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1/19 11:13:45
Name style
Subject [일반] 자동차세 연납,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자동차 소유하신분들은 내는 자동차세
6월, 12월 1년에 2번 내는 자동차세지만 1월에 연납하면 10% 할인이 됩니다.
위택스에서 연납 신청하시고, 결제하시면 1년은 그냥 잊고 지냅니다.
카드사마다 지방세 납부시 이벤트로 캐시백 행사를 하니
이용하시는 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저는 우리카드가 있는데 10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할인이 있어서 그걸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되고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일하고 있는 청년이라 소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가 되어서
크게 개의치 않고있습니다
연봉이 적어서 어차피 적게 내는 소득세라 큰 감흥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 하면 매년 결정세액이 0원이었던걸로....(낸 거는 다 받았던거죠)
고소득분들은 공제혜택 많이 알아보고 챙기시기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영혼의공원
19/01/19 11:34
수정 아이콘
이거 카드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대카드 기준 1:2.5였나 ...) 아무튼 묵혀 놨던 포인트 전부 소진하며 지방세 납부 했습니다.
19/01/19 12:47
수정 아이콘
현대카드 m포인트는 아마3:2비율로 될텐데
롯데카드 L포인트는 아마 1:1이라서 L포인트가 이득인걸로!!!
19/01/20 22:57
수정 아이콘
현대카드 포인트가 쫌 있는데 저도 포인트 결제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영혼의공원
19/01/20 23:32
수정 아이콘
결제 방법중 카드가 선택 가능하고 포인트로 결제한다고 체크하면 그냥 되던걸요 특별한 방법이 없었어요
19/01/19 12:07
수정 아이콘
자동차세는 이쯤되면 그냥 인하라고 봐야... 3개월 늦을때마다 2.5퍼씩 할인율 떨어지는게 패널티라면요.
19/01/19 12:56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홍승식
19/01/19 13:38
수정 아이콘
전 포인트가 없어서 카카오페이로 납부하고 다음달에 450만원 경품행사에 응모했습니다.
세명 준다니까 경쟁률 높이지 않게 피지알분들은 하지 마세요. 흐흐흐
겜돌이
19/01/19 14:37
수정 아이콘
작년에 연납 할인 받으면서 신한카드 6개월 무이자로 꿀빨았는데 올해는 3개월이더군요 크흡
SCP재단
19/01/19 15:16
수정 아이콘
크.. 이번 연말정산엔 얼마나 토해내려는지..
전 조삼모사라도 차라리 돌려받던 옛날이 기분은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늘 뭐 먹지?
19/01/19 15:18
수정 아이콘
우리카드, 현대카드, 엘포인트 다 있지만, 계륵같은 엠포인트 쓰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19/01/20 11:06
수정 아이콘
저도 하나카드 5개월 무이자로 해서 10%감면 받았네요. 이런거일줄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48 [일반] [개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完) Kaestro599 24/04/26 599 0
101347 [일반]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3] 간옹손건미축1274 24/04/26 1274 4
101346 [일반] 민희진씨 기자회견 내용만 보고 생각해본 본인 입장 [229] 수지짜응11292 24/04/25 11292 5
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38] 허스키5316 24/04/25 5316 6
101344 [일반] 고인 뜻과 관계없이 형제자매에게 상속 유류분 할당은 위헌 [38] 라이언 덕후5132 24/04/25 5132 1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4863 24/04/24 4863 11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17] 사람되고싶다2488 24/04/24 2488 0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57] 사부작3858 24/04/24 3858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9125 24/04/24 9125 4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15] *alchemist*4860 24/04/24 4860 11
101338 [일반] 범죄도시4 보고왔습니다.(스포X) [44] 네오짱6792 24/04/24 6792 5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6278 24/04/24 6278 16
101336 [일반] 틱톡강제매각법 美 상원의회 통과…1년내 안 팔면 美서 서비스 금지 [33] EnergyFlow4304 24/04/24 4304 2
101334 [정치] 이와중에 소리 없이 국익을 말아먹는 김건희 여사 [17] 미카노아3661 24/04/24 3661 0
101333 [일반] [개발]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2) [14] Kaestro2959 24/04/23 2959 3
101332 [정치]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127] 오사십오9877 24/04/23 9877 0
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7] 푸른잔향4283 24/04/23 4283 8
101330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선거와 임직 [26] SAS Tony Parker 3068 24/04/23 3068 2
101329 [일반] 예정론이냐 자유의지냐 [60] 회개한가인3895 24/04/23 3895 1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6400 24/04/23 6400 0
101327 [일반] 20개월 아기와 걸어서(?!!) 교토 여행기 [30] 카즈하2864 24/04/23 2864 8
101326 [일반] (메탈/락) 노래 커버해봤습니다! [4] Neuromancer886 24/04/23 886 2
101325 [일반] 롯데백화점 마산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영업 종료 [39] Leeka6035 24/04/23 60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