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바라
12/06/27 08:53
[ 전일 뉴욕 증시 ]
마바라
12/06/27 08:59
[ 증권사 시황 ]
DoroDoro
12/06/27 09:12
시황 요약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m]
분수
12/06/27 09:24
웬 급락...인가요?
포아
12/06/27 09:24
엥간한 질문글보다 댓글이 더 없네요..ㅠㅠ 다들 참여좀...
그나저나 요 몇일동안 안빠진 주식이야 없겠지만 제가 가진건 계속 빠지네요...돈이 있어야 슬프지않을텐데..
IDEAL
12/06/27 09:29
왜 다른나라랑(일본 등) 비교해서 우리나라만 과도하게 빠지는 걸까요? 상대적으로 좀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서요.
아직 우리나라의 산업기반의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이 선박, 차 , 반도체, 핸드폰 등등 경기에 민감한 상품이 주력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금융 시장 발달 정도가 아직 미비해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아.. 저도 시황요약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캐간지볼러
12/06/27 09:45
저도 눈팅만 하다가 참여를 해볼까요?
하도 많이 빠져서 그냥 대선 끝날 때까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많이 빠지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많이 빠져서 아닌가요?
그 전에 삼성전자가 너무 많이 올라서 주가 자체가 높은 편이었던 걸로 봤는데...
Zel
12/06/27 09:46
긍정왕 삼성증권시황이 몸을 좀 사렸네요.. 시장은 1800 깨질 위기네요..
주본좌
12/06/27 14:25
이제 불판은 얼마 안가 없어질 것 같네요.

초기에는 댓글도 많이 달리고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조금씩 줄어들었죠.

뭔가 찾아오고 싶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어야는데 그게 없었던거겠죠.

'오늘은 어떤 얘기가 오고 갔을까?'
'오늘은 어떤 걸 배우게 될까?'

같은거 말이죠.
마바라
12/06/27 14:46
야구 불판이나 축구 불판을 보면..

다른 사람들끼리 얘기가 오갈까도 궁금하지만..
내가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서 참여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게 없어진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주식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네요.. ㅠ_ㅠ
어린시절로망
12/06/27 14:46
어떤 얘기가 오가게 되면.. 친목질이라고 화내고..
어떤 부분을 가르쳐 주면.. 내 눈높이에서 설명 안 한다고 화내고..
크림소다
12/06/28 04:43
전 초보라서 섣불리 말을 못하겠어요 ㅠㅠ
[증시] 2012년 6월 27일 시황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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