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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 11:55
열성적인 추천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하네요...
추천이 없으면 Timeless님 글 중에서 댓글 많은 순으로 하나씩 에게로 옮길 예정이랍니다.
09/02/20 11:58
닭사진과 함께
어느 분인지 잘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베넷 아이디 삭제되었다고 자게에 글 올리셨다가 유게까지 오게되신 그분의 글도 전설이 아닌가요? 아 생각만해도 자음 연타 욕구가 넘치네요...
09/02/20 11:59
The Greatest Hits님// 오늘은 오랜만에 닭사진 한 번 리뷰 해볼까요?^^
터치터치님// 제 글에 대한 추천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09/02/20 12:06
몇몇글을 추게로 올려주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네요.
현재 게임게시판에서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글은 추게로 못갔습니다. 결국 유저들의 생각은 별 신경 안쓴다는 이야기가 아닌지... 겜게에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덧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만 요청하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09/02/20 12:10
피나님// 이 글 올리기 전에 게임게시판, 자유게시판에 추천게시판으로 이동할 글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09/02/20 12:25
아..그리고 예전에 유게에서 했던 플래쉬 게임들을 가끔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던데 검색이 참 어렵더군요.
목록에 퀴즈, 논리류 추천도서 처럼...그간 유게에 올라왔던 플래쉬 모음 같은거도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음...이건 좀 무린가요?
09/02/20 12:28
재미있었던 게 참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이렇게 조사를 하니 선뜻 대답을 못하겠네요...
일단은 생각나는 게 위의 분들도 말씀해주셨듯이 '차콜류'랑 그 오리지날로 들어가셔 놓고는 베넷이 안된다고 하셨다가 실수를 알아차리고는 난감해하셨던 분...그 2개가 기억에 남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뒤에 껀 정말 크크크
09/02/20 12:57
2003년 이었던가요???
이재균 감독님이 직접 유게에 남기셨던 변길섭, 나도현, 박경락 선수에 관한 글이 보고 싶습니다... 되게 웃겼는데.....
09/02/20 13:48
일단 글이니까... 물론 원 출처도 여긴 아니겠지면 여기서 처음 봤던 글들을 추려보자면
아주 예전에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던 '빨간당구공의 비밀' 주전자 들고 뛰쳐나갔던 울산 xx고교에서 있었던일 최불암 덩달이 시리즈 이상가는 충격이었습니다.
09/02/20 14:33
음...전 오후에 잠깐 올라왔다가 삭제한(혹은 삭제당한) 하록님 유머가 보고싶군요.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올라왔다가 사라져 많은 분들이 보시지는 못한듯... 아님 19금이어서? 그런 간단한 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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