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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1/12 13:32:49
Name   고인규님사랑해요
Subject   광희씨의 군제대후의 무도 복귀를 바라며
무한도전에서 군입대 때문에 하차한 인물이 2명 있는데..
전진과 광희..
전진은 무도를 하면서 방송 태도도 별로인게 저도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작진들도 싫어하고 그 이후로 전진은 무도에서 못 보죠..
근데 광희씨는 들어온 이후로 계속 시청자한테 욕을 먹어도.. 눈에 띄게 나아지는 모습도 보이고 예능감도 괜찮던데..
광희씨가 군제대후에 돌아와도 될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이.. 안 좋은지..

근데 뭐 광희씨가 군 제대후에 무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광희씨는 무도에 안 돌아와도 다른 예능에서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광희씨 무도에 좀 봤으면 좋겠네요.
광희씨 괜찮던데..

전 그냥 단순한 의견인데..
무도에서 광희씨가 제대 전에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하하 양세형 이렇게 5인 체제로 있거나.
아니면 이 5인체제 + 정형돈 OR 노홍철 6인체제 에 있어서.
광희가 제대하면 6인 체제로 다시 돌아오거나 아니면 7인체제로 되면 좋겠는데..
광희씨 군 제대후에도 무도에서 계속 봤으면 좋겠습니다.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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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34
예능감 별로고 눈에 띄게 나아지지도 않아서.. 간 김에 빠졌으면..
몽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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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37
이번기회에 하차하고 다시 안왔으면합니다. 서로에게 득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음.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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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37
예능감이 전혀 안괜찮은 것 같아요.
고인규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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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39
전 나름 재밌었는데.. 왜 다들 별로 인지..
고인규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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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39
광희씨 예능감이 괜찮은데..
독수리가아니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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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39
무도 밖에서는 괜찮은데 무도 안에서는 영 자신감이 없더군요
깡다구 좀 키워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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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41
안 부르지 않을까요..
자리가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음..
아라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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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42
그전에 무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라
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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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42
전에 추석에 한 요리대결프로나 올리브채널에서 하는 요리프로에서는 에이스인데 왜 무도는....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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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44
전 가능하면 무도에서는 다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요리예능쪽으로 가닥을 잡고 그쪽에 매진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요르문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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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48
글쓴이외 극소수들만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니, 대다수 시청자들을 위해 접어두시는게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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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48
제작진이 안부를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프레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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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1
그말은 과거 정형돈이 많이 듣던 말이었죠
무도 밖에서만 웃긴 정형돈 크으
그 정형돈이 성장하는 과정을 본것도 참 즐거웠지요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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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1
광희 어서오고~
마이러버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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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1
광희씨가 열심히 하는건 인정합니다만... 저도 이기회(?)에 다른곳에서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네요.
라이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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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2
광희 진짜 별로라 ... 다시는 안봤으면 싶네여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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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3
개인적으로 예능감도 예능감인데, 실력이 없으면 마인드라도 좋아야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곱게 안보이더군요.
동료들 잘나가는거 질투하는 것도 그렇고 (임시완 케이스, 예원이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것 등등)
연예인들 급나눠서 재단하기로 유명한거야 뭐 예능기믹이라 치고,

이번에 개코랑 작업할 때도 랩을 못하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메이크업하려는 노력이 전혀 안보이더군요.
저번에 지디&태양과 무도가요제 때는 괜찮았는데, 진짜 이번노래는 명곡에 광희뿌리기여서 광희 파트 없으면 진짜 좋았겠다 생각들더군요.
오죽하면 개코가 작업하면서 광희 파트를 점점 줄여버렸다는...
변태인게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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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6
무도 외적인 곳에선 괜찮은데. 무도 내로 들어오면 희안하게...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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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7
광희씨 예능감은 대본있는 스튜디오 예능감이 괜찮은 편인건데
무한도전같이 대본없는 리얼 버라이어티엔 너무 약하더라고요.
무한도전에서 광희가 가장 웃겼던 부분은 대부분 신체를 사용하는 장면으로
자신이 웃기려고 해서 웃긴게 아니라 진지하게 하다가 웃겨진 부분이죠.
이부분을 잘하는 예능인들처럼 의식하고 의도한거면 광희도 충분히 쓸만할테지만...
눈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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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7
뒤늦게 그냥 들어온 양세형이
식스맨 프로젝트로 검증에 검증을 거쳐 들어온 광희보다 잘한다는거 부터가
이미 게임 끝이죠..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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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9
광희는 다른프로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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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3:59
이쯤에서 서로 헤어지는게 윈윈이라고 봅니다. 무도는 정형돈, 노홍철 없던 공백 잠시 메꿔주고 잘하면 차세대 멤버로 밀려 했으나 안됐으니 어쩔 수 없다. 광희는 무도라는 원탑 브랜드네임 달고 나왔으니 군대만 다녀오면 되고.
사실 광희가 그렇게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격전에선 나름 자기 레전드편 만들기도 했죠. 하지만 초기 무도라면 모를까 현재의 무도에서 유망주로써 몇년동안 크길 기다리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 무도는 양세형같이 내공 쌓아 포텐 터뜨릴 기회만 노리는 사람이 올 곳입니다.
변태인게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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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00
일단 자신에게 기회를 대본으로 주는 스튜디오 토크나 아예 모든걸 버리고 하는 몸으로 하는 일은 잘합니다. 실제로도 무도 밖의 올리브채널이나 다른 곳에선 곧잘 해요. 근데 무도 같이 계속 실시간으로 끼어들어야 하는 곳에선 못 끼어듭니다. 사실 이건 대부분의 예능인들이 무도에서 나오는 현상이기도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과거 정형돈의 롤을 어느정도나마 광희가 메워나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부족한 사람의 성장 포지션) 광희가 군대를 다녀와서도 합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까지 무도가 그 파괴력과 힘이 있다면요
서동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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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04
방송계에서 2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당장 그 2년 안에 무도가 폐지될 수도 있는 거구요.
제가 볼 떄는 광희보다는 무도 그 자체를 걱정해야 될 시점 같은데요.

광희는 오히려 걱정이 안되요. 비슷한 나이대에서 광희 정도 해주는 예능인 찾기 쉽지 않거든요.
2년 뒤에도 충분히 자기 살 길은 잘 찾아갈 친구입니다.
why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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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04
정형돈, 노홍철 복귀해야봐야 식상한 그림밖에 안나와요. 빈자리는 새로운 피 돌려쓰다가 양세형처럼 잘하는 사람 고정시키는 게 최선인듯..
아무튼 전 광희 나쁘게 안보는데 멤버들과 조합이 너무 안사는 게 문제죠. 나이대가 비슷한 양세형은 하하나 정준하랑 어울리고 광희는 박명수랑 투닥투닥하던데 몇 주하고 반응없으니 요샌 안하더군요. 그러니 혼자하는 포맷은 어느정도 하는데 팀 나눠서 하는 에피는 완전 병풍... 본인도 민망한지 리액션은 열심히 하는데 웃음소리가 너무 하이톤이라 그것도 거슬림;;;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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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07
무도가 예전같지 않다고 넷상에서 아무리 난리여도 화제성 지수는 항상 1위 토요예능 시청률도 항상 1윕니다 2년내에 망할 일은 절대 없다고 봅니다 아 딱 하나 유재석이 사고친다면 종영하겠네요
서동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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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10
방송에는 절대라는 말이 없습니다.
런닝맨 훅가는 거 생각하면 무도도 그런 일 생기지 말라는 법 없죠.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 안나는 데 드라마에는 해피엔딩이 있지만 예능에는 해피엔딩이 없다는 말도 있고.

2년 뒤면 박명수가 한국 나이로 49세, 유재석 47세가 되네요. 멤버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생각해야겠군요.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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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13
런닝맨은 애초에 무도급으로 인기였던적도 없을뿐더러 일요예능에서 시청률 1위였던적이 2014년 이후로 없습니다 오히려 해외빨로 오래 기다려준거지 갑자기 훅간게 아니죠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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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17
사람들이 원하는 건 완성된 무한도전이라 ..
복귀한다고 하면 게시판은 또 터질겁니다.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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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17
광희씨(처음 한번만 존칭합니다)가 무도 이전에 비슷한 느낌을 줬던 시절이 무릎팍 도사일겁니다.

강호동-올밴-유세윤의 구도에서 올밴을 거르고 광희가 들어오면서 초반에는 올밴보다는 낫다는 이야기를 듣다가 점차 힘빠지는 느낌이 들었기도 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게 무한도전에 들어올적이었습니다.

분명 밖에서는 꽤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초반에는 분명 어느정도의 자기몫을 하는듯 하다가도 갑자기 어느순간에는 힘이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다시 데자뷰처럼 찾아왔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그 와중에 드물게 자기몫을 하는 일도 있었지만 쉽지 않아보입니다. 복무를 마치고 올때까지 무한도전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다고 하면 나름 고질병처럼 보이는 이 단점을 고치면서 복귀를 할 수 있다면 광희 개인에게도 성장이라는 결과물이 될것 같습니다.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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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18
웃긴 부분이 의도하고 웃긴 게 아니라 진지하게 하다가 웃긴 거라서 잘한 게 아니라면...
외모 가지고 웃음 주는 사람들도 의도하고 그렇게 생긴 게 아닐테니 쓸만한 게 아닌 게 되나요.
진지하게 하는데 웃긴 거라도 해도 충분히 대단한 재능이죠.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는 본인이 의도한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적어도 무도에서 보여준 장점이 많이 없긴 했지만, 장점은 장점대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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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18
그럼 시청률 20%를 넘던 1박2일이 종영한건요?
비슷한 사안이 무한도전에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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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24
그래서 아래 유재석이 사고치면 그럴 수 있다고 썼는데요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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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25
보통 외모로 웃기는 분들은 스스로를 잘생겼다고 우기거나 해서 추가적인 웃음을 가져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얼굴만 보고 웃기게 생겼다라고 웃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광희는 비슷한게 춤입니다. 자기가 춤을 잘 춘다고 주장하고 굉장히 과장해서 추죠.
그게 성공한게 빅뱅특집뿐입니다. 단 한번이에요.
그것도 빅뱅이랑 경쟁이라는 점에서 접수하는 빅뱅이나 판을 깔아준 무도맴버의 힘이 컸습니다.

광희가 의도하지않았는데 웃긴부분은 빈약한 신체능력으로 각종 미션을 실패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부분인데 이건 다른 사람이 따라하기도 힘들고 본인에게 다시하라고 해도 힘든
그냥 그때의 웃음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웃긴거지 이걸 어거지로하면 분위기만 어색해지죠.
만에하나 이걸 진짜 광희가 의도해서 한거라면 몸개그쪽에선 단연 원탑이라고해도 인정합니다.
그런 사람이면 무도조차도 너무 좁죠. 광희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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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26
강호동이 빠지고나서도 20% 넘게 찍었는데요??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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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26
예능감도 없고 웃음소리 걸리적 거리고. 도대체 왜 있는지 알수가 없었죠. 차라리 최악 시기의 전진이 더 낫다고 볼 정도입니다.
전진은 그냥 0이라고 치면 광희는 마이너스였어요. 진짜로 광희 나오고 나서부터 거의 안보기 시작했네요. 웃음소리 듣기 싫어서.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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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0
제가 글을 헷갈리게 쓴 건가요? 유재석이 빠지는 순간 무도의 근간이 흔들리는거라 종영할 거라고 쓴 건데요 1박2일도 강호동 빠지고 프로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멤버들 힘이 빠져서 종영한거 아닌가요?? 1박2일은 크게 관심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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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0
안 웃긴데 자존심만 세서...
sinsal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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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0
재미 하나없고 캐릭터도 비호감이고
무한도전에는 다시는 나오지 말기를
내가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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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3
취향은 존중합니다.
일단 지금은 대중들의 무한도전에 대한 기대치가 아주 높죠.
거기다가 광희는 튀는스타일이라 웃기는것만 빼고 다잘하던 시절 도니처럼 뭍어가기도 어렵습니다.
어려운 시기의 무한도전내에서 기대를 충족시키진 못했지만 고생했고 전역후에 잘맞는 프로그램 만나서 광희스타일대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R.Osw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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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4
광희는 절대 안부를겁니다.
시청자는 둘째치고, 무한도전 제작진이 그동안 방송에서 대놓고 써재끼던 자막들은 거의 조리돌림 수준이었으니까요. 본인들이 뽑아놓고 자르면 욕 먹을까봐 자르지는 못하면서, 욕받이로 세워놓고 단순 노잼해골 자막이 아니라 한심하니, 이걸 어떻게 처리하니 뭐니 하던 추태... 보기 흉했어요.
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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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5
어차피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내뱉는 단정적인 표현들은 대상자가 확연하게 변화하면 소리소문없이 태세전환이 되거나 침묵상태가 되는 것이기에 군복무 잘하고, 이후 어떤 곳에서 활약을 하더라도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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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6
아무리 후하게 쳐주려고 해도 무도에서 잘했다라고 하긴 어려워도.. 나름 두고보면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광희에 대한 과도한 까임도 안타까웠던 게,
그냥 광희에 대한 불만뿐 아니라 과거에 대한 미화 + 식스맨 프로젝트 뻘짓 + 제작진의 까임 방조가 겹쳐져서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무도 글에 긿어요라는 이상한 신조어가 리플로 달리고 별 말이 다나올 정도로..
길이 까이던 것도 참 어마어마했는데 어느 순간 길이 예능감 쩔었던 것처럼 미화되면서 광희는 거기에도 비교당하면서 까였었죠.
식스맨 프로젝트는 굳이 언급할 것도 없겠고요.
자막으로 광희 디스하던 건... 제작진이 참 치졸했던 것 같습니다.
전진 때도 마찬가지였고 역량이 부족하건 열정/노력이 부족하건 그걸 제작진&출연진끼리 하차를 시키든지 갈구든지 해서 해결할일이지,
팬덤도 극성인 프로에서 자막으로 디스하는 건 까달라는 거였죠.
식스맨 프로젝트가 극성인 팬들 때문에 제작진 의도대로 안 됐으니까 극성팬들 이거 보고 반성하라는 의도도 아니었을 거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하루이틀 극성인 무도도 아니고,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극성부릴 판을 벌린 제작진 잘못을 무시할 수도 없을 거고요.
재미를 노리거나 캐릭터를 만들려는 작업이거나 그렇게 보이지도 않았고..
잘 못하고 있는데 그런 분위기 만들어놓고 잘 추스려서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지만... 상처 안 받고 좋은 기회 잘 잡아서 멋진 예능인 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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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8
본인이 아마 안돌아오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간 많이 힘들었을테니 ^^: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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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38
저도 광희씨 좋게 보는 쪽인데 포텐 터진다 한들 웃음소리가 불편하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것부터 해결 안 되면 끊임 없이 말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회사 직원이라면 다시 채용하고 싶지만 대중 앞에 나서는 사람은 아무래도 대중의 성향부터 맞춰 나갈 필요가 있는지라... (당연히 독자적인 색깔을 내는 부분이라면 대중에게 인기 있는 것들을 피해서 가는 게 오히려 승산 있는 싸움이라고 보긴 하는데 광희 목소리를 장점으로 승화시킬 건덕지를 찾는 것은 확실히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것도 광희씨가 잘 하기 나름이겠지만요. 단점 보완하고 포텐 만땅으로 재진입하면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면 좀 어려울듯 합니다.
Z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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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41
최근에야 그나마 박명수 옆에 붙어서 한두마디 칠 뿐 멤버들간의 캐릭터 메이킹에 전혀 끼질 못하고 있죠.

기존 멤버들과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론은 양세형이 오면서 완벽하게 깨졌구요.

게스트가 나오면 기죽어서 더 말 못하고 꺅꺅 거리는 하이톤 웃음소리만 방송에 나오는게 벌써 2년쨉니다.

2년이나 기다려 봤지만 지금도 혼자서 뭐 맡기면 단독으로 할수 있는게 없는데다 자신감을 키우라고 계속 토닥여주니

쓸데없이 자존심만 높아져서 연기건 노래건 몸쓰는거건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 그저 어거지로 우기는 기믹일 뿐.

군대라는 좋은 기회에 그냥 웃으며 나가고 다시 안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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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41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본인이 메이킹을 못하면 리액션이라도 잘해야되는데

웃음소리도 호불호 너무갈리는 스타일이라..

진짜 군대 적절할때 가는거라 생각해요
BessaR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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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43
하... 저 빅뱅특집하나보고 광희가 많이 발전해서 드디어 자리잡았구나..

싶었는데

그 한번이 다였네요!?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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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47
글쎄요. 물론 외모로 웃기는 개그맨들도 추가적인 요소 없이 매번 그것만으로 웃기지는 않지만,
외모 자체로도 개그맨의 무기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개그맨들은 많습니다.
개그맨과 외모에 대해서 길게 생각을 적기엔 이게 하고 싶은 얘기는 아니니 그냥 이쯤에서 마무리하고요.

본인에게 다시하라고 해도 힘든 걸 자연스럽게 해서 웃겼으면 그건 그 나름의 재능인 거죠.
웃겼다, 웃겼지 않다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거에 대해선 논쟁할 필요도 없는 거고..
멸천도님이 첫 댓글에 웃겼던 부분은 대부분~ 이라고 쓰셨길래 적어도 몇 번은 웃기다고 생각했나 보다라고 받아들인 거고,
'자신이 웃기려고 해서 웃긴 게 아니라 진지하게 하다가 웃겨졌다'고 해서 그게 잘한 게 아니라는 말은 애초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리플 달아봤습니다.
BI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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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48
뭔가 광희만 있으면 이질감이 들어서...
기분 탓일까요
먀미무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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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50
예능감이야 뭐 제대하고 나서 올라올수도 있고.. 무도 말고 타 방송국이나 프로그램에선 엄청 잘하더라구요..

그냥 자리가 많이 불편한거 같아요..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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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50
그러니까 유재석역할을 하던 강호동이 빠졌어도 1박2일은 약간 주춤했어도 큰탈없이 유지했습니다.
그 뒤에 굉장히 많은게 겹쳐졌죠. 제작진 및 출연진들의 부하가 심해지고 나영석의 시즌제 요구가 묵살당하고
결국 나영석, 이승기, 은지원이 빠져나가면서 종영했습니다. 그리고 시즌2로 재시작했구요.
간단히 말해서 이전에 무한도전이 길이랑 노홍철을 동시에 잃고 거기에 정형돈까지 하차했지만
어떻게든 버텨낸거처럼 제아무리 유재석이라도 한명 빠진다고 무한도전처럼 큰 예능은 사라지기 힘듭니다.
아무리 5할이상 주도하는 사람이라도요.
무도로 환산하면 유재석이 빠지고
거기에 김태호가 그만둔다고 하고 나머지 출연진중 절반정도가 하차의사를 밝히는 수준이 되면
1박2일처럼 종영할꺼라고 봅니다.
뭐 MBC에서 무도의 위상을 생각하면 그러고도 KBS처럼 시즌2만들어서 심폐호흡을 시도할꺼같지만요.
새벽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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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51
광희야 2년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다른 프로에서 웃으면서 보자.
써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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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52
사실 무한도전 이전의 광희가 더 잘나간거 같아요. 당시엔 예능프로에 게스트로 나오기만 하면 빵빵뜨고 화제 였는데... 지금은 욕만 먹고 있으니..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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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54
전 광희가 재능이 많고 진행을 잘하는 예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망한 예능이지만 아바타 쉐프같은데서도 이휘재에게 안밀리고 제법 잘했어요.
광희랑 무도스타일이랑 맞지않는거지. 광희자체가 잠재력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태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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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4:59
저랑 똑같으시군요
보로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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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02
광희씨가 개인적으로 재미는 없었으나 고생은 참 많이했다고생각합니다 특히 심하다싶을정도로 탱킹을 했어요 무한도전이 최근 재미가 많이 떨어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그 원인을 죄다 만만한 광희로 돌리더군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볼때 무한도전 프로 자체가 재미가 없으면 프로그램에 기여가 높은 피디나 유재석이 많이 욕먹어야 정상인데 어거지로 그 원인을 항상 광희에게서 찾아 욕받이처럼 사용했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광희가 재미없게 군다고 무한도전이 재미가 없다?? 애초에 광희가 프로그램의 수준을 좌지우지할만큼의 비중입니까? 말도 안되죠. 무한도전이 휴식기 이후 반등이 없다면 그다음에도 욕받이가 나올것이고 노홍철이 복귀한다면 욕받이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마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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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03
단 한 프레임도 재밌었던적 없음.. 그냥 영원히 안돌아오길...
별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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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03
강호동 빠져도 잘 나갔는데 확실히 알고 댓글 달아주세요
율곡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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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03
복귀멤버 투표로 하면 하위권이 확실할 멤버가 광희죠...지금도 재미 없는데 하하나 김종민 군 복귀후 방송을 생각하면 ...답 없어요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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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05
제가 먼저 1박2일 얘기꺼내거 아닌데요? 그래서 잘모르겠다고 쓴거고요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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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09
제가 1박2일이랑 비유하여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당시 강호동이면 유재석이랑 비교가능할꺼고
1박2일도 무한도전이랑 비교가 가능할만큼 무시무시한 예능이었으니
과거사례로 미래를 예측해보기 좋을거같아서요.
5드론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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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11
고대국가들의 지도자 통치 이념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쓰기전에는 의심하되 쓴 다음에는 믿고 써라 무도는 광희에 있어서는 정 반대에요 애초에 별로였으면 철저히 평가해서 쓰지를 말던가 자기들이 쓴다고 결정하고 자막같은걸로 같이 욕해요 하는건 좀 많이 별롭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세형이 규격외의 엄청난 예능인이지 광희가 엄청나게 못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현재 양세형 나이대에서 양세형만큼 폼 좋은 예능인이 떠오르지 않아요 적당히를 아는 에이스죠 저 적당히를 못해서 모 시상식에서 베태랑 mc가 박살났죠

지금 팬들이 만능인것처럼 말하는 정형돈이요? 제 역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 걸렸는데요 길이요? 초반에 흐름 다 짤라먹고 무리수 남발한다고 욕바가지로 먹었죠 무도가 얼마나 활약하기 어려운 예능인데요 정통 희극인도 아닌 사람에게 어느정도를 바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즉전감을 뽑던가 포텐도 크지 않아보이는 유망주 뽑아놓고 왜 즉시 활약 못하지 왜 안 크지 하는건 너무하잖아요 애초에 포텐도 안 크고 한정적인 롤 수행만 가능한게 광흰데요
Sid Me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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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12
애초에 식스맨은 장동민 답정너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외부 이슈로 어그러지고 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나머지 중에 그나마 나은 광희를 뽑은 느낌..
5드론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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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18
그냥 여타 특집처럼 큰 의미 부여 안하고 못친소같이 하하호호 했으면 역대급 특집 됐을겁니다 본격적으로 뽑기전에 사전 단계가 매우 재밌었죠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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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25
제가볼땐 양세형도 적당히를 모르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신동엽처럼 자기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듣는 사람이 완충이되는거같아요
비슷한 사례로 팬에게 욕하는 장동민이나 호통치는 박명수도 보통은 통하지않을 발언이지만 팬들은 좋아하는 것처럼
양세형의 적당히를 넘은 무례한 발언도 양세형의 캐릭터로 알고 웃게되는거죠.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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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26
저도 같은의견입니다.~ 대체 왜 나오는지
AMB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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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34
제작자 입장에서는 출연료가 엄청 아깝지 않겠나 싶습니다
광희야 너 잘해 하지만 무도에서 엄청 못하고 보고 싶지 않고 군대 잘가라
5드론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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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35
그게 중용입니다 자기 캐릭터 면밀히 파악하고 이 정도 수위까지는 괜찮겠네 판단하는거요 캐릭터 빨도 도가 지나치면 욕먹습니다 김구라 안하무인 캐릭인거 모두가 알죠 케이윌 때 심했으니까 욕 먹은거지

그리고 신동엽이 적당함을 아는 엠시임을 부정하시면 우리나라에 이 기준에 맞는 엠시 없습니다 가장 줄타기 잘하는 엠시가 신동엽인데요

그 캐릭터 구축하고 적정선까지 몰아붙이는 것도 그 예능인의 실력입니다 캐릭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거든요
남광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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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39
그런데 과거 전진에 대해서, 전진은 나름 끼가 있고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고 봅니다. 다만 소속사에서 무리하게 돌려서 결국 나중에는 지치고 멘탈도 약화되서 다소 불성실하고 짜증내는 모습을 보여서 안타깝더군요. 병역문제 다 끝나고 스케쥴도 널널해서 여유로웠던 상태라면 무도팬들에게 호감가는 재미난 캐릭터로 인정받았을 사람이라 봅니다. 솔직히 전진 자체만 놓고보면 길이나 광희보다 훨씬 잘 녹아들어가죠.
성큼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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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43
저는 광희를 보면 블랭크, 다닐루가 떠오릅니다. 최고의 팀에서 혼자 못하는 존재들
양념반자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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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49
유재석이 자주 얘기하는 '가진거에 비해 자존심이 쌘 친구' 라는 비유가 딱 맞습니다.
진짜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ㅠㅠ
키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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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5:53
전 열심히 하는 게 있어서 싫은소리는 안합니다만
무도에 맞는 멤버라곤 생각 안되서.. 아쉽진 않네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iPhon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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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01
기본적으로 센스도 별로 없었고,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너무 별로에요.
전진이야 기본적인 예능감도 좋고 센스도 좋았죠. 무도에 안착할때도 꽤 좋았구요. 다만 소속사가 정말 죽으라는듯이 돌려대니 아무리 전진이라도 버틸수있나요.. 본인 체력도 이제 딸리고 멘탈깨지니 본인이나 무도 제작진에게 전부다 -가 된거지만요.
새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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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22
안왔으면 하네요 저는..
PE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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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24
저도 전진이 백배 더 나은것 같습니다 초반에 전스틴으로 해서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노잼화 공기화되서 사라지더니 군대를 가더군요 근데 나중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정도 정상참작이 되도라구요 전 무도에수 아픈 손가락이 진이 입니다
레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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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25
저도 다시 오길 바라고 있어요. 이제야 적응한게 보이거든요. 물론 그 적응기간이 미친듯이 길었고, 저도 무지하게 욕을 했지만요.

확실히 이제 뭔가 형들이랑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광희 있을때 한번은 광희 특기를 살려줄만한 특집을 하길 바랬어요. 요리같은 분야라면 광희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되더라구요. 추격 에피소드 같은경우도 광희가 나쁘지 않게 했구요. 이런류의 특집이나 혹은 젊은피를 강조할수 있는 몸으로 하는 에피소드가 많았다면 광희도 좀더 부각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는 좀 정신 없겠지만 그전녀석. 그녀석. 항도니. 광희 그리고 지금 멤버들까지 해서 같이 방송하는거 보고 싶네요. 그정도 숫자면 출연료 부담도 있긴 하겠지만 서로 맡아야할 역할도 줄어들수 있을것 같고..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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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26
웃음소리 듣기 싫어하는 시청자가 많은게 큰 문제 같습니다
예능 프로에서 안 웃을수도 없고..
이상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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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46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도 밖에서는 제법 잘하는 친군데 무도만 가면 기를 못 펴니... 분명히 영입 직후 몇 회 분량에서는 꽤 할 말도 하고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공기화되더니 욕받이로 고정되었죠. 최고의 요리비결 보면 정말 싹싹하고 말 잘하고 프로그램 잘 살리거든요.
다른 데도 그렇고. 광희가 한참 떴을 때 여기저기 패널로 참 많이도 나갔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캐릭터 자체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만 무도 관련해서는 불쌍하다 싶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까이는 것 같아서. 군대 잘 다녀오고, 좋은 쪽으로 잘 풀리면 좋겠네요.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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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51
건강히 군대 다녀와서 무도 아닌 다른 곳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무도랑은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냉면과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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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6:59
사실 무도에 20대미필이 끼기엔 진입장벽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들어오자마자 우린 가족이야 하지만 갑자기 같이 살게 된 의붓형제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죠... 나머지 맴버들은 바닥부터 10년을 굴러왔는데.

저는 애초에 무도 맴버들과 친하고 연령대가 어느정도 맞는 경력 오래된 방송인이 아닌 이상 영입직후 1~2년은 무조건 욕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질감이 엄청 들거든요. 시청자나 맴버들이나. 10년동안 A코스로만 주행했는데 B코스로 면허딴 운전자가 들어오니까.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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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00
원래 군대에서 갈굼먹는 친구들의 주된 레퍼토리가, 말이 어눌하고 뭘 해도 위축되어 보이고 자신감도 없고, 보면 볼수록 짜증난다 뭐 이런 이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그 어눌하고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은 선임의 갈굼으로 형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욕을 먹고 갈굼을 먹으니 자기 검열을 하게 되고 말을 더듬게 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악순환의 반복.

저는 광희를 볼때마다 갈굼먹는 후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욕 몇번 먹고 나니 뭘 해도 욕먹지나 않을까 잔뜩 위축돼 있고, 또 정작 안 위축되어 보이려고 과장된 말투와 멘트. 그러면 그럴수록 티가 나는 어색함과 자신감 없음.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군대식으로 말하면 짬이 차거나, 아니면 주변인물들이 따뜻하게 반겨주거나, 자신있는 모습으로 환골탈태하거나. 뭐 다양한 방법 및 수단이 있습니다만... 광희가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응원합니다. 정형돈도 정준하도 엄청난 욕을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노홍철도 형들한테 건방지다고 게시판에서 엄청 까였어요. 다 이겨내고 자리 잡았으니까요.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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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00
양세형: ??
아라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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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10
크크크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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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22
동의합니다.
갈굼으로 위축된 모습이 더 보기 싫어서 갈구고 더 위축되고 더 못하고 그러죠.
사실 애초에 광희를 뽑은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시청자가 무도에 요구하는게 유독 가혹한데 그런 프로그램에 합류하기에 광희의 능력이 너무 부족했어요.
그런데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듯 [쓰기전에 의심하고 일단 쓰기로 했으면 믿어라]라는 말처럼 일단 들어왔으니 믿고 썼어야 했죠. 결국 광희도 몇 번인가는 포텐을 빵 터트리기도 했구요.

군대 이후 복귀에 대해서는 뭐 그때 가봐서 광희가 무도 돌아올만한 능력이 있으면 들어오는거고, 아니면 안돌아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쓸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는거죠. 이번 선택은 실수였지만 다음번엔 그때의 광희 능력을 잘 보고 제대로 된 선택을 했으면 좋겠네요.
Jace T MndSclp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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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23
광희 자체는 올리브 티비에서 보나 다른 예능에서 보나 꿀잼인데 무도 광희는 노잼... 광희 잘못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욕 먹는거 안쓰러우니 하차했으면 싶기도 하고
버스커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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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26
연예인한테 불쌍하다는 느낌 가져본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에요.
아이돌 빠돌빠순이들이 불쌍불쌍해 해도 저 정도는 뭐.. 하는 감정이 대부분이었는데
무한도전 팬덤이 아이돌 팬덤보다 더 극성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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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27
식스맨이 어그러진게 컸죠. 장동민으로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였는데 고꾸라졌고, 광희는 그저 어부지리로 들어온거니까요.
그때 그냥 욕먹을 각오를 하고 뽑지 않는 것이 무도에는 더 나은 선택이었을겁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력도 안되고, 포텐도 잘 안터지는 불량 신인을 뽑아서 낭비한게 맞으니까요.
애초에 무도에 바로 전력이 될만한 예능인이 얼마나 있냐는 둘째치고, 광희는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뽑은게 결국은 독이 된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듯이 뽑아놓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아쉬운 행태를 보였죠.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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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33
단순하게 1인자가 빠지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휘청이느냐 마느냐는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근간은 언제든 휘둘릴 수 있다는게 요지죠.

무도도 쉽게 없어지진 않겠지만 멤버들 나이가 50을 향해가니 점점 특집의 다양성은 줄어들겁니다.
특히 명수옹은 몸쓰는거 잘 안하려고 하죠. 나이도 많은데 은퇴 생각도 안할리 없고요.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니 어지저찌 끌고가려곤 하겠지만 그게 도저히 안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2~3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 아니죠. 수십개의 예능이 나타나고 흥하는 시간이니...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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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40
저는 오히려 반드시 돌아오고 싶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광희라는 예능인의 본바탕에는 [아이돌 가수]라는 직업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룹이 해체를 했죠.
광희가 지금껏 [급]나누는 말과 행동을 자주 한 이면에는 급에 집착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기만족? 과시욕? 등의 발현으로서요.
광희가 다른 사람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려고 저런 말 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거만하거나 심정이 비뚤어진 친구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자기 자신이 높은 급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이었을거에요.

근데 지금까지는 자긴 그리 인기많진 않아도 [아이돌 가수급]이었는데 그냥 이젠 연예인A에요. 군대 갔다오면 대중에게서 잊혀져 있겠죠.
근데 무한도전은 여전히 최고의 예능이고, 멤버들 대부분이 최고의 예능인으로 남아있다면?
자기 과시욕 있는 사람은 이런 타이틀 절대 못놓습니다. 못가진 것도 아니고 한때 가져본 것이면 더더욱이요.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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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42
저는 원래 무도를 보진 않지만
광희 자체로만 봐서는 아쉬운면이 많은 친구죠.
군대 이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Trat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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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47
저도 다시 와도 괜찮은 것 같네요.
단순히 개인 역량을 떠나, 요새 멤버들 전체적으로 융화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요.

다만 공백기간 동안 대체제가 생겨버리면 올 자리가 없어질 수 있겠네요.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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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49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조직에서 관리자는(선임 입장에서도) 무조건 직원을 진심으로 믿는 것으로 출발해야 직원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기반도 쌓이고 직원의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지는데 이게 방송에서는 시청자가 (1) 인사관리에 큰 권력을 쥐고 있으면서 (2) 소비자이기도 하며 (3) 사람 자체가 상품이다보니 굉장히 애매한 문제이긴 합니다. 만약 일반 기업에서는 상품이 구리다고 욕 먹어도 다 같이 합심하면 되살리는 과정이 그렇게 뼈아프지 않은데 방송은 특정 인물이 직빵으로 욕먹는 구조라 더욱 자극적이죠. 개인적으로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잘 못하면 피드백주고 기본적으로 믿고 지지해줌'을 바라는 것 까지는 무리더라도 소비자이니 비판은 하되 최소한의 상대방 멘탈 고려는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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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7:52
지나친 비난, 인격모독이라던가 쌍욕이라던가,까지 수용해야 한단건 아니지만 재미없다, 왜 들어왔냐 이런 말은 예능인으로서 당연히 감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재미없으니까 없다고 하는건데 그런 말도 못하게 할거면 어디 폐쇄방송국 만들어서 하던가, 아프리카로 방송하면서 강퇴하면서 송출해야겠죠.

그나저나 전 광희가 안타깝긴 했지만 운이 아주 좋은 친구라고 봅니다.
당시 가진 능력에 비해 정말 좋은 기회를 잡았어요. 욕 좀 먹었더라도 무도에서 경험치랑 인지도 올린게 훨씬 크다고 봅니다.
유재석 박명수 김태호 정준하... 티비에서 흔하게 보이니까 쉽게 보이지만 자기 위치에서 국내 최정상에 서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과 친분 쌓으면서 일을 같이 해본 경험은 절대 작은게 아니죠. 조연출 작가 등의 스탭들과 인연을 만든 것도 그렇구요.

냉정하게 봐서 광희가 연예인으로서 홀로 우뚝 설만한 끼가 있나요?
얼굴, 몸매가 동료에 비해 우월한 것도 아니고, 춤노래를 잘하는지, 예능감이 우월한지, 말빨이 좋은지... 아니에요. 그냥 다 고만고만해요.
그런 상황에서 패널 전전하다가 그룹이 해체하면? 당장은 하던거 계속 하더라도 군대 다녀와서 복귀할 수 있을거란 보장이 없죠.

근데 광희는 몇 년이나마 공중파 최고 프로그램에서 멤버로 구르면서 쌓은 인맥과 경험이 있습니다.
제대하면서 자연스럽게 복귀각 잡을 수 있을거고 계속 말아먹지 않고 평타만쳐도 방송생활을 어느정도 이어갈 수 있을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광희에게 무한도전은 확실히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무한도전을 광희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희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봐도 욕 좀 먹는게 대숩니까 지금 먹고 살 길이 달렸는데....
거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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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8:28
기존 멤버들과의 갭이 너무 컸던 것이 적응하는데 가장 애로사항이었읅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멤버 중에서 하하가 막내였는데 어느새 40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아직 20대였던 광희가 자연스레 녹아들기엔 부담스러웠죠.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형도 어려운데 삼촌 뻘에 가까운 형님이 무려 네 명이었죠. - 한 명은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빠졌지만 -
거기다 모두 자신보다 한참 윗급의 연예인이란 것 때문에 더더욱 주눅이 들었죠.
그걸... 해소하기 위해 박명수가 자신의 뺨까지 내주면서 광희를 끌어올리려고 했었구요.
결국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 양세형이 들어오면서 토크에서도 자신이 붙기 시작했는데 너무 늦어버렸죠.

그래도 제작진이 전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광희가 무도에 적응을 못한 것이지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가 불성실한 것은 아닌 것 같거든요.
제작진에 미운털이 박혀 컴백을 못한 전진과는 다르게 제작진에 미운털이 박히지 않았다면 전역 후 합류까지는 못해도
전진처럼 언급조차 안되는 모습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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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8:44
양세형은 규격외라고 보는 입장인데 그나마도 33살입니다. 광희는 하하랑도 10살 차이나죠.
싸구려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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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8:49
뽑아놓고 자막으로 무시하는 무도나, 존재감없이 웃기지못하는 광희나 전부 마음에안듭니다. 광희는 스스로도 불편하고 도움되지않는다는걸 알테니 돌아오고 싶어하지도 않을것같네요.
자판기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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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19:09
저도..
브라질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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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20:05
무도 스타일이랑 잘 안 맞아요. 무도에 필요한 센스도 부족한 것 같고요.

리포터 형태 프로그램이나 스튜디오 예능에서는 잘 하는 것 같은데, 리얼버라이어티, 꽁트, 패널로서 애드립, 리액션 등은 참 별로에요.
Samoth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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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20:10
구멤버 특젭 같은 거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키타무라 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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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20:51
광희가 무도와서 1년 넘게하면서 총 웃긴 분량 <<< 보통 양세형이 한회에 웃긴 분량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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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20:53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Rapun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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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21:55
동감이요..
PY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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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2 23:08
광희 딴건 둘째치고 꺼이꺼이 웃는거 진짜 못들어주겠더군요.
로켓 트리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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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0:20
광희가 재미없다고 군 제대 후에 뺀다고 하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질 것 같네요. 누구처럼 열심히 안했던 친구도 아닌데...
정형돈 재미없다고 정형돈 빼고, 정준하 보기싫다고 정준하 빼고 하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었으면 지금 이 위치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에레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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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0:31
정형돈은 무도 합류하기 전 부터 웃기지 않았나요? 개콘시절에 정형돈 팬이였는데..
프레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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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1:02
엇 모르세요? 무도 초창기에 재미없는 캐릭터였어요
재미없는것도 캐릭터가 될수있다는 걸 최초로 보여줬죠
병풍이다, 웃기는것 빼곤 다 잘하는 정형돈이라고 멤버들이 놀리곤 했었죠
다른데선 잘 웃겨서 무도에서도 열씸히 해달라라고도 했었고,
그러다 미존개오를 전환점으로 정말 웃긴 정형돈이 되었죠
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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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1:58
벌점 각오하고 씁니다.
거지같은 케벡수는 옆방송사 예능에 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안그래도 오늘 해투 보다가 같은 얘기 또 듣고 엉뚱하게 뺨맞고 온 신화팬입니다.
pgr에서까지 이렇게 밑도끝도 없는 머리채잡는 글 더이상 안보고싶네요. 여기 말고 무도얘기 하실데 많잖아요? 그리고 한두 번 나왔던 얘기면 말도 안합니다 이거 자게 꾸준글이에요.

광희씨 보고싶으시면 광희씨의 이런저런 장점이나 그간 무도에서 했던 활약 얘기를 하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정중하게 부탁드리는데요. 전진 무도 나간지 이제 벌써 10년이 다되가고요 다시 나올 확률 없으니 무도팬들께서는 매우 안심하시고 제발 언급좀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말마따나 무도 내에서는 언급도 안되는데 없는 역사 취급 당하는 사람 신경 끄셨으면 합니다 제발 크크크크

방송 태도요? 어깨부러지고 척추뼈 상해가면서 큰 프로젝트들 캐리한 사람을, 쓰려져서 병원에 실려갔다가 매니저한테 도로 실려와서 겨우 나왔는데 늦잠잤다고 자막넣은 프로를 뭘^^누가 할소린데요.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맙시다.

솔직히 한번 말해봅시다. 광희씨 나가면 다음 타깃 누가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무한도전은 그 생리상 누군가가 끊임없이 까여야 하는 구조에요. 도니때부터의 유구한 역사죠. 도니가 못웃긴다고 진지하게 온갖 욕 다먹으면서 까시던 분들이 폼 올라갔을때는 올챙이적 기억 못하시더라고요. 그래놓고는 휴직하고 주간아 복귀했을때 왜 무도 안돌아오냐고 온갖 쌍욕을 다 어이고.. 광희씨 군대가면 무도 사정 나아질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극성맞은 무도 팬들은 다음 타깃을 향해서 도사리고 계시니까요. 근데 그게 무도 팬들만의 잘못인가? 저는 아니라고 봐요. 무도라는 프로그램의 서사구조 자체가 그렇게 몰아가거든요. 자막 하나, 편집 하나까지. 어디 한번 지켜보시지요.

개인화 기능에 그런건 없을까요? 특정 키워드 차단같은거요. 무도쪽으로는 고개도 돌리기 싫은 사람이라서요.
어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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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2:15
저도 무도 꼬박챙겨봤지만 재미는 둘째치고도 웃음 소리가 너무~~~듣기싫어서 안보내요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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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8:31
셀프 필터링이 있죠.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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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8:40
이건 쉐도우 복싱같은데..
일부 무도빠들의 광기에 대해서는 공감하는데 여기서 열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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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9:37
Rein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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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9:40
다른 예능에서 날라다녀도 무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한두번 일회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연속적으로는 본인의 재능만으로는 어렵다고 봐요..
나이대나 친분으로 인한 케미가 대단히 중요한데 광희는 재능은 있을지언정 케미가 안살더라구요..
케미가 제대로 사는 멤버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이를테면 데프콘 같이..

저는 개인적으로 꼭 전현무를 좀 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대도 딱 적당하고 약골, 겁쟁이, 가끔 머리좋음 등등 전현무가 딱 무도가 원하는 인재상입니다.
전현무 정도의 인지도와 실력이 아니면 무도오면 무조건 쩌리될거라 봅니다.
이게 본인의 능력보다도 얼마나 무도 멤버들과 친분을 갖고 치고 받을 수 있냐의 문제라서...좀 중량감 있는 사람이 와서 녹아들어야 할거 같아요..
자도자도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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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9:50
광희가 까도 많지만 빠도 많은거 같지 않나요??
이상하게 커뮤니티하다가 오늘 광희 무도활약상
같은 영상 보면 별론거 같은데 막 재미있다고
허시던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특히 오유
무도갤은 그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뭐만 하면 오늘 광희 재밌지않았나요?식의 글이..
유머코드야 개취이긴하지만요...
그리고 광희가 박명수뺨때리는거... 초반에
멤버들이 재밌다 잘했다 좀 자신감가지고 하라는식으로 밀어주니 뒤에서부턴 그냥 맥락없이
그냥 명수뺨 때리는게 영...
암튼 군대 다치지말고 잘갔다오시길
이상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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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09:56
어제 저도 해투 봤지만 왜 이렇게 흥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무도 했던 유재석, 박명수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질문이 나온 건데..욕하려면 kbs가 아니라 말 꺼낸 박명수를 욕하셔야죠.
전 보면서 오히려 그래도 이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박명수도 자연스럽게 무도 언급을 하는구나 싶었는데요.
신화와 신화팬이 무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일반인 대상으로 본인 생각을 강요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에 전진 욕하는 사람이 있나요?
당시에는 사정이 잘 알려지지 않아 욕을 먹었을지 몰라도 시간 흐르는 동안 당시 상황도 알려지고 해서
무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 댓글도 전진에 대해 우호적이면 우호적이지 까는 사람 없잖아요.

신화팬으로서 무도에 일종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신 듯한데, 무도가 그렇게 싫으시면
제목부터 '무도'라고 표시된 글은 클릭 자체를 하지 않은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어쨌거나 전진도 무도의 흘러간 역사 중 하나이고 무도 이야기 하다 보면 빠질 수가 없는데,
신화팬 관점으로 똥이 싫으면 피해 가야죠, 일부러 밟아 놓고 누가 내 발에 똥 발랐냐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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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10:03
저는 본문 보고 얘기한겁니다. 광희씨를 좋아하시면 광희씨 이야기만 하면 될 일이지요. 누군가를 깎아내려서 그럴 필요 있냐는 뜻이지요. 지나간 역사라고 하시는데 벌써 10년이네요 이정도면. . 크크 앞으로는 셀프 필터링 할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게 맞는것같네요.
이상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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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10:17
본문 보니 좀 기분이 나쁘실 만하네요. 댓글을 죽 읽다 보니 본문 내용이 희미해져서 깜빡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상황이 많이 알려졌다고 해도 모르는 분은 여전히 모르니까 속상하실 일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릭 나온 불새가 12년 전 드라마인데 아직도 타는 냄새가 언급되잖아요.
속상하시겠지만 아마 꽤 오래 따라다닐 꼬리표 아닐까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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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11:52
노잼 얘기 나오는데..

1. 다른 데서는 제역할을 하는데 무도에서만 맥을 못춘다.
2. (개인적으로) 그래도 초반보다는 많이 발전(적응)했다.

이 두개만 보면 더 시간을 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론이 그렇지가 않죠.

예전에 정형돈도 그랬고,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김종민, 이수근도 그랬고..
나중에라도 잘하면 평가는 바뀔겁니다. 왔다갔다 하는거니까요.
무도 복귀는 PD가 결정하겠죠.
마법사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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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3 12:26
어색한 형돈때부터 정형돈을 밀었던 입장에서(그래서 하하를 싫어했었죠) 광희를 응원합니다.
서지훈'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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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4 07:58
광희 나온 이후로 단 한차례도 중간에 안 돌린 적이 없네요. 광희 나오면 돌려서 딴 거보다가 어느 덧 다 지나감
그러다보니 점차 안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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