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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29 15:46
한국에도 보면 의대생활 하면서 사법 고시도 통과해서 직업 의사 변호사 막 이런사람들 있떤데, 둘중 하나에 크게 성공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긴 하더라구요.
24/11/29 16:08
한쪽 전문가도 좋고 양다리도 좋지 않을까요. 의사와 변호사 둘다 가능하면 의료소송전문변호사나 아니면 대형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면서 법률자문도 해준다던가 또는 의협에서 법률쪽으로 종사한다던가 이런 일을 일반 변호사나 의사보다는 훨씬 전문적으로 가능할테니까요
24/11/29 16:29
의사나 변호사란 직업이 저렇게 양쪽으로 다니면서 할수 있는 그런 직업이 아닐거같아요 한쪽만 판사람에 비해 많은게 후달릴텐대, 의료 전문 변호사라면 뭐 의료에 대해서 잘 이해할수 있으니 그럴수 있다곤 해도 의학이란게 경험이란게 정말 중요한건데 의료 자문을 받는거보다 더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24/11/29 19:26
그냥 변호사면 의학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자문을 받아도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판단을 못 하고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무래도 좀 제한적일 것 같아요
우리편 전문가 의사를 전적으로 믿고간다? 미심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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