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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0 10:46:15
Name 여기
File #1 Screenshot_20241120_104338_Samsung_Internet.jpg (183.7 KB), Download : 87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제우스 이적 야구로 대입하면


기성 스포츠로 따지면
욕먹을요소가 진짜 하나도 없죠

인터넷보니 제우스 욕하는 사람도 있어서 놀랍네요

축구도 챔스 우승하고 시키고 떠나면 박수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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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illchange
24/11/20 10:48
수정 아이콘
할거 다 해줬는데 계약기간 보장도 못해주면 삔또 상하죠.
요아정
24/11/20 10:48
수정 아이콘
진리의 빠가 까를 만든다 (악성)
우제 선수 무지막지무지무지 아쉽지만 어딜가서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란 선수는 이제부터라도 정 붙이고 응원해야겠네요!
24/11/20 10:49
수정 아이콘
우승 자켓 마킹 선수별로 안 해준 것 말고는 불만 없습니다 크크
유러피언드림
24/11/20 10:49
수정 아이콘
다른거 보다 1+1이냐 2냐로 갈라진건 좀 짜치긴 했어요. 나이도 가장 어린 막내 선수인데 3+1하다 2도 아니고 1+1은 좀..
힘내요
24/11/20 10:52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건 다 그려려니 하는데
1+1 vs 2 이건 확실히 짜치긴 해요. 크크
유러피언드림
24/11/20 11:04
수정 아이콘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이야 복잡할 수 있지만, 그 정도는 단장이나 COO 같이 C레벨정도 되면 전권으로 즉석으로 쇼부 봐줄 정도 같아 보여서 더더욱 아쉽습니다. 금액이야 양측이 각각 이룬 게 있고, 캡이 있으니 서로 의견이 달라도 일리가 있고 들어봄 직 하다지만 1+1 ????? 에라이..
쵸젠뇽밍
24/11/20 13:41
수정 아이콘
팀 사정이 있을 수 있죠.

솔직히 페이커가 내년까지인 상황에서 올해야 8억인정으로 묶였다지만 내년부턴 그 두배이상 차지할텐데요.

샐캡기준 80억미만으로 투자자들에게서 연봉 상한이 막혀있다면 높은 연봉으로 다년 계약은 무리였을 겁니다.
유러피언드림
24/11/20 16:56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당연히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래도.. 그래도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는 페이커를 좋아하지만 T1이나 제우스의 팬이라고 보기에는 팬심이 부족한 편인데 이렇게 까지 아쉬운 거 보면 정을 많이 붙였었나 봅니다.
스타나라
24/11/20 10:50
수정 아이콘
제오페구케가 유지될거라 전망하는 사람들은 타팀도 샐러리캡을 지키며 오퍼하는 경우 가장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팀이 티원이기 때문에 유지될거라 전망하는거였죠.
근데 캡을 깨고 사치세 내며 연봉 주겠다는 팀이 나타나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시드라
24/11/20 10:52
수정 아이콘
재벌 이슈인데 그 재벌이 한국에서도 손가락안에 드는 도련님...
PolarBear
24/11/20 10:51
수정 아이콘
왜 3+1에서 1+1 제안한건지..
힘내요
24/11/20 10:52
수정 아이콘
금액이 다른거죠.
오타니
24/11/20 11:03
수정 아이콘
3+1이면 정말 후려친 금액으로 제안한거죠. 기간만 길게.
1+1은 시장가격에 맞게 해준거고.
쵸젠뇽밍
24/11/20 13:55
수정 아이콘
저의 뇌피셜이라는 걸 먼저 밝히고요.

올해까지는 페이커 연봉이 8억인정이지만 내년부터는 그 두 배 이상일 겁니다.

80억 넘기면 일단 10억 사치세 내고 시작하니까 안 넘기려 할 거고요.

그럼 3년 30프로 감안해서 맥시멈 20억으로 잡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20억으로 3+1이었겠죠.

근데 금액 차이가 크니까, 올해까지 페이커가 8억인정이니 그 여유분만큼 제우스에게 주되, 일단 1년으로 제한할 수 밖에 없던거죠. 만약 올해 MSI나 월즈 우승한다면 50프로 감면이 가능하니까 연장하는 거고요.

1+1과 2년 사이에 그게 가장 핵심이었던 거죠. 2년했는데 올해 세계대회 우승이 없으면 내년 원딜 구멍이 생겨 내년도 망하는 상황의 도박.
참치등살간장절임
24/11/20 14:04
수정 아이콘
페이커 재계약 염두에 두고 분산하려다가 잘 안된 거 같아요
시드라
24/11/20 10:51
수정 아이콘
야구 아니더라도 입장 다양하게 보면 제우스는 올해 초에 한번 접고 1년 의리도 지키줬고

팀을 다시 우승 시키는데 일조하면서 할꺼 다해주고 나가는 거죠
실제상황입니다
24/11/20 10:52
수정 아이콘
첼시에서 챔스 2연패시키고 토트넘이나 아스날이 아니라 맨시티로 간 느낌이긴 하네요 크크... 그것도 단기계약 제시받았다가...
김세정
24/11/20 10:53
수정 아이콘
내년에 T1 한화 꿀잼이겠네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4/11/20 1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래 기성스포츠도 이런상황에서 욕할사람들은 욕하죠
거기판이나 여기판이나 주류의견이 아닌거지
잠이오냐지금
24/11/20 10:55
수정 아이콘
그냥 아쉬워서 그러는 거겠죠 크크크
제오구페케 브랜드 이미지 확실히 되가고 있고 3핏도 도전해 볼만 하고 있는데 뻥 하고 터졌으니
팬으로선 이해합니다
저는 팀보단 선수 개인적으로 팬이라 크게 상관 없고 거기다 좋아하는 선수인 도란이 온다고 해서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 않아요 크크
그래도... 아쉽다면...JOFGK 자켓부터 어찌좀... 그냥 노마킹으로 안되겠니?
바카스
24/11/20 11:21
수정 아이콘
제우스 Z예요!
잠이오냐지금
24/11/20 11:24
수정 아이콘
앗!!
EnergyFlow
24/11/20 10:56
수정 아이콘
어제오늘 제가 본 제우스의 이적에 분노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저심리에는 '최고의 팀인 T1을 두고 딴 팀을 가??'라는 심리가 담겨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최고의 팀은 T1이고, 최선의 선택은 T1 선수가 되는 것이다'라는 명제가 제우스의 선택으로 인해 거짓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오는 강한 불안감? 배신감? 그런 것들이 좀 느껴졌어요 제우스가 옳은 선택을 한거라면 그 명제가 부정당하는 것이니 제우스의 선택이 틀렸다고 해야한다는 그런 심리.... 사실 옳은 선택과 틀린 선택만 있는 문제가 아닌데말이죠 물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비판하시는 대부분의 PGR 분들은 여기 해당되지 않습니다
블리츠크랭크
24/11/20 11:00
수정 아이콘
뭐 또 그러기에는 마린의 선례가 있어서... 기사 내용에서 마지막에 까인게 매몰차다 느낀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유부남
24/11/20 11:00
수정 아이콘
티원프론트가 일을 못한거지 왜 선수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좀 안갑니다.
블리츠크랭크
24/11/20 11:02
수정 아이콘
일을 못한건지는 알수가 없죠. 금액을 모르니까요. 실제로 처음에 30억 40억 썰 돌때는 그 금액이면 가야지가 대세였습니다. 왜 2년을 안하고 1+1을 했냐도 연봉이 티원 입장에서 부담됐을 가능성이 크죠
대단하다대단해
24/11/20 11:02
수정 아이콘
야구였으면 저 프런트랑 단장 어떤욕을 먹을지 상상도 안되죠 크크크크크크
24/11/20 11:04
수정 아이콘
롤을 잘 몰라서 그런가 야구로 생각해보면 그러려니 할만한 일인것 같은데..
담배상품권
24/11/20 11:05
수정 아이콘
야구뿐만 아니라 기성스포츠에선 으레 있는 일이죠.
그런데 기성스포츠 시청자들도 욕할사람은 욕하긴합니다.
24/11/20 11:05
수정 아이콘
티원 떠나고 잘된 선수 진짜 몇안되는 걸 생각해보면 잘되려나 궁금하긴 합니다
24/11/20 21:26
수정 아이콘
스..스카웃??
24/11/20 11:10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지금 심정이
제우스는 좋은 조건으로 이적해서 좋고,
제가 좋아하는 도란이 와서 더 좋고 뭐 그렇습니다.
스테비아
24/11/20 11:25
수정 아이콘
한글날 D-361
화이팅!!(도망)
평온한 냐옹이
24/11/20 12:44
수정 아이콘
진심 스토브리그 중간에도 닉변경 가능하게 해줘야...
24/11/20 11:14
수정 아이콘
옆에 돈지랄하는 컨텐더팀이 한화이글스라는거죠? 크크
관지림
24/11/20 11:14
수정 아이콘
욕 먹을 일인가요?
우승 시키고 같은 리그면 몰라도
상위리그로 간건데..
류현진 욕하는 한화팬 못본듯..
힘내요
24/11/20 11:21
수정 아이콘
같은리그의 경쟁순위권 상대팀으로 간거 맞습니다.

정규 4위팀 주축선수가 정규 2위팀으로
그것도 플옵에서 만나 준결승에서 패배를 안기고 결승가서 우승한 팀으로 이적...
24/11/20 13:17
수정 아이콘
??
24/11/20 13:25
수정 아이콘
어디에서 어디로 갔길래 상위리그인가요? 제우스가 어디로 가는건지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24/11/20 15:58
수정 아이콘
티원에서 한화로 같은 lck입니다
관지림
24/11/20 18:12
수정 아이콘
야구로 비유해서 해외 오퍼라기에 해외라면 보통 상위리그
아닌가 해서요
24/11/20 18: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본문 내용이군요. 해외 오퍼 몇배 더 온건 작년이야기지 이번 이적이 아닙니다. 전 또 이미 한화 거피셜이 나온 상태에서 갑자기 해외이적 얘기를 해서 뭔가 다른 아시는 소스가 있나 했네요.

야구로 치면 해외 포스팅 제의 왔는데 거절하고 FA 되기 전까지 우승 한번 더 한 뒤에 국내 우승경쟁하는 팀으로 FA 이적하는건데 그럼 야구팬들이 마냥 응원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너T야?
24/11/20 11:18
수정 아이콘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응원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11/20 11:20
수정 아이콘
욕하는 사람은 뭐 새벽에 멘헤라가 와서 그랬다고 생각이 들고
같은 리그로 이적하는 거면 응원은 못해주겠고 그동안 수고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려야한다
24/11/20 11:20
수정 아이콘
김도영이 해외진출 안하고 기아 남아서 우승시켜줬는데
기아가 돈이 없어서 480 제안한 상황에 한화가 오퍼를 했다?

대충 이런 느낌인건가요?
24/11/20 1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아가 4년 100억
한화가 6년 160억

이런 느낌 일거 같네요
회색의 간달프
24/11/20 12:21
수정 아이콘
대충 3+1 70억
1+1 40억
저쪽은 2년 45억 뭐 이렇지 않았을까..
24/11/20 11:25
수정 아이콘
전 티원팬이 아니라 크게 관심은 두고 있지 않지만 기성스포츠에서도 같은 리그 경쟁팀으로 가면 팬들끼리는 아쉬운 소리 나오죠.
피우피우
24/11/20 11:32
수정 아이콘
어제는 찌라시들도 엄청 많고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정리가 잘 안 됐는데, 결국 기사로 나온 사실만 보자면 제우스가 욕 먹을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긴 합니다.
물론 팬 입장에서야 서운할 요소들이 좀 있긴 한데 그렇다고 제우스가 잘못한 건 없음.
리얼포스
24/11/20 11:34
수정 아이콘
팬들이 서운하고 아쉽고 화나는거는 이해되는데
구단이 못 잡은 선수 배신자 만드는 기사 내면서 언플하는건 진짜 추잡함
미숙한 S씨
24/11/20 11:3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솔직히 뭐 돈이야 한화보다 좀 적게 줬다 해도 그럴수 있지 않나 싶은데..

2년 못해주고 1+1으로 하자고 했다는거는... 아무리 들어도 그냥 T1에서 제우스 잡을 생각이 없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아니면 그냥 주제파악 못하고 본인들이 갑이라 생각했거나...
Alcohol bear
24/11/20 11:44
수정 아이콘
칸나 나간것보단 나은거 아닌가 싶슴다
24/11/20 11:44
수정 아이콘
국야판에 대입하면 아무고토 아닌거 같은데, 롤판이라 참... 허허;;
24/11/20 12:17
수정 아이콘
그냥 이적한 상황 자체는 다 이해가 되는데, 평소 느려터진 티원 프론트가 기록말살을 저렇게 빨리 하고있으니 다들 뭔가 트러블이 있었나 하면서 소설쓰고 제우스도 욕하고 그러는거같아요
문문문무
24/11/20 1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뇨 협상내용 주고받은거 더 디테일하게 오피셜로 나와봐야 압니다.
양측입장문 다 들어봐야해요
정말로 제우스가 삔또상할만한 내용인가,
정말로 티원측에서 부자연스럽다고 느낄정도의 진행이었는가는 그 내용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그걸 왜 제우스가 아니라 니네가 결정하냐고 할수있겠지만.. 이건 티원팬덤의 삔또와도 직결되는 문제라서요
정확히는 제우스보다는 티원팬덤에서 어떻게 받아들일만한 과정이었는가가 핵심이죠
이번 이슈에서 프런트가 졸렬한건지 에이전트+선수측의 도의적(또는 추가파악이 필요한 무언가의)이슈인지는 거기까지 가봐야 한다고 봅니다.
24/11/20 12: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보판에서는 인터뷰로 긁지 않는 이상은 돈 더주면 어쩔수없지 이긴 하죠 게다가 대부분 크보 안에서 선수가 돌기때문에 리그경쟁팀으로 간게 문제다에 공감이 안되는 입장이기도 하고 크크크
근데 야구판 이야기와는 별개로 다른 기성스포츠와 비교해 이스포츠판이 역사가 짧아 이런일에 있어서 내성이 약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다들 언급을 안하시지만 다른팀도 아닌 티원이라 유난스러운 것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1년마다 팀구성 바뀌고 이런게 잦은 판에서 아직 계약이 확정된것도 아닌데 제오페구케 묶어서 뭘 하려고했던게 너무 성급했던거 아닌지
24/11/20 12:36
수정 아이콘
1+1이면 뭐 제우스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24/11/20 12:49
수정 아이콘
내 기분 상해죄랑 실제 문제있는거랑 구분을 못하는거같아서...기분 나쁘다고 다 죄는 아닌데
Pelicans
24/11/20 13:20
수정 아이콘
해당 조건에서 나가는 것도 자연스러운거고 그상황에서마저 팀팬들이 화를 내는것도 뭐 크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Limepale
24/11/20 13:34
수정 아이콘
사실 티원이라 더 들고 일어나는것도 있습니다
롤판에서 티원 빼고 다른 팀들은 1년만에 나가고 다른 선수 들어오는게 비일비재한데...
제가 응원했던 어디 팀마냥 4FA를 당하진 않은게 어딥니까
참치등살간장절임
24/11/20 14:07
수정 아이콘
사실 냉정하게 보면 이 팀도 4FA 될 뻔했는데 3명을 지켜낸 거거든요 그것도 2명은 다년으로
쵸젠뇽밍
24/11/20 13:35
수정 아이콘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상합니다. 딱히 이번 사안만 그런 게 아니고요.

이상한 사람들에 여론이 휘둘리는게 문제인데, 딱히 그래보이지는 않습니다.
은때까치
24/11/20 13:52
수정 아이콘
조건보고 나가는거 : 정상
나가서 화내는 팬 : 정상
화내는 팬한테 화내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 : ???
참치등살간장절임
24/11/20 14:07
수정 아이콘
제가 봤을 때 간밤에 불탄 거 적어도 반 정도는 그냥 이 모든 게 순식간에 일어나서 상황을 못받아들인 게 클 겁니다

오피셜 뜨고 제우스가 인스타로든 어디로든 바이바이 인사하면 즐거웠다 잘가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 같아요
기타솔로컴온
24/11/20 14:48
수정 아이콘
김도영 서비스타임 채우고 FA로 삼성가는 느낌인가보네요
24/11/20 19:22
수정 아이콘
앞으로 롤판 축소 될거란 말이 많은데 땡길 수 있을 때 땡겨야죠.
24/11/20 21: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우스가 너무 잘쳐서 무서운 게 크다고 봅니다. 도란은 증명하는 수밖에...
LCK전체로 보면 재밌어진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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