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7/20 18:58
겜게에서 현메타가 역전이 없어서 노잼이라고 누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 몇일간 역전이 매일매일 쏟아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유리한팀이 못굴리고 역전당하는거 매일 보는데.
18/07/20 18:59
전 근데 진지하게 엄티가 더못하는것같아요. 굳이 비교하면 최근 블랭크는 안되는판의 주인공일때가 많고, 엄티는 유리한 경기도 역전시켜줌.
18/07/20 19:00
최근 블랭크가 욕먹는건 팀적인 문제에 엮여서 억울하게 욕먹는 부분도 섞여있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이 못한거도 있긴 한데 엄티처럼 근거없는 짓을 남발하진 않아요.
18/07/20 18:59
진에어는 진짜 엠비션같은 존재가 필요해요. 소환-테디면 부족함이 없는데.. 그레이스도 준수하구요. 그런 존재가 되길 기대하며 고른게 카카오였다는게 그저 안타까울뿐
18/07/20 19:01
진짜 클템평이 딱인거같아요 . 무력은 나름 충분한데 지력이 부족한...딱 누구 한명 베테랑이 잡아줄사람있으면 가능성이 있는팀인데
18/07/20 19:00
엄티는 언제까지 쓰로잉 전도사할까요 엄티가 진짜 안좋은게 한 번 분위기 말리면 필요없을때는 개소극적으로 하면서 중요할때는 적극적으로 던집니다 진에어 그림 다 똑같아요 엄티가 던지면서 게임 엄청 소극적으로 변함 거기서 한 번 더 던지고 전부 뇌절.
전 kt만큼이나 이 팀도 선수들 시너지 똥만큼도 없다고 봐요
18/07/20 19:02
카카오 나와서 잘나가기라도 했으면 KT팬들 엄청 부들부들각 나왔는데 현실은 아예 실종되서 부들부들할 이유도 없네요. 걍 아마 웃기다고 보실듯.
18/07/20 19:04
마타같은 서폿은 아마 거의 모든 팀이 원하지 않을지... 전 지금 LCK에서 마타보다 강한 서폿이 없는것같아요. 비슷한 급으론 코장정도? 코장은 근데 유형 자체가 좀 틀려서.
18/07/20 19:05
저어엉말 오랫동안 최상급 기량 유지하는 선수. KT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선수. 전 마타 역체폿 미는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울프 고릴라 폼 다 무너진 지금 마타의 경쟁상대도 안떠올라요. 리헨즈는 아직 좀더 보여줘야하고.
18/07/20 19:08
저도 큐베 마타는 슼선수가 아닌 역체라인멤버로 주장해도 나름 인정할만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물론 서폿은 커리어 차이가 심하긴 한데, 롱런도 커리어의 일부로 보는 경우가 많으니... 울프가 떡상을 해줘야 슼도 살아날텐데...ㅠ
18/07/20 19:06
엇 이거 은근 괜찮아 보이는데요? 진에어의 답답함+kt의 조급함이 중화되어서 적절함으로 변모?
물론 답답하다 대퍼하는 미스터사탄급 퓨전결과물이 나올수도 있음...
18/07/20 19:05
올해 이적시장은 16년급의 대혼돈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MVP, 진에어, bbq, SKT, 최악의 경우 kt-킹존-아프리카까지 매물 줄줄이 나올수도 있어요 거기에 챌린저스 너구리까지
18/07/20 19:08
진에어 지금 순위 납득이 되요 운영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양 포지션이 쓰로잉 전도사 엄티에 쌩신인 노바 나머지가 게임 터칠 정도로 잘하지 않으면 엄티가 일 냅니다
켄치타고 트런들이 스웨인 뒤 잡는게 진짜 하이라이트였네요 운영 주체 두명이서 경기 말아먹는 포지셔닝
18/07/20 19:09
롤판에서 약간 '카리스마'과로 통하는 선수가 몇몇 있는데, 이 선수들은 진짜 보기보다 너무 가치가 큰것 같아요. 마타가 요샌 좀 힘을 뺀것같던데, 다시 좀 카리스마적인 면모를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 KT 보면서 자주 합니다.
18/07/20 19:12
임프랑 경우가 다른게
임프는 말 겁나게 안 듣고 뭐라 안하면 도무지 제어가 안되니깐 빡세게 굴어야하는데 스맵은 말 겁나에 안 듣긴 한데 이자식 좀 미친건가 싶을정도로 므에에에에에에 거리면서 헤벌레 하고 있으니깐 건드려도 소용없음 (..)
18/07/20 19:11
나올때마다 팀 운영 좋아지는게 우연이 아니죠. 팀 멘탈을 경기중에 계속 잡아준다는것. 뭐뭐하면 이겨 뭐뭐하면서 버텨 하면서 잡는거겠죠.
18/07/20 19:11
저도 마타가 새삼스럽게 대단한게..(앰비션도) 선수한명이 들어가서 팀을 바꾼다는게-그것도우승급으로 변화시킨다는게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18/07/20 19:10
강퀴가 주구장창 강조하고 제가 주구장창 다는 댓글
정글과 서폿이 플레이메이킹을 한다. 탑과 미드는 정글 따까리다 근데 엄티가 매번 저렇게 뇌절 쓰로잉을 하면 이길 수가 없죠 어느떄보다 정글 서폿이 중요한 메타에서 정글 서폿이 제일 못하고 제일 많이 던지는데 하위권 아닌게 이상
18/07/20 19:12
전 사실 문도가 1티어인 메타에서 가렌은 못나올께 있나 싶어요. 살상력 없고 튼튼한 뚜벅이 브루저 딱 문도랑 비슷한데 살상력 더 키우고 탱을 더 낮추면 가렌.
18/07/20 19:12
삼성 아프리카 빼면은 서브선수가 괜찮은 팀이 없어요. 솔직히 식대만 더 늘어날 뿐 딱히 도움이 안됨
운 트 블 썸 엄티 카카오 울프 에포트 누구로 써도 죄다 별로에요
18/07/20 19:13
제가 진짜 궁금한건 굉장히 높은 확률로 보이는데 mvp가 승강전 안 내려가고 또 그저그런 순위인 7,8위로 리그 마감하면 리빌딩 할까요 안 할까요? 하면 누가 남을까요? 이팀은 진짜 모르겠어서 궁금합니다
18/07/20 19:16
원래 잘나갈 때 mvp는 한타조직력이 좋았는데 그 배경에는 강력한 cc연계를 통한 한타변수를 만들고 애쉬 바루스 진같은 픽을 마하가 잘다뤄서 시너지가 나고 그랬음... mvp가 정식한타가 강하다기보다는 저렇게 cc연계를 통한 변수창출에 더 강했다고 보는게 맞을거에요. 정식원딜을 통한 한타력은 마하 문제도 있고 그래서 애매한 면이 많았음...
18/07/20 19:15
가렌 이야기가 나와서이지만, 프로씬 가렌의 딱 하나 문제, 악당이 통제가 안된다인것같아요. 악당 버프를 줄이더라도 악당을 가렌이 고를 수 있다면 대회 1티어 가능하다봅니다. 물론 이러면 솔랭에선 필밴이라 안나오겠지만.
18/07/20 19:16
q를 돌진기로 만들면 그건 가렌이 아니라서... 가렌과 다른 챔피언. 전 가렌 느낌을 유지하면서 쓰기 위한 조건을 생각한거에요.
18/07/20 19:20
가렌이 선택할 수 있되, 가렌을 최근에 죽인 상대는 못고르게 하면 될것 같아요. 상대하는 입장에서 내가 솔킬을 냈더니 악당지정되서 이젠 못이긴다 이런건 불합리하니까.
18/07/20 19:18
진에어 또 지면 진에어 킹존전은 진짜 올시즌의 최대이변으로 끝나겠네요. 전 사실 진에어 떡상하고 킹존 계속 흔들리면서 나중가면 진에어 킹존전이 이변도 아닌 평가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18/07/20 19:19
근데 경기력 격차를 보면 이변이긴 이변이라도 스프링때 비비큐가 킹존 잡았던거 같은 이변은 아님... 지금 진에어 비비큐는 스베누 콩두와는 다르게 뇌절문제지 힘이 모자라는 팀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밴픽과 초반이 잘풀리면 얼마든지 현재 중상위권 이상 팀들을 잡을 팀들임... 전 앞으로도 승수를 더 쌓을거라 봐요. 지금 그리핀 정도를 말고는 lck 팀들이 다 흔들리는 부분들을 노출하고 있어서. 그나마 젠지까지가 좀 견고한 편이죠.
18/07/20 19:18
근데 다리우스는 이제 완전 사장된 픽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꺼낸건지 모르겠네요. 딱히 조합이랑 시너지가 나서?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조합 자체가 서머 시즌 초반에 자주 나오던 굉장히 고전적 조합이네요.ㅡㅡ;
18/07/20 19:23
등수표를 보니 한화는 올해는 다르다 강팀이다 말 정말 많았는데 6등이네요... 물론 3~6등이 1승으로 묶여있어서 남은 경기에 따라 얼마든 치고갈 수 있지만, 6등으로 끝나버리면 결국 작년과 다를게 없는데.
18/07/20 19:24
아직도 SKT의 이번시즌에 기대감이 남아계시군요. 저도 좋아하는 팀중 하나긴 하지만 올시즌은 마음 놓고 리빌딩 후를 보자 하고 있는데.
18/07/20 19:25
올시즌은 걍 강등만 피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SKT 커리어를 고려하면, 롤드컵 나가지 못할거면 LCK내 등수로 뭐 7등하든 4,5등 하든 큰 의미 있는것 같지도 않고.
18/07/20 19:26
전 약팀들 밴픽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게 밴픽이 최우선 순위로 보완해야되는 문제점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챔프폭 문제도 당연히 하위팀들이 심합니다 그리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스노우볼 조합은 못 굴려서 지고 후반 보는 조합은 초중반 못 버텨서 터집니다 여기서 어떤 방향성이 맞는지 수많은 맥거핀들이 혼돈을 유발합니다 하위팀 코치들 밴픽 짜는거 진짜 난이도 극상이에요
18/07/20 19:27
그렇죠 아까 불판에서도 단 댓글인데
MVP가 만약 라인전 집중하는 밴픽 했으면 라인전 못이기고 한타때 탈탈 털릴거라고 했는데 아마 정말로 MVP포함 그 밑 팀들 대부분이 그리 될겁니다(..) 그렇다고 한타 존버 바라보고 픽하면 라인전 터질거고요
18/07/20 19:28
올시즌 밴픽이 어렵죠. 신기한건 요즘 KT가 밴픽이 괜찮더군요. 애매할때도 없는건 아닌데, 평균적인 밴픽 수준이 리그 평균 이상이라는게 신기함.
18/07/20 19:32
하위권이야 op를 안주는 방향에서 좋은챔을 집으면 인게임에서 어떻게든 되니까요.
시너지 똥망챔같은거나 안잡으면 됩니다. kt는 난이도가 적당히 높은 밴픽만 계속하면 될텐데.. 다들 그정도를 해줄 수 있는 선수라서. 시즌 초반에 초고 난이도 조합해서 스맵이 신내다가 뇌절하고 전체팀원이 조급해져서 대퍼하지만 않으면 강팀이죠 크크크 그리핀전은 아무리 봐도 적절함의 승리였습니다
18/07/20 19:28
이부분은 사실 닭이 먼저나 달걀이 먼저냐 비슷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밴픽이라는 부분은 전력차이를 뒤집을 수도 있는 중요한 전략적 구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전력상 열세인 팀이 그래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이 밴픽이니까요. 가지고 있는 카드가 적어도 어떤식으로 배열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더 나은 상황을 도출할 수가 있으니.. 당연히 카드 많이 가진쪽(기본전력이 우위)이 장땡이긴 하죠. 그래도 약팀의 밴픽이라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강팀은 솔직히 밴픽 별로 안중요하다 느껴질 정도로 무시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물론 약팀이 부진한 이유를 오로지 밴픽과 코칭스텝에만 전가하는건 잘못된거지만요.
18/07/20 19:32
원론적 입장은 굉장히 동의하지만 약팀들은 조합 컨셉은 커녕 챔피언 컨셉도 못 살리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밴픽 비중이 그리 커보이지 않아요
18/07/20 19:33
밴픽 잘짰는데 지들이 못해서 망하는건 사실 별수없죠 뭐... 그래도 매번 밴픽이라도 잘해서 1승이라도 최대한 거둬먹이는게 정답 아니겠습니까 크크... 밴픽마저도 못하면 정말 그냥 다 질수도 있으니...
18/07/20 19:36
프레임 드랍 현상으로 재접속 > 재접속 시간때문에 20초가 지나버림 > 초반설계 어그러질걸 염려한 엄티의 어필 > 회의 끝에 재경기로 결정
18/07/20 19:32
그나저나 북미에선 TSM이 이제 북미 깡패 노릇도 못하던데 슼TSM 둘다 롤드컵 못나오는 시즌 될듯. 여기는 그래도 승수차이가 거의 없어서 반동 가능하긴 한데
18/07/20 19:34
여기도 약간 내수용 소리 나오던 팀인데 그런 팀들이 결국 자국리그도 무너지는걸 보면... 내수용 어쩌고는 요즘 보면 다시 허구인것 같네요. 결국 자국리그도 말아먹음.
18/07/20 19:35
허구라기보다는 약간 시간차를 두고 수렴해가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국제대회에 유독 잘하는 팀들이 적어도 있기도 했고 그 반대도 확실히 존재하긴 하니까요. 선수라면 클럽이라든가 팀이라면 TSM이라든가...
18/07/20 19:36
수렴해간다는건 근데 결국 못한다는 소리라서... 예전 논쟁은 리그가 약해서 킹존도 약한거냐 킹존이 내수용인거냐 이거가지고 댓글 왕창 달리면서 싸웠는데 요즘 보면 그게 아니고 걍 킹존은 자국에서도 약해짐 쪽으로 가고있더군요. 어찌보면 내수드립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반박이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18/07/20 19:38
네 바로 말씀하신 그런부분을 두고 수렴해간다고 표현했는데 이 시간적 격차가 유독 큰 경우가 예전엔 좀 있었죠. 앞서 말한 TSM이나 EDG, G2 이런팀들은 롤드컵이나 혹은 MSI같은 대회에서 지나칠 정도로 부진했으니. 반대로 국내대회보다 국제대회에서 더 잘하는 선수들도 있었구요. 킹존은 사실상 내수용 비난이 그런 맥락에서 정확히 맞아서 나오는게 아니라 LCK 최강팀이 그에 걸맞는 성적을 내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이라고 봐야 한다고 봐서 약간 궤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8/07/20 19:41
아니 근데 진에어 모순이 참... 원딜이 제일 잘하는데 운영은 비원딜쪽이 더 좋음... 그래서 비원딜 운영으로 가닥을 잡음... 이런 흐름 같아서 크크크
18/07/20 19:44
어제 스웨인-쉔 조합도 그렇고 오늘 모데-그라조합도 그렇고 스킬딜 원딜바텀으로는 터뜨리기가 어려워요. 갱들어가면 갱승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서폿이 바로 타깃잡혀서 녹아요.
18/07/20 19:46
어차피 최소 교환은 되었을겁니다. 그럼 스카너 챔프 특성상 그렇게 큰 이득이라고 하기도 어렵죠. 사실 저단계에서 죽을까부터가 의문이라.
18/07/20 19:51
전 근데 바텀1차는 걍 당연히 미는거고, 추가로민건 바텀2차 하나인것같아요. 바텀2차와 전령+탑1차+킬까지 줘서 손해인 느낌.
18/07/20 19:52
전 단순히 골드교환 포탑교환보다는 상대의 2차 타워를 빨리 미는게 비원딜 조합에게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사이드쪽 2차는 최대한 빨리 밀수록 기동이 편해집니다. 반대로 아무리 이득봐도 저거 빨리 못밀면 개답답해짐
18/07/20 19:54
지금 소환 이상하게 끊기는 것도 그렇고 진에어 선수들은 뭔가 분명히 가지고 있는데 그걸 꾸준히 발현시키는 선수가 테디밖에 없네요. 좋은 지도와 어떤 계기가 있으면 진짜 달라질 것도 같은데요.
18/07/20 19:55
첫번 째 다리우스 죽음은 넘어갈 수 있는데 두번 째 짤린건 좀...그래도 라이즈 탈리야가 있어서 오른이 대놓고 라인을 밀지는 못할테니 지금부터라도 집중해서 스노울 계속 굴려야죠.
18/07/20 19:57
3대지 먹히고, 소환된 용으로 바론먹고, 그걸로 나머지 건물 푸시..
그게 아마 진에어가 바라는 그림일텐데, 그걸 mvp가 막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네요
18/07/20 19:58
다리우스 때문에 갑분싸할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3대지인데다가 기동력이 매우 좋은 조합인지라 진에어가 바론은 쉽게 먹을 것이고 바론 먹을 때 마다 억제기가 계속 나갈건 뻔하겠네요. 이 경기는 진에어가 거의 다 잡았습니다.
18/07/20 20:03
뭐 2분후에 바론 한번 더먹고 가면 됩니다. 절대 안비벼짐. 아깐 만골드 넘게 차이난적 없었죠. 지금은 한타도 진에어가 압승.
18/07/20 20:03
억제기는 밀지 못하고 다리우스가 또 죽긴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음 바론 때 까지 라인 계속 밀어넣으면서 상대 정글 빼먹다가 다음 바론 타이밍 때 길막하고 바론 먹으면 됩니다. 아직 시간은 진에어 편입니다. 그 전까지 사고만 안나면 됩니다.
18/07/20 20:04
진에어 스타일이 나온다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유리한데 챔프특성을 살리긴 보단, 성장 차이로 누르는 느낌, 탈리야, 그라가스 궁 활용이 너무 없었고, 바론 먹고 스노우볼 굴린 느낌이에요. 그만큼 성장차이가 나서 힘든 게임이지. 차이가 적었다면 스노우볼이 멈출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
||||||||||
Vs 
(3전 2선승) - 17:00 시작 (SPOTV GAMES)
(블루)
/ 
/ 
/ 
(레드) 
/ 
/ 
/ 
/ 
/ 
/ 
/ 
/ 
/ 
Vs 
(3전 2선승) - 20:00 시작 (SPOTV GAMES)
(블루)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