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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8 06:48
어느나라가 어느나라의 식민지인 거는 좀..
일본과 우리나라여도.. 향후 몇 십년간 지도상의 영토가 바뀔 일이 있을까요. 음..
10/10/08 08:32
Korea가 아니라 Corea인 것, 토번이 Tibet이 아닌 중국식 한자, 그것도 한국식 발음으로 된 것 -_-;;;;;;;;;;; 위구르의 철자가 틀린 것...
뭐 이 정도면 충분하죠?
10/10/08 08:55
존티토라는 사람은 그럴듯해보이는 말 뒤에 헛소리나 이미 사실이 아닌 걸로 증명되어 넘어간 말들도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10/10/08 09:00
실제로 전쟁에서 중국이 저 땅들을 뺐겼다고 생각하면, 나라가 존재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저 상황에서 중국에 감정많은 티벳과 위구르가 저 정도만 차지하고 멈춘다? 중국이 산둥반도 이남은 차지한 상태라면 모를까... --;
10/10/08 09:04
크크 중국이 해안을 우리에게 다 먹혔군요~ 중국내륙은 자원 빼고는 별볼일 없을 텐데.. 생산시설도 다 해안쪽에 있고...
그러고 보니 사할린도 우리가 먹었네요.. 이제 겨울에 스키타러 가면 되는 건가.. 근데 대만은 또 못먹었네요. 했으면, HTC 먹고, LCD를 우리가 장악하게 되는건데~
10/10/08 10:50
존 티토의 예언을 별로 믿지는 않지만 제가 알기로는 거꾸로 중국이 한국, 대만, 일본을 병합한다고...;; http://johntitor.com 가보세용;;
10/10/08 11:41
존 티토, 환빠랑 술 한잔 마시면서 한 얘긴가 본데요?
저렇게 될 리도 없고, 되더라도 반대입니다. 뭐 제국주의 시대도 아니고 뭔가요?
10/10/08 17:19
이 지도가 더 구역질 나는 건 이름 지우고 보면 일제시대 '대일본 제국'의 동북아시아 점령지 지도와 크게 유사하다는 겁니다.
결국 환빠의 모태가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지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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