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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1/21 15:04:40
Name 삭제됨
Subject [뉴스] 박원순, 미세먼지 저감조치때 차량 2부제 의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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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illchange
18/01/21 15:06
수정 아이콘
3선 하기 싫은건가...
18/01/21 15:07
수정 아이콘
일부러 그러나...
18/01/21 15:08
수정 아이콘
저분 요즘 왜 저럼???
차라리 황사마스크을 나누어주셈...
오늘날씨맑음
18/01/21 15:08
수정 아이콘
이건 3선 포기 선언인듯한데 국회의원 나가려나요
StayAway
18/01/21 15:08
수정 아이콘
인구 천만의 대도시에서 88 올림픽 시절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2부제가 가능할리가..
실제로는 영업용 차량이니 관용차량이니 응급차량이니 뭐니해서 차량이 70%이하로 줄지도 않을겁니다.
거리에 차가 줄어든다고 해도 도로도 쾌적한데 그냥 벌금내고 말지 혹은 내 일당이 얼만데 그래서 벌금이 얼만데? 하는 사람도 많을거구요.
18/01/21 15:09
수정 아이콘
이미 대중교통이 출퇴근때 자리가없어서 가만히서있어도 이동하는게 1호선 2호선 4호선 9호선 구간이고
경기도에서 서울가는버스도 이미포화인데
차를 절반이안타면 멀타고출근을할수있다는건지 계산부터 좀 했으면...

정막을꺼면 최대가 5부제정도죠..

집값때문에 차없이 출퇴근힘든지역간사람들도 부지기수인데..


차를 줄일방법 + 그 줄인차만큼 대중교통이 수용가능한지
는 같이계산을좀했으면
복타르
18/01/21 15:10
수정 아이콘
2부제로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줘
18/01/21 15:10
수정 아이콘
부자들만 신날듯. 도로 비면 그냥 벌금내고 달릴듯.
박시장은 그냥 맛이 가네요. 정치 경력이 쌓이면서 노련해지는게 아니라 맛탱이가 갑니다.
진짜 실망입니다. 촛불 혁명때 광장 개방등으로 적립해둔 포인트 다 까먹고 마이너스로 가네요.
18/01/21 15:10
수정 아이콘
어떤 시민단체에서 2부제 하자고 한게 분명합니다. 박원순 시장의 정책이라는게 그정도거든요.
18/01/21 15:20
수정 아이콘
네 서울환경운동연합인가가 민간으로 2부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人在江湖身不由己
18/01/21 15:26
수정 아이콘
후마니무스
18/01/21 15:47
수정 아이콘
미세먼지가 자동차운용이 많아서 생긴거라는 믿음이 어디서 생겨났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2부제 시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한 당국이나 조사기관에 대한 신뢰도 확인해 봐야할 듯 하구요.

불통정책이 날이갈수록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강미나
18/01/21 18:09
수정 아이콘
평창도 그렇고 박원순도 그렇고 그 전 정권들도 그렇고 왜 불통이 되는지 알 거 같아요. 저렇게 해도 지지해주는 사람은 지지하거든요.
그럼 그 사람들 상대로 물어보고 나는 소통했다 하는거죠.
세종머앟괴꺼솟
18/01/21 16:49
수정 아이콘
출신 어디 안가죠 크
친절한이웃
18/01/21 15:11
수정 아이콘
민주당 경선 혼돈으로 가즈아~
이러면 박원순은 나가리고 경선에서 누가 될까요?
친문좌장 박영선, 우상호, 정청래 또 누가있죠?
서울시장 3선은 참 힘든거군요.
10년째학부생
18/01/21 15:12
수정 아이콘
과태료 낼 돈 없으면 미세먼지 들이마시면서 대중교통 타라는건가요 훔...
탱구와댄스
18/01/21 15:12
수정 아이콘
박영선 의원이 이 기회를 놓칠 사람이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18/01/21 15:26
수정 아이콘
박영선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놓치는 정치인을 제외해야 할 듯...
나가사끼 짬뽕
18/01/21 15:13
수정 아이콘
우상호 박영선 만세 부르고 있겠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8/01/21 15:14
수정 아이콘
서울권에서 자차타고 다니는 사람을 죄다 적으로 돌리는 패기(?) 2부제라는게 자동차 있는 사람중 홀수번은 차타고 짝수범은 대중교통타세요. 할때 그 2부제 맞나요?
클로이
18/01/21 15:14
수정 아이콘
아니 10부제도 아니고 2부제가 될까요....?

그리고 출퇴근 시 대중 교통이 이미 마비 수준 아닌가요?

수원에서 강남 출근할때 앉아서 간적이 진짜 손에 꼽았는데....

아이가 있어서 차량이 필수로 필요한 부분 등은 어떻게 할려고...
18/01/21 15:15
수정 아이콘
의무화?

으으으으으으으으이이이무화?
바카스
18/01/21 15:15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박영선 우상호 시장 밀어주기인데 저토록 생각이 없는 사람이고까지는 생각 안 되네요.
18/01/21 15:15
수정 아이콘
서울특별시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주무부처인 환경부를 누를 만한 권한을 가진 정도였나요?
환경부에서 박원순 시장의 폭주를 막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큰 화근이 될 것이라 봅니다.
당장 대중교통 자체가 자차 절반 사람들에게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인데, 그것을 인식 못하고 저리 나가겠다니...
5부제도 아니고 2부제라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By Your Side
18/01/21 15:16
수정 아이콘
머리가없나..
Jurgen Klopp
18/01/21 15:18
수정 아이콘
가지가지하네 ...
Otherwise
18/01/21 15:18
수정 아이콘
이런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뭐 서울시 공무원들만 죽어나는거죠.
보통e스포츠빠
18/01/21 15:19
수정 아이콘
.....
세렌드
18/01/21 15: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출퇴근 대중교통 상황 모르나요?
Grateful Days~
18/01/21 15:21
수정 아이콘
이건 아무리 박원순 지지자라도 ...
완성형폭풍저그
18/01/21 15:21
수정 아이콘
부자들은 벌금도 안내요. 차량이 두대 이상이니까 번호판만 재교부받으면 실질적으로 2부제가 전혀 영향을 못주죠. 한번에 두대 끌 것도 아니니까요.
바닷내음
18/01/21 15:21
수정 아이콘
생각이 없네요.
차만 못쓰고 먼지는 먼지대로 마시겠네.
유리한
18/01/21 15:21
수정 아이콘
대중교통 손실분을 범칙금으로 메꾸기 위한 빅픽쳐..??
유스티스
18/01/21 15:23
수정 아이콘
조심스럽지만 3선은 왜 안되는지 알거같네요. 2선 막바지까지 오니까 주변에 브레이크가 사라진 느낌이네요.
수지느
18/01/21 15:23
수정 아이콘
이야 서민들이 체감하는 정치를 하겠다던 슬로건을 본것같은데 서울시장도 발맞춰서 나가네요? 크크크크
소인배
18/01/21 15:27
수정 아이콘
박원순은 원래 이런 사람이예요. 여권에는 다음 대권 주자로 나갈 사람은 있어도 대통령 직무를 수행할 있는 인재가 없습니다.
Otherwise
18/01/21 15:29
수정 아이콘
한결 같았던 사람인데 그거에 비해 평가가 너무 좋은편이죠.
수지느
18/01/21 15:32
수정 아이콘
진짜로 자한당때문에 더민주쪽에서 이상한짓을 못했던것같기도..
단일팀 강행부터 반대하는쪽이 없으니까 그냥 폭주를 하네요
스타듀밸리
18/01/21 15:30
수정 아이콘
고건 이후로는 다 개막장이네요.
18/01/21 15:35
수정 아이콘
2호선 9호선은 이렇게 터져나가고...
18/01/21 15:36
수정 아이콘
경선 흥행을 위한 행보인가요. 권리당원들을 너무 물로 보시네?
놀라운 본능
18/01/21 15:38
수정 아이콘
돈있는 사람은 번호판 홀짝으로 두대 사면 되는거 아닙니까
차 필요해서 매일 몰아야되는 사람은 2부제
어제의눈물
18/01/21 15:3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런거 한다고 하면서 출퇴근시간 무료도 같이 한다고 하면 모를까...
미세먼지나 스모그 현상이 최근 몇년간 너무 심해졌고 중국발이 아닌 국내요인도 무시못하는 상황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와서 뭐라도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차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10부제나 5부제를 시험 정책으로 하면서 2부제로 서서히 바꿔나가던지 하지 해결책을 이상하게 찾는 것 같네요. 정체 구간을 줄이기 위해서 독일처럼 신호를 교통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노력을 같이하던지 하면서 정책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정부도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줘야합니다. 사람들은 중국미세먼지의 요인을 가장 크게 생각하는데 국내 요인을 줄여야하는 당위성에 대한 충분한 홍보나 설명부터 하던지....
고타마 싯다르타
18/01/21 15:40
수정 아이콘
사람들은 오세훈의 주민투표는 모두 바보멍청이 짓이라고 했지만 왜 하는지는 알았습니다. 보수층은 보편적복지를 싫어하니깐 나라망치는 복지를 온몸을 불쌀라서 막아내는 퍼포먼스로 보수의 영웅이 되려고 한다고요.
그럼 박원순은? 모르겠어요. 박원순이 이 이슈에 이렇게 자존심거는게요. 적당히 손털고 손절해도 될텐데 왜 계속 고집하는지요. 박원순이 뭘 원하는지조차 모르겠어요.
18/01/21 15:42
수정 아이콘
진짜 이건 전시행정의 극치죠...;;; 안그래도 경기도는 서울행 대중교통 미어 터진다고 증차 해 달라는거 씹어 놓고선 이러는 건 무책임한 거 아닙니까?
18/01/21 15:42
수정 아이콘
2부제+대중교통 무료정책이 세트로 들어가는건데
그러려면 대중교통을 두배씩 증편해야할듯... 지금 거의 포화상태라
루트에리노
18/01/21 15:43
수정 아이콘
이번 경선엔 무조건 참가해야겠네
새강이
18/01/21 15:44
수정 아이콘
뭐지 3선 포기하셨나..
18/01/21 15:46
수정 아이콘
시장님 그런거 하지마요....ㅡㅡ
홍승식
18/01/21 15:4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저 돈을 노후경유차 폐차사업에 더 넣으면 효과가 더 크겠네요.
그리고 가정집 보일러에 매연저감강치 달아주는 사업도 효과가 크다고 하구요.
18/01/21 15:50
수정 아이콘
아니 저걸 던지네;
18/01/21 15:52
수정 아이콘
서울러는 아니지만 같은 전시행정을 한다고 했을때 신기루처럼 사라지는것보다는 뭔가 남는 행정이 더 나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응인생터졌어
18/01/21 15:56
수정 아이콘
헛소리도 작작해야지진짜...2부제 시행하면 어떤일이 생길지 전혀 생각못할거도 아닐텐데 그냥 쇼하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18/01/21 16:01
수정 아이콘
이걸 할라면 지금 대중교통의 두 배는 돌려야될거같은데 잘 할 자신 있으신가 모르겠네요
Mr.Doctor
18/01/21 16:04
수정 아이콘
차라리 상시적으로 차량 10부제나 5부제 정도 운행한 다음 대중교통수단을 그만큼 늘리고 경기도 버스의 출입을 허용한다면 조금은 이해라도 가겠습니다. 미세먼지 있는 날만 차량 2부제로 운행하면서 대중교통 그대로 두면 미세먼지 있는 날은 대중교통을 미어터져나갈겁니다. 그렇다고 차량 2부제 시행하는 날만 대중교통을 늘리면 평소에 쓸데없이 노는 대중교통 수담만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할 수가 없는 발상입니다.
발적화
18/01/21 16:06
수정 아이콘
정치계를 떠나고 싶어서 저러는 건가요?
뭔말도 안되는...
원시제
18/01/21 16:0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이게 이렇게 영혼을 갈아넣을 정도로 효과가 있는지는 좀 밝혀진 후에 해야하는거 아니니....
Mr.Doctor
18/01/21 16:09
수정 아이콘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웬만하면 모두 다 민주당으로 투표할 생각인데, 서울시장 만큼은 박원순이 나오면 다른 당 유력 후보에게 투표하겠습니다. 설사 자유한국당이라고 해도 박원순만 아니면 됩니다.
하우두유두
18/01/21 16:10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로 출근합니다. 이건정말 말같잔은 소리네요.
밤편지
18/01/21 16:12
수정 아이콘
피식
몽키.D.루피
18/01/21 16:16
수정 아이콘
가만 있으면 무난할텐데 왜 막판에 무리수를 던지는지 모르겠네요.
독수리의습격
18/01/21 16:24
수정 아이콘
박도무생.....
오타니
18/01/21 16:34
수정 아이콘
시정평가가 일관되게 긍정 60%이상 나오니까 밀어 붙이는 모양새네요.
ColossusKing
18/01/21 16:45
수정 아이콘
저기서 2부제를?
로고프스키
18/01/21 16:50
수정 아이콘
한심...
비빅휴
18/01/21 16:51
수정 아이콘
시장님???
지하철 미어터지게 하실려고요???
METALLICA
18/01/21 16:52
수정 아이콘
박원순은 3선피로감도 있던차에 서울시장 하기 싫은가보네요. 민주당은 북한하고 박원순이 관리 잘해야겠어요.
sege2018
18/01/21 16:54
수정 아이콘
진짜 한심 그 자체. 서울에 차 겁나많은건 맞는데 2부제하면 지하철 버스 그냥 터질듯
치킨너겟은사랑
18/01/21 16: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www.hankookilbo.com/m/v/710d15ef7a2042b3bdd2755743192756

토론회에서는 많이들 찬성했군요.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80119020300038/

이런결과가 나왔기때문에 나온 정책인것 같기도 하구요
Mr.Doctor
18/01/21 22: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를 보니 여론 조사도 아니고 토론회라고 사람들 모아놓고 자기 의견 쭉 말해놓고 찬반 투표한 것인데, 그런건 전혀 신뢰성이 없습니다. 여론조사만 해도 문구 하나에 결과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얼마나 주의해서 문구를 정하는데 저런 토론회면 애초에 모인 사람부터가 서울시민에 대한 대표성이 없고, 자기네 입장만 설명해 놓고 찬반 조사할테니 한 쪽으로 쏠리기 쉽습니다. 저런걸 정책에 반영하는 자체가 난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봄바람은살랑살랑
18/01/21 17:16
수정 아이콘
다들 시장만 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고집이 쎄지면서 바보가 되는듯요..
Lord Be Goja
18/01/21 17:18
수정 아이콘
왠지 전한의 왕망이 생각나네요
로하스
18/01/21 17:32
수정 아이콘
박원순 3선이 멀어지는것 같아 다행이네요..몇달 안남았는데 뻘짓좀 더해라!!!
18/01/21 17:37
수정 아이콘
서울대중교통+광역버스 지금보다 5배되면 인정합니다 지하철버스 2분마다 한대!
GREYPLUTO
18/01/21 17:38
수정 아이콘
미세먼지 많은 시기에 조사한 데이터가 몇년동안 잘 축적되어 있죠. 그걸 외면하는게 얼마나 갈지....
MirrorShield
18/01/21 17:39
수정 아이콘
버스위에 모내기하던 분이니 별로 이상할것까진....

원래 이런사람이었죠.
강미나
18/01/21 18:06
수정 아이콘
자기가 대중교통 다 조져놓고 뭔소리야 이게 크크크크 공무원도 2부제 못할판에
Liberalist
18/01/21 18:22
수정 아이콘
박원순 시장은 알아서 자멸의 길로 가네요. 왜 저러지...?
청운지몽
18/01/21 20:53
수정 아이콘
저 위에 기사보니 서울시민 3000명이 집회에오고 그중 80퍼센트가 찬성한다고..2부제 고민을 했는데 80퍼센트가 찬성하니 용감히 시행한다고 하는걸 보니 참 답답해지네요

천만명 서울시민에서..포퓰리즘도 아니고 답이 없네요
18/01/21 22:43
수정 아이콘
박근혜의 '살려야한다'는 애교로 보일 정도의 쇼를 밥먹듯이 이어와도 이명박 오세훈을 들이대며 입을 틀어막혔는데 속이 쉬원합니다. 2부제???? 허참 크크크크
김낙원
18/01/21 23:44
수정 아이콘
민주당특)쇼통 좋아함
말다했죠
18/01/22 00:05
수정 아이콘
중앙일보도 이번 주 중앙선데이 사설에서 2부제를 민간까지 확대하고 심한 날 석탄발전소 가동률 낮추는 거 필요하다고 했지만 정작 저걸 실행에 옮기는 순간 극딜 들어갈 겁니다. 파리에서 미세먼지 농도 따라 강제 2부제에 대중교통 무료로 하고, 노후 경유차량 도심 진입 금지하는 거 그대로 도입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효과도 효과거니와 어우 욕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아직까지는 각자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봐요.
우주견공
18/01/22 13:17
수정 아이콘
차라리 길에서 마스크를 나눠주는게 나을거같은데
유스티스
18/02/16 16:02
수정 아이콘
글 삭제에 대해 벌점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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