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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8/18 20:40:26
Name 길갈
File #1 hg.png (248.8 KB), Download : 23
File #2 컨_텐다.png (255.4 KB), Download : 12
출처 소-전
Subject [게임] (소전) 녹조 현상이 해결되었습니다.




위(업데이트 전)
아래(오늘)

컨텐더가 제조 일지에서 캘리코를 몰아내고 녹조현상을 해결하였습니다.
1시 2분이라는 시간이라서 환상종일 것이라고 다들 생각은 했었지만 캘리코보다 더한 권총이 있었을 줄이야.


*제조에서 안 나올 수록 제조 일지 아래에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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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사
17/08/18 20:43
수정 아이콘
미역이 밀려나는 날을 보게 될줄이야 크크크
RedDragon
17/08/18 20:5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안나오던 M950A가 드디어 나왔네요 크크크크
망고스퀘어
17/08/18 21:20
수정 아이콘
미역 2마리가 왔어요..
요슈아
17/08/18 21:33
수정 아이콘
전 웰장군니뮤 두분이...
있잖아. 그거해봐
17/08/18 21:36
수정 아이콘
켈리코 2개가...
나이키스트
17/08/18 21:4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새 5성 카드가 나오면 전체 5성 나올 확률을 고정하지 않는 이상 5성 나올 확률은 올라갈텐데 이런식으로 추가할까요? 아니면 저열하게 5성 나올 확률을 나눠먹기할까요?
로트리버
17/08/18 22:00
수정 아이콘
소녀전선의 시스템은 5성나올확률 주사위굴림을 먼저 하고 그 다음 레시피내에서 주사위굴림을 해서 나올 5성이 정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이키스트
17/08/18 22:01
수정 아이콘
헐... 나눠먹는거잖아요.
로트리버
17/08/18 22:06
수정 아이콘
확률의 총합은 100%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나눠먹는식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을 쓰던 부작용이 생깁니다. 예를들어 4성이하 총기가 다량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되었다면, 현행 방식에서는 54321성 확률이 일정하겠지만, n분의 1 방식이라면 5성이 나올 확률이 오히려 떨어져버리죠.
나이키스트
17/08/19 01:0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신규카드가 5성만 있는게 아니였네요. 5성만 계속 추가되면 기존의 아웃데이트된 2 3성 카드 확률을 줄여야 신규 유저 한테 기존 유저와 동일한 게임 경험을 시킬수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17/08/18 22:19
수정 아이콘
전 그게 [저열하다]는 표현을 쓸 정도인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임마리
17/08/18 22:01
수정 아이콘
친구 금손으로 원트로 해결봤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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