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雲兒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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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VS 진보
강남 3대장 VS 나꼼수 사황
정말 흥미진진한 레이스네요..이번주 나꼼수에서 강남 3대장에 관한 코멘트가 레알 궁금해지는군요..
고양이맛다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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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투표하러 갔을까요?
전 어제 투표하러 간다던 동생을 말렸습니다.-_-;
tannenbaum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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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 야근 대신해준다고 회사동료를 회휴했는데... 음.. 그친구도 하러 갔을까요?
信主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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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갈릴시기가 됐군요.
나두미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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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회식을 외치는 친구들이 몇 있군요....
아우구스투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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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슬슬 2시 투표율 예측해볼까요?
조금 수치를 드리면 4.27 재보선 중구청장 때는 1시 투표율이 17.9%, 2시 투표율이 약 20% 정도였습니다.
당시 분당을은 1시에 28%, 2시에 30.5%였고요.
tannenbaum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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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요~~~~
아사기리 타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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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예상합니다.
lotte_giants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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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에 한표 더!
스타카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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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한표 던집니다!
정지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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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빈민 판자촌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오전 9시30분 현재 마을 유권자 1930여명 중 약 12%에 해당하는 230명 가량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정용순(68.여)씨는 "세금을 우리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써야지 왜 엉뚱하게 부자들한테도 무상급식을 준다고 하느냐. 빈부 격차는 생각도 안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24111314105&p=yonhap
기사에서 재미있다고 해야 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하는 부분이 있네요.. 부자들한테 무상급식 안하면 그 돈이 본인들한테 올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건지... 그 세금은 누가 내는건지도 좀 생각하셔야죠
백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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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자급식 논리가 일부 극빈층에게 먹히긴 한 모양이네요
워3팬..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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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어르신들 생각이 대부분 이렇게들 생각하시죠.
JH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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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사는것 같아요
티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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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 사고류 甲이네요. 답답할 따름..
王天君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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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네요. 분통 터집니다.
스타카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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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래서 부자는 부자....가난은 가난.....이 되물림 되는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피치럽~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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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자들이 현명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역시 돈이 많아야 배움도 많은..
*짱구*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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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투표율 17.3 예상합니다.
XellOsisM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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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24090507650&p=Edaily
반대표, 투표용지, 전단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에라이.
Cazellnu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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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성동 열렸네요
HBKiD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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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갈았습니다~
[8.24 주민투표] 투표율 불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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