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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8 17:41:27
Name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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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임지
Subject [연예인] 이번 타임지 표지






그리고 트럼프에게 봤냐고 물어보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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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관
25/02/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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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끝까지 트럼프랑 놀고싶어하네요 
25/0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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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저러다가 트럼프 눈 밖에 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자두삶아
25/02/08 18:18
수정 아이콘
일론이 트럼프의 눈 밖에 나는게 아니라 언론이 트럼프의 눈밖에 내려고하는거죠.
DOGE는 자문기관일 뿐이라 모든 일은 트럼프의 뜻으로보는게 맞을겁니다.
https://x.com/TheSonOfWalkley/status/1888025957413331134?s=19
25/02/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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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이 아마 저런걸 노렸겠죠.
평온한 냐옹이
25/02/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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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답을 대충 요약하면: 못봤음, 타임지가 요즘도 있어? 일론은 잘하고있고 난 만족함.
25/02/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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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의 관계가 언제까지 갈지 궁금... 임기내내 갈거 같진 않고.
자두삶아
25/02/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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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가 2026년 7월 4일까지만 활동이긴합니다.
에스콘필드
25/02/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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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소크가 트럼프의 칼 역할을 잘 수행하나 보내요~
25/02/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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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비선실세 크크
25/02/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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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 내 민주당들의 시선인걸까요, 아니면 그냥 조롱하려고 표지에 넣은 걸까요...
25/02/08 19:53
수정 아이콘
타임지의 이호경식지계 아닌지..
미드웨이
25/02/08 20:07
수정 아이콘
둘 사이 이간질하고 싶은가본데 너무 대놓고 저러면 우스울뿐이죠. 트럼프랑 원수지간이면서 저래봐야 트럼프 입장에선 그들의 악독한 마음만 뻔히 보이죠.

저도 둘 사이가 오래 지속되진 않을거라 보긴하지만 지금 저러는건 대놓고 역효과죠.
닭강정
25/02/08 20:17
수정 아이콘
넷플 드라마에서 운석 충돌을 해결하려고 하는 과학자이자 사업가가 어찌어찌 장관이 되고 부통령이 되었다가 대통령 사망후 대통령이 되어버리는게 있던데...... 문득 생각났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5/02/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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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의 트럼프 억까가 너무 심하긴 한거같아요.(폭스제외)
너무 억까가 심하니 사람들은 언론을 안 믿고, 더 극단적인 유튜브같은데 빠진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5/02/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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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둘의 동행이 얼마나 갈까 싶긴 합니다만 이건 너무 대놓고 이간질이라 당사자 입장에선 도리어 좀 우스울 것 같기도 하네요 크크...
안철수
25/02/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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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종합선물세트인 해리스 선거캠페인이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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