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21/04/27 10:19
잠깐 700명대 되었을때 정말 걱정되던데...다시 500대로 유지되는거 보면 또 신기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길갈
21/04/27 10:20
화요일 데이터는 원래 얌전해서.. 수요일부터가 본게임이긴 하죠.
장만월
21/04/27 10:34
월요일 화요일 발표자료는 주말 검사량때문에 적은게 일반적이라...

데이터 장난이지만,
어제 동시간 대비 확진바 2배 추세라, 이대로만 가면 700명은 가볍고 1000명 가까이도 갈것 같습니다..
리자몽
21/04/27 10:37
요즘 사람들 하는걸 보면 1천명대에 실질적으로 진입했다고 봐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자두삶아
21/04/27 11:12
중국 백신 새치기 접종한 페루 전 대통령, 코로나 걸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7070500704

이건 뭐 어딜 어떻게 태클을 걸어야 하는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당근케익
21/04/27 13:21
역시 화요일...
어제 대비 벌써 동시간대 2배네요
카버
21/04/27 13:44
중국백신 / 새치기접종 / 전 대통령 / 코로나
혼란하다 혼란해...
어강됴리
21/04/27 14:03
생각보다 백신 접종속도가 안나오네요
주말감안하면 평일 20만은 나와야 상반기 1200만 가능할껀데
산적A
21/04/27 14:39
요즘 안맞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백신이 있어도 쉽지 않을거 같긴합니다.
온푸
21/04/27 14:50
5월말~6월에 AZ 700만회분 (한국 생산분 직계약이라 못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죠) 들어오는데, 고스란히 만65~74세 접종분으로 갑니다. 접종속도 빨라지는건 5월말부터 가능할거 같아요. 이때가 승부처죠. 여러의미로요.
냥냥이
21/04/27 15:33
2차 접종후 한달이상 경과자에 한해 4인이상 모임금지를 푼다면......
(대략 천만명정도가... 접종 완료된 시점이면 충분히 고려할 만하죠...)
그랜드파일날
21/04/27 19:15
화이자가 됐든 AZ가 됐든 군인은 접종 우선순위로 해서 빨리 접종해야할 거 같습니다. 인터넷 제보랑 썰들 보면 정말 으메이징하네요.
65세 이상 인구라 해봐야 총 700만입니다. 상반기 1200만 목표면 그 중 50만 떼어다가 군인한테 접종하는 거 아깝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랜드파일날
21/04/27 19:16
얼마 전에 입국시 자가격리 2주 면제안 언급 나왔는데 빨리 도입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맞겠다는 사람 많으면 희망자들 맞게 하고요. 해외여행 풀리면 생각이 많이 바뀌겠죠.
노래하는몽상가
21/04/27 19:32
어제대비 현재 +200이상 차이 납니다
백신과는 별개로 방역은 전혀 안되고있네요
이제 또 단계 올려서
애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만 족치겠네요 또..
캐러거
21/04/28 00:37
어제 대비 +295 ㅠ
[보건]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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