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10/11 17:33:25
Name   보도자료
File #1   1.png (68.6 KB), Download : 1
Subject   [기타] KeSPA,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지위상실’ 관련 입장발표


안녕하세요 한국e스포츠협회입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알려진 한국e스포츠협회의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지위상실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협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 먼저 현재 상황을 정확히 설명 드립니다.

지난 2015년 말에 대한체육회가 국민생활체육회와 통합되는 과정에서, 회원종목단체에 대한 등급분류 기준을 개정하였고, 엘리트체육의 경쟁력 강화 및 생활체육 기반확대를 위해 새로운 차등 요건을 신설하였습니다. 2016년 3월 통합 대한체육회가 출범하면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6월 ‘결격단체’로 지위가 변경되었고, 동시에 대한체육회로부터 24개의 타 스포츠 결격단체들과 함께 회원종목 요건 충족을 위한 1년의 유예기간을 부여 받았습니다.

당시 e스포츠협회가 대한체육회의 회원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군․구의 1/2이상으로 구성된 시․군․구 종목단체(지부)로 시∙도 종목단체(지회)를 구성하고, 이 시∙도 종목단체가 전국에 9개 이상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이 자격은 1년 안에 갖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었고, 지난 8월 한국e스포츠협회를 포함한 22개 유보단체들은 대한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 지위가 상실되었습니다.
      
■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바로 잡습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대한체육회로부터 준가맹승인을 받은 시점은 2015년 1월입니다. 협회는 당시 준가맹 요건인 전국 11개 시∙도지회 설립을 2014년에 완료했고, 같은 해에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등 정식스포츠로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시․군․구 지회 설립 및 시․군․구 체육회 가입을 통한 시∙도 종목단체를 설립’에 관한 기준은 2015년 말 통합 대한체육회에서 새롭게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준에 맞춰 다시 정규종목화를 추진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준에 따라 협회는 2016년 초부터 지부 및 지회 설립, 시도체육회 가입 및 지역 e스포츠 거점 구축을 위해 ‘공인 e스포츠 PC클럽 지정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1년 내에 대한체육회의 기준을 충족하는 시∙도 종목단체 9개 이상을 세우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이에 협회는 기간 내에 보여주기 식으로 무리하게 지부, 지회를 설립하기 보다, 장기적으로 내실 있게 기초 경기시설의 역할을 하는 ‘공인 e스포츠 PC클럽’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아마추어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부, 지회 설립 및 시도체육회 가맹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통합 대한체육회 등급이 재편되면서, e스포츠뿐 아니라 다수 스포츠 단체들이 ‘시∙도/시∙군∙구 종목 단체(지부/지회) 요건’에 미 충족되어 등급이 조정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통합이라는 환경 변화에 의해 전체 스포츠계에서 일어난 변화이기 때문에, 협회는 이 부분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e스포츠의 스포츠화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 상황이 e스포츠에만 과도하게 초점이 맞춰져 스포츠로서 자격을 이야기 하는데 건설적이지 못한 논리로 악용되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

■ 대한체육회 회원자격 복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협회는 2016년 결격단체로 지정된 이후, 아마추어 e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생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 PC클럽이 건전한 생활 e스포츠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회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기존 지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시∙도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종목 채택을 비롯하여, 올림픽 종목 채택 등 e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국제e스포츠연맹과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으로 입성하며, 동시에 대한체육회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는 중입니다.

현재 상황은 저희뿐 아니라, e스포츠를 아껴주시는 관계자 및 팬들이 모두 아쉬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협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e스포츠가 생활스포츠이자 건전한 여가문화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와도 계속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의 e스포츠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e스포츠 속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e스포츠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



카스가 아유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11 18:18
협회 입장을 보니 이스포츠의 특성상 새로 만들어진 기준에 맞추기는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아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0/12 11:02
조건이 좀 어려웠었네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게임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 기사 전문/일부 개재 금지 및 보도자료 문의 진성 17/03/21 4775
14689 [기타] [워3] 홀스컵 편성변경 [1] v.Serum298 17/10/17 298
14687 '소녀전선' 청불 요소 수정 완료, 우려하는 사태 없을 것" [14] 아라가키1930 17/10/16 1930
14686 [LOL] 2017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진출팀 확정 [8] 보도자료1245 17/10/16 1245
14685 [하스스톤] 김 Surrender 정수 2017 LA summer championship 우승 [10] 딴딴768 17/10/16 768
14684 [오버워치] 루나틱하이, '서울컵 OGN 슈퍼매치' 오버워치 종목 우승 보도자료378 17/10/16 378
14683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TM 서울팀,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 3명 추가 영입하며 전력 보강 [5] 보도자료397 17/10/16 397
14682 [LOL] [뉴스] '하차니' 하승찬 은퇴 선언... "코치로 새로운 생활해볼 것" [1] StarLoL사랑600 17/10/16 600
14681 [기타] 前 LW Blue Luna 장경호 배틀그라운드로 전향 [3] 及時雨1283 17/10/15 1283
14680 [스타1] 김정우, '서울컵 OGN 슈퍼매치'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레전드 매치 우승 [15] 보도자료2987 17/10/14 2987
14679 [기타] WoW, “예술의 팬아트” 첫 번째 영상 공개 보도자료529 17/10/14 529
14678 [히어로즈]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 승격강등전 개최 보도자료163 17/10/14 163
14677 [스타1] ASL 시즌4 8강, 저그 총공세 이어진다 [7] 보도자료1650 17/10/13 1650
14676 [기타] CJ ENTUS 팬 감사 이벤트 보도자료1394 17/10/12 1394
14675 [기타]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18일 개최 [11] 보도자료1757 17/10/12 1757
14674 [스타1] RuPang KCM 종족최강전 8주차 진행! [3] 마둘리815 17/10/11 815
14673 [기타] KeSPA,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지위상실’ 관련 입장발표 [2] 보도자료1610 17/10/11 1610
14672 [기타] KeSPA-한국모바일게임협회,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318 17/10/11 318
14671 [기타] [인터뷰] 자칭 '2인자' 이동진 캐스터 - 그가 들려준 게임 그리고 결혼 [7] StarLoL사랑1009 17/10/11 1009
14670 [기타] 블리자드, ‘블리즈컨 2017’ 특전 게임 내 보너스 아이템 공개 [1] 보도자료410 17/10/11 410
14669 [오버워치]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4' 결승전 티켓 오픈 보도자료232 17/10/11 232
14668 [LOL] [뉴스] 롤드컵 잠식한 불타는 향로, 아이템이 메타에 끼치는 영향 [2] StarLoL사랑672 17/10/11 672
14667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공포의 할로윈’ 오늘 시작 [1] 보도자료258 17/10/11 2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