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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28 10:40:09
Name 세뚜아
Subject [질문] 새롭게 태어날 지니어스5는 어떤 룰로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시즌 1부터 4까지는 크게 메인매치와 데스매치의 룰로 진행되었고

메인매치에서 생명의 징표를 받으면 데스매치 면제

탈락후보 2명(시즌2 3화는 예외적으로 2명 이상 데스매치가 가능했죠 물론 실제로는 2명이 데스매치)이 데스매치

데스매치 패자가 탈락

이런 구조였는데요.

시즌2는 불멸의 징표, 시즌3는 블랙가넷이라는 존재가 변수가 되었죠.

시즌5에서는 이 방식 자체를 아예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게임 방식 있으시면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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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주신기쁨
15/08/28 11:18
수정 아이콘
tvn 지니어스게임 제작진이세요?
글 읽으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세뚜아
15/08/28 11:31
수정 아이콘
제작진과는 전혀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지니어스를 좋아하는 팬이고 팬 입장에서 지니어스를 나름 전지적 시점으로 보고 싶습니다.
신이주신기쁨
15/08/28 12:46
수정 아이콘
아 그러시군요..실례를 했다면 사과합니다.
감자돌돌이
15/08/28 11:30
수정 아이콘
이전에 누군가가 얘기했었는데 데스매치서 꼴지와 지목당하는 사람이 공평하기보단 꼴지에게 좀더 많은 패널티를 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데스매치 자신있다고 꼴찌를 자처하는건 메인매치의 중요도를 희석시키는거 같네요.

데스매치 공개 자체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지만 기왕이면 조금씩 룰을 수정해서 여러번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흑과백 2,3,4 처럼 조금씩 바꾸면 변화된 전략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마세코에 나왔던 것처럼 아예 팀전으로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단독우승자와 생징을 받은 두 사람(혹은 1,2등)이 다음화에는 서로 다른편 주장이 되어서 서로 같이하고싶은 플레이어들을 뽑은다음 팀전을 하는거죠. 각 팀원들의 점수합이 큰 팀이 우승팀이 되고 합이 작은 팀원들끼리 데매가 나오는 걸로요. 같이 하기 싫은 사람들끼리 모여도 얼마나 그 팀을 잘 이끌고 가는지도 지니어스의 중요한 덕목이 될거 같습니다.
세뚜아
15/08/28 11:33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메인매치 최하위여서 탈락후보가 되는것과 최하위자에게 찍혀서 메인매치 꼴지가 아님에도 탈락후보가 되는것에는 분명 차등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탈락후보가 최하위자 중에서만 나오게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아쉽긴 하죠.
발바닥
15/08/29 23:32
수정 아이콘
메인메치 꼴찌가 데스매치 패널티를 받으면 리그 초반에 다수연합의 영향력이 너무 강하죠.
레오나
15/08/28 12:29
수정 아이콘
시즌3에서는 블랙가넷, 시즌4에서는 공개된 데스매치가 꼴지를 자처하하는 장치가 되었죠. 저 이외에 자처해서 꼴지를 하겠다는 행동은 거의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강동원
15/08/28 13:25
수정 아이콘
시즌2에서 [임]이 했었죠.
이브나
15/08/28 11:43
수정 아이콘
꼴찌에게 더 많은 패널티를 주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매치의 선택권을 꼴찌에게 지목당한 사람이 가지거나 이번 시즌같다면 게임을 제외할수 있는 권한을 더 많이 주는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뽀돌이치킨
15/08/28 11:44
수정 아이콘
메인매치 종료와 동시에 가넷이동 불가, 데스매치 확정자에 대한 데스매치 내에서의 패널티(혹은 가넷의 수에 의한 패널티), 데스매치 승리시 상대 가넷 획득, 가넷 매치 존재
일단은 이정도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마피아성 게임은 재밌을 것 같긴 한데 그동안 너무 망해와서 좀 심심할 것 같구요.
15/08/28 11:54
수정 아이콘
시즌4까지는 팀게임으로 해왔으니
다음 시즌엔 철저한 개인전 게임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안되겠지만.
15/08/28 12:20
수정 아이콘
각 메매 마다 조금씩 상금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15/08/28 12:25
수정 아이콘
몰입도 높은 1:1 데쓰매치 개인전을 뺄 순 없을 것 같네요.
꼬리잡기형태로 데쓰매치선정에 영향을 주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다.
꼬리잡을 한사람을 메인매치전에 미리뽑고
A가 B의 꼬리를 잡았을 경우 A가 우승하면 꼴찌에 상관없이 B는 자동 데쓰매치 진출
A가 B의 꼬리를 잡았을 경우 B가 탈락후보라면 꼴찌에 상관없이 A는 자동 데쓰매치 면제
A가 B의 꼬리를 잡았을 경우 A가 탈락후보가 되면 B의 메인매치 획득가넷 몰수
등의 제약을 두면 친분에 의한 연합에 제한을 줄 수 있고 게임 내적으로도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것 같거든요.

가끔씩 메인매치가 진행됨에 따라 자동으로 탈락후보 두명이 정해지는 방식을 택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
예를들어 로얄럼블식으로 10인 이라면 9회전 진행에 각 회마다 1명씩 승리하고 탈락후보에서 제외되는 대신 처음 승리하는 사람은 가넷 1개 두번째는 가넷 2개 이런식으로 진행해서 마지막 9회는 데쓰매치의 역할을 하게 하는 거죠.
소녀시대
15/08/28 12:31
수정 아이콘
가넷매치를 계속 한다는 가정하에
메인매치 꼴찌가 탈락한다면 데스매치 승자와 메인매치 우승자가 탈락자의 가넷을 받고
데스매치 지명자가 탈락한다면 우승자가 탈락자의 가넷을 받는 시스템으로 해봤으면 합니다
Be[Esin]
15/08/28 14:27
수정 아이콘
공감되는군요.
하지만 생징이없는 플레이어중
가넷이 많은 플레이어에게
가혹한 패널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뚜아
15/08/28 13:02
수정 아이콘
저도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가넷 매치로 가는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가넷이 가장 많은 사람이 우승자, 가넷이 가장 적은 사람이 탈락후보. 물론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가넷의 수도 한정해야겠고 가넷의 차등이 심하지 않도록 컨트롤해야겠죠.
캐간지볼러
15/08/28 13:02
수정 아이콘
1. 매치별 상금 지급 (메인매치 순위별, 승패팀별, 특정역할별 차등)
2. 가넷매치 대신 3~4라운드마다 순위 포인트를 합산하여 꼴찌 선발
가 당장 생각나네요. 그리고 편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너무 미리 촬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4주 텀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리기
15/08/28 15:46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아예 사전촬영이 되버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시청자 반응에 따라서 플레이어들이 스타일도 바뀌고.. 이번 시즌엔 장오장오 신나는 노래.. 좀 질책성? 여론이 생기자마자 그 다음 촬영분에서 장오가 서로 멀리하는게 되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아예 외부개입 없는 순정상태로 촬영을 마치고 방영하면 좋겠어요. 물론 스포 때문에 더 고생할지도 모르지만요...
15/08/28 13:19
수정 아이콘
마지막까지 가넷매치로 하되 가넷이 가장 적은 사람이 다음 라운드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한다 정도가 괜찮죠.

예를 들어 1R 체인옥션에서 이상민이 최종우승하면서 가넷3개, 꼴찌는 임요환이 가넷을 0개 받고 데스매치를 갔지만 살아돌아왔다고 가정하면, 2R 먹이사슬 게임에서는 현재 가넷꼴찌인 임요환에게 가장 승률이 좋은 뱀을, 가장 가넷이 많은 이상민에게는 승률이 가장 낮은 사자를 주면 됩니다. 2R 먹이사슬 경기가 끝나면 우승자의 가넷을 재집계하고 다시 꼴찌에게 3R 메인매치에서 유리한 권한을 주는 형식으로 흐른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재밌겠죠.

가넷이 많은(즉 현재 메인매치에서 강한 장동민, 이상민 등등) 강력한 플레이어들이 항상 궁지에 몰린 채 시작하고 그걸 극복하는 모습 혹은 극복에 실패하는 모습이 정~말 많이 나올 겁니다.
조아세
15/08/28 13:25
수정 아이콘
로열럼블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1회전 13명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을 했을 경우, 승리조건을 충족한 인원이 한명씩 한명씩 빠져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최종적 남은 1명이 탈락하는 방식이고요
이렇게 된다면, 최종적으로 2명 혹은 3명이 남았을 때 엄청 치열해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Be[Esin]
15/08/28 14:04
수정 아이콘
단독 우승시 생징을 꼭 다른플레이어를
살리는데 쓰는게 아닌 가넷과 바꿀수 있다던가
데매 비공개시 다음차 녹화때
데매를 혼자 알고 시작할수있다던가...
단독우승시 남는 생징하나의 다른
활용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추가) 단독우승 단독꼴찌가
나왔을때 우승자가 데매에 갈 사람을
뽑는건 어떨까요?
본인이 결정하기 힘들다면
우호적인 사람에게 생징줘서
그사람만 살리는것도 돼고요
15/08/28 14:26
수정 아이콘
생명의 징표는 우승자에게 주는 1개로 제한하고 (공동 우승은 기존 방식대로)
꼴찌가 정해지는 시점에서 생명의 징표를 가넷으로 경매가 가능하게...
Be[Esin]
15/08/28 14:30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군요.
솔로10년차
15/08/28 15:34
수정 아이콘
저는 PD가 바뀌는 만큼 대격변을 했으면 합니다.
대충 제가 PD라면 이렇게 할 것 같다는 안은 3단계로 진행하는 안입니다.
1단계는 커플 리그입니다. 여성출연자가 더 나왔으면한다는 것도 없지는 않지만, 더 중요한 건 2vs2로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다vs다, 1vs1 위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거죠. 남자 8명, 여자 8명을 초청해서 커플을 짓거나, 혹은 커플을 지은 채로 초청합니다. 커플을 보자는게 아니기 때문에 커플짓는 예능같은 커플선정은 없구요. 3주간 진행해서 게임을 통해 가넷을 벌어, 3주동안 벌어들인 가넷의 갯수가 많은 순으로 다섯 커플이 잔류하고, 적은 세 커플은 탈락합니다. 게임은 전략윷놀이같은 2vs2게임도 좋고, 다음주의 메인매치처럼 2단계게임도 좋다고 봅니다. 한두게임은 개인전을 진행해도 된다고 보구요.
2단계는 개인 서바이벌입니다. 기존의 지니어스 방식이죠. 1단계를 통과한 다섯커플은 벌어들인 가넷을 알아서 나눠갖고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이 10명을 대상으로 메인매치 - 데스매치의 형태로 한 명씩 탈락시킵니다. 6주간 진행합니다.
3단계는 결선토너먼트입니다. 2단계를 통해 4명이 남으면, 1vs1로 대결합니다. 기존의 지니어스에선 결승전만 있었다면, 준결승과 결승을 두는 거죠. 2주간 진행합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총 기간은 13주로 기존보다 1주 더 깁니다만, 이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넷인데, 우승자에게 몰빵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탈락자가 탈락할 때 가넷을 환급해주는 형태로 바꿨으면 합니다. 1개당 100만원이 부담이라면 가격을 좀 낮춰서요.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돈을 투자해서 우승을 노릴지, 아니면 많은 돈을 가져가는 걸 고를 지 선택하게 했으면 합니다. 시즌1 때부터 가넷 무용론이 제기됐는데, 시즌2는 더 심해졌고, 시즌3부터는 탈락하는 사람이 누구에게 가넷을 주느냐에 따라 가넷갯수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그건 에러라고 생각해요.
다리기
15/08/28 15:37
수정 아이콘
음.. 시즌4 진짜 재미없나봐요. 한창 불타오를 탑4 시점에서 다음 시즌 얘기가 더 활발히 나오네요. 크크
적어도 생징 갯수와 메인매치 꼴등에 대한 데메 패널티, 탈락자 가넷 분배 정도는 손봐야겠죠. 정말 최소한요..

시즌3부터 생각했지만 그냥 메인매치 종료시점부터 가넷양도 못하게하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시즌4는 탈락자가 다음 가넷매치 꼴찌 면제권을 갖고있는 희한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죠.
15/08/28 16:41
수정 아이콘
탈락자는 그때까지 번 가넷의 반을 가지고 떠나고 생존자가 그 반을 먹게 하면 좀더 열심히들 메인매치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장동민같이 다 모여버리게 하면 소수팀 상의가 불가능하니까 게임중 핸폰 채팅 가능하게 하고 핸폰 훔치면 탈락자로 직행
사과21
15/08/28 22:23
수정 아이콘
누가 이야기 하셨었는데 그랑프리 같은 포인트제는 어떨까요
매주 한명씩 탈락하지 말고
우승하면 4점,준우승하면 3점, 3등하면 2점 4등하면 1점 이런식으로 포인트를 넣어서
최후에 가장 높은 포인트를 가진 사람이 우승하게요
너무 긴장감이 없어진다면 중간에 스플릿을 넣어서 반 탈락하고 이런식으로 해도 되겠네요
세뚜아
15/08/29 11:33
수정 아이콘
모든 경기가 가넷매치로 진행되고 가넷 소멸 룰로 진행된다고 하면 탈락후보를 정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0명이 게임 했는데 메인매치를 마친 결과 8개, 7개, 6개, 5개, 5개, 4개, 2개, 2개, 2개, 1개 이렇게 되었다면 8개인 사람이 우승자이고 가넷을 2개 획득합니다. 그리고 가넷 양도가 불가한 대신 최하위자를 제외한 1명에게 주최측이 제공한 가넷 1개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넷 1개인 단독 탈락후보는 가넷 2개인 사람 중에서 데스매치 상대를 선택합니다. 단, 우승자가 가넷 2개인 사람 중에 1명에게 가넷을 준다면 그 사람은 데스매치 지목될 일이 없어지는거죠. 가넷 3개 이상인 사람에게 주면 그냥 세 명 중에서 선택하면 되구요.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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