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1/08 19:54
시대가 시대인만큼 자신의 특징으로 돈을 벌겠다 하면 통상적인 일 하는것보다 금액이나 강도나 비교가 안되니 축복일거고
그런건 싫고 그냥 통상적인 일 하며 살고싶다 하면 많이 불편하겠죠
25/01/08 13:11
현실 큰 분들 보면 요샌 많이 힘들지 않나는 생각만 듭니다. 무겁고 땀차고 브라안하면 쳐져서 미관상 나쁘고... 생활에 단점만 가득.
25/01/08 13:31
저 정도면 일상 생활할때도
정말 무겁고 힘들고 짐 메고 다니는 기분일까요? 아니면 적응되고 훈련되어서 별 느낌 없을까요? 예전에 저런 분 사진을 보다 문득 궁금해져서 친한 여사친에게 (물론 사이즈는 비교불가) 물론 너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 로 시작하는 톡을 보내서 물어봤는데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승질만 내더라구요 나 원 참
25/01/08 15:49
새언니(+자매)가 정확한 사이즈...는 차마 못 물어봤지만 암튼 저런 느낌인데 너무 힘들다고 A는 못쓰고(....) 그냥 B 정도면 돼 이럽.....A는 못쓰는구나.....
25/01/09 10:19
g였나 h였나 하는 아는 언니가 있었는데(지금은 연락끊긴) 만성 어깨통증에 시달리더라구요. 너무 무겁고 힘들대요.
더 힘든건 주변의 시선인데, 특히 변태들이 그렇게 많이 꼬이고, 중딩땐가 고딩땐가는 아저씨가 쫓아다니질 않나... 성적으로 개방적일거라고 착각하고 들이대는 남자들이 가끔 있었나봐요. 정작 이 언니는 제가 알고 지냈던 20대 중후반까지 남자를 사귄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상한 남자들한테 하도 꼬이니까 결국 오타쿠의 길에 들어서서 현실 남자를 멀리하고 2D의 남자들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더라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