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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31 08:36:28
Name 나디아 연대기
Link #1 https://news.v.daum.net/v/20190529000404511
Subject 한국 극우 개신교 세력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 개최 (수정됨)



[주한 미국대사관은 오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행사를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건물 전면에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내걸었다. 주요셉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등 19명은 “이는 한국 국민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안겨준 것”이라며 “동성애 문제는 한국의 문화·윤리·도덕적 부분에 있어 첨예한 논쟁거리인 만큼 타국의 외교기관으로서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한 미국대사관 측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무지개 깃발은 인권 및 사회단체와의 연대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집회의 자유와 모든 이의 인권, 자유권 보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퀴어행사가 끝날 때까지 게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메이저 언론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뉴스인데  유럽,미국 대사관쪽에서 퀴어축제 지지하는데  불만 가지고 있는데 특히 오바마정권이 아닌 공화당 트럼프 정권인데도 퀴어축제 지지하는 무지개 깃발을 다는거 보면 공화당,민주당 정권이든 퀴어축제  입장은 변함이 없어서  반미 시위라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민주당에게 당신들은 퀴어당이라고 커밍아웃하라고 했는데 정작 상국으로 생각하는 미국정부는 당당하게 무지개를 하고 있으니  동성애 탄압하는 북한으로 갈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시위하는 극우 기독교 보면 정부를 아예 싫어하는 여호와 증인으로 보일정도로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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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센터에서는 lgbt 젠더를 강연하고 있고 페미니즘에 대해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정부가 아예 극우로 돌변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유지될것이고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대사관에서 일하는  아시아계 미국공무원들도 다양성에 대해 입장을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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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1 08:43
수정 아이콘
반미 빨갱이???
외력과내력
19/05/31 08:43
수정 아이콘
UN을 상대로 싸우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아 물론 UN은 아웃 오브 안중이겠지만......
19/05/31 08:51
수정 아이콘
극우 개신교인데 반미라니... 흐흐
19/05/31 08:54
수정 아이콘
서울역 앞에서 보이는 그분들과 이분들이 서로 사이가 안좋았다니..
혼란하다 혼란해.
쿠즈마노프
19/05/31 09:00
수정 아이콘
극우기독교는 황교안과 생각이 일치하네요.
19/05/31 09:00
수정 아이콘
주말엔 반미를 먹어야겠네요
타카이
19/05/31 09:03
수정 아이콘
반미샌드위치를 드시고 인증샷을 올리면
악플이 달립니다!
19/05/31 15:10
수정 아이콘
아메리카NO!
김철(34세,무좀)
19/05/31 09: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
우리는 하나의 빛
19/05/31 09:11
수정 아이콘
육망성기와 브라질 국기..도 있죠.
정상을위해
19/05/31 09:46
수정 아이콘
??브라질국기는 왜 때문인가요!?
아카데미
19/05/31 10:09
수정 아이콘
풍문으로는 새마을 운동깃발이랑 헷갈렸다고...
답이머얌
19/05/31 12:04
수정 아이콘
설마...웃자고 한 얘기였겠죠?
19/05/31 09:04
수정 아이콘
친미를 주장하는 가스통 할배들이 시위를 막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 맞다 이런건 입금 안해줘서 파티원 모집이 힘들겠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19/05/31 09:09
수정 아이콘
와.. 언제는 용서해달라며 부채춤에 석고대죄에 온갖 발광을 하더니 이 건으로 반미 시위를?
PC하냐 PC하지못하냐는 둘째치고, 그걸 왜 미 대사관에다가 저러는지.
걸그룹노래선호자
19/05/31 09:11
수정 아이콘
[동성애자라고 특별히 혐오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 정도 입장도 저들이 보기엔 동성애 옹호로 보이려나요. 현실은 동성애자가 저한테 접근해서 성적인 무언가를 요구하면 단칼에 거부할건데도 말이죠.

완전히 상황이 역전돼버려서 동성애자들이 "이성애는 잘못된 것이다" 라면서 탄압을 하는 지경까지 간다면 문제가 있고 막아야할 필요성이 있겠으나,

그런 일까지 걱정해야할 단계가 전혀 아니죠. 동성애자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가해지는 압력이 비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이걸 해결해야하는 단계죠. 이걸 못 하게 할 이유가 있나요.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배척은 아직도 충분히 폭력적인 상황입니다. 사람을 그렇게 대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동성애 조장 반대라는 말도 상당히 웃긴게

동성애자가 괜히 성"소수자"에 속하는게 아닙니다
동성애에 대한 혐오가 사라지는 세상이 된다고 해서 동성애가 갑자기 주류가 될 일은 전혀 없을 것이고 계속 소수자 입장에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런 소수자 정도는 포용하면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회구요.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배척이 없어지면 우리 사회에 동성애가 만연할 것이라는 공포를 가지는 쪽이야말로 동성애의 파워가 크다는걸 우회적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아이러니죠.

동성애가 그렇게 본성에 어긋나는거면 편견과 배척이 없어진다고 해서 대세가 될 리가 없는건데 말이죠. (누군가가 보기에는 눈살이 찌푸려질만큼이나) 과격하게 사회적으로 찍어눌러야만 동성애의 과도한 득세를 막을 수 있을거라는 공포를 가질 정도로 자신감이 없는걸까요. 이성애가 그렇게 자연스러운거라면 자연스럽게 대세를 유지하겠죠. 무슨 걱정을.
타카이
19/05/31 09:33
수정 아이콘
애초에 보수적 개신교 대다수가 근본주의 구원관으로 선택설이 주류인데
선택설은 구원 받을 사람은 태초에 미리 정해져 있어서 구원 받을 사람이 죄를 지으면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온다 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타인에 믿음에 간섭하거나 타락하는 것에 개인의 자유의지이자 신의 의지가 이미 반영되어 있어서 뭘 할 필요도 없죠
성경에도 타락해서 멸망한 도시도 있고 회개하고 살아남은 도시도 있어서
그저 세상에 죄라고 생각하는 걸 알리면 끝입니다
이후는 신에 뜻에 의한,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냥 신의 지위를 획득한 타락한 목사와 그에 휘둘리는 신도들이 신에 이름을 팔아서 헛짓하는거죠
요정테란마린
19/05/31 17:48
수정 아이콘
문제는 동성애에 대해 그런가 보다라는 입장이 생각처럼 양쪽 극단(?)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죠. 동성결혼 등을 합법화 하거나 퀴어 단체 같은 곳에서도 [모르겠다] 내지 [그런가 보다] 식의 답을 하면 “자신들을 진정 이해할 줄 모른다.” 또는 “당신들은 성소수자 입장을 겪어보지 않으니 끼어들지 말라.” 또는 “당연히 찬성과 동의가 전제되었으니 찬반을 논할 문제가 아닌데 어디서 모른다는 식으로 답하냐!” 등의 공격이 들어오죠. 워낙 극단 대 극단의 대결이 도드라지니 혼란할 따름입니다.
루크레티아
19/05/31 09:19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런 빨갱이들이! 감히 천조국을!
jjohny=쿠마
19/05/31 09:20
수정 아이콘
"극우개신교"라고 해도 그 안에는 나름 복잡한 지형이 있는데요,

저 그룹의 경우는 "반동성애" 자체를 최우선가치로 삼은 그룹으로서, 이를 통해 인지도와 세력을 얻은 그룹입니다.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의 "주요셉" 목사가 대표적입니다.)

즉, 제목만 보면 다소 생경해보일지라도 알고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윤가람
19/05/31 09:28
수정 아이콘
진중권이랑 키배떳던 그 전직 게이 목사 아자씨인가 해서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이었군뇨
이 아자시들은 왜 이렇게 이름들이 비슷한건지..ㅠㅠ
jjohny=쿠마
19/05/31 09:35
수정 아이콘
아마 이요나 목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적극적 반동성애 계열 안에 속해 있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 독특한 위치에 있는 분입니다.
스스로를 "탈동성애 경험자"로 규정하시는 부분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너무 적극적인 혐오행위는 안된다"는 스탠스를 갖고 있어서 가끔 타 그룹들과 충돌이 있기도 합니다.
윤가람
19/05/31 10:45
수정 아이콘
진중권이랑 싸울때는 완전 과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그런 분이라니.. -.-;;
jjohny=쿠마
19/05/31 10:47
수정 아이콘
아 본인이 내세우는 스탠스가 그렇다는 겁니다.
이 분이 하시는 발언들 중에도 성소수자 혐오발언은 차고 넘치는데,
본인 딴에는 '혐오'와 '아닌 것'을 구분하려고 하시는 분이라,
본인 기준에서 '이건 심했다' 싶은 부분들은 반대하시기도 하신다... 그 정도입니다.
처음과마지막
19/05/31 09:35
수정 아이콘
반미 빨갱이들 국보법으로 잡아가야죠
홍승식
19/05/31 09:35
수정 아이콘
신념 인정합니다.
솔로14년차
19/05/31 09:40
수정 아이콘
인구조사 결과 기독교인이 국민의 20%가량 되는 걸로 나왔고, 낮게 잡아도 10%는 될텐데요.
그 정도 인원이면 인원이 10%정도일 뿐 사회적으로 존재할만한 정치유형은 다 존재한다고 봐야하죠.
신실한 종교인들보다 수십년전에 딴 학위로 여전히 해먹고 있는 먹사들이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어서 눈에 띄는데, 그런 것들조차 대한민국의 축소판인거죠. 좀 더 심하지만.

저 개인적으론 생각이야 다양할 수 있다고 보는데, 다른 사람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헤이트스피치를 저렇게 당당하게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 저 사람들은 동성애자가 이해가 안가서 저러는 것일테지만, 전 이해가 안간다고 저런 짓을 하지는 않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하면서 그 앞에 '기독'이란 글자를 붙일 수 있는 그 자신감이 더 놀라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야 말로 망령되이 일컫는 전형적인 모습인 것 같은데.
걸그룹노래선호자
19/05/31 09:45
수정 아이콘
두번째 문단 100% 공감합니다.
덴드로븀
19/05/31 10:26
수정 아이콘
뭐 사실 저런 사람들에게 "기독교" 라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냥 단결된 소속이 필요할뿐...
19/05/31 10:40
수정 아이콘
히틀러가 빨갱이랑 동성애자를 다 잡아죽였다면서 존경하는 교회장로님도 있는데요 뭘.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쯥...
마프리프
19/05/31 10:56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 피꺼솟 크크크
jjohny=쿠마
19/05/31 1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사한 촌극이 몇 년 전에 벌어졌는데,

우간다의 무세베니 대통령이 한국교계에서 '하나님의 사람' 이런 식으로 회자된 적이 있습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애자를 강력하게 처벌(유기징역~종신형 가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동성애는 유전적 결함으로 일어나는 비정상적 질환"이라는 개인적인 이해를 고수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미국 오마바 정부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우간다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끊을 가능성을 시사하자
"우간다 국민들을 살리는 길은 미국의 원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하며 마이웨이를 고수했다는 기사가 나면서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라는 식의 조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30년 넘게 정권을 잡고 있는 고인물 독재자이며,
학살이나 숙청, 강제수용소 운영 등의 문제가 제기되는 인물입니다.
https://namu.wiki/w/요웨리%20무세베니

동성애자만 잡아족칠 수 있으면 뭐든 괜찮다는 의지의 표명이죠.
19/05/31 12:04
수정 아이콘
뻘댓글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10% 미만일겁니다.
솔로14년차
19/05/31 12:43
수정 아이콘
2015년 인구총조사에서 본인의 종교를 개신교라고 말한 사람이 900만이 넘어서요. 어쨌든 실셈결과라.
19/05/31 09:41
수정 아이콘
순간 잘못본줄 크크크크크
솔흐라
19/05/31 09:43
수정 아이콘
황교안 대표의 소신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합니다

부디 그들도 주심의 품으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19/05/31 09:47
수정 아이콘
메웜애들도 지하철 역에 모여서 남자들 죽으라고 당당하게 시위하는 시대인데요 뭘 새삼스럽게.
혐오는 이미 터부시되기는 커녕 일상에 자리잡았습니다.
루트에리노
19/05/31 09:50
수정 아이콘
이건 정신승리네요. 메웜이 날뛰는것과 이 건은 관계가 없습니다.
19/05/31 09:56
수정 아이콘
메웜이 날뛰는거나 이거나 그게 그거라는건데 이게 왜 정신승리로 연결되죠?
참 기묘한 논리전개군요.
답이머얌
19/05/31 12:07
수정 아이콘
극단의 망동이라는 공통 주제를 갖고 있지 않나요?
Janzisuka
19/05/31 12:22
수정 아이콘
뭐 혐오를 제일 먼저 보여주고 느끼게 한게 저들이라 크크 극우기독..아 토나와
19/05/31 10:24
수정 아이콘
빨갱이 운운하는건 막말이고, "비판적 지지"에 가까운 스탠스라고 보이네요.
민주당 좋아해도 민주당이 차별금지법 나가리 시키면 민주당 깔수 있는거죠 뭐.
metaljet
19/05/31 10:29
수정 아이콘
저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는 북한일지도...
19/05/31 10:31
수정 아이콘
저 분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윤리,도덕,문화라는건 '한반도 북부 한국' 즉 북한의 윤리,도덕,문화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모욕감을 느끼는 것도 이상하고, 현수막도 빨간색이네요.
도요타 히토미
19/05/31 10:46
수정 아이콘
혼세하다 혼세해
DownTeamDown
19/05/31 10:50
수정 아이콘
저분들이 추구하는것은 그냥 공산당만 아닌 북한 내지는 70년대의 남한 거기서 한치도 벗어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미국도 그정도 수준에서 머물러야하고 말이죠.
foreign worker
19/05/31 10:57
수정 아이콘
좋은 시절을 원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그들]에게만 좋은 시절이라는...
19/05/31 11:20
수정 아이콘
어휴 깝깝해라
19/05/31 11:24
수정 아이콘
주여 저들을 구하소서
메가트롤
19/05/31 11:55
수정 아이콘
어이 답은 '종 북'이다...
Janzisuka
19/05/31 12:23
수정 아이콘
아...혐오는 안되는데 진짜 저들 너무 혐오스러워요..
어쩜 그리도 쯧
19/05/31 12:33
수정 아이콘
특이점이 온 모습이다
플로렌치
19/05/31 12:59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
19/05/31 14:31
수정 아이콘
극우 개신교와 반미라니 이게 뭔소리여 크크크
무난무난
19/05/31 15:35
수정 아이콘
저기논리는 반미=빨갱이 아니었나요?
극우+기독교 혼종이 또..
19/05/31 16:00
수정 아이콘
꿀잼
19/05/31 16:20
수정 아이콘
저쪽분들이 항상 쓰던 논리대로면 반미주의자 빨갱이들이네요
-안군-
19/05/31 16:51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혼세한 세상이죠. 아... 이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ㅠㅠ
20세기말이 이념의 양극화 시대였다면, 21세기 들어서는 다양성이 다극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극우라고 해서 다 같은 극우가 아니고, 극좌라고 해서 다 같은 극좌가 아니고... 그냥 다 커~다란 운동장에 각각 벽에 붙어있는 기분이랄까.
가운데쯤 서있으면 오히려 외로운 세상이에요 ㅠㅠ
19/06/01 00:35
수정 아이콘
들어오자마자 내가 뭘봣나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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