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15/06/15 20:32
장현우 점멸컨이 진짜 거의 지옥급이네요. 앞점멸 제외하고 지금까지 본 모든 점멸컨트롤 중 최악..
Mephisto
15/06/15 20:32
의료선을 점사해서 의료선 숫자를 확보 늦어지게 하고 그 사이에 방업과 발업 광전사 뭉탱이가 모여지면 충분히 이기는 게임이었습니다.
Mephisto
15/06/15 20:33
거신은 오히려 테란에게 타이밍을 무난하게 줄듯합니다.
스타트
15/06/15 20:33
장현우 멀티테스킹이 아예, 아예 안되는데요?
WoodyFam
15/06/15 20:35
장현우는 그냥 아마추어라고 해야겠네요. 요새 프로중에 이정도로 컨트롤 이상한 선수가 있던가요
Mephisto
15/06/15 20:35
자신이 충분히 건설로봇 잡았다고 생각을 못했던걸까요?
왜 거신을 가는지 이해가 안되내요......
찰리
15/06/15 20:35
역시 일방적으로 흘러가는군요..
지나가다...
15/06/15 20:35
장현우 선수는 참 안타깝네요...
Mephisto
15/06/15 20:36
그렇게 말하면 장현우 선수에게 진 프로토스 선수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무적LG트윈스
15/06/15 20:36
장현우 저렇게 농락당하고도 열받아 하는 모습 조차 없다니..프로 맞나
피아니시모
15/06/15 20:36
장현우 진짜 뭔가요? 이 한심한 컨트롤은
아무리 그래도 프로라는 명칭 달고 있는데 좀 너무 심하네요 이건-_-
매번 이런식의 경기력으로 패배하면 아무리 머리 쥐어잡고 울어봤자 누가 동정해주나요 그저 조롱만 당할 뿐이죠
그게 억울하면 연습해서 경기력을 올려야하고요
방금 게임은 무슨 연습은 하는 지조차도 의문일정도의 경기력이었어요
15/06/15 20:37
원래 지는경기마다 분해하는 리액션이 제일 심한 선수입니다..
WoodyFam
15/06/15 20:37
프라임은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다음시즌 프로리그에 계속 넣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트
15/06/15 20:37
점멸 올인을 했는데 추적자 컨을 안하고 본진 컨트롤 할 생각을 하다니.. 한동안 안움직였던걸 보면 본진에서 지뢰 단 한기 때문에 탐사정 빼기 + 광자과충전 + 관측선 + 다시 탐사정 붙이기 이걸 했던 모양인데.. 뭐가 중요한지 전혀 모르나보네요. 저 한심한 컨트롤로 탐사정 빼고 과충전 정도만 걸고 추적자 컨트롤에 올인해도 모자랄 판에.. 심지어 저 컨트롤 하는 시간도 남들의 두 배는 됐던듯.
Already
15/06/15 20:37
불곰 컨트롤 정말 멋있네요 ..
15/06/15 20:38
SKT가 너무 강해졌네요.
최근 폼이 죽었다지만 박령우 이신형도 벤치에 앉아있는데..
스타트
15/06/15 20:42
본진 탐사정 그냥 앞마당으로 보내놓기만 하고 추적자 컨트롤만하면 그냥 어린애 손목 비틀듯 쉽게 끝날걸..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크크
군락
15/06/15 20:46
최용화,주성욱 아마추어행..
군락
15/06/15 20:57
그래도 황규석선수가 프라임의 체면을 지켜냅니다
골든봄버
15/06/15 20:59
프라임 선수들의 투지를 더더욱 봤으면 좋겠습니다. 황규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 최병현이 그 바통을 이어가야하겠네요.
운수
15/06/15 21:00
김준혁선수는 생각이 너무 많았네요... 몇번을 바꿨는지ㅠㅠ
군락
15/06/15 21:11
최병현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을때 저 부료선을 막은 선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김도우 선수는 막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지나가다...
15/06/15 21:15
3:1 가겠네요.
15/06/15 21:15
최병현 10연패.
Mephisto
15/06/15 21:15
그때는 지금처럼 순차적으로 안들어갔죠.
되던 안되던 동시에 들어갔었는데..........
군락
15/06/15 21:15
이후 김도우의 200병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하는 최병현입니다
스타트
15/06/15 21:16
프라임은 그냥 답이 없네요.
비상의꿈
15/06/15 21:17
6승0패 +11 압도적인 스코어로 라운드 1위를 확정짓는 SKT T1이네요
시즌 초반 에이스였던 이신형 박령우가 살짝 주춤하다 싶더니만
어윤수 조중혁 김도우 3인방이 3라운드에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네요;
삼성전자홧팅
15/06/15 21:22
전 그것보다 이 징크스가 무척이나 놀라운것 같애요..
이번 프로리그에서 매번 김도우 선수가 출전하면.. 경기를 해서 이기건 지건 무조건 승리하는 징크스.. 덜덜..
비상의꿈
15/06/15 21:22
티원 승리의 요정 김도우 선수죠 확실히 크크크크크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5시즌 3R 6주차 PRIME vs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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