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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7 16:34:38
Name Pika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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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xZWLPbfSHI
Subject [기타] 헤어디자이너의 월급 현실을 알아버린 학생들




아무리 10대라지만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애들이 월 천만원 이상 지르는거 보면 이해가 안되다가도 30대 이상 사회생활하는 유저가 많은 커뮤니티들에서도 월 500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 보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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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16:37
수정 아이콘
300이면 엄청 버는건데 실제 제가 코로나때 헤어샵들 매출을 봤는데 연매 1억 넘는데 진짜 손에 꼽습니다.
크루개
24/10/27 16:38
수정 아이콘
우리가 매체에서 접하는 디자이너들은 그정도니까...모를만
사신군
24/10/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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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도 꽤 경험있고 .. 매출이 나오는곳에 있어야 한다고 얼핏들었는데
라울리스타
24/10/27 16:41
수정 아이콘
그냥 네이버 지도 켜고 도시권 아무 동네에서 '미용실'만 검색해도...얼마나 레드 오션인지 보이죠.
디스커버리
24/10/27 16:41
수정 아이콘
디자이너랑 별개로 저 나이때는 월 300 이상은 당연히 벌줄 알았었죠 크크
24/10/27 16:42
수정 아이콘
영상보니 현직들이 300에서 500정도 번다해서 제 예상보다는 상당히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10대들은 본인이 경험한 수입이란 게 인터넷에 떠도는 게 전부다보니 월급에 대한 감각이 많이 떨어지긴 하겠죠.
24/10/27 21:24
수정 아이콘
기우쌤 지인들이 그래도 시다하는 사람들은 없고 꽤 하는 사람들일거라 300~500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흐흐
일반적인 헤어디자이너면 200~300이겠죠
임찬규
24/10/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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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때면 경제관념 없을때긴 하죠 .....
완성형폭풍저그
24/10/27 18:16
수정 아이콘
중학생때 망해도 인서울은 안간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군요... ㅠㅠ
24/10/27 16:44
수정 아이콘
아직도 60~80정도만 주면서 일 가르쳐준다고 구인 하는곳이 있겠죠...?
우상향
24/10/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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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최저시급으로 주고 미용교육비 따로 받더라구요.
정공법
24/10/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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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3~4년 된 영상인데 갑자기 돌아다니네요
김유라
24/10/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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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들이잖아요 크크크
나도 어릴 때는 내가 서연고카포는 못가도 서성한은 가볍게 갈 줄 알았고, 억대 연봉도 우습게 받을 줄 알았어요
우리아들뭐하니
24/10/27 16:53
수정 아이콘
애들이긴하지만 저정도는 벌어야 평균이고 결혼하고 집사고 할수있다는 인식이겠죠?
안군시대
24/10/27 16:56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한창 공무원 열풍일때 공시생 커뮤니티에 어떤 철모르는 친구가 9급공무원 월급이 한 500되냐고 물어봤던 게시물이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김삼관
24/10/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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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4/10/27 17:01
수정 아이콘
평균이 300이라니 그래서 다들 경력 쌓이면 독립하는거였군요..
마린이랑러커
24/10/27 17:03
수정 아이콘
전 중학교 1학년때, 서울 살면 서울대는 그냥 가는 줄 알았었죠..
공부 잘 못하면 연고대 가고..
좋습니다
24/10/27 17:03
수정 아이콘
파마 한 번에 보통 10~20만원 사이던데 저거 밖에 못 받나요???
24/10/27 17:04
수정 아이콘
댓글들 보니 기억나는 군요
고1때 희망대학 조사할때 싹다 서울대 간다고 손들더라고요 크크크크
반꼴지는 겸손하게 고대 갈거라고 하고
과학고 같은 곳도 아니었었음
피우피우
24/10/27 17:10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초등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인데 헤어디자이너가 평균적으로 월천을 가뿐히 넘긴다고 생각하는 게 말이 되나 싶네요 크크
공염불
24/10/27 17:12
수정 아이콘
고딩때 알바 한번 해보면 저 정신나간 생각들 싹 사라집니다.
틀이냐구요? 딱이라서 그런말 한다구요?
아닙니다. 제 아들이 저랬다가 바로 현실 파악했거든요 크크
24/10/27 17:19
수정 아이콘
오래된 미용실들이 동네 사랑방 역할하면서 소프트 다단계도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크크
기술적트레이더
24/10/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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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옛날 미용사들 다단계 많이 하던데 그런거였군요
24/10/27 17:34
수정 아이콘
옛날에 동네 미용실가면 메시가 허벌라이프 들고 웃고 있었습니다 크크
24/10/27 18:11
수정 아이콘
이거 맞네요 크크
뒹굴뒹굴
24/10/27 17:22
수정 아이콘
요즘 남자 이발조차 2만원 이하가 없고 맨날 예약은 다 차있는데도 월300이라고요?
못해도 500은 될줄 알았는데요.
덴드로븀
24/10/27 17:27
수정 아이콘
자영업이라는게 단순히 가격이 비싸고 예약이 가득찼다고 돈을 쓸어담는 구조는 아니니까요.

미용실의 경우 1인이냐 몇명을 데리고 하느냐, 프랜차이즈냐, 주요 단골 분포가 어떠냐 등등 조건이 너무 다양하죠.
뒹굴뒹굴
24/10/27 17:45
수정 아이콘
그런 걸 감안해도 재료비는 적게 들어가고 영업도 미용사가 하는거니까
매출이 높으면 월급여가 높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생각보다는 그렇지는 않은가 보네요.
웸반야마
24/10/27 20:41
수정 아이콘
남자커트 하루에 15명 30일 풀부킹 한다해도 월 500 가져가기 쉽지않죠
바이바이배드맨
24/10/27 17:32
수정 아이콘
보통 실장정도가 자기 매출의 40% 가져갑니다.
뒹굴뒹굴
24/10/27 17:46
수정 아이콘
그러면 실장 정도는 되야 월 500이상 땡기기 시작 하겠네요.
바이바이배드맨
24/10/28 0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장정도는 되야 500 떙기는게 아니라 실장정도에서도 강남미용실+ 강남미용실에서도 실장등급내에서 상위권 매출 찍든지 or 웨딩까지 많이 소화해야 월 500 땡길겁니다.
24/10/28 06:47
수정 아이콘
건물주님이 큰 빨때 꽂습니다.
인간실격
24/10/27 17:26
수정 아이콘
유명 체인에서 본인 영업력이 개쩔면 저렇게 버는거고, 아니면 어림도 없는 월급이네요 크크
24/10/27 17:29
수정 아이콘
신축 주상복합 상가를 보면 부동산 미용실 약국/병원 순으로 들어오죠

생각보다 벌리나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슬래쉬
24/10/27 17:31
수정 아이콘
그런식이면 카페는 제일 잘 벌겠죠 흐흐흐
답이머얌
24/10/29 08:1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벌이가 좋거나 아니면 노동 강도 대비 벌이가 좋거나.(그외에 투입 자본이 적다거나 가게 오픈이 금방 되는 등 진입 장벽이 낮다거나) 문제는 그걸 남들이 두고 보지 않는다는거죠.
24/10/27 17:36
수정 아이콘
학생들이니까 잘 모르죠 흐흐흐
돈이 직접적으로 써지는거 눈으로 보는것중에 제일 친숙한게 인방정도일텐데 그것도 소위 대기업 인방위주로 볼거고 그러면 월 500이 되게 기본적인걸로 보이겠죠 알바만 해봐도 현실을 파악할텐데 피지알러들이 학생이던 10년 20년 전에 비해 고등학생이 알바하는걸 보기가 진짜 힘들어져서
수리검
24/10/27 17:40
수정 아이콘
월 천 이상 말하는 애들은 경제개념 너무 없는 거 아닌가

미성년자고 사회경험 없는 거 감안해도
그런 거 이전에 아예 기본적인 단위가 어긋나 있는데 ..
뒹굴뒹굴
24/10/27 17:47
수정 아이콘
우선 기본 의사 연봉 이상으로 부른 친구들은 좀 이상해보이기는 하죠 크크크
iPhoneXX
24/10/27 17:46
수정 아이콘
잘나가는 분들 기준으로 생각한거 아닐까요? 설마 그냥 모든 미용사가 저렇게 벌꺼라고 생각한건가
Anabolic_Syn
24/10/27 17: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 나이에 그만큼 가져가는 업종 잘 없긴합니다. 제 주변에 대학에서 미용과 나오고 7~8년 이상된 동네 30대 초중반 디자이너 분들은 주6일 10시간 근무 기준 6~700은 가져간다고 얘기해주더라고요. 대신 주5일 하면 비율대로 5/6로 주는게 아니라 예약 잘 못잡아서 단골이 준다던지 하는 이슈로 실수령이 더 줄어서, 거의 6일 근무를 하게 되서 확실히 빡세게 일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24/10/27 17:50
수정 아이콘
헤어디자이너가 뭔가 했는데 미용사였네요.
한국말이 그렇게 부끄러운가..
살려야한다
24/10/27 17:52
수정 아이콘
되게 청순하다
스웨트
24/10/27 17:53
수정 아이콘
저도 고딩때는 어른되고 취직하면 개나소나 소나타 끄는줄 알았습니다

… 현실은 아반떼도 힘든것을..
국힙원탑뉴진스
24/10/27 17:54
수정 아이콘
친구들아. 니들 생각대로 벌면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미용과 갔겠지....
마그데부르크
24/10/27 17:56
수정 아이콘
로펌에서 일하나
아이언맨
24/10/27 21:59
수정 아이콘
Law ferm 인가 봅니다.
모르면서아는척함
24/10/27 17:59
수정 아이콘
언뜻듣기론 요즘은 미용실이란말쓰면 늙은이 취급받는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린애들은 샵간다 그런다고...
닉넴길이제한8자
24/10/27 18:01
수정 아이콘
처음 시작하면 월1000이 아니라 연1000이 될수도 있는데....
당근케익
24/10/27 18:05
수정 아이콘
처음에 1000~1500 얘기하길래 연봉인줄 알고
그래도 그정도 박봉은 아닐텐데...하고 봤습니다
월급이라니 이사람들아
고민시
24/10/27 18:11
수정 아이콘
실력이나 인지도에 따라 차이가 엄청날거같은데 평균 잡는게 의미가 있나싶은
24/10/27 18:16
수정 아이콘
아무리 사회 초년생이라지만 각본아닌가요? 이미 미용과를 선택한사람이 월 1000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진심이라면 그냥 멍청해보이는데
투전승불
24/10/27 18:18
수정 아이콘
그깟 의사 개고생해서 할 필요가...?
동굴범
24/10/27 18:21
수정 아이콘
SNS와 커뮤에서 있는 척하면서 올리는 거짓된 삶을 진짜의 삶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특히나 사회생활을 안 해본 어린 친구들은 현실 감각이 아무래도 없을만 하죠.
Chrollo Lucilfer
24/10/27 18:27
수정 아이콘
저는 잘되는 미용실이나 잘 나가는 미용사 아니라면
한 250 이하 정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더 높네요
24/10/27 18:44
수정 아이콘
왠지 피디가 학생들한테 '이거 방송 나갈테니까 어그로 끌만한 답변좀 해봐' 같은 주문이 있었을거 같은...
24/10/27 18:57
수정 아이콘
(...) 한때 관계자였습니다.
현실적으로 300도 빡샙니다. 프챠기준으로 개인매출이 월 1000이 되야 300가져갑니다.
그냥 산수적인 수치로 컷트 25000원 기준(보통 실장 타이틀이죠) 200명 잘라야하면 하루에 7명을 컷트해야한다는거고 보통 주 6일 일하니(요즘 주5일도 많아지긴했지만)
하루에 8명을 컷트만 하면 벌수있는 돈이라는 수치입니다. 물론 컷트로만 하면 손목나갑니다 정말로(...)
물론 잘나가는 디자이너 월매출 2억찍는것도 눈으로 보긴했던 사람이긴하지만 아주 극소수고 진짜 잘나간다 하면 월 보통 5000찍으니 저 친구들이 말하는 월 1000정도 넘게 가져가겠네요.
보통 대략적인 수준 그런데 미용학교에서 가르쳐줄텐데(...)
24/10/27 19:08
수정 아이콘
미용이 그렇게 잘벌었다면 미용관련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과 입결부터가 달라졌을겁...
wish buRn
24/10/27 19:09
수정 아이콘
천넘게 부른분들은 박제당할지도..
모리건 앤슬랜드
24/10/27 19:36
수정 아이콘
월천이 우습나 암만 애기들이라지만 너무 현실 모르네
제발존중좀
24/10/27 19:36
수정 아이콘
자기가 차려서 자기 매장 꾸리는것 아니면,
지역마다 차이 있을수 있지만 월급 받는 미용사는 300벌어도 잘버는거죠.
그이상도 없는건 아니지만, 흔치않은 아웃라이너들이구요.
현실은 300도 진짜 채우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이 저나이떄되면 알거 다 아는데
너무 대본티가 나네요.
하이퍼나이프
24/10/27 1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youtu.be/YxZWLPbfSHI?si=5rYm911pqeWqCRA_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4/10/27 19:40
수정 아이콘
저희때도 경제관념 없긴했는데
저런식으로 없진않았는데 sns 영향이 좀 있는 것 같군요
허저비
24/10/27 19:43
수정 아이콘
적어도 특정 과 선택할 정도면 미래 직업 정해졌다고 보는데 초반 수입이 얼만지 알아는 봐야 하지 않을까요
참. 현실파악이 안되도 저정도로 안되면
24/10/27 19:44
수정 아이콘
천? 뭔가 잘못봤나 했네요 흐흐
레드미스트
24/10/27 19:51
수정 아이콘
천 이상을 부른 분들은 평소에 얼마나 돈을 쓰고 있을지 궁금하군요
실제상황입니다
24/10/27 19:57
수정 아이콘
문외한의 시선이지만 헤어디자이너 지망생들 치고는 헤어스타일이 막 그렇게 특출나진 않네요.
"한 1000(만 원)...?" 이라고 대답하신 분이 그나마 상당히 잘 어울리게 자르신 듯하고.
모찌피치모찌피치
24/10/27 20:04
수정 아이콘
20대라도 직접 일해보기 전까진 (심지어 일을 하고 있더라도) 평균/중간값 연봉에 대한 감각은 박살나있는 경우가 많죠.

평생 순소득 전부 모아도 20억 안되는 게 평균인데, 30대 초에 20억으로 어떻게 평생 살 수 있냐는 사람도 한트럭이고요.
노다메
24/10/27 20:04
수정 아이콘
연봉말하는거겠죠.
24/10/27 20:33
수정 아이콘
중고등 학생만 되도 자기가 용돈을 받든 알바를 하든 돈을 가지고 소비도 하는데 저 정도로 개념이 없을수가 있나 싶네요.

아니면 평균이나 현실적 이런 단어를 모르나..
1등급 저지방 우유
24/10/27 20:48
수정 아이콘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는데요?
유툽 인스타 등등 보고 거기에 있는 화려한 것만 봐서 그런건지
다시마두장
24/10/27 21:29
수정 아이콘
월 천을 너무 쉽게들 생각하네요 크크크.
물론 이름난 디자이너라면 저 돈을 쉽게 벌 수도 있겠지만, 그건 말하자면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돈 펑펑 쓰는 걸 보며 '가수? 평균수입 월 100억은 되는 거 아닌가요? 저도 실용음악과 들어가서 가수 할거니까 못해도 월 80억은 벌 듯 하하하' 하는 꼴인데...
엘든링
24/10/27 23:31
수정 아이콘
설마.. 대본이겠죠
24/10/28 01:33
수정 아이콘
다 대본이죠(늘 있는 WWF)
로드바이크
24/10/28 08:56
수정 아이콘
머리 깍아서 500 버는 구조가 더 이상한거 같은데..
김꼬마곰돌고양
24/10/28 09:01
수정 아이콘
남자 커트로만 한정하면 진짜 돈 안되는 산업..
30분에 2만원 잡고 하루 15개 해야 30만원, 30일 풀로해야 900만원인데 임대료 내고, 전기, 수도세 등 내고 알바라도 한명 쓰는 순간 인건비 주고 나면..
부가가치가 없는 산업이라 큰 수익이 어렵죠.
연필깍이
24/10/28 10:15
수정 아이콘
월급이 천만원인 직종 자체가 많지 않을텐데.. 크크크
뭐 꿈이야 크면 클수록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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