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7/29 22:21:37
Name MagicMan
Subject [더빙] 다크나이트 조커 심문 Scene
안녕하세요! 매직맨입니다!

저번에 용기내에 올린 다크나이트 더빙 영상에 많은 분들이 양질의 조언과 응원 남겨주셔서..

옛날에 같은 장면을 더빙했었는데 워낙 강아지판이라 이번에 덜 강아지판 스럽게 다시 더빙해보았습니다!

새 마이크 구매 기념으로 한 것도 있고.. 헿헿

역시나 제 유투브 채널은 어떠한 수익구조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간간이 더빙 영상들 올리는데만 쓰이므로 걱정마시고 팍팍 조회 해주시고 채널에 있는 다른 영상들도 시간 되신다면 감상해주세요^^

이번에도 가차없는 질책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조커(매직맨), 고든(매직맨), 배트맨(매직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7/29 22:39
수정 아이콘
멋지시네요!
MagicMan
17/07/30 20:00
수정 아이콘
큰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철(32세,무직)
17/07/29 23:14
수정 아이콘
저도 최덕희 성우님 팬질하면서 성우를 꿈꿨던 적이 있었는데..화이팅입니다!
MagicMan
17/07/30 20:00
수정 아이콘
저도 2년뒤에 직장 그만두고 성우 학원 다닐 생각이에요!
자유형다람쥐
17/07/29 23:41
수정 아이콘
오 잘 들었습니다! 다만 조커 연기 난이도는 더빙하기에도 정말 높은 것 같아요...
MagicMan
17/07/30 20:01
수정 아이콘
네 맞아요.. 어쩌다 이런 놈을 연습대상으로 삼았는지..
오빠나추워
17/07/30 00:23
수정 아이콘
1인 3역 하신건가요? 멋지십니다. 몰입감있게 잘 봤어요.
MagicMan
17/07/30 20:01
수정 아이콘
나머지 두명은 그냥 깍두기처럼 한거라..크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신지민커여워
17/07/30 01:21
수정 아이콘
오오오 정말 몰입감있게봤습니다! 굉장하시네요
MagicMan
17/07/30 20:01
수정 아이콘
마이크빨이 좋은거같아요.. 잡음이 안드러가서..
윌로우
17/07/30 15:19
수정 아이콘
와우 !
MagicMan
17/07/30 20:02
수정 아이콘
Wow!
17/07/30 15:34
수정 아이콘
오오오 멋지십니다!
MagicMan
17/07/30 20:02
수정 아이콘
누군가에게 좋은 말씀 해주시는 엠씨님도 멋지십니다!
Paul Pogba
17/07/30 16:24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1인 3역이라니 대단하시네요

그냥 감상자 입장에서 아쉬운점 써보면
조커의 그 목소리가 좀 더 싸이코 같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막 소리가 눌리고 으흥? 뭐 이런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설명을 못하겠네요.
배트맨은 너무 한 톤인 것 같구요.

또 또 올려주세요 크크
MagicMan
17/07/30 20:04
수정 아이콘
아직도 캐릭터를 못잡고 있는데 그걸 캐치하셨군요! 히스레져의 광기어린 중저음이냐.. 장광성우님의 발랄한광기냐.. 마크해밀의 깔끔한싸이코냐..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크크 제 목소리는 하나인데ㅠㅠ
하나의꿈
17/07/31 08:43
수정 아이콘
웃을때말고 조커가 너무 정상 목소리인걸 제외하곤 대단하시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0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4501 24/02/27 4501 0
101039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4315 24/02/27 4315 4
101038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682 24/02/27 6682 0
101037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852 24/02/26 3852 5
101036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481 24/02/26 2481 5
101035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502 24/02/26 12502 0
101034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5123 24/02/26 5123 5
101032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712 24/02/26 4712 10
101031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656 24/02/26 5656 0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7026 24/02/26 7026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552 24/02/25 13552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837 24/02/25 5837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788 24/02/25 8788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238 24/02/25 8238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282 24/02/25 11282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9187 24/02/25 9187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844 24/02/25 1844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9344 24/02/25 9344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4010 24/02/24 4010 0
101019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5300 24/02/24 5300 44
101018 팝 유얼 옹동! 비비지의 '매니악'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744 24/02/24 2744 11
101017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3425 24/02/24 13425 53
101016 <파묘> -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풀스포) [54] aDayInTheLife4819 24/02/24 4819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