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보고 LPL결승부터 이번 MSI까지 RNG에 대해서 쭉 어슴프래 느껴왔던 점이 확실히 잡히내요.
RNG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건 삼화시절 탈수기 메타입니다.
LPL때는 공격적인 성향의 LPL리그,그리고 마타와 중국팀원들의 소통때문에 롤챔스 시절 삼화가 보여줬던 모습이 흐릿했던거죠.
최단거리 동선으로 타이트하게 움직이면서 "오브젝트는 다 우리꺼 덤비면 죽이고 먹음되지"식의 공격적인 압박을 보여주던 삼화의 탈수기 메타가 적어도 90%정도는 자리 잡았다고 봅니다.
[LOL] MID-SEASON INVITATIONAL 2016 풀리그 4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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