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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5 15:27:23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인벤, 유튜브
Subject [LOL] ??? : 상식이 통용되던 시스템으로 회귀하는 것에 찬성한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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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템에 온갖 스탯을 우겨넣는 것은 신화 시스템의 잔재이며,
공격력, 공격속도, 치명타 확률 세 가지를 모두 가지면 안됩니다

(6개월도 지나지 않아)

윤탈의 채용률이 낮아 리메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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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대폭상승!
24/10/25 15:30
수정 아이콘
원딜이 아직도 스태틱사고 있어서 놀랍지도 않음
OcularImplants
24/10/25 15:38
수정 아이콘
아이템 다운사이징에 대한 열의는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아직도 감 못 잡는 느낌

뭐 근데 내년엔 피어리스고 ...
달팽이의 하루
24/10/25 15:46
수정 아이콘
지금은 뭐 밸런스가 어떻든 패치만 자주 하면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 원래 밸런스는 다 맞은적이 없으니..
다레니안
24/10/25 15:50
수정 아이콘
라인전 버리고, 로밍으로만 게임하는게 달갑지 않다고 미니언 속도조절 통해서 완전 틀어막았는데
(탈카키제의 몰락)
이게 막히니까 미드 인기가 확 줄어서 (탑이 가장 인기가 높고, 원딜>미드 >>>> 정글 >>>>>>>>>> 서폿 순)
다시 미드가 로밍 가능하도록 속도조절한다는 패치도 있었죠.
신지드나 파이크처럼 2~3렙부터 로밍가는건 못하게 막아도, 4렙 이후부턴 넉넉하게 로밍턴 나오겠더라구요.
피어리스 도입도 그렇고, 게임유저 수가 줄어드니까 적극적으로 계속 뭔가 시도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크크크크
등 따숩고 배부를 때야 느릿느릿하지만 급해지면 허겁지겁해지는건 분야 안가리고 모든 일의 공통점인가봐요.
서폿 유저수도 상당히 줄은 걸로 체감되는데, 다음 시즌 패치 때는 다시 딜포터템도 부활시켜줄 것 같습니다.
24/10/25 15:53
수정 아이콘
라이엇의 아이템철학은 항상 저랬죠... 옛날에도 무슨 "ap가 너무 쉽게 쿨감을 얻고있다. 롤에선 쿨감을 얻으려면 다른걸 포기해야 한다"라고 주장해놓고 얼마안가서 나온 템이 정수약탈자(한개만 사도 쿨감30%)였으니..
24/10/25 16:19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윤탈은 인피랑 분야가 완전히 겹쳐서 리메이크/삭제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인피 : 깡공 + 치확 + 치피(깡공 영향 받음)
윤탈 : 깡공 + 치확 + 치피(고정뎀, 깡공 영향 안받음)
+ 둘 다 어떠한 부가 기능도 없음 (극히 일부의 치명타 계수 챔피언에서 인피/윤탈 효율이 조금 더 좋은 정도, 차별화 불가)

부여하는 스탯이 같은 아이템이 숫자만 다르다? 인피가 좋으면 윤탈이 묻히고 윤탈이 좋으면 인피가 묻히는거지 공존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24/10/25 16:24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라고했으니...
카바라스
24/10/25 20:35
수정 아이콘
코르키는 패치 단 한번으로 픽률도 아니고 승률 7퍼가 올랐습니다. 밸런스팀이 답없을때가 많지만 요즘은 좀 정도가 심한거같음.일개 유저가 봐도 말도안되는 패치 갈기고 핫픽스로 땜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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