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4/23 08:14:54
Name Darwin
File #1 gsfsdsee3ed.jpg (112.6 KB), Download : 5
File #2 gsfsfw23esfd.jpg (100.6 KB), Download : 3
Subject [일반] 오늘자 야당&언론 미쳐버리는 리얼미터 조사 (수정됨)




오늘자 리얼미터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하고,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은 대폭 상승했습니다.

눈여겨 볼 대목은 무당층이 확 빠졌다는 대목인데...

진영 지지자들이 집결해서 각 정당으로 갔다고 봅니다. 더민주 외에 다른 정당들은 저번주랑 비슷합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서히 지지자들이 집결하고 있는 모양새 같습니다.

지난 한 주, 더 정확히 말하면 지지난주 금요일 드루킹 사건이 터지면서 부터

모든 언론과 야당은 맹폭격을 했습니다. 오보와 추측성기사, 확인되지 않은 기사가 난립하였고, 야당은 여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지지율은 견고하고, 더민주 지지율은 폭등입니다. 저렇게 긁어 모을데로 긁어 모은 지지율에서 3프로 오른다는 것은

엄청나게 올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더군요.

이제 남북회담이라는 엄청난 해일이 해안가로 다가오고 있는데, 바미당과 자유당은 백사장에서 조개나 줍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전문가의 우려섞인 조언이 떠오릅니다.

과연 남북회담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기에...기자가 저런 말까지 할까요?

떠도는 찌라시에서는 엄청난 것이 온다고 하는데..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예측하는 것을 넘어서는 무언가 온다고 봅니다.

그러면 해안가에서 드루킹 조개 줍던 바미당과 자유당은 해일에 쓸려 나가는거죠...

이번 조사에서 또 하나 특이한 점이...특검 조사 했는데 특검반대 52 특검찬성 38 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검찬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이라는데...이번에는 좀 의외적으로 특검 반대가 훨씬 높게 나왔다고...

이러면 야당들 나가리죠. 특검은 개뿔 특검입니다. 크크


여론 조사에 관해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EKIMEKI
18/04/23 08:23
수정 아이콘
야당 울어욧!!
최강한화
18/04/23 08:26
수정 아이콘
언론 야당이 드루킹으로 융단폭격했는데 이렇게 나오는거보면.....
남북정상회담이랑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 및 평화협정이야기 나오고 성과나오면 어찌될지...
삼겹살살녹아
18/04/23 08: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설마 주북미군이나 연방제로 바로 직행?
바로 통일은 진짜 현실성이 너무 없고 연방제를 매개로 개헌까지 하면 완벽한 시나리오긴 한데..
사악군
18/04/23 09:13
수정 아이콘
주북미군은 좋지만 연방제직행은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너무 급격한 접근은 장년층에게는
'빨갱이들한테 나라 주는거 아닌가'라는 해묵은 의심과 불안을 불러일으키고
청년층에게는 '갑자기 통일되어서 과중한 세금부담+ 저가 노동력 경쟁해야 하는것 아닌가'라는 걱정과 불안을 일으키겠죠.

그래서는 아니지만 그정도까지 급진적인 전진은 없을 것이고 지금 나온 핵실험장폐기+실험중지 선언만 해도
시작으로서는 아주 더할나위없이 훌륭하죠. 회담전에 이정도 이야기를 했으니 회담 후에 이정도에 그치지는 않고
전진이 있을 것이니까, 실질적 핵/ICBM 폐기에 이를 진전을 기대해야죠.
18/04/23 08:31
수정 아이콘
그냥 저의 예측인데...
남북 대치 국면을 끝낼 실질적인 행동이 합의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휴전선 부근의 북한 포병부대를 뒤로 물린다던지...사실 한국의 가장 큰 위협 중 하나가 북한의 장사정포 아니겠습니까?
만약 이것을 이루어낸다면 미국의 핵위협 제거 만큼이나 엄청난 사건이죠.
과연 무엇이 오고 있는지...야당들은 미칠 지경이죠. 자기들은 모르니, 그냥 해안가에서 드루킹 조개나 줍고 있어야죠. 해일이 오는지도 모르고.....
문대통령 성격상 대충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도 화끈하고, 트럼프 메시지도 뭔가 있다는 것을 계속 암시하고..폼페이오 방북 때도 아주 성과가 좋았다고 암시하는 것을 본다면...
갈길이멀다
18/04/23 09:42
수정 아이콘
카톡에서는 평화협정은 물론 남한은 파주 북한은 개성까지 철수하고 중간지대에 이산가족 상봉소를 설치하여 상시 만남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8/04/23 08:3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파이몬
18/04/23 08: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직업 비하입니다(벌점 4점)
그러지말자
18/04/23 08:37
수정 아이콘
결국 북풍말고는 할게 없을건데 이를 어쩌나..크크크크크
18/04/23 08: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언론과 야당은 더 물어뜯는다에 한표...
18/04/23 08:44
수정 아이콘
물어뜯다가 야당/언론은 이번 남북회담 해일에 쓸려 나갈 거라고 봅니다.
하긴...쟤네들이 언제는 미래를 보고 했나요? 지금 하루살이죠.
항상 말하지만, 이걸 극복하려면 문대통령 급 리더 구해와서 당을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하고,, 언론은 무릎꿇고 사과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하는데...
하겠어요? 지방선거, 총선 지나면 자신들의 초라한 모습을 돌아보게 될 겁니다.
엘케인82
18/04/23 08:39
수정 아이콘
야당 지지자(비판적 지지자 포함)들은 이제 보수개혁이라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Bulbasaur
18/04/23 08:49
수정 아이콘
개혁없는 정당은 망하는정당이죠. 9년동안 정권잡고 개혁 하나도 안하다가 야당되서도 반성 안하고 개혁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정당이 되어서 앞으로 쭉 망할거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혁이란 이슈를 다 가지고 가는이상 야당이 살아날일은 없겠내요.
18/04/23 09:59
수정 아이콘
그럴려면 박근혜를 털어야하는데.. 결국 그 15%를 못 버려서 국정농단 타이밍에 보수개혁이 개판났죠.
수십년간 세뇌해서 콘크리트 다져놨는데 그게 결국 발목을 잡아버린겁니다.
bemanner
18/04/23 14:04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보수는 민주당뿐이니 보수개혁은 곧 민주당 개혁아닌가요. 자유한국당이니 바른미래당이니 하는 쪽은 군사쿠데타를 일삼는 수구세력이고 개혁이 아니라 사멸되어야할 곳이니까요.
18/04/23 14:35
수정 아이콘
너무 늦은거 아녜요?

탄핵 됐을때 납작 엎드려서 친박들 제거하고 뭐 어떻게 했으면 좀 달랐을 수도 있는데, 지금와서 개혁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늦은 거 같네요.
데오늬
18/04/23 15:07
수정 아이콘
여태 해온 짓들을 보면 군소 극우정당의 길로 아주 잘 달려가고 있던데요 뭐
Janzisuka
18/04/23 15:57
수정 아이콘
보수는 민주당 아닌가요?
자유당은...그냥 수구세력이죠
18/04/23 08:39
수정 아이콘
이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성공하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저기서 더 오를듯.
판콜에이
18/04/23 08:48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언론에서 그렇게도 패는데 저 정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정상회담하면 또 오를거 같은데 야당은 정말 환장하겠어요.
NC TWICE
18/04/23 08:50
수정 아이콘
종전협정에 평화협정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거 말고도 더 큰 뉴스거리가 있을까요???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가야하는데 너무 급한거 같기도 하고....
타마노코시
18/04/23 09:16
수정 아이콘
개성공단 재개 및 주한미군 개성공단 배치 정도면 더 크려나요??
나른한날
18/04/23 08:52
수정 아이콘
더 좋은 일이 생겨도 70%에서 더 오르지는 않을것 같은데.. 저건 그냥 고정값인것 같아요
껀후이
18/04/23 08:54
수정 아이콘
매번 여론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신 없어서 기사 다 챙겨보기가 어려운데 덕분에 챙겨보고 있습니다
진짜 문재앙 맞네요 덜덜...
이정도 흔들었는데도 흔들리지 않네요
물론 흔드는게 참...썰전 깍두기-곰탕 드립 떠오르네요 유시민: 깍두기라니까~
18/04/23 08:54
수정 아이콘
자한당 22퍼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스틸야드
18/04/23 09:07
수정 아이콘
선거때 되면 30%는 결집한다고 봐야죠.
Suomi KP/-31
18/04/23 08:58
수정 아이콘
야당 & 언론은 어쩝니까. 크크크.
콜드플레이
18/04/23 08:59
수정 아이콘
지난 토요일에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만화가'분이 지하철 서울역에서 내리시는 걸 봤어요.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 참여하시는 길이었나...
18/04/23 09:08
수정 아이콘
70%도 안되네요 실망입니다
18/04/23 09:15
수정 아이콘
속칭 칠못쓰
LightBringer
18/04/23 09:08
수정 아이콘
드루킹 맹폭격에 위기감 느끼신 분들이 여당과 대통령에게 힘 몰아주려고 집결한 모양새인가요?
세츠나
18/04/23 09:22
수정 아이콘
이건 남북회담보다 드루킹이 더 쎈 팩터라는 뜻이고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지지율은 떨어졌겠죠?
LightBringer
18/04/23 10:03
수정 아이콘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제가 댓글을 좀 이상하게 단 모양이네요.
18/04/23 09:19
수정 아이콘
국민들이 나빴네. 야당들 뼈만 골라 때리고.

오늘도 모 야당 대표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고 자기들 자체 조사 결과에서는 이미 대세가 뒤집혔다고 정신승리 시전하겠죠. 정치판에 아큐가 왜이렇게 많은지..
사악군
18/04/23 09:20
수정 아이콘
확실히 해일 앞에 조개줍기가 맞죠. 너무 감이 떨어져 있어요. 그다지 확실하지도 않은 떡밥을 덥썩 물고 늘어지면
낚이기밖에 더 하겠나요. 김경수->드루킹 쪽으로 돈이 흘러간 뭐라도 나오지 않는한
드루킹->김경수로 돈이 흘러갔어도 흔한 돈은 좀 있는 정치지망생(이라고 쓰고 환자라고도 하는)의 정치권 줄대기작업이고
정치인은 원래 들어오는 돈/ 인구수되는 단체 접촉은 가리지 않는 법이니까 별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니 확실하지도 않은 떡밥..어차피 자한당에서 물고 늘어질건데 바미당 입장에서는 슬슬 숟가락이나 얹는 정도면
모를까 쓸데없이 썩은 떡밥 주도적으로 물면 안되는데 말이죠. 힘을 쏟을 만한 이슈가 아닌데
안철수 한풀이에 끌려다니면 안되요..-_-
18/04/23 09:30
수정 아이콘
이미 늦었죠....조개 신나게 줍다가 고개 돌려보니 해일은 이미 코 앞에 와있고....
언론은 이미 한발 빼는 분위기더군요...
돌돌이지요
18/04/23 09:49
수정 아이콘
한국의 보수야당이나 보수권 패널들이 사악군님같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똑똑하신 양반들인데 정치병이라는게 무섭기는 한가 봅니다
바미당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청문회부터 자한당 들러리만 하더니 내내 자기 색깔을 내지 못하네요
사악군
18/04/23 10:38
수정 아이콘
뭐.. 뒤에서 훈수만 하는 제 입장과 뛰고 있는 사람들 입장이 같을 수야 없겠지만...
지금 심정은 '그냥 가만히 좀 있어'인데 그럴 수가 없겠지요.

제가 보기엔 지금 보수입장-특히 바미당 입장에서는 정권과 보조를 맞추진 않아도
각을 세울 필요가 없어요. 아니 각을 세워선 안되죠.

그저 몇년간 고생하면서 진정성보이고 압도적 지지율을 바탕으로 교만해진
민주당내 권력다툼- 내부분열의 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사실 이미 조짐 정도는 있죠. 민주당이 어쩌고저쩌고가 아니라 새누리당이 그러했듯이
외부 위협이 없으면 내부 다툼이 일어나는 건 보통이니까요.)
힘도 없는데 약점이라 할만한 구석도 아닌 데를 공격해봐야 위협적이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강한 상대의 결속만 높이는 꼴이라.

어차피 단기로는 '확실하게' 답이 없는데 장기라고 답이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그래도 장기 가야죠.
아싸리리이
18/04/23 10:53
수정 아이콘
문제는 가만히 있으면 더 죽는거라는거죠. 진짜 할게 없어서 조개라도 줍는 입장인데.. 이게 또 악수라... 솔직히. 가만히 있어도 죽고, 조개 주워도 죽고... 사면초가죠.
사악군
18/04/23 18:06
수정 아이콘
스택이 작으면 존버할 수가 없는 거긴 한데, 아무데나 올인하면 일어날 시간만 더 빨라지는거죠.
열심히 조개 그라인딩 하긴 해야하는데 해일은 피하고 해야..-_-
18/04/23 09:52
수정 아이콘
정치병이 걸리지 말아야할 프로 정치인들이 정작 정치병 중증에 걸려서 헤어나오지 못하니 뻘타만 날리는거죠. 명분에 앞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음모론에만 집착하다가 지난 9년간 망테크 탔던 선례를 봤으면서도 저러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차라리 홍대표의 전략은 이해가 갑니다. 당의 존속이 어찌되던 대구 공천만 가져가서 자기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바미당은 대체 뭐하는겁니까. 뭐가 중요한지 감을 전혀 못잡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티가 팍팍 나니까 지지율이 안오르죠. 유승민이고 안철수고 새정치, 개혁보수랑 동떨어진 행보만 골라서 밟으면서 구태정치 티내면 누가 지지해줍니까.
18/04/23 11:27
수정 아이콘
안철수에 끌려다닌다기엔 유승민, 하태경도 매우 적극적으로 물고 있습니다.
엔조 골로미
18/04/23 13:2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진짜 바미당 사람들이 사악군님같이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래도 예전엔 하태경이 좀 괜찮은거 같았는데 요즘 영... 예전 자한당서 극혐하던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18/04/23 09:27
수정 아이콘
기레기라는 표현은 직업군 비하이며, 특정인물이 아닌 일반 직군에 사용하시면 제재대상입니다. 원글자에게 벌점 4 점 발부하며, 적절한 시간 내에 수정해주시지 않으시면 추가 벌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8/04/23 09:53
수정 아이콘
합당합니다.
그놈헬스크림
18/04/23 10:19
수정 아이콘
OrBef 님께서 흥분하셔서 비하의 표현이 쓰여진 것인지
아니면 OrBef 님의 운영 메시지인지 햇갈리네요...
빨리 수정하셔서 벌점 피하시기 바랍니다.
18/04/23 10:34
수정 아이콘
해당 표현을 쓰지 않을 수 있으면 제일 좋지만, 해당 표현을 써서 공시 효과도 생기니만큼 부득이 사용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8/04/23 10:35
수정 아이콘
아....
본문에는 전부다 언론이라 해놓고, 정작 제목에 기XX 라고 썼네요...
조심한다 했는데, 제목 적으면서 본심이 튀어 나온 듯...
수정했고, 더욱 조심해서 글을 써야 겠습니다...
18/04/23 10:4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마바라
18/04/23 09:32
수정 아이콘
안철수 유승민은 따로 있을때
각각 7%는 된거 같은데
합치니까 5%
방향성
18/04/23 10:08
수정 아이콘
아뇨. 따로 있을 때도 4-5였어요....
벨라도타
18/04/23 09:37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3331332

제발 특검 안 받았으면... 제발...
국회정상화는 무슨 들어와봤자 개헌반대, 공수처반대부터 시작해서 열이면 열 반대할텐데 헛소리죠.
껀후이
18/04/23 09:51
수정 아이콘
막 나가네요 크크 국회정상화를 걸고 협박을 하네...
Finding Joe
18/04/23 09:54
수정 아이콘
야당이 언제 개헌 합의는 제대로 해 줬답니까... 그냥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국민들도 이젠 바보가 아니라 개헌 무산되도 정부탓이 아니라 발목잡은 야당 탓을 하겠죠.
하심군
18/04/23 10:06
수정 아이콘
3야면 민평당도 들어왔다는 소린데...집안이 망하면 제일 먼저 긁어보는 게 로또라더니.
황약사
18/04/23 10:1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머리가 있다면 개헌부터 찬반여부 가려놓고 특검을 받아야죠..
개헌반대 확정되는 순간 지선은 나가리일테고
정부안의 개헌찬성할리는 더더욱 없을테니...
The xian
18/04/23 10:56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31507

일단 민주당은 안 받겠다고 합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 경찰이 (드루킹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으므로 경찰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으로 하자는 것이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이미 예상했고 일방적 정치공세와 쇼에 불과하다. 그 동안 국회 정상화가 특검 때문에 안됐던 것이냐? 국민투표법이나 국회정상화는 조건이 될 수 없다. 야권의 주장은 무원칙적이고 비상식적이다.
정상을위해
18/04/23 10:12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 드디어 그분이 입성하셨네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돌돌이지요
18/04/23 10:26
수정 아이콘
권은희 "특검 반대가 52%? 이것도 매크로 여론조사 아니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6769

매크로가 뭔지 모르나 봅니다, 참 권은희가 저렇게 망가지다니 한숨이 나오네요
거기에 이어서 하태경은 "국정원은 고비용 저효율 드루킹은 저비용 고효율"이라 주장하면서 드루킹은 여론조작의 선수였다는 주장을 했다네요
껀후이
18/04/23 10:29
수정 아이콘
권은희가 이렇게 망가지네요 이야...
Bulbasaur
18/04/23 10:36
수정 아이콘
아....분명 20-40대에 야당지지자도 있는데 이런거 보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바미당은 60대이상만 보고 정치하는데도 아닌데 이런 어이없는말 하고다니는게 너무 수준떨어져서 이제 웃기기 까지 합니다
18/04/23 10:37
수정 아이콘
각도기 부러졌네요.
리얼미터가 고소해야 할 사안인 듯....
얘네들 매크로가 뭔지 모르나요? 아니면 여론조사 어떻게 하는지 모르나요?
진짜 저동네만 가면 멍청해지는 것인지...아니면 멍청하니 저동네 가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로 대통령 빼고 수준이 어찌 다 이모양인지...그나마 여당이 조금 낫고..
18/04/23 10:38
수정 아이콘
수장이 멍청하니 그 아래 수준으로 맞춰지는 것도 있을겁니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심지어 수장이 IT 보안 전문가 겸 사업가 출신인데...
세츠나
18/04/23 10:42
수정 아이콘
엥...왜 저런 말을...대체로 공부도 잘했고 똑똑했을 정치인들이 가끔 어이없을 정도로 바보 같은 소릴 할 때가 있어요.
충동적으로 내뱉어서 그런지 바보 같아 보일걸 감안하더라도 이뤄야할 효과나 목적이 있어 감수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강배코
18/04/23 11:45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도 자기 전문분야 아니면 잘 모르는 경우 많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한마디 하려면 자세히 알아보고 하던가 아니면 입다물고 있는게 맞는건데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지않죠. 이번 권은희의 저 발언은 알아도 일부러 저렇게 말했을 가능성도 많지만요 크크. 유작가 말마따나 지금 야당은 기껏해야 깍두기 한접시인 드루킹이 한정식으로 보이나보네요.
몰라몰라
18/04/23 10:50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이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하다 외압폭로했던 그사람 맞나요? 뭐 망가질 조짐이야 예전부터 있었지만, 이젠 대단하단 말밖에 할 게 없네요.
불굴의토스
18/04/23 13:38
수정 아이콘
조짐이 꽤 이전부터 알사람은 알았던걸로 보입니다

영화 더킹에 보면 내부고발자인 조인성이 광주광산을 대신 종로 출마시켜달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권은희 비꼬는것 같다는 궁예질 해봅니다. 크크
The xian
18/04/23 10:50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하. 하태경 의원이야 원래 그랬다고 쳐도 권은희 의원이 저렇게 망가지네요.

역시 근주자적(近朱者赤)이요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더니.

특검 반대가 과반수인 데도 저러면, 반대가 한 70% 됐으면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하셨겠습니다?
수박이박수
18/04/23 11:13
수정 아이콘
근묵자흑.... 사람들이 몰리니 본성이 드러나는건가..
이거 인실각 아닌가요?? 허허...
Been & hive
18/04/23 11:56
수정 아이콘
의원이면 광주 권은희인데 하...
이럴때는 잠깐 자신들의 정당을 객관화해서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와요.
18/04/23 20:0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국정원 셀프감금때 권은희가 일부러 경찰 고위층과 짜고 일을 잘못되게 했는데 고위층이 권은희 물 먹여서 복수심에 약간 양심있는척 한것이 아닐까 싶은 상상을 막던집니다.
18/04/23 10:40
수정 아이콘
민주 "野 드루킹 특검법 발의, 정치공세이자 쇼"…반대 재확인
크크크
민주당 특검 받을 생각이 아예 없나 보네요...굿...잘한다. 야당들 속타지? 이제 북풍 맛좀 봐라.
껀후이
18/04/23 10:41
수정 아이콘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090995&sid1=100&date=2018042310&ntype=MEMORANKING

김경수가 경공모 단톡방?에서 바둑이라거 불렸다는 기사입니다 크크 굳이 클릭해서 조회수 안 올려주셔도 현재 네이버 정치뉴스 1위입니다...ㅡㅡ
아 진짜 극도로 분노가 치미네요 하아
사딸라
18/04/23 11:23
수정 아이콘
기왕 들어간거
열심히 비추 멕여주고, 접기 요청 하고 나왔습니다. 크크
일베만으로 저 화력이 안될거 같은데, 대체 무슨 돈으로 저 추천수가 나오는건지, 아 매크로 ;;;
도도갓
18/04/23 11:24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환장하는줄 크크크크 기사도 짜증나고 댓글도 짜증나고 크크
RedDragon
18/04/23 12:28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랑 댓글창이랑 분위기가 정반대네요? 크크크...
참나 진짜 기도 안찹니다.
키무도도
18/04/23 11:31
수정 아이콘
오히려 결집했나보군요. 하긴 정국 소용돌이라는것도 그 급이 있지... 지금같이 중요한게 많은 시점에서 저걸로 모든걸 발목잡은것부터...
그래도 지지층들도 놀랄 결과 발표네요. 언론에서는 정말 드루킹만 일제히 다루는데...
㈜스틸야드
18/04/23 11:33
수정 아이콘
그만큼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졌다고 봐야죠. 뭐 어쩌겠습니까. 언론 본인들이 수십년동안 쌓아온 업보인걸
황약사
18/04/23 11:37
수정 아이콘
언론들도 머리가 참 안 좋긴 한가보다 싶네요...
지금 지들이 공격해야 될 대상은.. 드루킹한테도 작업당할만큼 취약해진 자기네들의 플랫폼 기반인데..
그나마 조선일보는 아주 멍청하지는 않은지...
어차피 안될거 이참에 공격대상 제대로 잡자고 태세 전환 시전하긴 하더군요.
네이버 댓글창을 없앴어야죠,,.!
사람들이 언론을 불신하게 된 이유가 뭔질 정녕 모르는건지...
이미 네이버"만"이 영향력을 가진 언론이 된 세상이거늘...
작별의온도
18/04/23 11:47
수정 아이콘
글쎄요 특검 안 받아주면 뭐 켕기는거 아니냐고 할래도 지지율이 너무 탄탄한 상황인데. 여론이 야당쪽에 있을 때나 꽃놀이패지 지금 여당 지지율이 50프로가 넘는데 특검가지고 지지부진하게 끌려가봐야 정작 야당이 해야 할 공격(?) 못 하고 턴넘기기될 듯 합니다.
나의규칙
18/04/23 12:10
수정 아이콘
오랜 야당 지지자로서 지금 야당 정치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여당 지지자, 야당 지지자 할 것 없이 대체적으로 정부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데 반대해서 못하게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야당은 대안을 제시할 필요도 없고.. 아닌 것 같으면 아니다 해서 못하게 하는 것이 야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 국민 여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를 하면 최대한의 대안을 제시하기를 바라고, 같이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야당 측은 적당히 몽니 부리고 적당히 반대하는 모습 취하고 그러다가 적당히 협력하는 척 하면서 적당히 책임을 여당에게 떠넘기는 그런 정치를 해야 하는데.. 지금 야당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죠. 일관적으로 반대하는 모습, 정부가 일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나 여당은 일을 열심히 할 수록 지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치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야당 측이 일을 오히려 못하게 해서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나라가 안 돌아가도 "야당이 반대해서" 라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18/04/23 15:52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4조짜리 일자리 추경이 처리되어 집행되더라도, 눈에 보이는 일자리 창출 효과 없을 것입니다. 입시제도를 어떻게 바꾸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끌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진보-보수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집권당이 일을 하게 하고 그 부작용과 비효율을 비판하는 것이 훨씬 쉬운 포지션인데, 현재 야당은 그걸 못하고 있네요.
사악군
18/04/23 18:09
수정 아이콘
(2)
내일은
18/04/23 12:10
수정 아이콘
조중동이 그나마 살려면 네이버 다음에서 뉴스 큐레아션과 댓글 기능을 빼았아 와야하는데... 별 효과도 없이 (선거가 앞이긴 하지만) 여당 공격하는게 무슨 의미가...
Been & hive
18/04/23 12:28
수정 아이콘
???:자한당 5주연속 상승세, 드루킹 효과..
18/04/23 1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 정상회담은 잘되면 모두의 경사 안되면 여당만 죽어나는 진짜배기 호재인데
대놓고 어깃장을 놓다니 북풍맛좀 쬐끔만 보거라 후욱
대청마루
18/04/23 12:59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국회에선 '대통령 종전 선언 할 경우 국회 동의 얻어야(http://v.media.daum.net/v/20180423104856806)'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죠... 대통령 선언에 대해서 국회는 동의 어쩌고 할 권리가 없는데 이런 놈들이 국회에 자리 깔고 있으니-_-;
Suomi KP/-31
18/04/23 13:12
수정 아이콘
왈왈대는 능력만 늘었나봅니다.
필부의 꿈
18/04/23 13:28
수정 아이콘
그냥 대놓고 우린 평화가 싫어 그냥 지금처럼 가야돼 이거네요
안보의 종착점은 평화인데
국가안보를 위해 자한당 찍고 이명박근혜 찍었다고
자랑하시던 분들 님들의 안보는 도대체 뭐가요
묻고싶네요 진짜
70년 가까이 전쟁 전쟁 외치고
앞으로도 영원히 전쟁소리만 외치면 국가안보이고
대한민국을 위하는건지
18/04/23 14:41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진짜로 문 대통령이 국회동의안 제출하면 어쩌려고.. 만약 부결되면 당장 광화문 뛰쳐나갑니다. 야당들 다 쓸려 나갈 거에요.
강동원
18/04/23 16:16
수정 아이콘
요샌 청와대가 가불기 걸었다 하면 '국회탄압이다!!!' 하는 패턴이 너무 뻔해서...
18/04/23 17:16
수정 아이콘
문대통령 진짜 제출하고도 남을듯..
행복해져볼까
18/04/23 17:38
수정 아이콘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를 국회 비준 받겠다고 했었습니다.
분명 동의안 제출할겁니다.
꽃놀이패죠.
Suomi KP/-31
18/04/23 17:38
수정 아이콘
문대통령 특기가 혹시 외통수 몰아넣기였나요? 덜덜
황약사
18/04/23 22:00
수정 아이콘
문통령 특전사 시절 주특기가 폭파였죠 ;-)
벌써 몇번이나 폭탄 본진드랍을 보여준 바가 있는....;
수메르인
18/04/23 14:25
수정 아이콘
정부여당은 세기의 역사적인 사건이 될 수 있는 일을 다루고 있는 마당에 야당이란 작자들이 되도 않는 드루킹이나 파고 앉았으니 볼장 다 봤죠.
돌돌이지요
18/04/23 19:05
수정 아이콘
안철수 "여론조사, 또 다른 조작…업체 특검 수사해야"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096

안철수 바른미래당 영입위원장이 지난 대선과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부실 여론조사 회사는 여론조작의 공범이다. 특검 수사대상에 넣어 같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철수도 완전히 맛탱이가 갔네요, 어쩌다 저 지경까지, 정치병이란 것이 정말 무섭기는 한가 봅니다
18/04/23 20:09
수정 아이콘
홍준표랑 유승민, 안철수는 본인들이 최순실 보다도 정치를 못하는 걸 알까요. 차라리 최순실박근혜가 정치는 잘 한것이 아닐까 싶어요
키무도도
18/04/24 06:17
수정 아이콘
이명박 vs 박근혜때만 보더라도 그때 박근혜랑 최순실은... 지지자가 아닌데도 대통령되고 난 뒤랑 다르더라구요.
https://youtu.be/eIgbKZmGnlk
라라 안티포바
18/04/23 20:21
수정 아이콘
요즘 여론조사 잘 안보고 있었고, 자한당이 15퍼까지 나온건 봤는데
22퍼까지 올라왔어요? 헐...
바미당은 완전히 대패하고 자한당에 흡수되겠네요.
키무도도
18/04/24 05:55
수정 아이콘
한국갤럽이랑 리얼미터가 자한당에 대해서는 좀 여론조사가 다르게 나옵니다.
리얼미터가 20퍼대 나오구요. 한국갤럭이 10% 초중반대 나오고있죠.
ataraxia
18/04/23 20:50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 이후 바미당이 자유당에 흡수되고 안철수가 그에 맞추어 자유당에 따라들어가면....
피닉제와 비슷한 행보네요....
18/04/23 21:25
수정 아이콘
어느 댓글에도 대댓글로 달았지만 자유당 따라 들어가서 대구 지역구에 자기 사람 공천시키려고 패악질부리고 친홍패권 운운하면서 또 뛰쳐나가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3] jjohny=쿠마 24/03/09 1694
공지 [일반] 선게에 단축키가 부여되었습니다. ( - 키) [2] jjohny=쿠마 22/01/11 28325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63765
6245 [일반] 중앙선관위 - 한국갤럽 유권자 1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9] 라면700 24/03/28 700
6244 [일반] 민주당 "정보기관 총선 개입 제보 받았다" [15] 주말3722 24/03/28 3722
6243 [일반]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 미리보기.jpg [60] 유료도로당3967 24/03/28 3967
6242 [일반]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어떤가요? [82] 오타니3552 24/03/28 3552
6241 [일반] 이준석이 본인 지역구에서는 2030여성에서도 득표력이 없지는 않네요. [68] 홍철6978 24/03/27 6978
6239 [일반] 국힘 인요한, 이종섭 두둔…“외국이면 이슈도 안 될 일” [57] 카린6617 24/03/27 6617
6238 [일반] 순수재미 원탑 2024총선판의 주연이자 씬스틸러 한동훈(쉬어가는글) [72] 자칭법조인사당군6650 24/03/27 6650
6237 [일반] 채상병 특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해병대 예비역 1인시위 추가) [19] 체크카드3322 24/03/27 3322
6236 [일반] 재외국민투표를 했습니다. [19] 시원시원1906 24/03/27 1906
6235 [일반] 민주, '비동의 간음죄' 도입 추진 안합니다. 실수라고 하네요. 수정합니다. [121] Pikachu10092 24/03/27 10092
6233 [일반] 의협 차기 회장에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당선 [29] 매번같은4999 24/03/26 4999
6231 [일반] 23번째 민생토론회 윤 대통령, "지역의 작은 공약까지 100% 챙기겠다!" [60] 빼사스6082 24/03/26 6082
6230 [일반] 조국혁신당 펀드 20분만에 마감 [37] 천연딸기쨈5070 24/03/26 5070
6229 [일반] 한동훈의 의대 정원 문제 해법은? [70] 박근혜6125 24/03/26 6125
6227 [일반] 대파 875원 [51] 로사6569 24/03/26 6569
6226 [일반] 화가 나는 신문기사 제목 "내년엔 병장보다 월급 적다" [69] 이른취침3394 24/03/25 3394
6225 [일반] 조국 “한동훈 잡는 조국? 내가 그것밖에 안되나…난 윤 정권 잡을 것” [25] 빼사스5339 24/03/25 5339
6224 [일반] 기초과학 관련한 국내 R&D 예산 및 의대 선호 관련해서 [23] 성야무인2841 24/03/25 2841
6223 [일반] 국민의힘에게 안 좋은 결과가 나온 낙동강 벨트 6개 지역구 여론조사 [41] 매번같은6087 24/03/25 6087
6222 [일반] 조귀동 작가: 뉴라이트 이념으로 무장한 국힘은 미래비젼이 없다. [18] 기찻길3684 24/03/25 368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