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사스
21/09/23 10:27
고생하십니다~!
물멱
21/09/23 10:33
4분기 접종계획이 곧 발표된다네요.
임신부와 12~17세 청소년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9월 30일까지 18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는데, 나흘간 70,862명(예약률 1.2%) 예약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561148
현재 방역당국이 전체 인구의 80%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미접종자의 예약률이 너무 낮아 12~17세 청소년의 접종율이 높아야 달성 가능할 듯 합니다.
키토
21/09/23 11:21
미접종자 접종률 저조 하게되면 이제 성인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불리하게 방역정책으로 바꿀것 같습니다
이찌미찌
21/09/23 11:52
이번주는 연휴 끝난 후 검사자가 많은 요일을 보게되는 토, 일에 발표되는 수치가 중요하겠군요.
맹물
21/09/23 13:19
접종자에대한 혜택 및 거리두기 정책 발표도 어서해야한다고 법니다.
맹물
21/09/23 13:23
출근길에 집근처 공원/역 검사소 줄이 역대급으로 길었습니다.. 내일 많이나올듯..
BitSae
21/09/23 14:46
오늘자 방대본 브리핑에 따르면, 접종완료자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랑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자로 선정되지 않고, 14일간 PCR 2회 받는 수동감시자로 바뀐다고 합니다. 백신 맞을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
이찌미찌
21/09/23 14:52
오늘 검사하면 내일 결과 나오고 토욜에 발표가 되요.
노래하는몽상가
21/09/23 20:10
상식적으로 연휴때문에 확진자가 더 늘어난다는게 당연한 예상같은데...
탑클라우드
21/09/23 20:27
미접종 인원의 예약률을 보며,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인센티브를 적용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어데나
21/09/23 20:30
미접종 비율 생각보다 높아서 위드코로나 전환 안 한다! 라고 하면 자영업자가 스스로 나서서 백신접종자 인센티브 주지 않을까요?
욕심쟁이
21/09/23 21:21
연휴 끝나자마자 무섭게 올라가네요 ㅠ
AGRS
21/09/23 21:25
역대 일일 최다기록 경신할거같군요...
맹물
21/09/23 22:41
정부에서해야죠
맹물
21/09/23 22:42
확실하게 차별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탈탄산황
21/09/24 08:57
예약한 사람 2차접종 끝나면 이제 프랑스처럼 해야죠.
[보건]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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