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5/03/14 10:38:41
Name BTS
File #1 Screenshot_20250314_102801_CatchTable.jpg (380.5 KB), Download : 54
출처 캐치테이블
Subject [기타] '모수' 근황 (수정됨)


예약 오픈한 3월말부터 6월말까지 순식간에 전체 예약 마감.

디너만 하고 런치는 안 함.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무.
아니 안 셰프, 돈 안 벌 거야??


......................

전 깜박하고 있다가 예약 시도도 못 했네요 크크
그냥 천천히 가봐야지.

'리뷰'란은 이전 한남동 모수 시절의 리뷰를 그대로 이어 받았네요.

기대치가 한창 올라와있는 지금은 가격 저항이라는 게 있을까 싶습니다. 42만원이 아니라 100만원이라 해도 6개월 정도는 충분히 마감시키고도 남을 듯?

이번에는 업장이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돈도 많이 벌고 하시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5/03/14 10:39
수정 아이콘
200만원 찍어놔도 풀부킹이었을것 같네요 크크
루크레티아
25/03/14 10: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안성재 셰프도 딱히 이걸로 돈 벌기 보다는 그냥 자기만족 자존심으로 3스타 다시 받고 싶어서 하는 거겠죠.
지금은 광고랑 유튜브만 해도 수입이 이전보다 더 빵빵할걸요.
동굴곰
25/03/14 11:08
수정 아이콘
광고랑 유투브로 빡세게 벌어서 가게에 쏟아 부어야. 크크크.
모나크모나크
25/03/14 16:35
수정 아이콘
헉.. 미슐랭 스타는 매년 갱신?? 심사?? 그렇게 진행해야 별이 유지가 되는건가요? 너무 빡센데
25/03/14 21:55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매년 미슐랭가이드가 새로 나오죠.
유료도로당
25/03/14 10:41
수정 아이콘
하반기쯤되면 예약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파인다이닝 그래도 좀 다녀본 편이지만 42만원(와인페어링까지 하면 사실상 60만원 넘는)돈에 대한 가격저항은 좀 있네요 크크크
기다리다
25/03/14 10:46
수정 아이콘
예매 탈락했습니다ㅜㅜ
25/03/14 11:01
수정 아이콘
진짜 방송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25/03/14 11:07
수정 아이콘
42만원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억제한 가격인것같네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5/03/14 11:08
수정 아이콘
불火경기
25/03/14 11:09
수정 아이콘
저기는 워라벨도 상당히 좋겠네요. 늦게 일하고 토요일 일하는 거 말고는 일반 직장인 수준의 시간 일하겠네요.
25/03/14 11:14
수정 아이콘
워라벨 최악이죠. 3스타급으로 준비할려면 일단 재료 준비과정부터가 지옥급인데
참치등살간장절임
25/03/14 11:16
수정 아이콘
오전시간 갈아넣어서 몇시간 걸리는 메뉴 여러개 준비하겠죠 주말내내 피드백하고 개선점 발굴할 거고
25/03/14 11:39
수정 아이콘
전 직원이 다 그렇게 갈려나갈까요?
핵심 파트너들이야 3스타 유지 할려면 계속 갈려나갈텐데
그 외 일반 직원들은 상당히 워라벨을 챙겨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요식업계 치고는 말입니다.....
덴드로븀
25/03/14 11:54
수정 아이콘
일반 직원들이라는 의미도 사실 저런 레스토랑에선 업무 난이도가 쉬울리가 없죠.

서빙조차 그냥 주문만 받고 주방에 전달하고 음식 가져다주는걸로 끝나는곳이 아니니까요.

손님이 물어보면 대답해줘야하고, 요구사항을 정확히 주방에 전달해야하고, 식탁이나 바닥 등 상태확인및 정리도 엄청해야하고 등등
소용락
25/03/14 12:11
수정 아이콘
호텔만 워라벨 좋아요
저런곳은 지옥입니다. 배우러가는거에요
25/03/14 12:1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하긴 하루에 1번 공연하는 느낌으로 준비할테니깐요.
저녁만 한다고 일이 적다고 볼 수 없겠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5/03/14 13:10
수정 아이콘
저긴 서빙부터 모든 업무 난이도가 하드코어 불지옥 레벨입니다. 저녁 장사만 한다 하더라도 장사 준비부터 하면 최소 9~10시간 갈아 넣어야 할걸요. 심지어 직원들은 손님 하나하나 화장실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화장실 물기 안보이도록 청소하고 휴지 끝 부분 삼각형으로 접어놓더군요. (...)
미나리돌돌
25/03/14 11:33
수정 아이콘
오픈시간과 근무시간은 다를거라서...
동굴곰
25/03/14 11:35
수정 아이콘
음식 퀄리티 = 비싸고 좋은 재료 X 인력 갈아넣기
외국 미슐랭들은 무급 직원이 그렇게 많다고...
덴드로븀
25/03/14 11:52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8109501022
참고해보세요.

더 지옥같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들에 비하면 워라벨이 좋을순 있겠지만...
워라벨의 기준이 평범한 직장인들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크크
모나크모나크
25/03/14 16:38
수정 아이콘
매일 15시간인데 강도도 불지옥;;
베이컨치즈버거
25/03/14 14:11
수정 아이콘
쉐프 본인부터가 젊어서 워라밸 챙기면 늙어서 워라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마작에진심인남자
25/03/14 15:42
수정 아이콘
없는것도 많들어서 시킬걸요 젊을때 굴러야 빠르게 성공한다는게 정설이라
R.Oswalt
25/03/14 20:43
수정 아이콘
'미슐랭 3스타 모수 출신' 경력 하나 달려고 좋소 중의 좋소로 가는 거죠. 워라벨이라는 개념부터 달라요. 본인의 삶이 없습니다. 자아 버리고 헤드셰프의 삶과 행동양식을 본인의 삶으로 가져가야 하니까 크크
25/03/14 11:09
수정 아이콘
인건비때문일수도 있고 안셰프가 이것저것 많이 할테니 시간비워둔것일수도있고
슬래쉬
25/03/14 11:12
수정 아이콘
vip들 대관용인가요? 일/월은 흐흐
유튜브도 찍어야 할 테고
이혜리
25/03/14 12:44
수정 아이콘
모수 가고 싶다,
최근에 류니끄 다녀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맛 보는 최악의 파인다이닝이었어요,
딱 우리만 있고, 아무도 없어서 대관 한 느낌이라서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 왜 없는 지 알겠더라.
사이먼도미닉
25/03/14 14:35
수정 아이콘
이미 미슐랭 출신 레스토랑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 방송 프리미엄까지 합쳐져서 맛과 경험을 다 잡을 수 있는 곳이 되었죠
달달한고양이
25/03/14 15:48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 초보 입맛이라 미슐랭 3스타 이런 데 가도 아무 감흥을 못 느낄까봐 좀 더 수련하고 도전해보고 싶네요 흐흐
슬래쉬
25/03/14 16:06
수정 아이콘
동네 음식점도 그렇고 미슐랭도 그렇게 결국엔 음식은 음식입니다.
일반인 레벨에서 그냥 한 입 먹고 "아~ 맛있다~" 느끼면 되는겁니다 흐흐흐
쉐프의 의도 이런건 나중 문제, 의도고 나발이고 맛 없으면 진짜 아무 의미 없는...
달달한고양이
25/03/14 16:09
수정 아이콘
앗 근데 마이 비싸잖아요….크크 마치 비싼 양주를 마셨는데 술맛을 모르면 아까운 것처럼 미슐랭도 좀 그런 느낌이 있어요 흐흐
슬래쉬
25/03/14 16:21
수정 아이콘
모수가 좀 마~~~~~~~~~~이 비싸긴하네요 크크크
차라리꽉눌러붙을
25/03/14 2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격) = e^(만족도)

라서...

맛이 어느 정도 수준 넘어가면,
돈이 많아서 한 끼에 40만원 정도는 아무 거리낌이 없거나
특별한 날의 의미를 새기거나 하는 것 아니면

일반인이 굳이 '맛'을 위해서 저런 데를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가격만큼 '우와!'할 맛은 잘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블루리본이나 빕구르망 수준 중에 괜찮은 데서 딱 만족을...
(물론 블루리본이나 미슐랭도 요즘은 신뢰도 많이 떨어져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 중에 괜찮은 데는 괜찮은 것 같은...)
우울한구름
25/03/14 16:36
수정 아이콘
근데 먹어보면, 취향에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다르다는건 느껴지기는 합니다. 맛 향 식감 등이 풍부해요. 혹은 낯설거나요.
탑클라우드
25/03/14 16:52
수정 아이콘
저 같은 사람은 한 끼에 100만원은... 감히 엄두가 안 나는데,
한국에 부자가 많네요.
하이퍼나이프
25/03/14 17:52
수정 아이콘
승우아빠는 파인다이닝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다면 정식당을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주변분들도 많이 추천한다고
파인다이닝 중에서도 쉽고 분명한 맛이어서
25/03/14 18:01
수정 아이콘
한식스러움은 잃지 않아서 맛이 상대적으로 직관적이고
그러면서도 충분히 새롭고 밸런스가 좋아서
방문하기도, 추천하기도 아주 좋죠.
김삼관
25/03/14 18:38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7S9q1kAVmc0 예전에 본 영상인데 계속 같은 일만 반복하는 게 꽤나 적성에 맞지 않으면 힘들어 보였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3393 [유머]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의 개연성 [7] INTJ4582 25/03/20 4582
513392 [유머] 북한만 아니면 어디서든 살아남을 것 같는 탈북민 [26] kapH7513 25/03/20 7513
513391 [유머] 어쩐지 너무 오래 살았다는 느낌이 들더니만... [52] a-ha7757 25/03/20 7757
513390 [유머] 밤에 눈사람을 만들었더니 [6] 길갈4259 25/03/20 4259
513389 [유머] 트럼프 교육부 해체에 서명 [60] roqur8338 25/03/20 8338
513388 [기타] 호주에서 도입하고 있다는 야광페인트 차선 [48] a-ha7332 25/03/20 7332
513387 [유머] 실내 식물 키울때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 [9] 김아무개5945 25/03/20 5945
513385 [LOL]  롤 가렌 만우절 신스킨 [30] 카루오스5688 25/03/20 5688
513384 [유머] 맹인 안내견 출입금지 방송했다는 스타필드(아님) [17] VictoryFood6860 25/03/20 6860
513383 [서브컬쳐] 백설공주 개봉 첫날 관객수 [18] 빼사스6534 25/03/20 6534
513382 [기타] 파리협약 ‘1.5도 마지노선’ 깨졌다 [101] VictoryFood9713 25/03/19 9713
513381 [유머] 어떤 배우의 리즈시절 [7] DogSound-_-*8942 25/03/19 8942
513380 [연예인] 안성재의 입맛 (feat, 민초, 파인애플 피자) [9] INTJ4592 25/03/19 4592
513379 [게임] 다들 유비 욕하는 와중에 의외의 실망감을 보이는 커뮤니티 [10] 된장까스6615 25/03/19 6615
513378 [유머] 지구: 봄이 한창인데 춥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28] 길갈7677 25/03/19 7677
513377 [기타] 일본 쌀값 근황.jpg [27] 캬라8411 25/03/19 8411
513376 [유머] 파인다이닝 수익에 대한 오해와 진실 (승빠 영상) [37] 유료도로당7505 25/03/19 7505
513375 [유머] 선플만 다는 사람 [8] INTJ4831 25/03/19 4831
513374 [방송] 큰 거 오고 있다는 쿠팡플레이 [85] INTJ9267 25/03/19 9267
513373 [유머] 맞히면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7] ELESIS5186 25/03/19 5186
513371 [유머] 더본코리아 2차 사과문 [64] 8610 25/03/19 8610
513370 [방송] 신박한 절도수법 [1] Croove3887 25/03/19 3887
513369 [게임] 리메멘토 신규 캐릭터 프리실리아 [8] 묻고 더블로 가!2920 25/03/19 29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