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한타를 캐리하는 롤은 자주 맡지 않아서 묻히긴 하는데... 그래도 여러모로 발전했죠.
라인전 중용의 덕을 배운 것도 그렇고 중반 사이드 단계에서 킹각선 고려하는 모습도 그렇고.
20 서머는 사실 메타도 잘 맞았거니와 이미 체제가 만들어진 스프링 우승팀이 살짝 헤맬 떄 교체 효과 내서 잘 먹은 느낌 정도?
지금은 본인이 메타에 챔프폭을 맞추는 단계에서 이 정도 성적 내는 거라 잘하고 있다고 봐야죠.
느릿느릿한데; 늘긴 늘고 있어요.
[LOL] 2022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R 19회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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