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통령에 뽑히든지 국정초반엔 성장세와 고용세에 고심을 많이 할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지원책은 쏟아질것 같고. 내수시장 확장에 무리수도 두고, 취업성장세와 창업비율의 수치에 전력을 쏟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투자성과 대비 이익을 뽑아내는게 어찌보면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뒷북이지만 쉽게 창업시킬수있는 업종이 it. 특히나 모바일 하드웨어 쪽과
소프트웨어.. 이쪽으로 대학들에 돈이 상당부분 몰릴거고 미취업 대학생들을 상대로 브로커로 돈 챙길 머리좋은 사람도 나올거고 증시쪽에도
테마 한번 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