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2020 도쿄 올림픽 기간동안 운영됩니다.
- 불판 게시물은 [불판 게시판]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24 23:09
저도 오늘 하루 종일 Imagine 음악 들으면서
김연아 선수를 떠올렸는데요. 김연아 선수가 갈라 Show 의 BGM 으로 사용하였던 에이브릴 라빈 버전의 Imagine 도 정말 좋게 들었지만, 역시 존 레논의 원곡을 못 따라가더군요. 반전 & 평화의 메세지를 담은 곡이라고 하던데.. 팬들에게 '김슨생' 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려깊은 김연아 선수다운 선곡이었어요..
14/02/24 23:10
저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들은 게 기억에 남아요.
개막식은 폴 매카트니의 Hey Jude 라이브. http://youtu.be/5cCANKXEKtY 폐막식에선 어린이들의 수화와 영상 속의 존 레논이 부르는 Imagine.... http://youtu.be/IgPRI6-8Efw
14/02/25 00:34
전세계 온 지구촌에 국가같은것을 하나 정해야한다면
저는 존레논의 이메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