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라 이해는 하지만 자기장이 어지간히 좁혀질때까지 70명 넘게 생존해 있다가
막판 요이땅! 하면 개판5분전 수준의 난투전을 벌이며 순식간에 10명정도로 확 줄어드니까 급변하는 상황을 도저히 못 따라가겠더군요.
뭔가 초반의 지루함+후반의 급변함의 완급조절할 수 있는 장치나 룰 같은게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근데 라운드 수로 보정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오늘 IFTY만 보더라도 계속 상위권드는게 쉽지않은데 대타선수 데리고도 꾸준히 고순위권 유지했거든요. 실력이 있으면 한 라운드별로 원이 갈릴수는 있지만 라운드 수를 늘리면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는게 실력없이 가져가는건 쉽지 않거든요.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Day 3 (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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