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각성카드 먹이로 사용 안하고 다 40렙 찍고 BD 특전 울레 렙업까지 하려니 골드가 말라가네요..
100만 넘겼던 것이 어느새 50만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다음 달에 3,5,7권 까지 다 사서 해야되는데..
어차피 메들리 페스티벌은 내년이니 찬찬히 모아보렵니다 흐흐
오늘은 in 2000찍고 자야겠네요. 10423점/2468위 입니다.
노말에서 4등 했는데 그 다음 번에 익스에서 전체 2위분이랑 매칭되는거 보면 그냥 등 수 생각 안하고 치는게 답인 것 같아요.
실력 상승 폭을 생각해보면 스코어 매치 때 확 늘었던 것 같아요. 이 때 익스를 많이 쳐놔서 숙련도를 확 올려놓으면 새로 나오는 익스들도 다가가기가 좀 쉬운 것 같아요.
저도 덱이 아직 완성이 덜되서.. 쿨 속성은 풀콤쳐도 A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네요.
근데 보통 덱 수치 말할 때 기준이 부원편성에서 보이는 수치인가요 아님 라이브에서 친구 선택 끝나고 나오는 수치들의 합인가요?
전 너무 어렵다 보니 콤보 c등급은커녕 폭사 안 당하려고 속성 불문 힐스킬로 꽉꽉 채워 전 난이도 클리어시 받는 돌만 하나 받고 말았는데 익스 풀콤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제 손으론 연습해도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아 그냥 하드만 하려구요 흐흐
그리고 덱 수치는 부원편성에서 옆에 + 수치 포함해서 말한거에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맨날 풀콤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허헣
처음 익스 도전곡이 네비게이터 였는데 힐카드로 겨우 버티다가 폭사했거든요. 그 뒤로 트레이닝 앱이나 유투브 영상보고 계속 연습했어요. 부계정도 따로 없어서..
익스는 아무래도 노트 내려오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그거 익숙해지는데 시간 걸렸어요. 그리고 노트를 누르는 순간까지 계속 쫓으면 다음 노트를 못보더라구요. 시선을 화면 가운데 계속 의식하고 끝까지 안 봐도 칠 수 있다라는 믿음이 생기니 그제서야 노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계속 두드리다보면 열립니다. 그리고 익스 풀콤의 기쁨과 환희를 느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