/23 14:59
수정 아이콘
주작 아니다에 100원 겁니다.
세상엔 저런 사람보다 정신나간 머저리가 훨씬 많은데 저정도로 주작이면 아무것도 못믿죠.
17/08/23 15:05
수정 아이콘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17/08/23 15:05
수정 아이콘
아기 방을 다락방에 만드는건 좀...
17/08/23 15:06
수정 아이콘
주작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중딩의 소설일 가능성이 약간 더 높다고 봅니다.
실화기반이라 하더라도 작성자에게 유리한 상황해석이나 과장이 많을 테고요.
17/08/23 15:08
수정 아이콘
시부모랑 같이 사는 데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냐 라는 말 한거 가지고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런 장면 실제로 본 입장이라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 맞습니다
네~ 다음
17/08/23 15:14
수정 아이콘
판춘문예 120%

일어날법한 이야기라고 다믿어주면 안됩니다. 주작이아닌거같은데여도 거르는 타선이있기마련..
홍승식
17/08/23 15:15
수정 아이콘
며느리가 시누이 물건을 저렇게 막 한다구요?
그것도 시집살이하는 중인데?
17/08/23 15:18
수정 아이콘
소설입니다. 크크크
요번건 난이도가 많이 낮네요.
srwmania
17/08/23 15:22
수정 아이콘
지금 있는 집을 새언니가 자기 돈으로 사 버렸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암요.
flawless
17/08/23 15:27
수정 아이콘
판춘문예 난이도 중하급입니다.
17/08/23 15:29
수정 아이콘
임신한지 한달은 거동도 조심해야될때인데 다락을? 왓다갔다하면서? 저급 어그로네요. 크크
17/08/23 15:34
수정 아이콘
다락방에 신생아를 둘수도 있죠 뭐... 애가 죽거나 말거나... 주작하는 입장에서 그런것까지 어떻게 다 찾아봅니까..
17/08/23 15:44
수정 아이콘
첫줄 한줄만 봐도 주작. 중2짜리의 글이 절대 아닙니다.
안녕사랑아
17/08/23 15:53
수정 아이콘
저에겐 완전 소설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사실에 조미료를 듬뿍 뿌린 걸로 보이네요. 작성자가 중2라는걸 감안하면 어그로라기보단 그냥 철없는 애로 보이네요
Blooming
17/08/23 15:53
수정 아이콘
이건 백퍼 주작인게, 임신 초기에 안정도 안된 상태일때 다락에 올라가서 치우고 물건 버리고 한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저런 말투가 시댁에 살면서 시누이에게 할 수 있는 말투도 아니죠..
남극소년
17/08/23 16:14
수정 아이콘
버린게 주작. 보통 버리기보다는 모아놓지않나요
RookieKid
17/08/23 16:18
수정 아이콘
주작이 거의 확실하지만
짜증도 막 밀려오네요
저는 그 남편꺼 철도모형 다 버린 와이프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 올린게 생각났어요 소름끼침...
무지방하마
17/08/23 16:57
수정 아이콘
다락방에 블랙박스를....어?
치킨이 먹고 싶다
17/08/23 17:13
수정 아이콘
엄마~ 새언니가 나 엄마한테 그따구로 배웠냐는데? ^^
17/08/23 17:29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15세라는 나이는 저런 글을 차분하게 쓸만큼 감정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나이입니다.
17/08/23 19:19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거 잘 속는 타입인데, 중간부터 너무 뻔해서 오히려 맥이 탁 풀리는 느낌 흐흐...
황제의마린
17/08/24 08:16
수정 아이콘
에이 저건 주작이죠 가뜩이나 시댁에 와서 사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정말;

아무리 사람이 눈치가없고 개념이 없어도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할수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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