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뱅 쉴드쳐줄 팬들도없으니 팀에서도 계약 안하겠네요
지난번 사건때야 뱅이 못한지 얼마안됐으니 팬들이 쉴드라도 쳤지
이제 본인이 개판쳐서 페이커가 저렇게 우는 모습까지 보였으니....
진짜 다시 생각해도 뱅은 답도없네요
진짜 SKT 경기보면서 이렇게 처참한 기분을 느껴본적이없네요
크라운 폼을 겨냥해서 크라운을 최대한 미드에 지박령으로 박아놓고
페이커 혼자 여기저기 다니면서 게임 초반 전라인을 터뜨려 보자는 생각으로 3연말자하를 하라고 밀어넣은거 같은데
잘못된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폼이 저점이니 같이 로밍을 가도 이겨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부분을 노리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