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0/09/24 10:23:02
Name 황신강림
Subject [유머] 다케시마는 한국의 것으로 해도 좋아
일본 커뮤니티사이트 2ch 윤아 더쿠님들 글

760 :ポニョ:2010/09/23(木) 12:13:10
ユナちゃんエェよなぁ~
竹島はもぉ韓国のモノでいいよ~
윤아쨩 좋아
다케시마는 한국의 것으로 해도 좋아



761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2:16:47
竹島はやれないけど
ユナと日本列島なら交換できる
다케시마는 할 수 없지만
유나와 일본열도라면 교환할 수 있다



763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4:37:46
「反日主義者になってくれるなら付き合ってあげる」ってユナから言われたら、
おまえらどーする?
「반일 주의자가 되어 준다면 교제해 준다」라고 유나로부터 말해지면,
너희들 어떻게 할꺼야?



766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4:45:56
>>763
ごめん・・・・・・なるわ・・・・・
미안......됩니다.....



769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4:58:15
>>763
はい




770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4:59:11
>>763
喜んでなります。
기꺼이 됩니다.



773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01:05
お前らバカ
俺ならユナを日本人にして連れて帰る
너희들 바보
나라면 유나를 일본인으로 해 데려온다



775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02:13
>>763
なっちゃうかな。ユナと気持ちいいこといっぱいできるなら、何だってやるよ。
日の丸?喜んで燃やすよ
되어버릴지도.유나와 기분이 좋은 일 가득하다면 뭐든지 할게
일장기? 기꺼이 태워



777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03:15
おまえらって日本人としての誇りないの?アホくさ
女ごときで愛国心捨てるなんて
너희들 일본인으로서 자랑스러움도 없어? 바보자식
여자 따위로 애국심을 버리다니



779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04:24
愛国心?楽しくもないし気持ちよくもない。そんなもんいらん。
ユナのほうが大事。
애국심? 즐거울 것도 없고 기분 좋을 것도 없다
유나 쪽이 중요.



782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07:03
俺には3つの忠誠がある
1つはユナ、1つはユナ、そしてユナへの忠誠だ
나에게는 3개의 충성이 있다
하나는 유나 또 하나는 유나,그리고 유나에의 충성이다.



785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10:49
だから日本も韓国みたいに徴兵制にしなきゃダメなんだよ!愛国心をしっかり植え付けないとこういう売国奴が
大量生産される。
그러니까 일본도 한국같이 징병제로 하지 않으면 안돼! 애국심을 확실히 심지 않으면
이런 매국노가 대량생산 된다.



786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10:51
ユナが幸せになれるなら何だってするよ
유나가 행복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게.



789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14:57
国籍捨てて韓国に住めだったらちょっと考えるけど反日主義になるだけでいいなら
2つ返事でOK
국적 버리고 한국에 살라고 한다면 조금 생각하지만 반일주의가 되는 것만으로 좋다면
2개대답으로OK



790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15:39
>>789
おまえ、ユナに「日の丸燃やせ」って命じられたら燃やすのか?
너, 유나가 「일장기 태워라」는 명령하면 태우는지?



791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17:05
>>790
燃やす。ただの布切れ燃やすだけで付き合えるなら選択の余地なし
태운다. 단순한 헝겊 태우는 것만으로 교제할 수 있다면 선택의 여지없음



800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3(木) 15:23:41
今日はすげー伸びてると思ったら
自作自演かよ
오늘은 굉장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자작연출인가











おれもユナの為なら何でもするけどな
나도 유나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지만

출처 : DC태연갤러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24 10:32
수정 아이콘
저도 각키님이라면 열도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등짝에칼빵
10/09/24 10:26
수정 아이콘
이런... 독도는 원래 우리 것인데 우리 것으로 해도 좋다니..
이렇게 해야 맞겠죠.

윤아쨩 좋아
일본은 한국의 것으로 해도 좋아

필요 없어~!!
10/09/24 10:32
수정 아이콘
아.. 이런식으로 문화침공이 이루어 지는구나..
10/09/24 10:41
수정 아이콘
짜식들
10/09/24 10:53
수정 아이콘
김연아인가요 소녀시대 윤아 인가요?
끈적함을느껴
10/09/24 10:56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 윤아인걸로 압니다.
거기는 윤아도 유나고, 연아도 유나고, 윤하도 유나고...
SCVgoodtogosir
10/09/24 11:24
수정 아이콘
이게 문화침공이구나......;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한국인 일빠와 일본인 한빠의 대격돌을 볼 수 있을지도...
10/09/24 11:27
수정 아이콘
김연아는 '요나'라고 합니다. Yuna Kim이긴 한데 사실은 김연아잖아요. 일본어로 'ㅕ'와 가장 발음이 비슷한 것은 ヨ라서 그렇답니다.
이병헌씨가 뵹사마가 된 것도 비슷한 거죠 뭐.

뱀발.
2005년의 그랑프리 파이널은 도쿄에서 열렸는데, 아사다 마오(당시 15세)는 2005년 월드 챔피언이었던 이리나 슬루츠카야를 제치고 우승을 합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점수를 삽으로 퍼 줬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뭐 넘어가고.
그리고는 일본 언론이 설레발 작렬을 했죠. 아사다 마오는 4개월이 모자라서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일단 출전하면 금메달이니까 아사다 마오를 위해서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둥 어쩐다는 둥.
그리고 나서 2006년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를 하기 위해 시니어가 아니라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했습니다.
물론 일본 언론은 무려 이리나 슬루츠카야를 꺾은 아사다 마오이니까,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고 문제는 몇 점을 기록할 것이냐,
2위와 몇 점 차가 날 것이냐 하는 것이다 등등등 역시나 설레발 작렬.

그런데 결과는? 피겨계의 변두리 국가, 대한민국에서 김연아가 슝 하고 나타나서 무려 24점차로 아사다 마오를 바르고 우승을 했죠.
일본 언론은 급당황해서 기사를 휙휙휙 써냈는데, 그때까지 어찌나 연아가 알려지지 않고 묻혀 있었던지 그 선수 이름이 뭣이냐
유나로 써야 하냐 요나로 써야 하냐 부터 시작해서 우왕좌왕 우왕좌왕.
매체마다 유나로 쓰다가 요나로 쓰다가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하다가 결국 원래 이름의 발음과 가장 비슷한 요나로 낙점.

뭐 이렇게 된 겁니다. 요즘은 경기할 때 장내방송에서도 어렵게 어렵게 연아라고 발음해 주기도 하더군요.
서주현
10/09/24 12: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대박이네요.일본열도라면 교환할 수 있다니 크크크크크
역시 윤아는 여신이에요.
핫타이크
10/09/24 12:23
수정 아이콘
역시 일본에서도 통하는구나 ㅠㅠ
사파이어
10/09/24 12:30
수정 아이콘
윤아말고 나머지 멤버들은 어떤가요?
허저비
10/09/24 13:09
수정 아이콘
일장기? 그깟 헝겊이군요 크크크...
Dornfelder
10/09/24 15:10
수정 아이콘
우리 가카를 데려간다면, 윤아도 줄 수 있다. 1+1
눈시BB
10/09/24 17:52
수정 아이콘
패배해 보자면
뭐 우리 입장에선 참 다행인 거죠. 그리고 저렇게 가벼울 수도 있는 사고방식이 학문에도 제대로 파고든다면 일본은 우리보다 선진국인 게 확실한 거구요. 민족주의에서 확실히 벗어난 거니까요. 우리야 우익들의 발언 하나하나가 다 기사화 돼서 일본이 아직도 대일본제국을 꿈꾼다느니 그러지만 저렇게 민족주의 내지 국가주의에 관심 없는 사람이 대다수인 게 일본이죠. 2차대전 패망이라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더 크겠지만요.
... 하지만 쟤네들은 그저 소시빠일 뿐 ( .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6428 [유머] EA의 위엄 [1] 빼꼼후다닥5475 11/09/28 5475
104531 [유머] 철권의 레오가 사실 여자였답니다. [14] Nimphet9120 11/08/26 9120
103315 [유머] 청문회.jpg [6] 언뜻 유재석7654 11/08/08 7654
101012 [유머] 국내 커뮤니티 의인화 [10] 토모요11257 11/07/02 11257
100087 [유머] 코리아의 수장이 은퇴했는데, 나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3] 라울리스타6776 11/06/16 6776
98513 [유머] 교회 오빠는 있는데 절 오빠가 없는 이유 [41] 츄츄호랑이8825 11/05/20 8825
97066 [유머] 계층) 열도의 애니메이션 광고 [14] swordfish6172 11/04/21 6172
96569 [유머] 금도끼 은도끼 그 이후~ [2] 그렁너5738 11/04/13 5738
96083 [유머] 나는 전설이다... [3] 샨티엔아메이6443 11/04/05 6443
94667 [유머] 헌팅 당해본 경험.... [9] kimera10280 11/03/07 10280
90137 [유머] [스2]황제의 실수.jpg [8] gL9618 10/10/18 9618
89449 [유머] 존티토 2036년 예언 “일본은 한국 식민지” [21] 정열8806 10/10/08 8806
88702 [유머] 다케시마는 한국의 것으로 해도 좋아 [16] 황신강림9273 10/09/24 9273
87334 [유머]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12] Cazellnu9900 10/09/02 9900
86275 [유머] 집에 다들 이런시계 하나씩은 있잖아요? [10] 비마나스11068 10/08/16 11068
85984 [유머] 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그녀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55] 이쥴레이17140 10/08/12 17140
85852 [유머] 커뮤니티쉴드 맨유vs첼시 골장면 [15] 탱구시대5715 10/08/10 5715
85632 [유머] [ENG 커뮤니티 실드] 강력한 오른발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 [17] (改) Ntka5593 10/08/09 5593
84678 [유머] 승승장구 CL 모욕.jpg [8] Dr.No8237 10/07/28 8237
84674 [유머] 스타크래프트2가 망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인 유일한 커뮤니티는 어디일까요? [28] 물의 정령 운디9340 10/07/28 9340
84645 [유머] 한국경제에 pgr이 언급됐네요 [10] 술취한호랭이7309 10/07/27 7309
81693 [유머] 울티마 온라인 어떤 유저의 추억(계층 아님) [24] 최연발8078 10/06/22 8078
81679 [유머]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남녀비율.jpg (+소시) [28] 탱구시대7045 10/06/22 704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