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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4 09:39:16
Name EnergyFlow
File #1 19769f7bd80568e80.jpg (528.0 KB), Download : 176
File #2 1976bd348aa20a7a1.jpg (433.0 KB), Download : 176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qAIgkcumLc
Subject [게임]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게임 발표 (수정됨)







신작은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 진홍의 연금술사와 순백의 수호자' 입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유미아의 아틀리에와 병행개발을 하고있었던지라 출시 간격이 이렇게 빠르다고....

특이한 점은 전작인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는 모바일 게임이었는데 이번 후속작이 콘솔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머포인트는 다들 [레슬매니아]의 아틀리에 라고 부르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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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4 09:43
수정 아이콘
레슬매니아가 아녔네
호랑이기운
25/06/14 09:55
수정 아이콘
휴대폰으로보면 이글 제목이
레슬매니아
나의 아틀리에
25/06/14 10:00
수정 아이콘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아틀리에는 레슬링게임으로 나올 수 있지 생각이 들었다.
왜지???
25/06/14 10:02
수정 아이콘
존 시나 은퇴기념으로 나오는 줄
25/06/14 10:03
수정 아이콘
기존 케릭터에 비해 좀 여리여리 한것 같기도..
다람쥐룰루
25/06/14 10:08
수정 아이콘
전작들과 다른 면이 좀 보이네요
두드리짱
25/06/14 10:10
수정 아이콘
남캐가 여성향 아이돌 애니에 나올 관상
스덕선생
25/06/14 10:49
수정 아이콘
원래 아틀리에 시리즈는 여성유저들이 주류였긴 하죠 크크
시골에 사는 아무런 장점이 없는 분이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주목받은거니
25/06/14 10:14
수정 아이콘
레슬매니아였는데
닭강정
25/06/14 10:42
수정 아이콘
시골 처녀보다 못 먹고 사나
밥과글
25/06/14 10: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늙은..요즘 말로 틀딱의 푸념이지만

마리 에리에 비해서 너무 서브컬쳐 코드로 먹고 사는 게임이 된 것 같아 아쉬운 시리즈 입니다

히마매 와 송즈 오브 컨 퀘스트 마냥

마리 에리를 계승한 비슷한 게임이라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한 시대를 휩쓸었던 히마매와 달리

아틀리에 시리즈는 너무 마이너한가 싶기도 하고.
크레토스
25/06/14 11:00
수정 아이콘
라이자부터는 그렇지도 않은 거 같지만 그 직전 시리즈들 연금술 보면 지나치게 파고드는 느낌 있었죠
개발비 생각하면 대중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밥과글
25/06/14 10:55
수정 아이콘
영상을 보니 전작들이 히트를 쳐서 그런가 게임이 많이 발전한 느낌이군요

허벅지와 가슴을 포기한 것도 그런 자신감?
바카스
25/06/14 13:15
수정 아이콘
라이자, 유미아는 각각의 특색이 확실했는데, 이번껀..

유미아 때 쳐박은 연금술 다시 손 좀 보고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원시제
25/06/14 16:59
수정 아이콘
신작이 레슬링 게임인줄...
올리브카레
25/06/14 18:29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모바일 가챠겜이 아니라 콘솔용으로 나오는 건가보네요.
주인공 디자인이 뭔가 되게 밋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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