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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19 11:26:14
Name 두드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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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Subject [유머] 삼국지 최고의 문무 조합




최강 무적 여포
최강 지력 진궁


둘이 뭉치면 최강!
덤벼! 조조! 유비!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19 11:30
수정 아이콘
사실상 추가 되어야 하는 스탯
신뢰(충성도와 관계없이 사람을 믿지않고 조언을 의심하고 배신하는 성향에 대한 수치)
25/04/19 15:29
수정 아이콘
사실 삼국지 시리즈엔 그게 의리/야망으로 수치화되어 있죠. 히든 스탯이라 잘 모를 뿐...
25/04/19 11:56
수정 아이콘
진궁도 타도 조조를 위한 구실로 여포를 이용했던거지 믿지는 않았죠
허저비
25/04/19 12:12
수정 아이콘
항우와 범증이라거나
뭐 유구한 전통을 따랐을 뿐
어 그러고 보니 배우도 똑같네?
거룩한황제
25/04/19 12:28
수정 아이콘
뭐 제갈량 - 관우도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나름의 알력이 있지 않았나 싶은…
25/04/19 12:31
수정 아이콘
여포의 지력 진궁의 무력!
25/04/19 12:43
수정 아이콘
가후-장수 정도의 관계였으면 그래도 어떻게 잘 풀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포'라 불가능 했겟죠.
고기반찬
25/04/19 13:44
수정 아이콘
진궁도 만만치 않아요. 대놓고 뒤통수 후리려다 걸렸는데...
25/04/19 14:13
수정 아이콘
심지어 한번 봐줌 크크
25/04/19 14:48
수정 아이콘
각종 미디어믹스에서 봤을 때는 서로 끈끈한 사이지만 여포가 여포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럴만 했더라구요.
환상회랑
25/04/19 14:41
수정 아이콘
저 두 콤비도 흥미로운 관계였죠. 서로를 좀 더 믿고 이해해보려 했다면 시너지가 엄청났을텐데. 천하통일이나 한 나라를 세우는 것까진 몰라도 저들이 맞이했던 최후보단 좀 더 큰 일을 만들어냈을거 같음.
25/04/19 14:46
수정 아이콘
효섭아!!
25/04/19 14:50
수정 아이콘
그냥 끼리끼리 만난것 아닌가 싶기도 크크크
더스번 칼파랑
25/04/19 14:57
수정 아이콘
지금 필요한 것은 기각의 계!! 필요한 희생이였습니다 (페그오)
구급킹
25/04/19 15:07
수정 아이콘
초선보다 이쁜 여포
차라리꽉눌러붙을
25/04/19 15:40
수정 아이콘
정치+통솔 캐가 없어사...
가위바위보
25/04/19 15:57
수정 아이콘
사실 조조는 진궁을 며칠 만나보고 영 아니다 싶어서 여백사를 손수 죽이고 진궁이 스스로 자길 떠나가 만든게 아니었을까...!!!
카마인
25/04/19 19:30
수정 아이콘
여포가 누군가의 부하였어야 . .
버트런드 러셀
25/04/19 20:01
수정 아이콘
동탁, 정원:???
2024헌나8
25/04/19 21:15
수정 아이콘
누군가의 부하였어요
카마인
25/04/19 22:37
수정 아이콘
아맞다 . . 처음부터 군주가 아니었었는데
25/04/19 22:55
수정 아이콘
동포와 정포는 부하였지만 여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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