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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12 05:16:42
Name 지나가다...
File #1 biohazard_re2_1shot_demo.jpg (70.0 KB), Download : 2
Subject [기타] 바이오하자드 RE:2 체험판 소감(스포 있을지도)+내용 약간 추가 (수정됨)


기대작이라면 기대작인 바이오하자드 RE:2의 체험판이 어제 풀려서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골때리는 방식입니다. 30분 1회 플레이 가능이네요. 1회 30분이 아니라 30분 1회입니다. 그러니까 체험판 자체를 딱 30분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라쿤 경찰서에서 시작해 일정 수준을 진행하면 종료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5분? 정도 걸렸네요. 이후 재시작은 가능한데, 역시 30분이 되니 자동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제 계정으로는 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크크크

어쨌든, 30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을 짤막하게 적어 보려 합니다.

1. 그래픽
그래픽은 딱히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플4(프로)라 그런가 6보다는 나아졌지만 와 쩐다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레온 모델링은 나름 괜찮은 편인데 경관의 모델링은 좀 아쉬웠습니다.

2. 조작, UI
기본적으로 4편과 비슷한 느낌이었던 듯합니다. 6처럼 달리기->대시가 아니라 걷기->달리기에 가깝습니다. 다만 움직이면서 사격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준 시스템이 조금 바뀌어서, 조준을 하고 조금 기다려야 안정이 되며 사격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빠르게 머리에 연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2편의 리메이크답게 예전의 시스템으로 돌아왔습니다. 인벤토리가 8칸이고 총과 칼까지 전부 인벤토리를 하나씩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이게 예전 바하를 해 본 사람들은 나름 익숙할 텐데,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부정적인 평가가 많지 않을까 예상합니다만...
추가하자면 영어 음성과 일본어 음성을 선택 가능합니다. 일단 일본어 음성으로 해 봤는데, 과거의 2편 같은 심각한 발연기는 아닙니다. 크크크

3. 플레이 방식
역시 2편의 리메이크답게 경찰서에 이상한 퍼즐과 희한하게 생긴 열쇠가 가득합니다. 크크크
또한 이미 공개된 정보이지만 칼은 4편+1편 리메이크+알파의 느낌입니다. 4편 같은 칼질이 가능하면서 좀비에게 잡혔을 때 1편 리메이크처럼 잡기 탈출용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회수를 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내구도가 소모됩니다.
액션은 고전적인 플레이에 가까운 듯합니다. 30분밖에 여유가 없어서 넘어진 적을 밟거나 경직을 주고 추가 액션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는데, 느낌상으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액션물에서 공포물로 회귀했는데 그런 액션을 넣는 것은 분위기를 해칠 것 같아서요(물론 몇 번 클리어하면 스피드런 액션물이 되겠지만요).

4. 고어도
방금 액션물에서 공포물로 회귀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고어의 수준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7편을 못해 봐서 비교는 불가능합니다만, 일단 경찰서 자체가 피범벅이고, 시네마틱 영상에서 경찰관이 반토막이 나는데 내장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보면서 저도 모르게 으악 소리가 나올 정도였네요. 좀비들도 어디 뜯어져 나가는 건 기본입니다. 아쉽게도 데드신을 못 봤는데, 이것도 고어도가 만만치 않을 듯하네요. 그래서인지 일본판은 Z(19금) 등급과 순화한 등급 두 가지로 나왔더군요.

5. 종합적인 소감
성급한 예측이지만, 일단 갓겜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거에 2편을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서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2편을 요즘 그래픽으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사실 30분 밖에 못 해 봐서 특별히 할 말이 없습니다.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기도 하고요.( '-')

6. 예고 영상
플레이를 마치면 나오는 예고 영상에서 지금까지 공개가 안 됐던(저는 못 봤습니다), 언제나 혼자만 살아남는 그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콩으로 만든 음식도 나왔고요.
역시 제4의 생존자 모드가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익스트림 배틀 혹은 머서너리 모드도 있을까 궁금하네요.

PS: 생각해 보니 제가 7편을 안 해 본 탓에 거의 없는 게임으로 취급하면서 글을 썼네요.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__)

추가: 일본판으로 다운받아서 한 번 더 해 보고 추가합니다.
1. 그래픽을 6하고 비교한 건 지나쳤다 싶습니다.
2. 데드신을 봤는데, 19금 버전이 아니라서 순화되었음에도 좀비가 찰지게 물어뜯네요. 목의 살점인지 힘줄인지를 뜯어내더란...
3. 역시 체술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리를 쏴서 넘어뜨리고 가까이 다가가도 별다른 추가 입력 메시지가 없네요.
4. 사이드팩?을 주으면 인벤토리가 2칸 확장됩니다. 극초반에 얻었고 4x2가 4x3이 되면서 남은 두 칸은 빗금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때
이후 추가로 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정식 버전에서는 획득 타이밍이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대가 변한 만큼 기존의 시리즈보다는 편의성을 높이려는 것 같습니다.
5. 칼의 내구도가 있는 대신 비교적 자주 얻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체험판에서만도 두 자루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벤토리는 각각 하나씩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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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5:31
수정 아이콘
플스 기본 성능이 있는데 플스 프로에서 저 그래픽으로 고정60뽑아내는건 미친수준입니다. 그래픽으론 절대로 깔수가 없어요. 7보다 더 업그레이드 됐던데요. 그리고 액션적인 부분은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하는게 7이랑 리버스랑 합친듯한 느낌입니다. 애초에 공포물로는 7부터 확실히 돌아갔으니까요. 후반에 좀 분위기를 풀어주기야 하겠지만..

고어도 역시 7이랑 비슷한 수준 같네요...곱창이 난무하지만 7도 시작한지 10분만에 손모가지 썰어버리고 그랬어서...
지나가다...
19/01/12 05:40
수정 아이콘
아, 고정 60프레임인가요? 그럼 이야기가 다르죠.
올때메로나
19/01/12 06:16
수정 아이콘
어릴때 플스로 2편하면서 초반부 버스안을 통과해서 지나가는 씬에서 중간에 좀비가 갑자기 다리잡아서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깜짝놀랬었는데.,..그뒤로 나이먹고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19/01/12 06:37
수정 아이콘
저는 3d 멀미가 있어서 3편까지밖에 못했었는데, 리메이크를 4이후 방식으로 바꿔서 너무 슬픕니다.
치킨너겟은사랑
19/01/12 09:45
수정 아이콘
20년째 바하팬입니다. 크크 전 총소리 빼곤 대만족이네요
카와이캡틴
19/01/12 10:47
수정 아이콘
저는 레온으로 좁은 통로 지나가야만 하는 장면에서
좀비가 몸통 잡는 바람에 너무 놀라 패드 떨어뜨린 적이 있네요..;;
여지껏 딱 두번 놀라서 패드 떨어뜨렸는데, 한 번은 바하1에서 헌터가 갑툭튀해서고...
김티모
19/01/12 10:49
수정 아이콘
크 20년전에 할땐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쫄보 다됐네요 넘나 무서운것
김유라
19/01/12 11:19
수정 아이콘
리뷰만 봤을 때, 바하팬 입장에서는 대환영 수준이네요.
及時雨
19/01/12 12:01
수정 아이콘
요새 캡콤 정신 좀 차리는 모양새라 좋네요
The Special One
19/01/12 13:22
수정 아이콘
플스4로도 가능한가요? 프로가 아닌데...
쑤이에
19/01/12 13:33
수정 아이콘
오늘 스팀에 떠서 해봤는데 분위기 후덜덜하더라구요 넘모넘모 무섭 ㅠㅠ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티모
19/01/12 13:36
수정 아이콘
네 가능합니다. 데모 올라와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19/01/12 14:00
수정 아이콘
라오어 호텔지하도 진입장벽인 쫄보는..ㅠ.ㅠ
서린언니
19/01/12 14:14
수정 아이콘
바하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네요... 빨리나와랏
시작버튼
19/01/12 15:27
수정 아이콘
바이오하자드 제로?만 잠깐 해봤는데 시스템이 올드한거 같아서 하다가 그만 뒀는데
그 편에 비하면 재밌으려나요...
페로몬아돌
19/01/12 15:29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 잘 리메이크 할 수 없겠던데요 크크크 기대치를 미터기를 아에 뚫었어요
수분크림
19/01/12 16:01
수정 아이콘
하고 싶은데 어둡고 건물 내부가 주 무대면 멀미할 것 같아서 ㅠㅠ
은하관제
19/01/12 16:07
수정 아이콘
바하 시리즈중 유일하게 해보고, 클리어까지 했던 바하2라서 이번 리메이크는 살지말지 정말 고민중에 있습니다 흐흐...
지나가다...
19/01/12 16:12
수정 아이콘
바하제로는 기존의 바이오하자드에 그래픽만 일신한 느낌에 가까워서 많이 올드하죠. 흐흐
RE:2는 제로와 비교할 때 시점이나 조작의 편의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만 소지 물품수의 제한 같은 인벤토리 시스템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제로처럼 바닥에 버렸다가 다시 주울 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네요.
지나가다...
19/01/12 16:14
수정 아이콘
저는 클레어 느와르 코스튬 때문에 디럭스 에디션으로 예약해 놓았습니다. 흐흐
지나가다...
19/01/12 16:16
수정 아이콘
1편과 달리 밖으로도 나가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건물 내에서 플레이하는 일이 많고 호러성을 강조하기 위해 손전등 플레이를 꽤 많이 넣을 느낌이더군요. 멀미에 약하신 분들은 좀 고생하실 것 같습니다.
수분크림
19/01/12 16:19
수정 아이콘
유튭에서 데모 실황 봤는데 멀미하더라고요. 아쉽습니다. ㅠㅠ
지나가다...
19/01/12 16:22
수정 아이콘
저는 1편 때 벽장에서 좀비가 튀어나오는 장면에서 깜놀했습니다. 크크
지나가다...
19/01/12 16:22
수정 아이콘
그 방식도 매력적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시대의 흐름이...ㅠㅠ
지나가다...
19/01/12 16:25
수정 아이콘
딱총 소리야 뭐 전통에 가까우니..크크크
샷건 진동을 조금 더 키워 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지나가다...
19/01/12 16:26
수정 아이콘
첫 번째 컷신 때 와 이건 장난 아니네 싶더라고요.
지나가다...
19/01/12 16:27
수정 아이콘
네, 체험판의 느낌이 이어진다면 기존의 바하팬에게는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19/01/12 16:27
수정 아이콘
돈콤이 일을 잘하니 위화감이....
지나가다...
19/01/12 16:31
수정 아이콘
빨리 25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클레어도 봐야 하고 에이다도 봐야 하고...
지나가다...
19/01/12 16:32
수정 아이콘
저도 공포물에 약해서 처음에는 조심조심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ㅠㅠ
지나가다...
19/01/12 16:33
수정 아이콘
팬들이 가장 바랐던 리메이크죠. 진짜 캡콤이 요즘 일을 잘한다능...
지나가다...
19/01/12 16:33
수정 아이콘
분위기는 오히려 초월 리메이크더라고요. 크크
지나가다...
19/01/12 16:35
수정 아이콘
프로보다 약간 떨어질 수는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닐 겁니다. 일단 체험판을 해 보세요. 30분밖에 플레이할 수 없으니 집중해서 하셔야 합니다. 흐흐
19/01/12 16:55
수정 아이콘
정신 차리는걸 넘어서 지금은 누가 뭐래도 일본 원탑 개발사죠... 정작 돈많은 스퀘어에닉스나 반남 하는 꼬라지보면

그냥 일본 게임산업을 하드캐리한다고 해도 무방...
及時雨
19/01/12 17:31
수정 아이콘
스쿠에니는 요새 한글화 잘 해줘서 전 만족합니다 크크
킹덤 하츠도 한글화라니 야호
비공개
19/01/12 17:54
수정 아이콘
공포, 고어 쪽엔 워낙 내성이 부족해서 포기했습니다. ㅜㅠ

데빌메이크라이는 데모 버전해보고 생각해보려구요.
19/01/12 19:48
수정 아이콘
이번작도 나이프만으로 악어 잡는 미친자들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차오루
19/01/13 01:18
수정 아이콘
친구랑 코옵될까요?
바카스
19/01/13 09:46
수정 아이콘
스팀은 데모가 없나보군요ㅜㅜ
김유라
19/01/13 12:21
수정 아이콘
있습니다. 지금 스팀에서 제일 핫합니다 크크크.
지나가다...
19/01/13 16:31
수정 아이콘
코옵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9/01/13 17:26
수정 아이콘
어제 새벽에 해봤는데 그래픽은 6보다 좀 아쉬운 느낌이네요. 그래도 살꺼같습니다.
미트파게티
19/01/14 10:54
수정 아이콘
7부터 그래픽이 확 바뀌었죠. 현실감보다는 약간 사힐분위기?를 추구하는 형태로..
그게 맞으면 좋은거고, 안 맞으면 선명하지 않고 약간 블러처리된 듯한 느낌이 들듯
또 조작감이나 인벤토리는 불편하긴할텐데 그게 아이덴티티니.....
저는 대단히 만족했습니다만 다들 갓겜이라는 위쳐3도
저한테는 노잼이었기때문에 취향 존중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얼마든지 취향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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