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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15 09:15:29
Name 공기청정기
File #1 020250215_091309.jpg (1.38 MB), Download : 208
출처 직접촬영
Subject [동물&귀욤] 넌 또 숨숨집에서 잘 자더니...


  

  왜 또 니 누나 따라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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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오후
25/02/15 09:23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복사되는곳
지니팅커벨여행
25/02/15 09:57
수정 아이콘
아랫목이 가장 따땃하죠
25/02/15 09:58
수정 아이콘
코에 점있는 애는 코딱지라고 부를래요.
달달한고양이
25/02/15 10:05
수정 아이콘
아주 묵직하겠는데요 크크 사진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네…
공기청정기
25/02/15 11:58
수정 아이콘
살이랑 털이 같이쪄서 의외로 막 엄청 무겁고 그러진 않습니다.
물론 살이 안찐건 아니라 가볍지도 않습니다(?)
허저비
25/02/15 11:36
수정 아이콘
어딜 보시는겁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Hulkster
25/02/15 12:28
수정 아이콘
???: 야 여기가 핫플레이스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냥!
nm막장
25/02/15 13:45
수정 아이콘
뜩-근
마카롱
25/02/15 14:39
수정 아이콘
시골집 장작 때고 살 때 키우던 고양이가 장작 다 탄 후 재 속에 들어가 잤었어요.
하얀색 고양이였는데 겨울에는 회색 고양이였습니다. 드문드문 털이 타 가지고 노란색이었고요 크크
안군시대
25/02/15 15:48
수정 아이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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